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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은 

내남 할것없이   의무의식 에  사로 잡힐때 가 있다

주제넘는  참견 을 뜻함이다

 

창세기  18장 33절 을

나는  주제넘는   " 인간의  결렬 된 타협" 이라고  이해 하고있다.

"즉시 가버리시는  하나님" 은  아브라함 과  다른  아무런 대안 없는

그냥

소돔과 고모라 에 관한 결렬된  타협 의  빠이  였다 는 것이다.

 

그러니

아브라함 도

주제넘는  소돔의 개혁자 되기보다는

그냥

자기  소키우는 곳으로  돌아갔다 는  말이 아닌가 ?

 

이  타협의  진정한 주제 는

의인  열명이 아니라  단 한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 는  하나님 이 인간을 향한  의지 로

이해  함이  옳지 않겠는가 ?

 

이단  안식일 교회 를  구하기 위해

혹은  그 교리 를  수정하기 위해

한명도 없는  안식일교회  의인 만들기 위해

아브라함 은  지금 이러시는가 ?

아직   안식일교회  멸하시겠다 는  기별도 없는데

 

왜 그러시는가   ?

 

지금  소키우는  아브라함 아

누구와  타협 하자 는 것인가

안식일 교단 의 교리 인가

아니면   안식일 교단 교리 를 놓고

하나님과 한판 하는  아브라함 의  주제넘는   주장 인가 ?

 

 

 

 

 

 

  • ?
    한빛 2016.09.23 10:19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안수 받아 목사 된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오직 복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죽든지 살든지.
    먹든지 굶어 죽든지.
    하나님께 서원한 그대로 오직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며 살아야 합니다.

    목회하다 그만 두고 현재 노가다 하는 분을 지난 주에 만났습니다.
    죄로 인해 30여년의 목회 그만 둔 죄책감에 노가다판을
    1년 이상 전전하면서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 그 추운 영하  15도 이상의 날씨에도 새벽 4시면 집을 나섰답니다.

    지난 여름 그 폭염 속에도 질통을 지고 공사 현자 계단을 오르내렸답니다....

    자신은 죄가 많아 앞으로도 7년은 더 (65세까지) 노가다할 거라는 말 듣고
    '죽는 순간까지 복음 전하는 길을 모색하라"고 했습니다.
    65세면 인생은 다 가니 다시 용기 내어 복음 전하는 일 죽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노가다 할 그 용기로 다시 복음의 전선에 나서라고 했습니다.

    합회가 다시 채용은 안 할 것이니 그냥 목회자 없는 시골 교회 맡아서

    죽도록 충성 다하라고 했습니다.


    비록 죄로 미끌어진 목회의 길이지만, 긍휼히 여기는 주님이 계시니
    죄책감에서 벗어나 굶어 죽더라도 목회를 하다 죽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나 당신이나 우리 모두가 죄인이나

    설마 다윗같이 나쁜 놈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유부녀를 간음하고 임신 시키고

    그 범죄 사실을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 들이고

    뜻대로 안 되니 죽여 버린 다윗도 용서 받았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다시 못 설 이유가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복음으로 사는 것 만이 사는 길이라고 하면서

    봉투 하나 주머니에 밀어 넣으면서 용기를 더 해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 9:14)

  • ?
    박성술 2016.09.23 10:37
    한빛 님
    인간은 모두 실수 합니다
    사역자 라고 다르지 않겠지요.

    그런데
    우리 민초 1 은 실수가 아니라 확신인것 같아 두렵습니다.
  • ?
    한빛 2016.09.23 10:49
    박성술 장로님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민초1은 '실수'가 아닌 '확신'이 맞습니다.
    그것도 분노에 찬 확신입니다.
    그가 재림교회를 개혁하자는 것 같지만,
    이미 그의 노선이 배도이며 반역인 것은
    그의 글들 속에서 명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거짓에 대한 확신은 약도 없는 병입니다만....
  • ?
    웃음 2016.09.23 12:48
    화잇 주위자들 에게는 배도이고 반역 이지만
    예수 주의자들 에게는 맞는 말 입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3 16:38
    스스로를
    위대함으로 포장하면
    그것도 배도가 된다

    안수 받아도
    범죄로 인해
    모가지가 날라가면
    그 직과 관련된 일에서 떠나야한다
    왜냐하면 성도들에게 모본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고 살기 위해서의
    노가다
    그게 뭐가 나쁘냐?
    직업에 귀천이 있는가?

    다들 참 못됐다

    노가다를 하는 것과 도적질을 하는 것과
    같은가?
    노동은 신성한 직업이라는 화잇의 말을 먹고 산다면서
    비천한 언어로 포장된 일어의 노가다로
    직업을 폄하하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님들 과거는 얼마나 화려했기에
    노가다를 없이 여기는가?
    대화 수준하고는....
  • ?
    한빛 2016.09.23 19:33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글을 잘 읽으세요
    노가다가 나쁘다는 것 절대 아니잖아요....

    저도 과거에 노가다 많이 해 봤습니다.


    부름 받아 목사로 수십년을 산 사람이
    자신의 연약함으로 죄를 지었다고 해서
    평생 죄인으로 자기 몸을 학대하면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다윗같은 살인자, 간음자도 회개하고 용서 받았으니
    당신도 목회자 없는 시골 교회같은 곳에 가서라도
    평생 죽을 때까지 복음만을 위해 살아 가라는 그런 글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죄용서에 대한 확증이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아니냐는 그런 말씀요..

    상대의 글을 잘 읽고 바르게 이해하는 것도 예의에 속합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3 23:33
    여자 돈 문제로 떠난 사람은
    시골교회도 안된다
    시골교회가 그런 사람들 모이 주는 양계장인가요?
    그냥 먹고 사는 일이나 하고
    교회 말석에나 앉아 있어야지
    지가 무슨 벼슬했다고?
    시골교회는 교인들 이런 사람들 돌아보는 시다바린 줄 아시나?
    목회자 없는 곳도 서러운데 이런 사람들 와서 무슨 이야기 할건데요?
    노가다 시골사람 깔보는 말 하지마시오
    시골이 얼마나 순수한 곳인데 물 흐리려 작정들 하시나?
    떠난 곳을 임시방편 삼는 게 목회 아니걸랑요
    내 글도 잘 새겨가면서 읽으세요
  • ?
    바다 2016.09.24 07:48
    화이팅...
    상대방은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몰라요
    이름도 돌려막기하는데 에고 창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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