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율법"이나 "완전"에 대해 오해를 합니다.

'율법과 율법주의'를 구별하지 못하고 

'완전론과 완전론주의자'를 구분하지 못하며 혼돈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율법주의자가 아니듯,

완전을 추구하고 완전을 갈망하고 완전을 설교하는 것은

결코 완전주의가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것은 우리 주님이 친히 주신 명령이며,

성경은 일관되게 우리의 온전(완전)을 촉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딤전 6:14)하라고 했고,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고 했으며,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살전 5:23)한다는 것이고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 (빌 2:15)라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란 율법을 지키는 자신들의 행위나 선행등이 '의'(義)이며

'거룩'인 줄 착각하고 자신들의 선한 행위나 율법의 행위를 자랑하고

그러한 것들로 구원을 성취하고 이루려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이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일관되게 요청하는  

완전을 주장하거나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사람이 완전론주의자가 아니라,

완전을 추구하는 자신들의 행위와 삶을 근거로 그것들이 곧 완전인 줄로

착각하고 그것으로 구원을 이루려는 사람이 [완전론주의자]들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재림교회 안에 선지자의 영감받은 예언의 신 중

유독 건강이나 시골 생활에 대한 기별에 심취한 분들 중

극단적 사상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 분들은 그 수십권의 예언의 신들 중 밤 낮 건강과 시골생활에 대한

화잇 부인의 글들에만 집착하여 줄을 치고 색연필로 칠하면서 보고 또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재림신앙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거처를 궁벽한 시골로 옮기고 음식에 철저한 개혁을 단행하여 실천에 옮깁니다.

거기까지는 참 좋습니다.

나무랄 사람 아무도 없으며

그와 같은 결심을 하는 것에 오히려 부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몇 달 혹은 몇 년 그런 식생활을 하면서 이제 그러한 자신과

그렇지 못한형제 자매를 비교하면서 비평을 하고 비난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채식을 하면 믿음있고 의롭고 거룩하고 육식을 하면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년 전에 내가 시청한 한 독립단체의 방송 설교 중 어떤 목사는 아주 자신만만하게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습니다 이러한 때에 식탁에서 고기를 치위지 못하고

육식을 끊지 못한 이런 사람들은 모두 다 환난의 때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는 취지로

강한 어조로 설교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선지자 가라사대로 화잇의 글을 인용해 가면서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나는 여기서 육식을 옹호하거나 채식이 잘 못 되었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할 수 만 있다면 더욱 철저한 식생활을 원하고 가급적 음료도

물 외에는 잘 안마시려고 하는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먹고 마시는 그런 식생활이 마치 우리를 의롭게 하거나

거룩하게 하는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육식하는 자는 국물도 없는 것처럼

은근히 비난하고 거기에 선지자의 글까지 동원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합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육식을 하고도 마지막 때에 구원 받을 자가 수두룩합니다.

늦은비 성령의 강림을 통해 이 땅이 환여질 때에 우리가 늘 상 가르치는

성경이나 선지자의 말씀의 예언이 따르면 저 바벨론이라 일컫는 곳들에서

헤아릴 수 없는 무리들이 마지막 기별을 듣고 남은 무리에 연합하게 됩니다.

 

그들이 누구들입니까?

건강 기별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성경이 주시는 빛에 따라

비록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일요일이 주일인 중 알고

열심히 준수하면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우리와 같은 건강의 빛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소고기, 돼지고기, 해물 등을 마음대로 먹었던 분들입니다.

그들이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 대강림을 통해 남은 무리에 가담하는 것은

음식물 구별이나 어떤 행위적인 자랑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 믿음과 오직 예수 사랑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구원과 의와 거룩은 오직 하늘의 소산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로 값없이 제공하는 하늘의 선물인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0)

 

오늘 남은 자손들에게 선지자를 통해 주신 건강기별이나 시골 생활 등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가급적 모든 죄악이나 병마들에서

덜 해를 받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히 큰 사랑에서 비롯된 선물이지

그것들로 우리의 거룩이나 의를 덧 입히거나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님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남들이 하기 어려운 시골 생활이나 식생활 개혁을 하는 분들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완전을 오해한 나머지 자신들의 개혁된 삶이

곧 완전해진 것으로 착각하고 비난과 정죄의 정신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수많은 재림 성도들이 예언의 신을 순종하면서도 극단주의에 빠질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를 그 시야에서 놓치면 그렇게 됩니다.

예수 대신 그 무엇인가의 행위적인 것들이

거룩이나 의를 대신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 그렇게 됩니다.

