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이 글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적극적인 댓글을 올려주십시오 ]  

 

 

 

 

 

                                   홈 > 특집연재 > 연재 :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229

 

 

 

오인동 / 재미동포 정형외과 의사이자 통일운동가  drioh5@gmail.com

 

연재를 시작하며

 

분단 모국에 가장 깊게 관여하고 있는 미국을 48년  살고 있는 재미동포로 1992년 이래  남과 북을 드나들며 남북.미 세 나라를 각기 안과 밖에서 보아왔다. 남은 세계 11대 산업경제국, 북은 5대 대륙간탄도미사일/6대 수소탄/10대 인공위성 우주과학국이 된 국력으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있다. 오직 우리 민족끼리 정신으로 남북연합방 경제체제로 6.15시대를 다시 열어 실행해 가면 자연히 북남연합방 평화체제를 합의하게 된다. 그리고 북핵을 겨레의 핵으로 남북이 품어 안고 미국과 핵비확산 선언으로 세계 평화에 매진할 바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이 연재는 매주 화, 금에 아래와 같은 차례로 게재된다. / 필자 주

 

<차례>

1.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2. 연합방 경제체제 청사진
3. 민족사 최고의 부강번영             
4. 서둘러야 할 연합방체제
5. 미국: 평화협정 거부, 북: 핵개발     
6. 북핵은 겨레의 핵으로
7. 다시 열어야 할 6.15시대            
8. 남북연합방 평화체제 먼저
9. 겨레의 핵을 어쩔 것인가?           
10. 북남 겨레핵의 비확산 선언  
11. 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철수       
12. 풍요 자유 평등 자주 통일조국

 

 

1.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우리겨레는 1945년 일본의 강점 35년에서 해방되며 남과 북으로 분단된 뒤 아직도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73년이 된 오늘이다. 조국은 1910년, 일본에 병합되어 나라 이름조차 잃어버렸었으니 한 나라 이름으로 살아보지 못한지도 108년이다. 또 1950년 통일전쟁 3년 하다 정전한지 65년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오늘, 남은 세계 11대 산업경제국, 북은 세계 5대 대륙간탄도미사일/ 6대 수소탄/ 10대 인공위성 우주과학국이 되었다. 우리겨레는 동북아를 호령하던 추모의 고리*(高句麗-高麗) 900여년과 남북국시대에 이어 고리(高麗)-조선 통일국 1,000년을 이어온 5천년 민족사 이래 처음 이룬 위업이다(*통일조국이름:‘고리- Gori’,   프레시안/통일뉴스:2015-8-15, <내일을 여는 역사>: 2017봄).

 

이렇게 대단한 역량과 위세의 남과 북이지만 계속되는 남북대결로 주민들은 정신적/물질적/인간적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이제 남북이 제 바로 마음만 잡으면 우리겨레는 다시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이뤄낼 세기적 기회 앞에 와있다. 우리겨레는 18년 전,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화해.협력.교류,교역하며 통일의 길을 다져가던 평화의 10년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부터 남녘에 이명박‧박근혜 사대정권 9년의 폐단에 분노한 촛불시민혁명으로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이에 남에서 친일매국세력이 종미반민족세력으로 자라난 적폐를 청산하고 남북이 통일조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다.

 

2017년, 북은 수소탄 두 대륙간 탄도미사일 자위력의 시위로 미국과 핵무력의 균형을 이뤘다고 선언했다. 미국 주도의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근거도 없이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 2018년 북의 신년사 발표에 이어 1월,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시작으로 2월, 남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 남북이 단일기 아래 참여했다. 단일팀의 국호는 ‘Corea’로 참여했다(“통일국호는 ‘Corea’로”, 역사비평:오인동, 2003년 겨울).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북의 김영남 위원장과 김여정 특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 방문 초청친서를 전했다. 이어 김영철 부위원장의 폐막식 참석 뒤 남측과 여러 대담을 했다. 3월 초, 남 특사단이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담에서 4월 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제안을 남측 특사단이 미국을 방문해 전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5월 회담을 합의했다. 북이 남과 미국에 제안한 모든 것이 합의를 이뤄냈다.

