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51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서 복음제일주의자나 믿음제일주의자를 난타하시는 분들

특히 눈장님 비단물결님

 

어떻게 살면 성화하는 생애인지

혹시 일주일이나 하루의 일과를 올려 보세요

그게 성화하는 길이라면 나도 따라 해 보고 싶어요

 

참고로 나는 오늘 하루

일어나서 글 읽고 쑥뜸 하고 허리 운동하고

예배드리고 아침 먹고

하루 종일 지리산 한 바퀴 돌아

거기서 오미자 쥬스 한 박스 사고

화엄사 앞에서 뚝배기 한그릇 사 먹고

빙 돌아서 화개장터에서 찐쌀 5000원어치 사고

그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찬미를 너무 많이 불러서 목도 아프고요

이젠 씻고 저녁 먹고 교회 갈 거고요

다녀 와서 잠만 자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님들은 이런 것 말고 어떤 거룩한 것을 생각해서

성화가 되어 율법을 지키는 생활인지 알고픈데

 

혹시 나처럼 오늘 하루를 적어 보겠어요?

 

좋은 것 있으면 따라해 보려고요

그런데 별로 좋은 것도 아니면서 생활로 성화한다고 떠든다면

안 배우려고요

 

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에 행함을 더하는 것인지

특히 눈장님의 간증을 듣고 싶어요

비단물결님은 입만 살아서 떠들지 

이런 것 부탁하면 절대로 안 응할 것 같아서

그냥 적어봅니다만

혹시 아나 눈장님 보다 먼저 생활을 확 까뒤집어서

성화의 지름길을 가르쳐 줄런지요

 

계명이 의롭고 선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의롭고 선한지

그리스도인의 의를 이루려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꼭 알고 싶거든요

압만 열면 믿음제일주의자들 두들겨 패대니

아니꼬아서 못 견디는 것도 있어요

 

부탁해요

 

 

  • ?
    눈장 2017.09.29 11:16
    저한테 묻지마시고 성경에서 답을 찾으세요.
    저 밑에 갈라디아서 2장 글에 댓글 달아놨으니 참조하세요.
  • ?
    김균 2017.09.29 12:54
    이 분도 결국 그 쪼로군요
    그럼 처음부터 성경에서 답을 찾으라 하지
    뭣 때문에 행함이 어쩌고 난리 부르스를 첬소?
    그런 소리 누가 할 줄 몰라요?
    결국 여러분들이 말하는 행함이란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군요
    그래 믿는 것에 별쪼 있나 다 같은 바땀풍 하는 것이지
    행함의 정의라도 제대로 알까 몰라
  • ?
    minha 2017.09.29 16:06
    저는 어릴적 침례를 받고 교회를 떠났다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는 초초신자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제자훈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ᆢ
    거듭남이란 말씀에서부터 의문이 생겼어요
    나는 언제부터 죄인되었나 하는 의문 ᆢ
    함께 공부하는 집사님은 우리 유전자에 죄가 새겨있다는데 ᆢ 그럼 그 유전자는 내가 선택한것인가 ᆢ
    하는 ᆢ 그런 의문
    나는 죄의 시작을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것인가 ᆢ
    등등의 의문ᆢ
    풀길이 없어서 ᆢ
    그냥 질문 드립니다
  • ?
    천태산 2017.09.30 06:49
    katars@hanmail.net 메일주시면
    여러가지 속시원한 해결방법 알려드릴게요~^^
  • ?
    김균 2017.09.30 12:01

    자기 이야기는 꼭꼭 숨기고
    남의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분들
    왜 이러실까?