 

오직 예수를 시야에서 잃어 버리면 그 모든 시골생활, 철저한 채식,

새벽기도, 금식기도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사랑'이 상실되어

남들의 결점, 흠, 약점, 나보다 못한 행위적인 것들, 나와 다른 식생활등이

크게 보여지기 시작하고 곧 비난과 정죄의 정신에 빠져 듭니다.

 

그리고 급기야 '고기 먹는 저 사람이 목사야?' 타락한 목사지'

'고기 먹는 자들은 144000인에 결코 낄 수 없다'는 등의

오만한 실언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재림 교회 안의 극단주의자들로 행태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어 어떤 이들은 이제는 율법을 신실하게 지키려는 자들까지도

모두 싸잡아 소수의 극단주의자들로 매도하고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기도하고

재림교회를 비난하는 타교파 비평가들이나 재림교회 안의 화잇 선지자와

예언의 신을 부정하거나 소홀히하는 자들은 그러한 재림교회 안의 폐단을

악용하여 안식일 교회의 신실한 계명 준수자들과 선지자의 기별에 충실하려는

자들을 향해 '율법주의자' 혹은 '완전주의자'들로 왜곡하여 비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극단주의자들이나 완전론주의자들은 싫어하지만,

성경의 완전론은 좋아하고 동경하고 그렇게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우리의 유일의 안전은 다른 사람이나 나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쳐다 보는 것입니다.

 

너무 나 자신의 못 난 모습이나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유전한 망령된

행실만 집중차고 거기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나의 그러한 모든 약점과 결점, 흠까지도 함께  짊어지신

어린양 예수님만을 바라보면 마음에 무거운 짐을 더실 수 있을 것입니다.

“쳐다본즉 살더라”(민 21:9)입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출 14:13)

 

그렇습니다.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오직 예수를 바라보고 쳐다보면

그 지긋지긋한 애굽 사람 즉 우리를 끝까지 추격하는

죄들과 연약함은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벧전 1:18-19)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3 00:15
    하늘 갈 사람들의 식탁에 고기가 웬 말이냐?
    정신 차려요
  • ?
    한빛 2016.09.23 08:05
    정신 차릴 분이 누군지 글 읽는 분들 다 알 겁니다. ㅎㅎㅎ
  • ?
    순악질여사 2016.09.23 08:13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육식을 하고도 마지막 때에 구원 받을 자가 수두룩합니다.(한빛)

    선지자는 식탁에 왠 고기냐고 나무라셨는데
    육식하고서도 하늘 갈 사람 수두룩하다니
    선지자를 뭘로 보고 하는 말일까?
    그럼 고기 먹고 하늘 가는 편에 서 볼까나
  • ?
    한빛 2016.09.23 10:08
    원글을 제대로 읽고 말씀하시지요.
    왜 그러세요? 한글인데...

    다시 아래 복사하여 올려 드립니다.
    읽고 바르게 말씀하세요
    이런 경우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가 아니겠습니까?
    ===================================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육식을 하고도 마지막 때에 구원 받을 자가 수두룩합니다.
    늦은비 성령의 강림을 통해 이 땅이 환여질 때에 우리가 늘 상 가르치는
    성경이나 선지자의 말씀의 예언이 따르면 저 바벨론이라 일컫는 곳들에서
    헤아릴 수 없는 무리들이 마지막 기별을 듣고 남은 무리에 연합하게 됩니다.

    그들이 누구들입니까?
    건강 기별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성경이 주시는 빛에 따라
    비록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일요일이 주일인 중 알고
    열심히 준수하면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우리와 같은 건강의 빛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소고기, 돼지고기, 해물 등을 마음대로 먹었던 분들입니다.

    그들이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 대강림을 통해 남은 무리에 가담하는 것은
    음식물 구별이나 어떤 행위적인 자랑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 믿음과 오직 예수 사랑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 ?
    순악질여사 2016.09.24 07:50

    그들은 우리와 같은 건강의 빛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소고기, 돼지고기, 해물 등을 마음대로 먹었던 분들입니다.(한빛)

     

    아이고

    그런 것 다먹고 천천히 전깃불인지 벼락인지맞을 걸

    괜히 기별이라고 받아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입고 싶은 것도 못입고 하고 싶은 것도못하고

    그 중에 돼지고기가 일품인디...

    그래도 구원 받는무리가 있다니

    어이 사장님 반갑네요 방가와요

     

    그들이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 대강림을 통해 남은 무리에 가담하는 것은
    음식물 구별이나 어떤 행위적인 자랑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 믿음과 오직 예수 사랑 덕분이 아니겠습니까(한빛)

    결국 구원은 율법쟁이들이 말하는 방법이나
    변질된 바리새인들이 말하는대로 받는 게 아니라
    여기서 죽어나도록 욕이나 얻어 먹는
    오직 믿음 오직 예수사랑이군요
    감사합니다

  • ?
    보석은 흙 속에서도 보석 2016.09.23 00:42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율법"이나 "완전"에 대해 오해를 합니다.
    '율법과 율법주의'를 구별하지 못하고 ....