 

여기서 우리 겨레가 똑바로 알아차려야 할 것은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가, 이다. 단순하게 한 마디로 말하면 북핵/미사일 무력의 완성과 앞에서 말한 5천년 민족사에 남과 북이 이뤄낸 위업이 뒷받침이 되었음도 물론이다. 그러니 가야할 길은 하나, 죽어도 살아도 남북이 함께하면 우리는 주변국, 그중에도 미국의 분단 유지정책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그러므로 북미 정상회담보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우리겨레가 어떻게 미국의 조국반도에 대한 정책의 전환을 대담과 협의를 통해 강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남북의 경제/군사력의 역량과 위세를 함께하면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6.15시대를 다시 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북은 21세기 우리 조국반도의 지정/지경학적 강점을 지닌 강국의식으로 겨레의 통합과 나라 통일을 이뤄낼 수 있는 역사의 기회 앞에 와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서 남북의 지도자가 통일의 찬란한 미래상을 주민들에 보여 줘야한다. 이런 청사진에 주민들이 확신을 갖게 되면 남북은 그 길로 갈수 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바람은 잘 먹고, 잘 놀고, 마음 편하게 일하며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다. 이런 욕구는 풍요한 민생경제가 채워줄 수 있다.

 

그러면 남과 북은 무엇으로 어떻게 주민들의 민생경제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 다행이도 우리겨레에게는 분단 뒤 남북이 한 번도 함께 써보지 못한 겨레의 기본자산이 있다. 바로 북의 방대한 자연자원과 남의 큰 자본 그리고 남북의 첨단기술과 우수한 인력이다. 이 자산을 활용해 남북이 경제공동체 운영을 시작하면 민족사 최고의 부강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통일경제전문가들의 연구업적들을 보고 알게 되었다. 나는 그 찬란한 미래상에 가슴이 벅찼다. 남북 경제공동체 운영으로 남북 주민들이 풍요의 삶을 누리다 보면 자연히 분단 대립으로 풀지 못했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가며 한 나라 통일의 길로 갈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남과 북 모두 경험한 대로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남북 주민들이 휴전선을 넘나들며 금강산관광, 각종 교류/교역 그리고 개성공단 운영도 함께해 보았다. 그러나 분단 55년 만에 처음 해보는 일이라 좀 서툴렀고 과감하게 하지도 못했다. 그래도 남북을 오가며 함께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던 평화의 10년이었다. 이제는 남북 연합방체제로 다시 시작해 보자는 얘기다. 내가 2012년부터 말한 “연합방”은 6.15선언에 ‘남의 연합제와 북의 낮은 단계 연방제에 공통성이 있다’고 한 바에 따라 말하기 쉽고 쓰기도 간편하게 ‘연합방’이라 하자고 만든 용어다. 즉 남과 북의 현 체제와 정부를 유지한 채 남북 경제공동체 운영을 하자는 것이다(오마이뉴스: 오인동, 2012-10-16,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의 꿈>-남북연합방> 오인동, 다트앤, 2013).

 

이번에는 이 경제공동체 운영을 제도화해서 남북 ‘연합방(Confederation) 경제체제’라 부르자. 연합방 경제체제 시행이 지속되어 무르익어 갈 때 북남 ‘연합방 평화체제’도 합의하자. 그 뒤 국방과 외교를 하나로 하는 ‘연방 (Federation)’을 이루고 통일의 길로 가자는 것이다. 통일조국의 로마자 국호 연구로 2003년, “통일국호는 ‘Corea’로”(역사비평, 오인동, 2003 겨울, 통권65호, <꼬레아 Corea, 코리아 Korea> 오인동, 책과함께, 2008)와 2015년 ‘고리-Gori’를 제언한 재외동포인 나는 이 글에서 남과 북을 ‘대한’과 ‘조선’ 대신 남측을 ‘남’ 또는 ‘남녘’, 북측은 ‘북’ 또는 ‘북녘’이라고 쓰겠다.

 

우선 1998년부터 10년, 남북이 화해·협력·교류했던, 통일과정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연합방’ 시기를 이번에는 제도화함으로써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해야 한다. 제도화가 되면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처럼 6.15/10.4 남북공동선언을 무효화할 수 없게 하자는 것이다. 남과 북의 현실을 살펴보면 경제강국임을 자부하는 남에서는 실업, 미취업, 비정규직, 양극화·가계부채 등 민생복지 문제가 심각하다.

 

한편 1990년 공산권 붕괴 이래 미국의 군사위협, 경제제재와 봉쇄로 어려운 시절을 겪어온 북에서는 핵무력의 개발로 절약된 군사비를 산업경제 발전에 투자해  인민생활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어렵다. 그래서 남북이 동시에 고민하고 있는 ‘민생경제와 복지향상’을 위한 여러 전문가들이 발표한 ‘남북 경제공동체’, 즉 ‘연합방 경제체제’ 실행의 내용을 나와 같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얘기해 보려 한다.

통일경제 전문가들에 의하면 남북의 기본자산을 활용해 경제공동체 운영을 한 10년 정도 하면 현재 남 1인당 소득(GNI) 2만7천 달러는 불변가로 두 배 정도로 되고, 남녘 국내총생산(GDP) 1.4조 달러도 시작 연도에 비해 두 배 정도로 늘어난다고 한다. 남의 2.5%대 경제성장률은 10%대에 가까워지고 북의 최근 4%대 경제성장률은 남보다 더 높은 13-15%가 될 것이라고 한다.

