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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닮아가는 생애, 죄 짓지 않는 삶!
그리고 '구습'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생애”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어느 누구나가 다 소원하는 이상적인 삶이다.

“죄짓지 않고 죄 없는 삶”은 재림성도라면,
누구든지 그날이 오기를 소망하면서 살아 갈 것이다.
“예수님과 같이 생각으로까지 범죄치 않는 생애”는
경건한 성도들이라면 누구든지 바라고
그것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죄 없는 완전한 삶”을 원하기에
죄의 영향과 결과에서 영원히 건지실
재림의 아침을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삶을 말할 때
그 ‘온전(완전)’이 우리의 행위와 관계가 있다고 믿으므로
우리가 무엇을 먹고 안 먹고 하고 안하고의 여부에 따라
온전이 좌우된다고 믿는 [완전주의]와
'온전‘하신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으시며
우리를 완전케 하실 분은 오직 주밖에 없고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거저 나눠주시는 은혜를 통해서만
그 온전이 영원하다고 믿는 것에는 천지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칭의(稱義)도 구원이다.
성화(聖化)도 구원이고 영화(榮化)도 구원이다.
구원의 방법은 창세 이래로 그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오직 예수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를 통하여’
‘오직 예수님 때문에’
‘오직 예수 안에서’이다.

칭의는 오직 예수이지만 성화는 거기에 우리의 행위가
포함된다고 하는 것이 바로 [다른 복음]이다.
그러한 오해는 성경에서 말하는

칭의와 성화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과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창6:5,6)일 때,
오직 유일하게 의롭다고 인정된 자가 바로 노아이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창7:9)


노아가 의인이며 완전한 자라고 했는데,
그 뒤로 성경 두 어장 만 넘겨보면"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창9:10,11)고 기록되어 있다.


완전한 자, 세상이 모두 물로 몰살당하여 멸망 받을 때
유일하게 택함 받은 한 가족의 수장 그것도 120년 동안
사악한 세상을 향해 의의 기별을 전했던 사람
게다가 죄 때문에 세상이 완전히 멸망당하는 모습을
친히 목격한 그 완전한 사람이
어떻게 술에 취해 벌거벗고 있을 수 있을까?
완전히 알콜 중독자 수준이 아니던가?

하나님이 코앞에 있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시어
노아를 당세의 의인이요 완전한 자라고 하진 않았을 것 아닌가?
하나님이 노아가 홍수 직후에 그런 '실수'를 할 것을 아시고도
그를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로 인정하신 것은 왜일까?

중요한 것은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7:8)
는 사실이다.
은혜를 입었기에 그가 연약하여 행위로는 불완전하고
생애로서는 불의한 일을 행하여도
'예수 안에서' 완전한 자로 여김을 받고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사실은 우리의 의로움과 거룩함과 완전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고 허락하시는 선물이지
우리가 행위를 통해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아가 인간적인 실수와 연약함이 있었을지라도
당대 완전한 사람으로 그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똑같은 방법이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진다.

칭의 된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


칭의를 받는 동시에 우리는 성화 중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렇게 성화 중에 있는 사람은
정말 죄를 지을 수 없고 범죄 하면
그 즉시로 칭의에서 떠나버리고
처음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노아의 경우는 결코 그렇지 않았다.
아니 성경에 믿음으로 산 모든 사람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결코 그런 사실이 없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설명할 때 대표적인 인물로 성경이 내세우는
아브라함의 생애를 살펴보면 칭의와 성화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 믿음을 의로 여겨 주“(창15:6)셨다.
즉 칭의(稱義)된 것이다.


그러면서 성경은 아브라함이 성화 중에 자라나면서 겪는
인간적인 실수와 잘못들을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공개해 준다.
그는 두 번씩이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잃고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자신이 믿어 의에 이른 엄연한 사건을 망각한 채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약속된 아들을 낳아 보려고 시도하여
이스마엘을 낳는 등의 실수를 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미 칭의된 아브라함의 생애속의
인간적인 실수나 죄 때문에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한
이삭에 대한 약속이 변경되거나 취소되지 않았으며
또한 믿음으로 받은 칭의가 취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음으로는 원치 않지만 육신이 약하여 실족하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무한한 인내로 참으시면서 아브라함의 믿음이 자라나고
성장하도록 도우시고 섭리하시고 역사하셔서
긍극적으로 모리아 산에서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내셨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기록은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는가?
아브라함은 우리 믿는 자의 조상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자들의 표본으로 이러한 기록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롬 4:16) 해당이 되는 것이다.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롬 4:23-24)


예수를 믿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적용이 된다.
우리가 예수 믿음으로 의롭게 된 이후
화를 내거나 단 한번만이라도 죄를 범하면
칭의에서 떠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다함이 없는 사랑의 품성을 오해하고
우리 죄를 그 몸에 담당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죄없는 생애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의 본질을
곡해한데서 오는 잘못된 칭의론인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번 실수하면 즉각적으로 칭의에서 떠난다면
그는 순간 마귀의 자녀이며 사망이며
'없는 자'(비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입게 된
의의 옷 두루마기를 빨아야 할 이유도 없고
점과 흠과 주름 잡힌 것이 없게 해야 할 이유도 없다.
범죄하여 이미 벗겨진(없어진) 옷을
어떻게 빨고 흠없게 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악할 찌라도...”라고 하시면서
인간의 부모보다 더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신다고 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한번 범죄 하였다고
예수님의 그 고귀한 희생을 댓가로 하여입혀주신 선물을
가차 없이 빼앗아 버린다는 것은
얼마나 잘못된 하나님에 품성에 대한 오해인가?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잘못 이해되고 그릇 해석되고 있다.”(실물, 415)


한번 범죄 하면 옷을 벗겨 버리고
다시 회개하면 또 입혀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범죄 하거나 연약하여 넘어지면 그 그리스도의 옷은
더럽혀지고 구겨지고 흠이 생기고 점이 생겨난다.


그 즉시로 침례 시에 선물로 주어져서
구속의 날까지 우리를 인치신 우리 안에 내재하신 성령께서
우리 양심에 죄를 깊이 인식하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

우리가 범죄 하여 절망 속에서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롬 8:26)
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 하느뇨”(약 4:5)


그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내가 지은 죄를 자복하면서
회개하는 사람의 옷은 다시 점과 흠이 없는 깨끗한 옷이 된다
그래서 성경은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계22:14)라고한 것이다.
그리고 구원 받은 144000인과 헤아릴 수 없는 그들이
바로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계 7:14)한 자들이라고 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칭의된 이후 지속적인 불신과 믿음의 연약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더뎌지게 했지만
그 때마다 다시 나타나셔서 언약을 굳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아브라함은 겸손히 그 말씀들을
다시 신뢰하는 가운데 믿음 안에 굳게 섰고
그러한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모리아 산에서의 최종적 시험을 통해
믿음의 정상에 우뚝 서게 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인간적인 실수와 연약함이
결코 그의 아들된 신분의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변경시키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칭의된 이후 성화 중에서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하나님의 지속적인 은혜를 입어
점 점 충만 한데까지 자라나게 된 것이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갈 3:7)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 3: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 3:29)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으로 서 있는 자들은
아브라함처럼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한 자들이라고
하나님은 미소 지으시면서 온 우주 앞에 선언하신다!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들'만이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아들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아브라함과 함께 하늘의 유업을 이을 자들이며
하늘의 영생의 복을 영구히 누릴 자들인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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