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45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오늘 우리는 남은 자의 논리에 의해서

끝까지 남은 자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라고 가르쳐왔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그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했다고

남은 자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라고 가르쳐왔다

 

 

넓은 문

그런데 성경은 넓은 문이라고 적지 않고 이랬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그게 일종의 넓은 문이라는 말이다

거기는 문도 크고

가는 길도 넓고

그러니 찾는 자가 많다고 했다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대로행이라는 말이다

예전에 어느 장로님이 군자는 대로를 가야하고 옳지 않는 것을 보면

굽히지 않고 나서야 한다고 해서 나섰다가 상대와 평생 원수가 됐다

 

 

한국에 기독교인이 1400만이라고 한다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휑하니 빈 교회가 많으니

많이 준 것은 틀림없다

우리 집에 인터넷을 설치하러 온 기사가 토요일은 바빠서 못하고

일요일에 설치해 줄 수 있다길래 난 안식일 교인인줄 알았다

일요일에 신청을 했더니 연락이 없다가 한참 후에 온다고 연락이 왔다

우리 교회 바로 앞에 있는 천주교회 다닌단다

그런데 성당도 젊은이가 없어서 자기가 노인들 뒷 심부름 다 해 주고나니

지금에야 왔다고 한다

큼직하게 지어놨길래 교인들이 많은 줄 알았더니 저들도 젊은이가 없어서

보통 문제가 아니란다

 

 

1400만명에게 물어봐라 어느 누가 넓은 길을 간다고 하는지를

모두들 성경에서 가르치는 좁은 길을 간다고 할 사람이 99,99%일 것이다

 

 

25장의 비유를 우리는 현실감각으로 이해한다

그렇다면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처녀가 50%이며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한 처녀가 50%라는 것이다

극히 소수만 구원 얻는 게 아니라 50%가 구원 얻는다는 말이다

혼인잔치비유도 그렇다

예복을 나눠주어 잔치에 오라고 했는데 막상 온 사람을 보니

한 명이 예복을 벗고 있다

그럼 이 비유에서 말하는 구원은 99%의 구원쯤 된다

길과 시장 통에서 모두 끌고(?)왔으니 엄청난 숫자이다

그 중 하나가 예복을 벗고 강단 있게 앉아 있으니 그를 밖으로 내쫒았다고 한다

 

 

이상의 비유는 숫자가 말하는 구원은 아니다

이 비유들은 적은 무리만 구원 얻는다는 말이 아니다

이 비유들은 주님의 은혜아래 살고 있었는가 또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살아가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게 1844년 어느 한 때 이루어진 적도 없고

그게 오늘 우리들에게만 구원을 약속한 지침서도 아니다

그래서 구원은 적은 무리가 받는 게 아니라 남은 무리가 받는다

험악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남은 자들이다

 

 

자다가 깰 때라고 가르친다.

선잠을 깨어 봐라 얼마나 피곤한 지를

한 두어 시간 자고서 잠이 안 와서 깨어 눈을 말똥 그리며 밤을 지새워 봐라

그 고통이 주는 대가가 무엇인지를

곤한 잠을 자다가 깨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 말씀은 자더라도 준비하고 자거라 하는 말이다

잠퉁이처럼 잠만 자지 말라는 말이다

인생에서 한 두어 번쯤은 잠을 위해서 사는 인생 되지 말고

자기의 구원과 다른 이들의 고통의 소리도 들어 보면서 살아가 보라는 말이다

 

 

구원은 숫자에 있지 않다

144000을 구원의 숫자로만 여기면 이단이다

그 숫자 채운다고 악을 쓰는 무리들은

그 무리만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맞이한다고 가르친다.

144000은 인간이 그런 숫자로 평가하라고 주신 무리가 아니다

144000이야 12지파가 12000명으로 계산하는 이스라엘의 개념일 뿐이다

출애굽시 이스라엘 각 지피는 지파별로 평균 5만명이었다

그 중의 지도자정예숫자는 12000명쯤 되었을 거다

아마 그런 개념으로 나온 숫자를 오늘 우리는 지구를 거쳐 간 수백억의 인구 중

144000명을 뽑기도 하고 현재 70억 인구 중에서 144000명만 구원 얻는다고

강조하고 강조한다

희한한 종교집단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어느 누구도 숫자에 의한 구원론을 강의할 권한이 없다

지금도 그 숫자 채울 거라고 전도하는 이상한 교파도 있다

이런 무식한 것들이 인간성 몰락시키고 저들의 밥을 만든다

십일금 안 내면 암에 걸린다느니

남북한 정상회담이 안 되게 기도한다느니

이 빌어먹을 종교는 언제쯤 되어야 예수의 가르침으로 변화할까?