 

뒤에 더 얘기하겠지만, 남북경제공동체 운영을 하면 무지하게 많은 일거리와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남의 실업, 미취업,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어 민생복지가 향상되고, 북의 인민경제 생활은 급격하게 풍요로워 진다고 한다. 10여 년 뒤에는 북의 일인당 소득도 남의 반에 가까워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 ‘연합방 경제체제의 남북’은 세계 4-5대 경제/군사강국이 될 수 있을 테니 너무나 찬란한 미래상이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이 환상적 경제발전 계획은 남측 전문가들의 계획이어서 상대인 북측과의 사전 협의도 물론 해야 할 것이다. 다행이 2007년 10.4 남북평화번영선언을 한 적도 있었기에 그 뒤 10년에 북에서 세운 5개년 경제발전 계획 등도 펼쳐 놓고 협의해 시작하면 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개성공단 1단계 계획이었던 100만평 부지에 40%만 공장이 운영 되었는데 2015년 개성공단 124개 기업의 연생산은 5억 달러(5천억원)이었다. 그 중 북 노동자의 임금은 1억 달러도 안 된 반면 남의 수익은 10수배였단다. 공단을 다시 가동하면 원래 계획대로 2천만 평에 2천 여 기업이 50만 북녘동포의 참여로 연 500억 달러(50조원) 이상을 생산하는 거대 공단으로 확대될 수 있단다. 이는 남의 대중무역 흑자 약 400억 달러보다 더 높다고 한다. 이 글에서 편의상 달러와 원의 환율은 1달러=1,000원으로 하자.

 

남북관계가 단절된 지난 9년에 북이 자율적 변혁과 개방정책으로 마련해 놓은 여러 경제발전계획도 함께 토론해 전국 규모의 사업을 합의한 뒤 시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2010년 이명박 정부의 남북교역 전면중단조치를 곧 해제해야 한다. 북 인민들의 일상생활 소비품의 많은 부분이 중국제 수입품이었다. 그러나 지난 2-3년, 북에서 자제품 생산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니 반가운 일이다. 북의 생산활동 여건을 확충하기 위해 곧 북의 도로·상하수도·도시가스·철도·교량·항만·공항·전기·우편·방송·통신등 사회기본시설의 개선 과 확충을 서둘러 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남북 합작생산은 더욱 빠르게 늘어나게 된다.

 

이런 남북 국가적 대사업을 하려면 큰 자본과 방대한 인력이 필요하다. 자본은 대부분 남이 투자하고 인력과 기술은 남과 북이 충당하면 된다. 그러면 연합방 경제공동체 운영자본은 얼마나 될까? 남의 통일경제에 관여한 정부관료와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 정부예산 400조원의 1.5%, 즉 6조원(약 60억 달러) 정도로 시작해 ‘연합방 경제체제’로 투자 규모를 빠르게 높여 가면 된다고 한다.

 

경제공동체 운영이 시작되면 생활소비품과 북의 사회기본시설 확충에 필요한 시설자재는 남과 북에서 생산·조달하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남의 5천만, 북의 2천 5백만 인구를 합한 7천 5백만 명(재외동포 또한 모국 생산물품을 선호하기에 750만을 포함하면 8천여만) 몫에 해당하는 물품을 생산해 내야 할 남북에 수많은 일 거리/일 자리가 생긴다. 또 전 국토에 기본시설을 확충 하는 북녘에는 훨씬 더 많은 일거리가 생긴다.

 

남의 토목 건설업계와 크고 작은 수많은 제조업계는 전에 없이 일이 많아져 노동인력 조달의 문제마저 생기게 된단다. 실업, 미취업,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로 고민이 큰 남녘 젊은이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또 연합방 경제체제가 시작되면 남과 북의 경제발전 속도와 규모가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지경으로 빠르게 커질 것이라고 한다. 이 찬란한 여러 산업분야에서의 ‘연합방 경제체제의 청사진’을 다음 제 2장에서 하나씩 점검해 보자.

