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9.04 04:30

정의는 죽지 않는다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의는 죽지 않는다
 
다시는 꺾기지 않을 민주깃발



■원세훈 유죄, 법정 구속

 
줄줄이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다. 박정희·전두환·박근혜·이명박·김장겸. 그리고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름과 얼굴들. 그중에서도 가장 선명한 것은 이명박과 원세훈. 이명박은 원세훈의 유죄 선고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정의가 무엇인가를 느꼈을까.
 
판사의 선고가 떨어지자 원세훈의 눈동자가 흔들렸다고 한다. 정의가 유랑하고 있었다. 눈동자가 흔들린 자는 원세훈뿐이었을까. 얼마나 많은 눈동자가 흔들렸을까. 유명 대학교수, 대기업 임원, 아나운서, 그밖에 등등. 이제 정의가 자리를 잡는가. 그들이 고백해야 할 때가 됐다.
 
■실탄 2,000발과 헬기
 
“실탄 2.000발을 실었다”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기사다. 5·18 민주항쟁 당시 2,000발의 기관총탄으로 무장하고 광주 상공을 비행한 조종사의 증언이다.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총은 적을 쏘라고 지급한 무기다. 광주 민주항쟁에 궐기한 광주시민이 적인가. 쏘라고 하면 쏘아야 하는 적인가.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 벽에는 헬기 기총소사 탄흔이 난자했다. 누군가 기관총을 쏘았고 누군가로부터 발포 명령을 받았을 것이고 희생자가 생겼을 것이다. 광주항쟁 당시에 발포명령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밝혀져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정리된다. 그것이 정의다.
 
1980년 5월 27일 새벽, 그는 함께 총을 들었던 ‘친구’를 보냈다. 서호빈(당시 21·전남대 공대 3학년)씨는 헬기에서 계엄군이 쏜 총을 맞고 옆에서 사망했다. “총을 맞고 ‘뽁뽁’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죽어가는 친구를 보고만 있어야 했던 자신을 증오하는 김인환(58·당시 전남대 공대 3학년)씨의 고백이 가슴을 친다.
 
세상에 정의는 있는가. 어디에 있는가. 인간들은 정의를 말한다. 히틀러도 정의를 말했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도 정의를 말했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고 수십만의 국민이 죽었을 때 정의는 어디로 가 있었을까. 원폭이 뭔지도 모르고 숨 진 일본인들 머릿속의 정의는 무엇이었을까.
 
1980년 광주 민주항쟁 당시 그들도 국민의 자식일 수밖에 없는 계엄군이 쏜 총탄을 맞고 역시 국민인 광주시민들은 죽었다. 당시 계엄군은 광주시민과 전쟁을 하고 있었다. 세금을 낸 국민과 총을 쏘는 계엄군 사이에 정의는 존재하는가. 이 땅의 정의가 바로 서기 위해서 5·18의 진상은 반드시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
 
1504488572-52.jpg
MBC 노동조합이 4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총파업 투표 가결 뒤 MBC 로비에서 노조원들이 농성하는 모습(사진 - MBC노동조합)
 
 

 
■정의는 무엇인가
 
정의가 오락가락한다. 정의는 눈에 보이는가. 한 명을 살해하면 살인범이고 만 명을 살해하면 영웅이 된다. 백만 명을 죽이면 신이 되는가. 전쟁영웅의 동상이 세워진 나라를 여행할 때 동상 밑으로 흐르는 죄 없는 인간의 선혈을 보았다는 친구가 있다. 물론 착각이다.
 
국군 창설자라는 백모, 장모, 정모, 유모 등등 이들은 모두 일본군 장교 출신이다. 천황폐하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서했다. 심지어 혈서로 충성을 맹서한 사람은 대통령이 됐다. 과연 이들은 국민에게 존경을 받는가. 지휘하던 사단을 버리고 도망친 사단장이 국방장관이 된다. 백마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무명용사는 무덤도 없다. 국민이 사랑하는 사람은 별을 단 장군이 아니라 이름도 없이 죽어 간 쫄병이다. 정의는 무엇인가.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 한 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나 국방 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요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내고,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1년 전인 2006년 12월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말이다.
 
