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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31() (3월 25일 일 ~ 3월 30일 금)

2018년 제1기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청지기 정신 마음의 동기들

1st Quarter 2018. Adult Sabbath School Bible Study Guide

– Stewardship : Motives of the Heart

해지는 시각오후 6시 53

 

 

 

 

 

 

 

1.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 다국어기억절 

2. 천안함 사건을 보며 '통킹만 사건'을 떠올리다. [해외리포트] 누가 전쟁의 공포를 부채질하는가

 

 

 

 

 

 

 

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

 

                                                                                  The Results of a Steward

 

 

 

 

◎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딤후 3:1~9, 겔 14:14, 빌 4:4~13, 잠 3:5, 벧전 2:11~12, 마 7:23, 25:21

2 Tim. 3:19; Ezek. 14:14;

Phil. 4:413; Prov. 3:5; 1 Pet. 2:11, 12; Matt. 7:23; 25:21.

 

 

TMI(Total Member Involvement)는 전 교인이 모두 참여함께 나눔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관계 중심 생활 전도’ 운동입니다

 

 

 

 

 

 

 

  

 

 

기억절 (Memory Text)

 

 

 

 

베드로전서 2:12 [개역개정(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2 [개역한글]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2 [공동번역]

그리고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실을 단정하게 하십시오그러면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던 그들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위를 보고 하느님께서 찾아오시는 그 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12 [새번역]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12 [현대인의성경]

여러분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하십시오그러면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1 Peter 2:12 [NKJV, New King James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영문 기억절 버전)

Having your conduct honorable among the Gentiles,

that when they speak against you as evildoers, they may, by your

good works which they observe, glorify God in the day of visitation

 

 

1 Peter 2:12 [KJV, King James Version]

Having your conversation honest among the Gentiles: that, whereas they speak against you as evildoers, they may by your good works, which they shall behold, glorify God in the day of visitation.

 

 

1 Peter 2:12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Live such good lives among the pagans that, though they accuse you of doing wrong,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God on the day he visits us.

 

 

1 Peter 2:12 [NASB, New American Standard Bible]

Keep your behavior excellent among the Gentiles, so that in the thing in which they slander you as evildoers, they may because of your good deeds, as they observe them, glorify God in the day of visitation.

 

 

ペテロの第一手紙 2:12 [新改譯]

異邦人の にあって, りっぱにふるまいなさい. そうすれば, らは, かのことであなたがたを 惡人呼ばわりしていても, あなたがたのそのりっぱな ないを , おとずれの に をほめたたえるようになります

 

 

ペテロの第一手紙 2:12 [口語譯]

異邦人の にあって, りっぱな いをしなさい. そうすれば, らは, あなたがたを 惡人呼ばわりしていても, あなたがたのりっぱなわざを , かえって, おとずれの に をあがめるようになろう

 

 

ペテロの第一手紙 2:12 [新共同譯]

また, 異敎徒の で 立派に 生活しなさい. そうすれば, らはあなたがたを 惡人呼ばわりしてはいても, あなたがたの 立派な いをよく , れのに をあがめるようになります

 

 

彼得前书 2:12 [简体, Simplified]

你们在外邦人中应当品行端正叫那些毁谤你们是作恶的因看见你们的好行为便在鉴察的日子鉴察或作眷顾),归荣耀给神

 

 

彼得前书 2:12 [繁體, Traditional]

你們在外邦人中應當品行端正叫那些毀謗你們是作惡的因看見你們的好行為便在鑒察的日子、〔鑒察或作眷顧歸榮耀給 

 

 

PETERİN BİRİNCİ MƏKTUBU 2:12 [Azerbaycan]

İmanlı olmayanların arasında yaxşı həyat tərzi sürün ki, sizi pislik edən adamlar kimi təqsirləndirib böhtan atsalar da, yaxşı işlərinizi müşahidə edib Allahın onlara yaxınlaşdığı gündə Onu izzətləndirsinlər.

 

 

Псалтирь 2:12 [Russian]

и провождать добродетельную жизнь между язычникамидабы они за тоза что злословят васкак злодеевувидя добрые дела вашипрославили Бога в день посещения.

 

 

 

 

 

 

◆ 직분 (職分[발음 ⇒ 직뿐職 직분 직 分 나눌 분

 

 

1. 직무상의 본분.

