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만약 1844년 10월 22일

예수 그분이 오셨다면

큰일 날 뻔 했다

 

미국 사람만 득시글거리는 천국 될 뻔 했다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만 구원 얻는 천국 될 뻔했다

 

엘렌이 예언했듯이

자기 앞에 앉은 아이들 대학 가기 전에 오셨다면

진짜로 미국 사람만 천국 갈 뻔 했다

 

144000명이 실재 수라면

그래서 예수 그분 오셨더라면

더 진짜로 미국 시민만 144000명 될 뻔 했다

 

조사심판이 진짜라면

그 심판에 참석한 미국 시민들만

기분 억수로 좋을 뻔 했다

그들만 조사심판 받고

천국을 얻을 뻔했기 때문이다

 

그 분

지성소로 가신 것 천만 다행이다

지성소로 가지 않고 이 땅으로 왔다면

아무 것도 모르고 불벼락 맞은

미국 시민 못 되어서 3천사가 뭔지도 모르고 죽은

억울한 귀신들 구천을 떠돌 뻔 했다

 

1844년

2300주야

조사심판

144000인

이것들은 모두

미국인 아니면 천국 못 가는 이야기였다

 

그분이

그들 당대에 안 오시니까

할 수 없이 기별이 외국으로 나간 것이다

그 전에는 그들만의 잔치에 익숙해 있었고

흰 피부, 우뚝 선 코, 피부에 널려 있는 기름 끼 띈 털 복숭이 아니면

어디 감히 언감생심 천국 생각이나 하고 살게 했을까?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1844년 10월 22일

2300주야

그리고 조사심판은

그렇게 미국인만 구원 받는 프로그램이었다.

 

다시 한 번 역사를 돌이켜 보라

내 글이 거짓말인지를.......

그분 그들 말 대로 1844년

이 땅이 아닌 지성소로 가셔서 안 오시기 만 번 다행이다

그 덕에 오늘 우리도

천국이라는 두 글자에 목매게 되었다

그 덕에 복 받을 자들이여

창세 이후로 준비된 천국을 얻을지어다란 소리가 뭔지를

희미하게나마 알게 되었다

1844년 10월22일이 빚은 판타지였다

(설악산 공릉능선)

크기변환_P8291181.JPG

 

 

 

 

 

 

  • profile
    fallbaram. 2017.09.25 12:23
    영감님.
    성소도 삼위일체?
    1.모세의 성소
    2.내가 성소로 왔다는 그 십자가
    3.그리고 그 성소가 다시 하늘로 가서 들어 간 하늘의 성소.

    천국도 삼위일체
    1.오직 율법으로만 가는 유대인의 천국
    2.율법을 넘어 오직 믿음으로만 가는 기독교인들의 천국
    3.은혜로 율법을 제대로 지키고 심판을 견뎌서
    당당하게 들어가는 재림교의 천국.

    금성도 있고
    목성도 있고
    화성도 있으니

    우주의 하나님이 왜 하나씩 차지하도록 못하시겠소?

    언제나 독해가 문제라니까.
  • ?
    눈장 2017.09.25 13:16
    원래부터 그 날 오실 계획이 없었걸랑요.
    사람들이 착각한게 문제지요..
    그렇지만 실수하면서 본 의도를 깨달았으니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거죠.
  • ?
    꼬꼬까까 2017.09.25 16:31
    그럼 눈장님은

    세천사기별을 그대로 믿지 않는 듯 합니다!

    헐... 대박!!