“그 많은 돈을 갖고 뭘 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하고도 우리가 북한 군사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연합방위력에 의지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미리 독자적 작전능력에 대해서도 아직 때가 이르고 충분하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군을 신뢰하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국방부 핵심정책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군의 자신감 부족을 질타하며 한 말이다.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다. 어깨에 빛나는 별은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별을 믿는 세상이 올 것이다. 군은 달라질 것이다. 국민의 지지와 신뢰가 없는 군은 존재 이유도 가치도 명분도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의다.
 
■정의는 부활하는가
 
권력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존재는 어떤 것일까. 국민의 머리에는 국정원이 떠오를 것이다. 경찰·검찰·법원 등의 권력 기관들이 있지만 역시 국정원 앞에서는 새 발의 피였다. 통금이 있던 시절, 남산 방송국에 다니던 친구가 남산에 있다고 하니까 무사통과였다고 한다. 당시 KBS는 남산에 있었고 중앙정보부도 남산 인근 곳곳에 있었다. 정권의 심기를 거슬린 정치인들도 남산에 갔다 오면 사람이 달라진다.
 
사람을 쇠고기 다지듯 했다 해서 중앙정보부 6국은 고기 육(肉)자 육국(肉局)이라고 했다니 그 악명을 더 말해 무엇하랴. 그때 중앙정보부 다니는 친구를 보면 얼굴이 달라 보였다. 이제 6국(肉局)은 독재 권력의 정치탄압 현장으로 영원히 보존된다. 정의가 무참하게 살해된 현장이 정의가 부활하는 현장으로 살아난 것이다.
 
■누란지위(累卵之危) ‘누란의 위기’
 
켜켜이 쌓여있는 달걀. 위태위태하다. 달걀이 던져지며 깨진다. 깨진 달걀의 ‘노른자’가 드럼통마다 가득하다. 귀한 식품이 쓰레기처럼 버려진다. 그 광경을 보면서 국민은 장탄식이다. 저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가. 나라가 달걀처럼 깨져 버리면 어쩐단 말인가. 그럴 리야 없겠지. 그러나 믿을 수가 있는가. 겹겹이 쌓여있는 불신이다.
 
국민이 정부를 믿지 못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심지어 정부가 그렇다면 안 믿고 아니라면 믿는다. 우리 국민은 그렇게 살아왔다. 바로 국민의 신뢰회복이 정부가 제일 먼저 할 일이다. 어떤 고통이 있더라도 신뢰는 회복해야 한다. 내 팔다리를 자르는 한이 있더라도 살려야 하는 것이 믿음이다. 공관병이 사라진다고 총리가 약속했다. 천금 같은 내 새끼가 공관에 파견되어 콩나물 파를 다듬고 사모님 아들의 팬티를 빨고, 손목에 찬 호출기가 울리면 뛰어야 한다. 그런 나라에 어느 누가 충성을 하겠는가.
 
애비가 잘못하면 집안은 순식간에 망한다. 국가도 별것이 아니다. 그런 예는 세계 역사 속에 부지기수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그동안 친일정권 가짜 보수 정권들은 국가안보를 노래 부르며 뒤로는 국민이 낸 혈세를 방위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해 배를 채웠다. 물이 새는 군화와 총알이 뚫고 나가는 방탄복. 포탄이 안 나가는 대포. 어군탐지기를 장착한 구축함을 보면서 애국심이 생기기를 바라는가.
 
