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he Peccabiltiy versus Impeccability of Christ

 

 

 

 

 

Peccability(죄지을 가능성)

Impeccabilty(죄지을 수 없음)

 

Definition(정의)

 

Chirst could sin(그리스도께서는 죄지을 수 있었다)

 

Christ could not sin(그리스도께서는 죄지을 수 없었다)

 

Key Phrase(중심 어휘)

Able not to sin(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이 가능함)

 

(Potuit non peccare)

 

Not able to sin(죄를 짓는 것이 가능하지 않음)

 

(Non potuit peccare)

 

Hebrews4:15

 

Christ was tempted in all things as we are, yet he did not commit sin(sin is seen in its result). Real temptation admits the possibility of succumbing to the temptation[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과 같이 모든 일에 있어서 시험을 받으셨다. 하지만, 죄를 범하셨던 것은 아니다(죄는 그 결과로 보여진다). 진정한 유혹은 그 유혹에 굴복될 수 있는 가능성을 허용한다].

Christ was tempted in all things as we are, but he did not have a sin nature (sin is seen as nature, or state of existence)[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똑같이 모든 일에 있어서 유혹을 받으셨다. 하지만, 그 분께서는 죄의 본성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셨다(죄란 본성이나, 존재의 상태로서 이해되어야 한다)].

 

Question of True Humanity or True Deity(참으로 인간이시냐 아니면 참으로 하나님이시냐는 질문)

If Jesus could not sin, how could he be truly human?(만약 그리스도께서 죄를 지으실 수 없으시다면, 어떻게 그를 참으로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If Jesus could sin, how could he be truly divine?(그리스도께서 죄를 지으실 수 있다면, 어떻게 그 분이 진정으로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가?)

 

Point of Agreement(상호일치되는 점)

Christ’s temptation were real(Heb.4:15)[그리스도가 받으셨던 유혹은 진짜였다(히4:15)].

 

Christ experienced struggle(Matt.26:36-46)[그리스도께서는 그 유혹으로 싸우심을 경험하셨다(마26:36-46)].

 

Christ did not sin(2 Cor.5:21;Heb.7:26;James5:6;1Peter 2:22;3:18;1John3:5)[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짓지 않으셨다(고후5:21;히7:26;약5:6;벧전2:22;3:18;요일3:5)].

 

Logical Argumentation for and Against Peccability(찬성과 반대의 상호 논점들)

For Peccability

 

Against Peccability

 

If Christ could be tempted, then he could have sinned. Peccability is a necessary deduction from temptability. Temptation implies the possibility of sin(그리스도께서 유혹받으실 수 있다면 또한 그가 죄도 지을 수 있었을 것이다.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유혹받을 수 있다는 것에서 반드시 따라나오게 되는 결론이다. 유혹은 죄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함축한다).

 

 

 

 

 

 

 

 

 

 

 

 

 

 

 

 

 

If Christ was not able to sin, then the temptation was not real and he cannot sympathize with his people(그리스도께서 죄지는 것이 불가능했다면 그 유혹은 진정한 것이 아니고 자기 백성들에 대해서도 체휼하지 못하실 것이다).

 

 

 

 

 

 

 

 

 

 

 

 

 

 

 

 

 

 

If Christ is impeccable, then his temptations were slight(그리스도께서 죄를 지으실 수 없으셨다면 그가 받으셨던 유혹도 별 것 아니었을 것이다).

 

 

 

 

 

 

 

 

 

 

 

 

 

 

 

 

 

 

 

 

 

 

 

If Christ could not sin, then he had no free will(그리스도가 죄를 지을 수 없었다면 그 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었을 것이다).

 

Temptability does not imply susceptibility. Just because an army can be attacked does not mean that it can be conquered. This also proceeds from the false assumption that what applies to us also necessarily to Christ(유혹은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다. 어떤 군대가 공격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곧 함락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것과도 같다. 이런 잘못된 추론은, 죄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그리스도에게 막바로 적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Although Christ’s  temptations are not always exactly parrel to our own, he was tried through his human nature as we are. However, he had no sin nature and he was a divine person also(그리스도가 받으셨던 유혹들이 우리들이 받은 유혹들과 정확하게 일치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지신 채로 시험을 받으셨다. 하지만, 그 분은 죄있는 본성을 가지고 있으신 것이 아니고 신격을 가지셨다).