 

 

                      오인동 (吳寅東, Indong Oh, M.D.) 약력

  124229_62955_2627.jpg  
 

미국 인공관절수술전공 정형외과의사(은퇴),수필가,6.15해외측 미국위원회공동위원장
하버드의대(MGH)교수/MIT강사,미국고관절(Hip)학회: J. Charnley, F. Stinchfield 상 수상
인공고관절기와 기구 고안 및 수술법 창안(HD-2, Spectron, Biofit, Tifit System등)
인공고관절 논문:70편,수술법저서:14권,인공고관절 고안/개발, 미국발명특허:11 종 
인천중/제물포고, 가톨릭의대, 육군 군의관 -- 1970년  미국 유학, 정형외과 수련

 

Los Angeles Philharmonic Association(LA교향악단) 이사(1993 ~1997)
KAC(Korean American Coalition:한미연합회)이사장 및 고문(1990~2003)
KAFA(Korea Arts Foundation of America;예술재단) 창립회장,이사(1989 ~)
Polytechnic School, Pasadena, CA: 부이사장(1989~1995)

수상
USA - 늘푸른 청년상 – LA 시민사회네트워크 - 2015
ROKorea - 윤동주 상 –민족상 - 윤동주 사상선양회 - 2013
DPRKorea -  명예의학박사  - 국가 학위학직수여위원회- 2012
ROKorea - 한겨레통일문화상 - 한겨레통일문화재단 - 2011

저서
<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의 꿈> - 남북연합방, 다트앤, 서울, 2013
< 평양에 두고 온 수술가방> - 의사 오인동의 북한 방문기, 창비, 서울, 2010 
<통일의 날이 참다운 광복의 날이다> - 밖에서 본 한반도, 솔문, 서울, 2010 
<꼬레아Corea ,코리아Korea> -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 책과 함께, 서울,  2008 (한국 문화부 선정: 역사분야 우수도서 2008)

사회봉사활동
6.15선언실천 미국위원으로 미국, 남북.해외에서 통일강연/토론 활동(2000~ )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인공고/무릎관절수술 전수/관절기 제작협조(2009~ )
평화통일논문, 사회평론, 문예칼럼- 영문(Nautilus, LA Times, APMN)– 한글(미국,한국)
PCIP, WAC 회원(1999~2005), CKS-UCLA, KHL-USC 자문위원(1995~2008)  
통일연구회Korea-2000–<남북 지도자에 드리는 통일정책 건의서> 전달(1998년 1월)
재미한인의사회 학술교류방북단(1992,1998), 동포사회/미국논단 통일 글 발표(1995~ )
민주평통위원, 고문, 명예위원(1991-2009),  대한민국: 국무총리 해외사회봉사상(1990)
LA지역사회지도자 시장상 3회(1990~ ), 아태전통문화창달 LA시장상 2회(1992~ )

 

 

 

 

 

한반도기.JPG

 

 
 
 
icon_arrow.gif오인동의 다른기사 보기  
 
16.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3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3
1372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296
1371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295
1370 눈물 12 Rilke 2017.02.28 295
1369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5 295
1368 눈장님-먹이사슬 16 김균 2016.09.17 295
1367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294
1366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293
1365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292
1364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file 김균 2018.01.01 292
1363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2
1362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김균 2017.02.04 292
1361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김원일 2016.10.30 292
1360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291
1359 She should simply go, and go now. 2 가디언 2016.12.17 291
1358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지경야인 2016.11.06 291
1357 우연히 듣게된 이 동영상^^ 8 내게는 놀라움으로 2016.10.03 291
1356 메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7.12.23 290
1355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289
1354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288
1353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2.08 288
1352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288
1351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286
1350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285
1349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285
1348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285
1347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285
1346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4 김원일 2016.10.30 284
1345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283
1344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3
1343 정통 기독교 7 김균 2020.05.01 282
1342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282
1341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82
1340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3 김원일 2017.10.15 281
1339 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그리고 2017.06.26 280
1338 부부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배달부 2017.06.15 280
1337 미국의 종교별 가정 수입을 보며 드는 생각 2 무실 2017.06.03 280
1336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0
1335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5 fallbaram. 2017.09.29 278
1334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4 277
1333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77
1332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276
1331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274
1330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74
1329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3
132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김균 2016.10.14 273
1327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272
1326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2
1325 정의는 죽었다 17 file 박성술 2017.06.16 272
1324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272
1323 고 김선억 목사님 장례 일정 1 1.5세 2017.05.28 270
1322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김주영 2016.10.22 270
1321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270
1320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12 박성술 2016.12.11 269
1319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69
1318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김원일 2016.09.21 268
1317 제안 4 fallbaram. 2016.09.07 268
1316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267
1315 단상 김균 2018.07.12 267
1314 우리는 남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예사로이한다 4 김균 2016.12.10 267
1313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66
1312 인사 4 fallbaram 2016.12.30 266
1311 관리자님께 9 김운혁 2016.09.09 266
1310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65
1309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65
1308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fallbaram. 2020.05.07 264
1307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64
1306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264
1305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264
1304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64
1303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file 계명을 2016.09.09 264
1302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무실 2022.04.02 263
1301 구천 김균 2018.07.02 263
1300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63
1299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file 박성술 2017.01.12 263
1298 18원의 항거 5 김균 2016.12.14 2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