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간혹은 

내남 할것없이   의무의식 에  사로 잡힐때 가 있다

주제넘는  참견 을 뜻함이다

 

창세기  18장 33절 을

나는  주제넘는   " 인간의  결렬 된 타협" 이라고  이해 하고있다.

"즉시 가버리시는  하나님" 은  아브라함 과  다른  아무런 대안 없는

그냥

소돔과 고모라 에 관한 결렬된  타협 의  빠이  였다 는 것이다.

 

그러니

아브라함 도

주제넘는  소돔의 개혁자 되기보다는

그냥

자기  소키우는 곳으로  돌아갔다 는  말이 아닌가 ?

 

이  타협의  진정한 주제 는

의인  열명이 아니라  단 한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 는  하나님 이 인간을 향한  의지 로

이해  함이  옳지 않겠는가 ?

 

이단  안식일 교회 를  구하기 위해

혹은  그 교리 를  수정하기 위해

한명도 없는  안식일교회  의인 만들기 위해

아브라함 은  지금 이러시는가 ?

아직   안식일교회  멸하시겠다 는  기별도 없는데

 

왜 그러시는가   ?

 

지금  소키우는  아브라함 아

누구와  타협 하자 는 것인가

안식일 교단 의 교리 인가

아니면   안식일 교단 교리 를 놓고

하나님과 한판 하는  아브라함 의  주제넘는   주장 인가 ?

 

 

 

 

 

 

  • ?
    한빛 2016.09.23 10:19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안수 받아 목사 된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오직 복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죽든지 살든지.
    먹든지 굶어 죽든지.
    하나님께 서원한 그대로 오직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며 살아야 합니다.

    목회하다 그만 두고 현재 노가다 하는 분을 지난 주에 만났습니다.
    죄로 인해 30여년의 목회 그만 둔 죄책감에 노가다판을
    1년 이상 전전하면서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 그 추운 영하  15도 이상의 날씨에도 새벽 4시면 집을 나섰답니다.

    지난 여름 그 폭염 속에도 질통을 지고 공사 현자 계단을 오르내렸답니다....

    자신은 죄가 많아 앞으로도 7년은 더 (65세까지) 노가다할 거라는 말 듣고
    '죽는 순간까지 복음 전하는 길을 모색하라"고 했습니다.
    65세면 인생은 다 가니 다시 용기 내어 복음 전하는 일 죽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노가다 할 그 용기로 다시 복음의 전선에 나서라고 했습니다.

    합회가 다시 채용은 안 할 것이니 그냥 목회자 없는 시골 교회 맡아서

    죽도록 충성 다하라고 했습니다.


    비록 죄로 미끌어진 목회의 길이지만, 긍휼히 여기는 주님이 계시니
    죄책감에서 벗어나 굶어 죽더라도 목회를 하다 죽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나 당신이나 우리 모두가 죄인이나

    설마 다윗같이 나쁜 놈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유부녀를 간음하고 임신 시키고

    그 범죄 사실을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 들이고

    뜻대로 안 되니 죽여 버린 다윗도 용서 받았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다시 못 설 이유가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복음으로 사는 것 만이 사는 길이라고 하면서

    봉투 하나 주머니에 밀어 넣으면서 용기를 더 해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 9:14)

  • ?
    박성술 2016.09.23 10:37
    한빛 님
    인간은 모두 실수 합니다
    사역자 라고 다르지 않겠지요.

    그런데
    우리 민초 1 은 실수가 아니라 확신인것 같아 두렵습니다.
  • ?
    한빛 2016.09.23 10:49
    박성술 장로님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민초1은 '실수'가 아닌 '확신'이 맞습니다.
    그것도 분노에 찬 확신입니다.
    그가 재림교회를 개혁하자는 것 같지만,
    이미 그의 노선이 배도이며 반역인 것은
    그의 글들 속에서 명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거짓에 대한 확신은 약도 없는 병입니다만....
  • ?
    웃음 2016.09.23 12:48
    화잇 주위자들 에게는 배도이고 반역 이지만
    예수 주의자들 에게는 맞는 말 입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3 16:38
    스스로를
    위대함으로 포장하면
    그것도 배도가 된다

    안수 받아도
    범죄로 인해
    모가지가 날라가면
    그 직과 관련된 일에서 떠나야한다
    왜냐하면 성도들에게 모본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고 살기 위해서의
    노가다
    그게 뭐가 나쁘냐?
    직업에 귀천이 있는가?

    다들 참 못됐다

    노가다를 하는 것과 도적질을 하는 것과
    같은가?
    노동은 신성한 직업이라는 화잇의 말을 먹고 산다면서
    비천한 언어로 포장된 일어의 노가다로
    직업을 폄하하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님들 과거는 얼마나 화려했기에
    노가다를 없이 여기는가?
    대화 수준하고는....
  • ?
    한빛 2016.09.23 19:33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글을 잘 읽으세요
    노가다가 나쁘다는 것 절대 아니잖아요....

    저도 과거에 노가다 많이 해 봤습니다.


    부름 받아 목사로 수십년을 산 사람이
    자신의 연약함으로 죄를 지었다고 해서
    평생 죄인으로 자기 몸을 학대하면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다윗같은 살인자, 간음자도 회개하고 용서 받았으니
    당신도 목회자 없는 시골 교회같은 곳에 가서라도
    평생 죽을 때까지 복음만을 위해 살아 가라는 그런 글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죄용서에 대한 확증이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아니냐는 그런 말씀요..