1504488694-13.jpg
체포영장이 발부된 MBC 김장겸 사장이 4일 노동조합의 총파업 돌입에 맞춰 방송국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있다(사진 - MBC)
 
 

 
■이제 세상이 달라진다
 
개혁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이 있다. 지금 야당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라. 이제 새 정권이 출범한 지 100일이 조금 지났다. 그동안의 변화를 보라.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에 이루지 못한 일들을 해냈다. 해 내고 있다.
 
군의 개혁도 이루어지고 있다. 언론이 달라지고 있다. KBS와 MBC 구성원들의 몸부림을 보면서 국민은 이제 KBS에 내는 시청료가 아깝지 않은 때가 오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줄줄이 펑크 나는 MBC를 보면서 박수를 보낸다. 보직을 거부하고 방송을 거부하는 기자 아나운서 PD들의 회견을 보면서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린다.
 
개혁반대 세력들의 저항은 치열하다. 댓글 작업 없이도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고 지지율 80%의 현직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고영주와 언론을 장악하려는 문재인 정권이라고 주장하는 김장겸에게 아낌없이 조소를 보낸다. 얼굴을 들고 당당히 출퇴근을 못 하는 KBS 고대영의 초라한 모습은 차마 보기가 민망하다.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 것인가. 소환을 거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장겸을 언론탄압이라며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는 국회를 보이콧하고 국정 일체를 거부했다. 이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가.
 
문재인 정권은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을 약속했다. 그중에서도 언론개혁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언론이 사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마치 도둑놈 세상에서 경찰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지금 타오르는 언론개혁 불길은 온 국민의 성원으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개혁은 거대한 물결이다. 무엇으로도 그 물결을 막을 수가 없다. 인간의 가슴 저 밑바닥에 자리 잡은 정의를 향한 그리움이 용트림을 하고 있다. 반드시 성공한다. 그래야 정의가 살아있는 자랑스러운 조국이 될 것이다.
                                                
【팩트TV-이기명칼럼】 정의는 죽지 않는다
  • ?
    눈장 2017.09.05 02:09
    거대자본가에 있어 자유란 자본의 이득과 이용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여 자본으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게 그들이 말하는 자유이다.
    한 나라의 헌법이 자본의 이익에 방해가 된다면 그것마저 무력화 시켜는게 그들의 목표이다.
    그래서 한미자유무역협정에 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는 한국의 헌법위에 있어
    대법원의 판결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독소 중의 독소제도이다.
    그 외에도 독소조항이 많다. 대표적으로 10가지의 독소조항이 들어있다.
    그 때문에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미국의 경제식민지로 만든 협정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그것을 폐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한국인의 다수가 참 실상을 모르고 한미자유무역협정이
    한국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인줄 알고 있어서 그들을 대상으로 손해보지 않을려면
    미국에게 순순히 머리 조아리고 시키는대로 하라고 압력을 넣는 것인지 모르겠다.
    바라기는 정말로 트럼프가 한미자유무역협정을 폐기해 줬으면 좋겠다.
    그것은 처음부터 미국측이 분석한대로 처음 5년간만 한국에 유리한 협정이었다.
    이제 5년이 되었고 이제부터는 적자폭이 갈수록 늘어나 손해 볼 일만 남았다.

    그런데도 눈먼 정치인들은 그것을 폐기하면 큰일 나는 줄 안다.
    대다수의 국민들도 정치인과 여론의 세뇌에 속아 그게 사실인 줄 안다.
    통상전문변호사인 송기호 나 한신대 이해영 교수, 정동영의원이 이 내막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국회의원 중 협상전문을 다 읽어본 사람이 거의 없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이
    유일하게 다 읽어 본 사람으로 안다. 영문으로 된 통상의 전문용어로 된 내용이
    천쪽이 넘는 분량을 읽고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통상교섭본부에서 내 준 자료만 읽고 그것이 사실인 줄 알고
    그것이 발효 안되면 일년에 몇 십억달러를 손해본다며 설레발을 쳤다.