 

 

 

 

Christ’s temptations were in every way like ours except that they did not originate in evil forbidden desires. He was tempted form without, not from within(그리스도의 유혹은 모든 면에서 우리들이 받는 유혹과 같았지만 단지 숨겨진 악한 욕망 때문에 받았던 것이 아니었다. 안에서부터 일어나는 욕망때문에가 아니라 외부로부터 주어진 시련으로서의 유혹이었다).

 

 

 

Christ manifested his free will by not sinning. Christ was free to do the will of the Father. Being of one will with the Father, he was not free to go against that will(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자유의지를 죄를 짓지 아니하심으로서 드러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는데 있어서 자유하셨다. 아버지와 같은 뜻을 가지심으로 인해서 그 뜻에 상치되는 일을 하는데 자유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0
1147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19
1146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219
1145 참 공포스러운 집안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5촌 살인사건 2 황금동사거리 2016.12.18 219
1144 [1054회 그것이 알고싶다] 악의 연대기 knowing 2016.12.12 219
1143 재림마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세상에 전하라'. 초기 재림운동에 관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world 2016.11.16 219
1142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219
1141 군대내 항문성교금지법(군형법 92조 6항)이 합헌으로 결론나다-세상의 도덕적 타락을 막는 일에 재림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1 눈뜬장님 2016.11.08 218
1140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18
1139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17
1138 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 둥글게둥글게 2017.06.20 217
1137 감사 2 fallbaram 2016.09.08 217
1136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17
1135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6
1134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1 개성 대로 2016.09.21 216
1133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16
1132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6
1131 텔레파시만리안-19조세금포탈윤리위원박근혜징계전동건세금포탈포상금막은자들모두때려잡자 AAA 2016.11.28 215
1130 삼포 영감님 6 fallbaram 2016.10.12 215
1129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11 한빛 2016.09.21 215
1128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1127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14
1126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4 인생마감 2016.10.05 214
1125 주4일 근무제 2 file 김균 2021.02.06 213
1124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13
1123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13
1122 노무현의 운전기사 vs 이명박의 운전기사 who 2016.11.22 213
1121 글세요 11 어렵습니다 2016.10.23 213
1120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212
1119 세상 끝 김균 2021.01.14 212
1118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211
1117 두 어린이 3 나눔 2017.07.26 211
1116 비 나리는 날 3 폭우 2017.07.14 211
1115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211
1114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11
1113 이재명의 '뚝심' 통할까? '아이 무상 진료' 파격 공약. "18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무상 진료" 파격공약 2017.02.17 211
1112 조사심판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설교 한 조각 1 김원일 2017.01.02 211
1111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11
1110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210
1109 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육영수 여사 신화는 꾸며진 것...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 1 백주 2016.11.14 210
1108 x Garbage. 6 눈뜬장님 2016.11.04 210
1107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4-(이젠 자신이 없어서들 댓글 안 달지?20090904) 2 김균 2016.10.17 210
1106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209
1105 역마살 file 김균 2017.10.01 209
1104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1 통곡의벽 2017.09.28 209
1103 이 글이 우리 목사님들께도 해당됩니까? 산 사람 2017.10.17 209
110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3-(2009.0902) 입장 곤란하니 또 댓글 안 달거지? 8 김균 2016.10.16 209
1101 이외수, 유영하 변호사 망언 폭로 “출세하셨다…인생말로 심히 걱정” 대통변 2016.11.15 208
1100 SDA가 잘못 적용하는 증언구절들-x 1 file 개혁운동 2017.02.21 207
1099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2 새벽별 2016.09.06 207
1098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06
1097 레위기의 복음 2 file 김주영 2017.04.01 206
1096 ✔지금 평양에선... file 웃겨 2017.03.17 206
1095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1 앗 예언이 성취 2017.02.18 206
1094 한국삼육 110주년 2 file lburtra 2016.11.04 206
1093 x 4 예언 2016.10.31 206
109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17 김균 2016.10.15 206
1091 [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ducational 2016.10.06 206
1090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06
1089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205
1088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05
1087 이 글 읽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7 재림교인 2017.09.27 205
1086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05
1085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05
1084 예수 믿음 하는 안식일교인 이라면 율법 지켜야 구원 받는다 6 박성술 2017.09.25 204
1083 문재인 대통령님께 김원일 2017.05.20 204
1082 단언컨대-이대근 3 김균 2016.10.20 204
1081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8 기술담당자 2016.09.22 204
1080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3 file 김균 2017.09.25 203
1079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file 김균 2017.09.24 203
1078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03
1077 들꽃, 나들이 file fmla 2019.04.19 202
1076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202
1075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202
1074 짤리면 짤리고 2 하주민 2017.05.02 202
1073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