    너무 많이 읽어보고 들어서 이런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짐.
    진짜는 내가 진짜라고 주장 안함
    그럴 필요가 없음,

  • ?
    한빛 2016.09.23 08:06
    진짜는 내가 진짜라고 주장 안 함이라는 님은
    님 스스로가 진짜라고 지금 말하고 있네요 ^^

    그러지 않고서야 남의 글에 대해 신빙성 떨어짐이란
    판단을 어떻게 살 수 있으리요?
  • ?
    정독 2016.09.23 02:28
    아멘
  • ?
    한빛 2016.09.23 08:06
    아멘에 감사합니다. ^^
  • ?
    연막탄 2016.09.23 10:09
    율법주의자가 스스로 나 율법주의자요 하고 인정하는거 봤남? 언제나 난 율법주의자가 아니요 연막치는게 수법임.
    고로 난 율법주의자가 아니요 이러는 사람이 곧 율법주의자임.
    율법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결코 난 율법주의자가 아니요 하고 해명할 필요조차 없음.
  • ?
    한빛 2016.09.23 10:10
    그래서 님이 스스로 율법주의자임을 고백하고 있네요 지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8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10
1522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57
1521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2 계명을 2016.09.22 195
1520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8 기술담당자 2016.09.22 207
»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32
1518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7
1517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김주영 2016.09.23 416
1516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41
1515 예배중 걸려온 전화 8 산울림 2016.09.23 248
1514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4 file 말석 2016.09.23 251
151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52
1512 HTML 에 포스팅이 소스를 이용해도 안되는데요 2 전용근 2016.09.24 101
1511 입에 지퍼를 단 사내 3 이 가을에 2016.09.24 142
1510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75
1509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2)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2 file 말석 2016.09.24 158
1508 박인수- 가고파(testings) 백향목 2016.09.24 73
1507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민초막내 2016.09.24 235
1506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백향목 2016.09.24 120
150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전용근 2016.09.24 122
1504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2
1503 고향의 노래 - 이수인 곡, 김재호 시 /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연주 1 전용근 2016.09.24 166
1502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꼴통 2016.09.24 248
1501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산울림 2016.09.25 100
1500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19 김원일 2016.09.25 315
1499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21 김원일 2016.09.25 327
1498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3 hm 2016.09.25 205
1497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한빛 2016.09.25 311
1496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272
1495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10 여보세요 2016.09.25 406
1494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27
1493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32
1492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3
1491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14
1490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경포대 2016.09.26 151
1489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236
1488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2
1487 [새벽 명상 1] . . 신앙한다는 것이 - - 예수 그리스도를 복사하는것인가? 복제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인가? 6 hm 2016.09.27 145
1486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11
1485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145
1484 무의식과 의식^^ soeelee 2016.09.27 143
1483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21
1482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26
1481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681
1480 주례사 15 김균 2016.09.27 328
1479 [3시 뉴스브리핑] 트럼프 '모욕-말 끊기' 도발…지지 않은 힐러리 트힐 2016.09.28 101
1478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7 hm1 2016.09.28 390
1477 [북토크] 도올 김용옥 "박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seagull 2016.09.28 80
1476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6 구상유취 2016.09.28 434
1475 운동장을 6 바다 2016.09.29 312
1474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시사인 2016.09.29 89
1473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nostalgia 2016.09.29 120
1472 가을엔 fallbaram 2016.09.29 142
1471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188
1470 할 일 없는자 산울림 2016.09.30 152
1469 가을이 오는 소리 6 가을에 2016.09.30 168
1468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70
1467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294
1466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30
1465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2
1464 자작 올무에 걸린 줄도 모르고 9 김균 2016.10.01 249
1463 365인 file 감사 2016.10.01 128
1462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18
1461 반갑습니다 1 예수따라 2016.10.01 115
1460 가을을 타는 남자 4 김균 2016.10.01 300
1459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10
1458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48
1457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1 박성술 2016.10.01 186
1456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207
1455 두 마리의 애완견(犬)?? 26 청지기 2016.10.01 464
1454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25
1453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자부심 2016.10.02 233
1452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50
1451 이상한 계단 4 산울림 2016.10.02 165
145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2 전용근 2016.10.03 96
1449 가을 편지 가을에 2016.10.03 88
1448 가을 노트 1 가을애 2016.10.03 1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