2.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

 

 

유의어(類義語뜻이 서로 비슷한 말동의어비슷한 말)[발음 ː의어/ː이어] : 유의어 직책본분소임

 

 

 

 

◆ 결실 (結實, Results) [발음 ⇒ 결씰結 맺을 결상투 계 實 열매 실이를 지

1. 식물이 열매를 맺거나 맺은 열매가 여묾또는 그런 열매.

2. 일의 결과가 잘 맺어짐또는 그런 성과.

 

 

유의어(類義語뜻이 서로 비슷한 말동의어비슷한 말)[발음 ː의어/ː이어] : 결과과실열매

 

 

 

 

◆ -지기(--, steward) [발음 청지기a manager of the household of high official, a steward

 

 

<역사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겸인(傔人) : <같은말청지기(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예문마침 소욱은 어디를 갔으므로 청지기가 왕한을 인도하여 별실에서 기다리게 하였다. 출처 한용운흑풍

유의어(類義語뜻이 서로 비슷한 말동의어비슷한 말)[발음 ː의어/ː이어] : (傔人)겸종(傔從)수청(守廳)장반(長班)청직(廳直)

 

 

 

 

◆ -지기 직분 (-- 職分stewardship) [발음 청지기 직뿐]

 

 

 

 

 

 

 

 

[첫째 날] 3월 25(청지기 직분과 경건. Stewardship and Godliness

[둘째 날] 3월 26(만족. Contentment

[셋째 날] 3월 27(신뢰. Trust

[넷째 날]    3월 28() 우리의 감화.  Our Influence

[다섯째 날] 3월 29(우리가 듣기 원하는 말. The Words We Want (and Don’t Want) to Hear

[여섯째 날] 3월 30(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발전학습]. Further Thought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 토의를 위하여 이 질문들을 비판적으로 접근해보세요이 질문 외에 다른 질문을 만들어 토의해보세요.

 

 

➊ 하나님을 신뢰함이 어떻게 만족으로 이어질까요지적인 차원에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입니까?(고후 10:5)

➊ How does trusting in the Lord lead to contentment? What does it take to trust God with all your heart on an intellectual level? 2 Cor. 10:5. Why is it so easy to say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Rom. 8:28, NKJV) but so hard to believe it? That is, why do we say that we trust God, and really do trust Him on an intellectual level, and yet we are so fearful of the future?

 

 

➋ 그대는 청지기를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청지기 직분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➋ In class, ask this question and then compare answers: “In 25 words or less, what is your definition of stewardship?” Then ask the question: “In 25 words or less, why is stewardship an important part of the Christian’s life?”

 

 

❸ 우리가 비록 선한 청지기가되기 원할 때조차도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추구 할 때에도 신앙과 순종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해도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지만불법을 행한 자들로 여겨질 똑같은 종류의 자아에 빠지지 않는다고 어떻게 확신 할 수 있습니까

❸ Read again Matthew 7:2123. What is going on here? Why do these people say the things that they do? What do their 아니하words reveal about themselves? How can we make sure thateven as we seek to be good stewards, even as we seek to live lives of faith and obedience, even as we seek to do good works in God’s namewe do not fall into the same kind of self-deception?

 

 

❹ 그대의 교회와 교인들은 청지기로서 지역사회에 어떤 종류의 감화를 끼치고 있습니까?

❹ We tend to think of Christian influence only on an individual level. But what about at the level of your local church? What kind of influence does your church as a whole have in the community?

 

 

 

 

 

 

 

 

 

 

평화의 개념을 익히기 위한 토론 주제 ]

 

 

 

 

 

 

삼육대학교의 표어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입니다아래의 기사는 리더로서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역사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提高)하기 위한 내용입니다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시고마지막 20번 문항에 느낀점에 대하여 대학생의 소양이 느껴질 수 있도록 작성해보세요감사합니다.

 

 

 

 

○ 제출기한 : 2017년 12월 21(오후 6지각제출 허용(2017년 12월 22() 23:59)

◎ 올릴 곳 : LMS 과제실   

 

 

 

 

 

 

천안함 사건을 보며 '통킹만 사건'을 떠올리다

[해외리포트누가 전쟁의 공포를 부채질하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051

 

 

 

 

1.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 또는 뉘른베르크 전쟁범죄수괴 재판(1945년 11월 20일 – 1946년 10월 1독일 뉘른베르크)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이 국제법 및 전시법에 따라 거행한 국제군사재판이다나치 지도자였던 헤르만 괴링이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국민을 전쟁에 불러내는 것은 아주 쉽다고 하면서 이렇게 만 하면 된다고 한 내용에 대하여 쓰시오

※ 수괴(魁首,  ringleader)(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주모자두목장본인)

 

 

2. 천안함 침몰 사건(天安艦沈沒事件)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침몰한 사건이다사건 발생 초기에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는 증거가 없는데도 미국언론이 보도한 행태에 대한 글쓴이의 비판은 합리적이라고 보는가

 

 

2. 시카고대학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데모크라시 나우>라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천안함 사건을 보는 맥락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그가 최근에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을 쓰시오.