 

 

오늘 우리는 정말로 변화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가?

이웃의 아픔을 멀리하고 귀 막고 눈 붕대 감고 살지는 않는가?

나만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하는 에고이즘은 아닌가?

내 몸을 불사를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성경은 가르친다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도 된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

중국의 어떤 이는 평생을 고향동네를 위해서 땅을 파서 물줄기를 만들었다는데

그런 일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그 사람은 정말 이웃을 사랑했을 거다 그러니 평생을 걸려서 그 일을 했지

돈을 바라고 했다면 그 물이 나오는 곳에 집을 짓고 열쇠를 채우고

출입증을 발급했을 것인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우리는 어떤가? 먼저 취했다고 내 것이란 말을 자주하지 않는가?

그런 사랑도 없으면서도 좁을 길 간다고 자부하지는 않는가?

말짱 황이다

완전히 도루묵이다

우리 신앙이 말이다

그래도 오늘 단 위에서는 언어의 진수성찬이 넘치고

각반으로 나뉜 안식일 학교 교과 반에서는

잘난 선생들의 다그치는 목소리가 넘칠 것이다

 

 

말짱 황의 신앙으로도 큰 소리 치는 세상

완전한 도루묵을 잡으면서도 물고기 잡으러 간다고 떠드는 신앙

남의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하늘은 나를 보고 이야기하지 다른 이들 보라고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50%의 확률 99%의 확률을 0,001%로 격하시킨 우리의 구원론에 대하여

진솔하게 반성하면 어떨까?

 

 

 여러 사진들 079.jpg

 

 

 

 

 

  • ?
    sk 2018.02.19 19:26
    위 글을 읽으면서 과정공과서 청지기 표중 하나로 진실믿음을 설몀하며 아브라함과 사라가 믿음으로 이삭을 얻었으니 그렿게 할것을 가조하였다 나는 뒤집어 생각해 보자 제의했다 그 부부가 미래에 주실 약속 아들에 대한 희망 신앙에 역점두기 보다 그들의 많은 실패에도 불고하고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에 지속적인 관심과 희망의 표로 이삭을 주신 하나님의 속성의 표현입니다. 고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의 표시로 이삭이란 상징의 그 무었을 얻었는지 질문했으나 예상대로. 여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김균 2018.02.22 03:32

    이번 기의 청지기론은
    지난 주와 다음 주의 십일금 이야기 하려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
    나도 가르치면서 이 억지를 설명했지만
    시간의 청지기
    무슨 청지기 등등은 우리의 사생활을 보호하기는 커녕
    율법에 매달리게 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리스도 안의 무한하신 자유는 저들이 가르치는 청지기 직분이 아니라
    자원해서 봉사하는 인류애가 먼지입니다
    지금껏 배워왔던 수많은 지식은 율법의 일점일흭도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아래에서만 성립되는
    것들입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은 지금도 물으십니다
    그 사랑이란 단어는 청지기의 사명도 아니요
    가진 것 없고 드릴 것 많은 오늘 우리가 욕심이 잉태해서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 것을 말함입니다
    제가 섬기는 우리 시골교회 많은 분들이 저개발국가의 아이들 수업료를 내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우리 교회가 살아 있었구나 하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십일조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과부가 낸 두 렙돈은 십일금이 아니라 천국을 향한 그의 신앙의 표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날 때 주신 약속을 하나님은 신실하심으로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들과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마누라를 누이라고 두번이나 속여도 하나님은 참으십니다
    그것은 그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 받을 확신을 가지는 것은 바로 그분이 나와의 약속을 신실함으로 이루시기 때문일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내가 혹시 하나님을 저주할지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을 확신하면서 살아갑니다

  • ?
    나루터 2018.02.20 07:30
    장로님, 늘 강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김균 2018.02.22 03:39

    감사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페북에 가면 거의 매일 올라옵니다
    저는 숨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내 약점 내 잘못 아마 죽기 전에 다 까발라질 것입니다
    그 때 저를 욕하지는 마십시오
    인생 별거 있던가요?