    상대의 글을 잘 읽고 바르게 이해하는 것도 예의에 속합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3 23:33
    여자 돈 문제로 떠난 사람은
    시골교회도 안된다
    시골교회가 그런 사람들 모이 주는 양계장인가요?
    그냥 먹고 사는 일이나 하고
    교회 말석에나 앉아 있어야지
    지가 무슨 벼슬했다고?
    시골교회는 교인들 이런 사람들 돌아보는 시다바린 줄 아시나?
    목회자 없는 곳도 서러운데 이런 사람들 와서 무슨 이야기 할건데요?
    노가다 시골사람 깔보는 말 하지마시오
    시골이 얼마나 순수한 곳인데 물 흐리려 작정들 하시나?
    떠난 곳을 임시방편 삼는 게 목회 아니걸랑요
    내 글도 잘 새겨가면서 읽으세요
  • ?
    바다 2016.09.24 07:48
    화이팅...
    상대방은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몰라요
    이름도 돌려막기하는데 에고 창피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7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5
1225 계급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2.06 127
1224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다알리아 2021.01.28 127
1223 365인 file 감사 2016.10.01 128
1222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백향목 2016.09.24 128
1221 국가정보원을 해부해버린 남자 미디어 2016.10.09 128
1220 새 배너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일어난 사이트 접속 장애와 불편을 사과드립니다. 3 기술담당자 2016.12.23 128
1219 대구여고생 촟불 2016.11.06 128
1218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자매 2017.03.05 128
1217 처음. 1 처음 2017.03.31 128
1216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file 선지자 2017.04.02 128
1215 코로나19로 모임이 저지되니 2 김균 2020.03.20 128
1214 장기적출의 나라 김균 2020.07.09 128
1213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128
1212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29
1211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캡신 2016.10.26 129
1210 [EBS 다큐프라임] <강대국의 비밀 5부>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여름운동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28 129
1209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1 네티즌 2016.12.28 129
1208 공주 유치원 라벨 2016.12.28 129
1207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 한국 개봉(2017.2.22)에 즈음하여.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 (첨부파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2.22 129
1206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김균 2022.07.13 129
1205 눈 둘곳이 없다 하늘에도 2016.11.11 130
1204 2017년! 파국적인 세계전쟁 (4) 2 곰솔 2017.01.08 130
1203 바다님께! (5) 곰솔 2017.01.09 130
1202 대기업 체제가 가져온 재앙 (8) 2 곰솔 2017.01.12 130
1201 오월의 기도 무실 2017.05.27 130
1200 유쾌한 정숙씨 정숙씨 2017.06.06 130
1199 거꾸로 성조기. 병아리 2017.07.17 130
1198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30
1197 일본 상공을 조용히 지나간 북한미사일 2 요격기 2017.08.29 130
1196 연습 3 김균 2020.04.09 130
1195 6.25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승만)은 일본에 망명 요청 1 니뽕 2016.09.07 131
119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전용근 2016.09.24 131
1193 함성 무명 2016.12.04 131
1192 세월호에 대해 "이젠 그만하자"라고 했던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고 느끼시는 게 있을 것입니다. 2 바벨론 2017.01.01 131
1191 " 하긴 그래요 .. 흘러가다 2017.05.24 131
1190 선거도 끝나고 2 김균 2020.04.20 131
1189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1 김균 2020.06.24 131
1188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1 들꽃 2024.05.03 131
1187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32
1186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1 생 사 2016.09.12 132
1185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3 비극 2016.09.14 132
1184 의정부지방검찰청 소속 임은정 검사 1 양심 2016.10.18 132
1183 달마가 눈을 부릅뜬 까닭 보름달 2016.11.18 132
1182 박근혜에게. 황금네거리 2016.12.10 132
1181 친일파는 살아있다 친일청산 2016.12.14 132
1180 심판(조사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요. 광야소리 2016.12.18 132
1179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이 현재 거처하고 있고 출현하게 되는 곳이 “인천(仁川)의 중구(中區)에 있는OO동(OO洞);이라는 얘기의 내막 ...해월 황여일의 예언.(해월유록에서) 1 현민 2017.01.01 132
1178 너의 이름을 평생 기억해줄께 산울림 2017.01.20 132
1177 [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우리동네 2017.02.28 132
1176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32
1175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132
1174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일갈 2017.10.16 132
1173 블랙호크다운 소나무 2017.10.29 132
1172 좋다! 2 박희관 2020.03.21 132
1171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 01 2 김원일 2021.01.20 132
1170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2032(순) 2016.09.07 133
1169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거 2016.10.04 133
1168 [채널A단독]김기춘 “청문회에서 크게 당했다” 하늘나라 2016.12.09 133
1167 왕실장이 보시길 바라며 눈꽃 2016.12.21 133
1166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겠다는 트럼프 3 무실 2017.03.03 133
1165 근본 신분바로알기 2 하주민 2017.05.13 133
1164 율법의 개념(槪念) 하주민 2017.06.30 133
1163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무실 2018.07.27 133
1162 우리가 만든 예언도표대로 이루어진다? 5 김균 2020.04.27 133
1161 싸우는 사람들 굶어 2016.10.05 134
1160 (좌탈 - 김사인) 2 박성술 2016.10.14 134
1159 순실이가 대통령이냐? 1 그네접신 2016.10.26 134
1158 없앴다. 동해 2016.10.26 134
1157 진짜 보수란? 3 보수 2017.01.08 134
1156 좌파와 중산층 2 산울림 2017.01.20 134
1155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무실 2021.06.26 134
1154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김원일 2021.11.24 134
1153 인생의 고난 1 의문 2016.09.08 135
1152 이건 또 뭐야? 잘 몰라서 2016.09.21 135
115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김진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 손석희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2 채린이 2016.11.18 1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