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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년부터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을 가르치는 속죄설에 고민을 하옜다.평신도로 교회에서 허용하는 모든 직책을 거친자로 공게적으로 말하지못했다 불과 몇년까지도. 우연한 기회에 lima Linda 교수였던 Maxwell graham의 제자들의 글들을 접하고 속죄설에 회의를 가젔다. 우리교회 교인들은 별관심없어서 더 알기가 쉽지않던차 우리 교단학자는 아니지만 Derek flood의 책"healing the gospel"을 접하여 마음을 구쳈다. 분명 성경에서 속죄설을 옹호할 많은 성구절을 찼을수 있다. 나는 나대로 선택했다. 나는 바울이 제자들 보다 하나님을 덜 이해했다고 확신한다. 특히 제자 요한보다. 나의 생각은 그는 일등가는 유대율법 학자로 즉 100%유대인으로 예수님과의 개인특혜로 예수를 따르는 유대교인었다 생각됀다. 신약의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의 원만한 가교로 유대인이 이해하고 법의 이해로 예수를 설명하는데 유용했다. 당시 법을 중요시하던 로마천지에서 헬라인 이방인에게도 복음 전파에 효과적이었다 생각됀다. 하나님의 법은 강제성을 가진 세상법과 같다고 잘못 이했다고 생각한다 .당시도 지금같이 바울이나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의 몰이해의 결과가 속죄설이다고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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