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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요즘도 교회에서 교인들이 이야기하는 것 들어보면

우리 교회는 진리 교회다 라고 합니다

뭐라고 하든지 나는 일단 맞장구 쳐 줍니다

그리 평생을 믿은 사람들에게 초 칠 필요가 없으니깐요

 

그렇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해도

가르치는 것 자체가 교리를 돌려서 만든 책이고

그것 달달 외우면 푹 빠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다가 좀 안다 싶은 다른 교단 사람 만나면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러고서 하는 말입니다

장로님 싸우다가 안식일이 성경상 맞다고 하고 왔습니다

 

그렇다 오늘 우리 교인들이 진리 교회라고 말하는 것은

2300주야도 조사심판도 레위기 11장도 아니요

오직 성경의 십계명 중 1/10인 넷째 계명을 보고 진리라고 하고

그래서 진리교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쓰고 있는 이 상구 박사가 신문기자와 대화하면서

재림교회를 이단이라고 표현한 것은

안식일을 말하는 것도 아니요

내가 줄기차게 개도 안 물어간다고 했던

바로 조사심판을 모태로 하는 구원관입니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는 이렇게 진리를 자기 자신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예수께 속한 것도 아닌 교리로 진리라고 부르고

그게 재림교회의 중심교리라고 우기면

나중에 어디에서인가 동티가 난다 이 말입니다

개신교인들 하고 논쟁을 하던 우리 교인이 와서

장로님 마지막으로 안식일이 성경적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결론지었다고 하는데

결국 진리 교회란 안식일교회라는 등식뿐이었습니다

여기 어느 누가 다른 이들에게 전도하면서 2300주야니 조사심판이니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레위기 11장이니 하고 전도합니까?

그저 간단하게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 하고만 가르치지요

 

이 상구 박사도

-30년이 넘도록 박사님박사님 하고 떠들던 무리가

하루아침에 이상구님 이상구 선생 하고 나서는데

이건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동이라 봅니다-

이번에 안식일이 틀렸다 하는 말로서 교단을 박차고 나간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는 구원관으로 전쟁을 했습니다

자그만치 2000년간 했습니다

기독론으로 전쟁을 치룰 때도 예수가 구원의 주체냐 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의 예수가 50%쯤 구원을 이루었고 나머지는

지성소에서의 봉사로 100% 이룬다고들 합니다

하긴 가르치는 분들마다 조금씩 다르니 정확한 것은 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만

어떤 분이 보내 준 조사심판이란 설교를 들으면서

이분도 조금 변형됐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나처럼 맘에 들지 않으면 개도 안 물어간다 하고

거들떠보지 않으면 됩니다

내가 언제 교리로 구원 받으려 했나요?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려 했지요

그런데 오직 예수 하면 엉터리 교인으로 낙인찍는 버릇이 이 교단 안에 있더라구요

저들은 십계명으로의 구원 그리고 음식물로의 구원에다가

조사심판으로 구원을 이루려 하면서

오직 예수 하는 소리에 귀를 막더라 이 말입니다

 

오늘 이상구 박사가 국민일보와 대화한 것을 올리려 합니다

왜들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사람 사는 게 다들 다르니 이럴 수도 있다고 봐요

이 교단에 넋 나간 사람도 있고

화잇의 그늘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그 대신 질겁하는 분들도 있어요

나는 그게 바로 사람 사는 곳이라 여기거든요

 

(글을 다 쓰고 Ctrl+v를 쳤더니 A4 석장 분량의 글이 도망을 가 버려서

다시 썼네요)

 

안식교신자 율법주의로 인생 허비엔돌핀 박사의 회심

제칠일안식일교회 공식 탈퇴한 이상구 박사의 새로운 소명

입력 2018-11-29 00:01

 

이상구 뉴스타트센터 대표가 28일 강원도 속초 센터 앞에서

제칠일안식일교회 탈퇴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예수 복음만이 인간을 질병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했다.

1980년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엔돌핀이 피 속에 들어가면

면역세포가 생기고 그것이 활성화될 때 건강해진다

건강강좌로 한국사회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 있다. ‘

엔돌핀 박사로 불렸던 이상구(75) 뉴스타트센터 대표다.

 

제칠일안식일교회 신도로 35년 넘게 활동했던 그가

지난달 안식교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안식교 홍보대사로 손꼽히던 이 대표의 갑작스런 탈퇴는 안식교뿐만 아니라

이단연구가들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줬다.

28일 강원도 속초 뉴스타트센터에서 이 대표를 만나 탈퇴 계기에 대해 들어봤다.