    지금의 통상교섭본부장인 김현종이 당시 외교통상부 교섭본부장으로 있을때
    일사천리로 진행시킨 협정이다. 검은머리 외국인인 그는 미국과 한 편이었다.
    한 마디로 그는 경제저격수였던 것이다. 거대자본가의 끄나풀일지도...
    삼성에게 덜미잡힌 노무현은 미국의 요구대로 모든 것을 들어주어야 했다.
    삼성공화국이었던 당시 노무현은 얼굴마담에 불과했다.
    삼성에서 제시한 세리보고서대로 정책을 실행한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것이다.
    노무현은 "권력은 자본에게 넘어갔다." 라는 말로 은연중에 실상을 알렸지만
    이미지 정치에 속은 순진한 국민들은 노무현을 민주화의 영웅으로 떠받들었다.

    그런데 당시 노무현의 비서실장으로 있던 문재인대통령이 지금 다시 그를 기용하였다.
    문대통령이 독소조항을 모르진 않을 것이다. 김현종 역시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적폐청산을 부르짖는 문대통령이 과연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놓을 것인가?
    상당히 회의적이긴 하지만 본심이 무엇이었는지는 지켜보면 알 것이다.
    검찰과 언론도 거대자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데 과연 온전한 개혁이 가능할까?
    세계의 거대자본이 모든 권력을 잡고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데 재벌을 개혁한다고?
    아마도 시늉만 내다 끝날 것으로 본다. 개혁을 하더라도 그들이 승인한 선을 넘지 못한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원래부터 꼭두각시 놀음하는 자리이니까...
    최순실게이트가 터지기 전에 대통령은 꼭두각시 역활하는 자리라고 했더니
    혹자는 농담하며 비웃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가?

    만약 거대자본의 뜻을 거스리고 제맘대로 하면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미국의 링컨이나 케네디가 암살당했던 것처럼 제거당할 것이다.
    표면적으로야 국민의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물밑에서 그렇게 되도록 작업하는 세력은 따로 있고 그들의 기획하에
    그들의 의도대로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므로 대통령은 그들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
    그래서 베일의 세력에 대해 눈을 뜨라는 것이다. 비밀결사조직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데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세상의 왕을 세운다고 헛소리를 하고있다.
    그렇다면 히틀러, 스탈린이나 마오쪄뚱 같은 사람을 왕으로 세워 수많은 사람을 학살케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책임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왕을 세운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정의 역시 권력을 잡은자의 전유물이다. 법이 있으므로 정의가 설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는게 좋을 것이다.
    법도 역시 힘있는 자의 것이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명언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 ?
    아 ..이제 알았다 2017.09.05 03:36