    그 깨달음 선량하게 믿는 사람들에게
    알미니안 틱한 이야기 전하지 말고

    복음을 전파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0
1072 화면이 달라졌어요 2 김종현 2016.09.20 202
1071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02
1070 안식일(3) 율법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9 201
1069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소나무 2018.01.14 201
1068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201
1067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01
1066 예수님께서는 "조사심판"에 대해 친히 무엇이라 말씀 하셨는가? - 김균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친구 2017.01.23 201
1065 들국화 file 김균 2016.11.19 201
1064 죄, 구원, 조사심판, 거리의 정의 5 김주영 2016.12.23 201
1063 이번 미국 대선의 중요성 9 눈뜬장님 2016.10.16 201
1062 동영상 연습 2 김균 2016.10.13 201
1061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01
1060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200
105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4 풍파 2017.02.14 200
1058 종말론에 관한 단상 - 세상의 종말이 아닌 악의 종말 (추) 5 아기자기 2016.10.24 200
1057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00
1056 첫 발자국 박희관 2018.12.14 199
1055 마인드 바이러스 file 김균 2018.07.31 199
1054 어떻게 생각 하세요? 2 댓글 2017.05.16 199
1053 sda성도님들께서 깨달아야할 중요한 빛 6 file 루터 2017.01.31 199
1052 저 " 정의 " 라는것, 보는것 조차 무섭고 환멸 스러웠다. 6 박성술 2016.12.10 199
1051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일갈 2016.11.01 199
1050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2 계명을 2016.09.10 199
1049 진주님에게 6 fallbaram 2016.09.08 199
1048 남 탓 내 탓 3 김균 2020.11.05 198
1047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2 빛과어두움 2016.10.27 198
1046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2 file fm2 2016.09.10 198
1045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197
1044 한 소녀의 동전 한개로 시작된 노래 김균 2016.12.07 197
1043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김주영 2016.11.02 197
1042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2 몰락 2016.10.26 197
1041 장마와 비둘기 - 맞는 놈, 때리는 놈, 방관하는 놈 5 아기자기 2016.10.14 197
1040 정혜신은 왜 '사람 공부'에 매달렸을까 <정혜신의 사람 공부>를 읽고 1 속시원한사람 2016.10.19 197
1039 민초1님이 피해가는 나의 질문에 대한 "기록되었으되"의 답 그리고 다시 질문 30 한빛 2016.09.18 197
1038 반드시 죽여야 할 것과 반드시 살려야 할 것 2 fallbaram. 2017.09.29 196
1037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196
1036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195
1035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95
1034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195
1033 5~60년대 한국 안식일교회 말세론 을 잘못 이해 하셨습니다 2 박성술 2017.01.19 195
1032 흑인들은 우범자 5 file 김주영 2016.10.24 195
1031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195
1030 주일과 안식일 못난쟁이 2021.05.18 194
1029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194
1028 곰솔님....말세 징조라고?...개뻥되겠습니다. 4 동해바다 2017.01.13 194
1027 막말 청문회 막말 국회 6 동감 2016.12.19 194
1026 조사심판의 참된 의미 바르게 이해하자. 2 광야소리 2016.12.03 194
1025 이재명 "저게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쳤다" 3 묵상 2016.11.16 194
1024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1 캡신 2016.10.26 194
1023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22 눈뜬장님 2016.09.15 194
1022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194
1021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5 계명을 2016.09.12 194
1020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fallbaram. 2024.03.01 193
1019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193
1018 2023 새해의 바램 file 무실 2023.01.02 193
1017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김주영 2021.05.02 193
1016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193
1015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193
1014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193
1013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193
1012 Re : 일용할 양식(박성술)의 글을 읽고 김종식 2016.10.25 193
1011 좀 .. 기분나뿐 그림 이지만 4 영적 치매 2016.10.19 193
1010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193
1009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6 계명을 2016.09.16 193
1008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2
1007 교권주의의 밑뿌리 ‘담임목사 종신제’ 2 한국교회 2016.12.27 192
1006 10년 후 세상을 변화시킬 미래 기술 TOP9 - 세상이 아주 빠르고 놀랍게 변할 겁니다. 눈뜬장님 2016.11.14 192
1005 청와대 비아그라 뽕 맞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감잡은 도올 빡친 인터뷰 하니바람 2016.11.25 192
1004 유치한 논쟁 4 구상유취 2016.09.22 192
1003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192
1002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191
1001 한국, 왜 우경화하나? 김원일 2021.12.01 191
1000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191
999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무실 2018.05.22 191
998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