 

 

3. "한국에 계신 독자 여러분을 위하여 저는 미국정부가 대중의 공포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한 역사적인 비슷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라는 문장 다음에는 미국의 아이러니가 등장합니다그 아이러니에 대하여 쓰시오

 

 

4. 자크 엘륄의 주장을 쓰고예를 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시오.

 

 

5. 미국 ABC방송국 뉴스 앵커로서 미국이 이라크 침공 당시 텔레비전 방송에서 "조지 부시는 우리 대통령입니다그분이 결정을 하면나는 한 미국인으로서 그분이 서라는 곳에 서겠습니다제가 어디에 서야 할지만 말씀해 주십시오."란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이 말에 대한 학생의 의견을 쓰시오.

 

 

6. 글쓴이는 한국도 미국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하면서현재 한국 인구의 약 90%에 달하는 1945년 이후에 출생한 한국인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받은 교육을 열거하고 있습니다무슨 교육이 한국인들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지에 대하여 쓰시오

 

 

7. 눈을 가린 필리핀 1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는 그림과 발사 명령을 내리는 상관의 그림에 대한 설명에서 필리핀 전에서 제이컵 스미스 장군의 악명 높은 명령은 무엇인가

 

 

8. '미국의 스페인 전쟁과 필리핀 전쟁'이라는 하위 제목의 글에서 1898년에서 1902년까지 미군은 스페인과 전쟁을 벌였고 이어 필리핀 군도를 점령하고 25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인을 학살했다. 25만 명이란 숫자가 틀리지 않았다면미국인들은 필리핀을 침공하여 무엇을 하려고 하였던 것일까이 질문에 대하여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중심으로 느낀점에 대하여 간단히 쓰시오.  

 

 

9. 미국 정부는 다른 나라를 침공하기 전에 보통 준비 작업으로 하는 것은?

 

 

10. 한국전쟁(6.25)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미국 트루먼 대통령(1945년 4월 12~1953정부에게 "전쟁을 또 하려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해서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는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말을 한 사람은

 

 

11. "미국이 지금 베트남에서 공산주의를 저지하지 않으면 나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저지해야 할 것이다"라는 존슨의 연설은 역사적으로 유명하며 나중에 부시정권에서는 이 구호는 공산주의를 ("          ")으로 바꾸어 그대로 재탕이 되었습니다. (    ) 안에 들어갈 단어는?

 

 

12.  통킹만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은 미국 제36대 존슨 대통령(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로 부통령이던 존슨이 대통령직을 승계)은 "젠장미군이 거기서 고래에 총질을 하고 있었다 한들 다를 게 뭐요"라는 말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쓰시오.

 

1964년 8월4일, 북베트남 어뢰 공격은 없었다

[토요판] 박태균의 베트남전쟁

(16) 통킹만 사건 50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0400.html#csidx4411e76805cde7a8950e1a1d8230f65 

 

 

13. 존슨 대통령의 거짓말의 결과는 미국인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

 

 

14. 통킹만 사건(Gulf of Tonkin Incident)에서 베트남은 미국을 먼저 공격했나?

https://en.wikipedia.org/wiki/Gulf_of_Tonkin_incident

 

 

15. 2003년 3월 20일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2003 invasion of Iraq)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인간을 대량으로 살상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CNN과 미국내 언론을 통해 반복하여 방송했다그 이후그리고 지금까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는가?

 

 

16. 부시 전 대통령이 이라크와 9.11을 연결하려고 애쓴 증거로서 부통령 체니파월 국무장관이 말한 내용에 대하여 쓰시오.

 

 

17. "이라크 침공 직전인 2002년에는 미국인의 3분의 2가 사담 후세인이 9.11의 배후라고 믿었고이라크전이 수렁에 빠져든 2006년까지도 미국인의 절반이 이라크가 대량학살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믿었습니다."라는 내용에서 미국민이 9.11의 배후라고 믿을 수 있도록 영향을 끼친 세력은 무엇일까에 대하여 학생이 생각하는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것들 모두에 대하여 쓰시오.