    어떤 사람이 율무 가루에 커피를 섞어 마시면 맛있다고 하길래
    지금 그것 마시고 있습니다

    페북의 일부입니다

    2월 20일 오후 8:20 ·
    어젯밤 낚시다뎌와서 늦게 밥을 먹고 체해서 강아지고생하다가
    새벽4시경 겨우 잠들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해남땅끝에 왔다가
    지금은 조도 가려고 진도 팽목항에 왔어요
    캄캄한 밤바다를 보며 지난 세월
    여기서 일어났던 일들 생각해 봅니다
    처음 계획은 보길도 노화도 소안도였는데
    수시로 여정이 바뀝니다
    낼봐요

    2월21일 오전 7시 38분
    바람이 많이 불어
    조도 가는 선박이 결항
    언제 금지가 풀릴지 모른단다
    팽목항에서 밤을 샌 우리는
    새로운 여정을 짤런지 아니면
    포기하고 집으로 갈런지
    여행나와서 이러면 참 난감해진다
    많은 차들이 우왕좌왕하고 있다
    날씨도 별로 안좋고 날씨 자체가 넘 차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은 내 일거수 이투족을 다 아십니다
    내 과거의 모난 부분 악질적인 부분도 다 아십니다
    그것 심판하시면 나는 지옥행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나를 용서하신다고 믿기에 오늘도 교회를 서성거립니다

  • ?
    소나무 2018.02.21 08:44
    냉소적 무시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지
    격한 분노가 솟아오르는지
    작은 찔림이 오는지
    어떤 반응이 오는지
    안 오는지
    교단 울타리 안에 있는 나와는 상관없는지
    무슨 댓글이 이모양인지

    병 중에서 가장 몹쓸 병은 찔러도 안 아픈 병
  • ?
    김균 2018.02.22 03:43
    그래도 여기는 매우 점잖은 분들입니다
    내가 다녀 본 게시판 가운데 제일 저질이 우리 교단 게시판입니다
    그리고 미주 sfkorea.com입니다
    모두가 익명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
    소나무 2018.02.22 08:51
    우리의 구원론에 반성을 하자는데 대하여
    우려를 많이 했는데
    의를 제기하는 분이 한분도 없으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여겨도 되겠습니다
  • ?
    김균 2018.02.22 10:13
    요즘 사람들은 남의 글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잔칫집 부조하는 것으로 의기양양합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3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4
1372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296
1371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295
1370 눈물 12 Rilke 2017.02.28 295
1369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5 295
1368 눈장님-먹이사슬 16 김균 2016.09.17 295
1367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294
1366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293
1365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293
1364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file 김균 2018.01.01 292
1363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2
1362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김균 2017.02.04 292
1361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김원일 2016.10.30 292
1360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291
1359 She should simply go, and go now. 2 가디언 2016.12.17 291
1358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지경야인 2016.11.06 291
1357 우연히 듣게된 이 동영상^^ 8 내게는 놀라움으로 2016.10.03 291
1356 메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7.12.23 290
1355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289
1354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288
1353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2.08 288
1352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288
1351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286
1350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285
1349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285
1348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285
1347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285
1346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4 김원일 2016.10.30 284
1345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283
1344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3
1343 정통 기독교 7 김균 2020.05.01 282
1342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282
1341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82
1340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3 김원일 2017.10.15 281
1339 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그리고 2017.06.26 280
1338 부부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배달부 2017.06.15 280
1337 미국의 종교별 가정 수입을 보며 드는 생각 2 무실 2017.06.03 280
1336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0
1335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5 fallbaram. 2017.09.29 278
1334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4 277
1333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77
1332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276
1331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274
1330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74
1329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3
132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김균 2016.10.14 273
1327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272
1326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2
1325 정의는 죽었다 17 file 박성술 2017.06.16 272
1324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272
1323 고 김선억 목사님 장례 일정 1 1.5세 2017.05.28 270
1322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김주영 2016.10.22 270
1321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270
1320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12 박성술 2016.12.11 269
1319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69
1318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김원일 2016.09.21 268
1317 제안 4 fallbaram. 2016.09.07 268
1316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267
1315 단상 김균 2018.07.12 267
1314 우리는 남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예사로이한다 4 김균 2016.12.10 267
1313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66
1312 인사 4 fallbaram 2016.12.30 266
1311 관리자님께 9 김운혁 2016.09.09 266
1310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65
1309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65
1308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fallbaram. 2020.05.07 264
1307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64
1306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264
1305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264
1304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64
1303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file 계명을 2016.09.09 264
1302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무실 2022.04.02 263
1301 구천 김균 2018.07.02 263
1300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63
1299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file 박성술 2017.01.12 263
1298 18원의 항거 5 김균 2016.12.14 2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