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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복음제일주의자나 믿음제일주의자를 난타하시는 분들

특히 눈장님 비단물결님

 

어떻게 살면 성화하는 생애인지

혹시 일주일이나 하루의 일과를 올려 보세요

그게 성화하는 길이라면 나도 따라 해 보고 싶어요

 

참고로 나는 오늘 하루

일어나서 글 읽고 쑥뜸 하고 허리 운동하고

예배드리고 아침 먹고

하루 종일 지리산 한 바퀴 돌아

거기서 오미자 쥬스 한 박스 사고

화엄사 앞에서 뚝배기 한그릇 사 먹고

빙 돌아서 화개장터에서 찐쌀 5000원어치 사고

그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찬미를 너무 많이 불러서 목도 아프고요

이젠 씻고 저녁 먹고 교회 갈 거고요

다녀 와서 잠만 자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님들은 이런 것 말고 어떤 거룩한 것을 생각해서

성화가 되어 율법을 지키는 생활인지 알고픈데

 

혹시 나처럼 오늘 하루를 적어 보겠어요?

 

좋은 것 있으면 따라해 보려고요

그런데 별로 좋은 것도 아니면서 생활로 성화한다고 떠든다면

안 배우려고요

 

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에 행함을 더하는 것인지

특히 눈장님의 간증을 듣고 싶어요

비단물결님은 입만 살아서 떠들지 

이런 것 부탁하면 절대로 안 응할 것 같아서

그냥 적어봅니다만

혹시 아나 눈장님 보다 먼저 생활을 확 까뒤집어서

성화의 지름길을 가르쳐 줄런지요

 

계명이 의롭고 선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의롭고 선한지

그리스도인의 의를 이루려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꼭 알고 싶거든요

압만 열면 믿음제일주의자들 두들겨 패대니

아니꼬아서 못 견디는 것도 있어요

 

부탁해요

 

 

  • ?
    눈장 2017.09.29 11:16
    저한테 묻지마시고 성경에서 답을 찾으세요.
    저 밑에 갈라디아서 2장 글에 댓글 달아놨으니 참조하세요.
  • ?
    김균 2017.09.29 12:54
    이 분도 결국 그 쪼로군요
    그럼 처음부터 성경에서 답을 찾으라 하지
    뭣 때문에 행함이 어쩌고 난리 부르스를 첬소?
    그런 소리 누가 할 줄 몰라요?
    결국 여러분들이 말하는 행함이란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군요
    그래 믿는 것에 별쪼 있나 다 같은 바땀풍 하는 것이지
    행함의 정의라도 제대로 알까 몰라
  • ?
    minha 2017.09.29 16:06
    저는 어릴적 침례를 받고 교회를 떠났다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는 초초신자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제자훈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ᆢ
    거듭남이란 말씀에서부터 의문이 생겼어요
    나는 언제부터 죄인되었나 하는 의문 ᆢ
    함께 공부하는 집사님은 우리 유전자에 죄가 새겨있다는데 ᆢ 그럼 그 유전자는 내가 선택한것인가 ᆢ
    하는 ᆢ 그런 의문
    나는 죄의 시작을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것인가 ᆢ
    등등의 의문ᆢ
    풀길이 없어서 ᆢ
    그냥 질문 드립니다
  • ?
    천태산 2017.09.30 06:49
    katars@hanmail.net 메일주시면
    여러가지 속시원한 해결방법 알려드릴게요~^^
  • ?
    김균 2017.09.30 12:01

    자기 이야기는 꼭꼭 숨기고
    남의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분들
    왜 이러실까?

    혹시 계명 지키다가 어디 걸려서 넘어지기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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