 

 

18. 여러분은 우리가 아직 천안함침몰사건에 대하여 완전한 진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글쓴이가 미국의 역사에서 거짓으로 전쟁을 일으킨 사례들을 들어 천안함침몰사고와 연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지에 대하여 쓰시오

 

 

19. 여러분은 우리 한국의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에 대한 기사를 읽으셨습니다미국은 어떻게 해서 저러한 나라가 됐을가에 대하여 학생의 의견을 쓰시오.

 

 

20. 위의 질문을 바탕으로 느낀점을 쓰시오여러분의 수강과목과 연계하여 대학생으로서의 소양이 드러나도록 작성해보시오.(분량 제한 없음그렇다고 많은 분량 또는 적은 분량에 대한 언급이 아님.)

 

 

 

 

■ 마무리 : 이러한 우리 사회의 사회적 맥락(social context)이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대학생으로서 합리적인 사고는 우리 사회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에 달려있으며그러한 사고의 방법과 수준에 따라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결정됩니다

 

 

아래 인용문은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시험 1부 시험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가>라는 동영상 44분 55~45분 39초 부분의 내용으로2차 세계대전 당시 아버지가 아우슈비츠로 대변되는 수용소에서 유대인을 비롯한 집시 등 수많은 사람들을 인종 청소할 때나치정권에 시신소각로를 만들어 제공하여 거대한 부를 축적했던 루드비히 토프의 아들인 하인츠 토프(전직 언론인)가 한 말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가족이 매우 평범했다는 겁니다규칙적이고정직하고시간 약속 잘 지키고 교회에도 자주 가는 매우 순응적인 사람들이었죠그래서 저는 질문하고 의심하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44분 55~45분 39초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QcPwClfdkmk

 

 

 

마무리한국 개봉 영화 더포스트(The Post)’의 핵심 메시지.

 

세상을 속인 완벽한 거짓말세상을 바꾼 위대한 폭로

 

트루먼 대통령아이젠하워 대통령케네디 대통령존슨 대통령닉슨에 이르는 국민들에 대한 베트남전 정보 왜곡과 언론의 길

 

미국 여성 최초로 워싱턴 포스트의 신문 발행인으로 지냈던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국장을 지냈던 벤 브래들리가 취재했던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마지막 장면원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의 몰락을 암시

 

 

20세기 최고의 신학자 칼 바르트 한 손엔 성경한 손엔 신문

 

 

 

 

 

 

 

 

 

 

이번 주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 ]

 

 

 

 

-3월 25

1665년 크리스티안 하위헌스(그림)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을 발견하다.

 

 

-3월 26

1707년 연합법으로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합쳐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되다.

191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안중근(사진)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다.

2010년 백령도 인근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나다.

 

 

-3월 27

1982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리그인 KBO 리그가 출범하다.

 

 

-3월 28

1876년 – 일본의 침략에 의한 불평등조약인 병자수호조약을 맺다.

1894년 김옥균이 상하이에서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1939년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마드리드를 점령하면서 스페인 내전이 종결하다.

 

 

-3월 29

1974년 진시황릉(사진)이 발견되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다.

 

 

-3월 30

1822년 플로리다 준주가 설립되다.

1856년 크림 전쟁을 끝내는 파리 조약이 조인되다.

1867년 미국이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알래스카를 매입하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알버트 아인슈타인)

 

 

全員ぜんいんがおなじようにかんがえているときはだれもかんがえていない(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

 

 

 

 

 

 

◎ 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우리는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열리면 찾아가고막히면 연구하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평화교육실천연구소

 

 

 

 

 

 

함께 읽기 ]

 

 

2011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https://kmc.or.kr/combination-resources/resources-of-kmc/5?pageid=6&uid=4741&mod=document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역사적 이정표 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13

 

 

 

 

아버지가 또 태극기집회에 가셨다” 가족갈등과 노인소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1544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

 

 

 

 

[세상읽기한반도 운전자론’ 성공하려면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광주과기원 석좌교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62057025&code=990100#csidx42d5f9aee5d4b078af8beb980f860ee

 

 

 

[커버스토리 – 죽음교육] ‘상실을 이기는 지혜’ 죽음학습도 생애주기별로 해야 효과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0600005&code=940100&sat_menu=A070

 

 

 

 

철학이 추방한 웃음사랑한 웃음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6434.html?_fr=mt3#csidx77fccec5b1d85d9a2d097d543117be1

 

 

 

 

[사설김정은·트럼프역사를 바꾸는 정상회담을 바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92030005&code=990101#csidx00032b2eefb291aa982baed29f33459

 

 

 

 

북한-미국 '역사적 도박', 어떻게 볼 것인가?