 

이 대표는 수십년간 거기서 지내보니 그들이 믿는 것은 예수가 아니라

율법이었음을 깨닫게 됐다면서

·구약에 나오는 계명이 사랑이라는 걸 모른 채 구약적 교회만 추구하다보니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걸 이해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식교는 율법만 지키면 천국 간다는 지독한 율법주의 집단이었다.

정통교단은 가짜고 자신들만 진짜라는 그 율법주의가 집단을 완전히 망가뜨렸다면서

“15만명이 넘는 안식교 신도들은 지금도 잘못된 교리에 속아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고 혀를 찼다.

 

안식교는 1840년대 미국의 윌리엄 밀러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창하며 만든 종교집단이다.

한국에는 1904년 들어왔는데 구원론 안식일 계시론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1915년 일찌감치 이단으로 지목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 합신 고신,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등

주요교단 총회에서 이단으로 지목됐다.

이 대표는 지금도 안식교는 토요일이 주일이라고 주장하는데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며 식당과 상점도 안가고 TV도 안 본다고 했다.

( 끌어온 이의 사족: 아마 이 글은 기자의 글을 가능성이 높다

1915년은 이단지목한 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60년 경남고를 졸업한 이 대표는 6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

당시는 미국에 의사가 부족하던 시절이었다.

도미한 그는 70년 미국 미시간주 웨인주립대에서 내과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76UC어바인대학에서 알레르기 전문의가 됐다.

82년 안식교 계통의 위머칼리지 교수가 되면서 안식교에 입교했다.

 

그가 염증을 느꼈던 교리는 조사심판설이었다.

이 대표는 조사심판은 안식교의 핵심교리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것은 구원의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의 죄는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면서

안식교는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CCTV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듯

하늘에서 죄를 계수하고 있으니 절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렇게 잘못된 교리를 따르니 신앙생활의 기쁨은 찾아볼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가 성경을 깊이 연구할수록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낌새를 알아챈 안식교 수뇌부는 수차례 그의 신학을 검증했지만

별다른 문제를 찾아내지 못했다. 그런 그가 탈퇴를 결심한 것은

26개월 전 자신을 찾은 한 암환자를 만나면서부터다.

 

안식교의 신실한 집사가 어느 날 육종암에 걸려 2개월밖에 못산다며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심각하게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토로하더군요.

그래서 요한복음 말씀을 짚어가면서 구원의 확신을 심어줬어요.

그런데 그가 구원의 확신을 얻고 완치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 소문이 삽시간에 안식교 안에 퍼졌고 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됐죠.”

 

그는 현재 센터에서 말기암 당뇨 우울증 고혈압 아토피 환자 등을 돌보고 있다.

이 대표는 정통 의학은 병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 가능하다면서 본질적 치유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변질된 유전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될 때만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그래서 20일 과정의 센터교육 중 절반은 건강 강의를, 절반은 성경공부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꿈은 엔돌핀 박사가 아닌, 이단에서 나온 회심자로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

이신칭의의 구원관과 생명신학을 전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저 때문에 안식교에 들어간 사람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들이 만약 다른 교회에 갔다면 복음을 똑바로 알고 참된 확신 속에서 살았을 텐데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치유사역에서 더 많은 열매가 맺히도록 한국교회에서

저를 잘 받아주셨으면 한다면서

치료의 근원,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의 사랑에 있음을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속초=·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크기변환_020.JPG

 

가을에 순창 강천산에서

  • ?
    박희관 2018.11.30 01:28

    35년 간 이교회 에서 상징적인 분이었는데 대단한 결단 이군요.
    역시
    조사심판.

    하나님의 남은무리를 자처 하면
    하나님의 은혜 와 심판이 혼재 하는 틀안에서
    구원의 기쁨 과 성령 충만함 보다는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천국 시민 으로써 품성 계발 ?

    십자가 에서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루 웠다는데
    그 구원이 뭔가가 개은치 않는
    하나님의 남은자손의 구원관 .

    내가 그러 했을지라도 하는 뻔뻔함 과
    아이 같은 천진함 으로 하나님 의 은혜를 바라면 나아가는 믿음
    이것이 조사 심판을 어깃장 놓는 믿음 인데....

  • ?
    살맛 2019.03.15 02:08
    거듭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조사심판이 필요하지요. 그래야 구원받을 가능성의 희망이 보이지요.
    기듭난 은혜를 경험하여 구원의 확신이 있는 하나님자녀들은 조사심판 없고 몰라도 구원과 상관이 없다고 믿게되지요.
    이미 하나님창조의 사랑과 그리스도예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아 영생을 누리고 있으니까요.
    구원받은 확신이 있는사람은 조사심판 있던 없던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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