    혹시 계명 지키다가 어디 걸려서 넘어지기라도 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6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4
1298 이상구박사님께서 보시면 도움이 되는 글 3 예언 2016.10.25 248
1297 세계에서 제일 큰 피라미드가 한국꺼?? 눈뜬장님 2016.10.25 136
1296 Re : 일용할 양식(박성술)의 글을 읽고 김종식 2016.10.25 204
1295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그네접신 2016.10.26 148
1294 순실이가 대통령이냐? 1 그네접신 2016.10.26 129
1293 참으로 나라 일이 걱정입니다. 트위터 2016.10.26 107
1292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1 heeyoung 2016.10.26 190
1291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캡신 2016.10.26 129
1290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1 캡신 2016.10.26 208
1289 서울대학교 학생 시국 선언문 - 주권자의 이름으로, 정권에 퇴진을 명한다- 퇴진을명한다 2016.10.26 76
1288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2 몰락 2016.10.26 219
1287 내가 뭘 잘 못 했습니까? 순실 2016.10.26 141
1286 없앴다. 동해 2016.10.26 133
1285 패션이냐 비선이냐? 시사인 2016.10.27 90
1284 정치적인 글들~ 민초에서 자제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3 여보세요 2016.10.27 192
1283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2 빛과어두움 2016.10.27 202
1282 세월호,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은… [손문상의 그림 세상] "순실아! 나 뭐해?" 역할 2016.10.27 191
1281 김균장로님, 이 글을 꼭 보십시요....! 일갈 2016.10.27 180
1280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토크” 전여옥 어록 재조명 2016.10.27 120
1279 길거리에서, 버스 안에서, 지하철에서~~~~ 일갈 2016.10.27 134
1278 김균장로님...! 이 글도 꼭 보십시요. 1 일갈 2016.10.27 201
1277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4 정치글싫어 2016.10.27 160
1276 [美친시청률] 드라마보다 재밌다, 손석희 ‘뉴스룸’ 시청률 고공행진 1 美친 2016.10.27 174
1275 오래전 기억 1 메아리 2016.10.28 104
1274 KBS의 수백 명 기자들이 -- ‘오늘은 종편 뉴스에 무엇이 나올까?’ 긴장하며 기다리고.. 베끼기 서슴지 않아" 어용이 2016.10.28 81
1273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1 샤만 2016.10.28 161
1272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179
1271 박근혜의 몰락 2 몰락 2016.10.28 138
1270 x 예언 2016.10.28 114
1269 이해찬 사이다 발언 _ 무능하고 자세가 불량하니 그만둬요~~ 불량 2016.10.28 157
1268 예언님 김원일 2016.10.28 163
1267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54
1266 [36.5도] 민간인 사찰과 '최순실 게이트' 슬픈열대 2016.10.28 79
1265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동해 2016.10.28 96
1264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2 격려 2016.10.29 111
1263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9 801
1262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살수 2016.10.29 56
1261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촟불 2016.10.29 102
1260 朴대통령, '최태민과 상의하라'는 꿈꿨다고 해 시사인 2016.10.29 119
1259 신간 소개=알 수 없는 분-곽건용 김균 2016.10.29 120
1258 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107초 2016.10.29 184
1257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1 10가지 지혜 2016.10.29 145
1256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88
1255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지혜자 2016.10.29 108
1254 단두대 등장 5 심판 2016.10.29 146
1253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촟불 2016.10.29 192
1252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657
1251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58
1250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4 눈뜬장님 2016.10.30 266
1249 잊혀지는 영상 노무현 돌발영상 진보적시민민주주의 2016.10.30 96
1248 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후라이 2016.10.30 107
1247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4 김원일 2016.10.30 297
1246 국격상승 가카입국 2 대 단 2016.10.30 104
1245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12
1244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김원일 2016.10.30 307
1243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원일 2016.10.31 149
1242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김원일 2016.10.31 121
1241 나? 유재춘이란 유재춘 2016.10.31 258
1240 육영수와 문세광 친일청산 2016.10.31 200
1239 x 4 예언 2016.10.31 216
1238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180
1237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77
1236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2016.11.01 93
1235 공주전(연세대 커뮤니티) 일갈 2016.11.01 114
1234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일갈 2016.11.01 216
1233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8 슬픈 소식 2016.11.01 477
1232 x 예언 2016.11.01 182
1231 2016.11.12일 간첩종북 데모대의 청와대 점령작전에 철저히 대비하라(2016.11.29토) (이런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 2016.11.02 172
1230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김주영 2016.11.02 200
1229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76
1228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201
1227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98
1226 지리산 천왕봉 7 file 김균 2016.11.03 419
1225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63
1224 x Garbage. 6 눈뜬장님 2016.11.04 2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