[기고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운동

김어진 반전평화연대(간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66

 

 

 

 

전쟁위기북미회담 대반전 격변의 68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5452.html?_fr=mt2

 

 

 

 

김정은 북한노동당 최고책임자

https://namu.wiki/w/%EA%B9%80%EC%A0%95%EC%9D%80

 

 

 

 

위에 있는 권세(롬 13바르게 이해하기 오해가 많은 로마서 13장을 '의도에 맞게이해하자.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9

 

 

 

 

[기독교의 공공성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시리즈 8

https://brunch.co.kr/@rothem/410

 

 

 

 

존 스토트·톰 라이트가 말하는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154/20161211/-스토트·-라이트가-말하는-위에-있는-권세에-복종하라.htm

 

 

 

 

 

 

 

 

함께 시청하기 ]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 그가 유죄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aEl07220us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

https://www.youtube.com/watch?v=k7GUB_df6l8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_인문학 뇌 만들기 안나강사 #83.힐링프로그램

https://www.youtube.com/watch?v=eBbYVyAwBQo

 

 

 

 

'유창선의 인문학동행한나 아렌트 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Od5eG7n6pw8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악의 평범성’... 문화계 블랙리스트, “생각의 무능이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법률방송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4ZHSqAfTB18

 

 

 

 

[1분독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될 수 있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66zWsoYbLIo

 

 

 

 

스탠리밀그램의 실험 복종

https://www.youtube.com/watch?v=aH0ahfOaZ9M

 

 

 

 

밀그램의 복종실험 EBS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UpIDjepjTjM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1

https://www.youtube.com/watch?v=tG56d9q7bkY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2

https://www.youtube.com/watch?v=y_ZoavvPW5o

 

 

 

 

()에 대한 金言 모음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99

 

 

 

 

말투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4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PlqNoiws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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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관리자님, 게시판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게시판에 붙이려고 하는데 3 블라블라 2016.10.17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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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좀 .. 기분나뿐 그림 이지만 4 영적 치매 2016.10.19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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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정혜신은 왜 '사람 공부'에 매달렸을까 <정혜신의 사람 공부>를 읽고 1 속시원한사람 2016.10.19 204
1344 신혼여행서 신부 ‘생얼’ 보고 이혼 요구한 남성 4 생생 2016.10.20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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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이상구 박사의 기사 1 참고인 2016.10.20 446
1341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3 전용근 2016.10.20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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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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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생각있는 재림교인들이 조사심판의 허구성을 깨닫기를... 3 진리샘 2016.10.22 202
1331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김주영 2016.10.22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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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2 김균 2016.10.23 224
1325 당신들의 글을 보면서 십자가의 강도를 생각함 4 fallbaram 2016.10.23 175
1324 박정희의 비서실장이 말하는 박근혜-최태민 관계 비사 태자 2016.10.23 152
1323 글세요 11 어렵습니다 2016.10.23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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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흑인들은 우범자 5 file 김주영 2016.10.24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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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갑작스런 개헌 주장의 배경은 뭘까? 개헌 2016.10.24 42
1310 시정연설 내내 불안함 보인 대통령 개헌 2016.10.24 106
1309 종말론에 관한 단상 - 세상의 종말이 아닌 악의 종말 (추) 5 아기자기 2016.10.24 201
1308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2
1307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조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하야촉구 2016.10.25 135
1306 박찬종 “여야 국회의원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 착수하라” 탄핵착수 2016.10.25 170
1305 이것을 위하여 소비한 돈은 낭비한 돈보다 더 나쁩니다 2 예언친구 2016.10.25 95
1304 JTBC "최순실 PC 더 충격적 진실, 8시 뉴스룸서 공개" 실체 2016.10.25 146
1303 박는혜는 왜 최태민(최순실) 가족 곁을 떠나지 못하나.... 무당 2016.10.25 160
13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6년 10월 25일 화).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노란풍선 2016.10.25 100
1301 NASA의 화성 탐사, 사실인가? 조작인가? 눈뜬장님 2016.10.25 99
1300 [월드 이슈] 중국·바티칸 수교 급물살… 13억 복음시장 ‘노크’ 2 예언 2016.10.25 155
1299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21
1298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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