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이는 농사나 짓고
시민이는 글이나 쓰고
재인이는 정치해라
-노무현-
아래 두 사람은 잘 지켰는데
희정이가 사고를 쳤군
희정이는 농사나 짓고
시민이는 글이나 쓰고
재인이는 정치해라
-노무현-
아래 두 사람은 잘 지켰는데
희정이가 사고를 쳤군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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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욕쟁이 영감
자살의 정당화
기독교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정적 구분은 '성서해석'
마인드 바이러스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히브리 사상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바리톤 - 윤 사무엘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단상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내 아들이 게이라니...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구천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찌 이야기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미투(Me Too) 1편 당하는 자의 고통 - 별것 아닌가?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미투가머길레!
여성의 날 원조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동고동락
제발 ! 먹지 마시오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그사람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제목도 없는 글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신과 함께-죄와 벌-
잡초와 화초
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유투브 퍼오기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모두들 건강한 새해 되세요
쓸데없는 잡념들
메리 크리스마스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참새 방아간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