    왜 쥔장께서 딴 데 가서 놀라고 하는 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7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2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41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52
1450 [분수대] 대통령의 하룻밤 배운게 2016.12.14 196
1449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200
1448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03 141
1447 [새벽 명상 1] . . 신앙한다는 것이 - - 예수 그리스도를 복사하는것인가? 복제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인가? 6 hm 2016.09.27 146
1446 [서천석의 내 마음속 몬스터]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달라는 아내에게 nut 2016.10.19 118
1445 [소셜라이브 스페셜] 유승민 이재명 전원책 유시민 X 강지영 아나운서 새로움 2017.01.04 74
1444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 손석희X박근혜 '레전드인터뷰' 기자 2017.04.29 108
1443 [속보] 박대통령, 돌연 개헌 추진 공식화 “임기내 완수” 2 다카키마사오 2016.10.23 113
144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1 견공 2017.03.19 151
144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김진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 손석희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2 채린이 2016.11.18 137
144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라면이 익어가는 시간…'3분' 불꽃 2016.09.18 100
1439 [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우리동네 2017.02.28 132
1438 [앵커브리핑] "눈물은 왜 무거워야 하는가" [JTBC] 입력 2016-12-12 21:29 악어 2016.12.12 165
1437 [영상] 탄핵 가결 순간…어느 고교의 격한 반응 그래! 2016.12.09 139
1436 [월드 이슈] 중국·바티칸 수교 급물살… 13억 복음시장 ‘노크’ 2 예언 2016.10.25 165
1435 [이상호의 사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친일청산 2016.12.10 85
1434 [장정일 칼럼] 흑인들은 엎드려도 총에 맞는다 1 절반 2016.10.08 159
1433 [정리뉴스] 덜미잡힌 최순실과 정유라의 ‘가족 사업’ 전모 친일청산 2016.10.24 116
1432 [중앙시평] 북한 수재민 구호, 인권 문제로 바라보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3
1431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중국 2016.09.16 83
1430 [채널A단독] 박태환 주사, 최순실 연관성 조사 1 호박 2016.12.04 134
1429 [채널A단독]김기춘 “청문회에서 크게 당했다” 하늘나라 2016.12.09 133
1428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179
1427 [카드뉴스] '이화여대 청문회'에 도착한 '감동 문자' 배꽃 2016.12.16 126
1426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7 hm1 2016.09.28 407
1425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1 개성 대로 2016.09.21 250
1424 [표지이야기] ‘이해할 수 없는 인사’ 비선 의혹 키운다 (정치 2014.12.16ㅣ주간경향 1105호) 12년전 2016.12.11 75
1423 [풀영상] 김경진 "박근혜, 변기 때문에 정상회담 중 자리떴다" 2016.12.24 131
1422 [프레임 전쟁] 3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위기를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로 막아낸 조선일보, 진실 은폐한 ‘내부자들’ 여전히 활개 1 틀거리 2017.04.29 88
1421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현민 2016.11.06 157
1420 [현장] 경찰과 대치한 중고생들 희망 2016.11.26 162
1419  그들의 혀는 사람을 속이며  푸른집 2016.11.19 149
1418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2 시읽는마을 2016.11.27 175
1417  이것이 행복이라오  file 다알리아 2022.07.21 416
1416 ‘TRUMPISM’ (17) 1 곰솔 2017.01.21 178
1415 ‘나(自我)’가 있을 확률 vs. 그것이 꺼졌다가 다시 나타날 확률(욥기) 최종오 2016.12.09 143
1414 ‘노무현에 막말·욕설’ 박근혜도 웃으며 봐놓고… 언덕에서 2017.05.04 86
1413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131
1412 “1번 찍었고, 다신 보지 말자” 박 대통령에게 대구 사람들이 국민의힘 2016.11.12 191
141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피해액 35조…정부예산 9% ‘꿀꺽’” 의사 2016.12.12 78
1410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54
1409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사 58:4) 11 청지기 2016.09.19 113
1408 “남편 등쳐먹고 살기 싫으면 미국 가라” 2016.12.15 179
1407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1 김균 2016.09.10 243
1406 “박 대통령, 머리 안 했다고 작별 인사도 안 받아” 1 박대박 2016.12.12 141
1405 “박근혜 쫓겨날까봐 미국·일본 협정 서두르고 있다” 서명 2016.11.21 95
1404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토크” 전여옥 어록 재조명 2016.10.27 131
1403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238
1402 “제가 이재명 사이다를 비판했다고요?” 그렇게 2017.01.06 105
1401 “조선일보 반성하고 달라져야” 방상훈 사장이 입을 열었다 글쎄 2016.09.05 120
1400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133
1399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4 file 김균 2018.02.06 474
1398 ■ [평화의 연찬] 정치와 종교 (김한영 -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05 75
1397 ✔지금 평양에선... file 웃겨 2017.03.17 218
1396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3 hm 2016.09.25 235
1395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4 타타타 2016.09.14 156
1394 反 트럼프 데모는 안하시는가? 2 거시기 2016.12.01 105
1393 故 恩步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사 홍정길, 이만열, 손봉호 OK 2016.10.21 104
1392 日에 굴복한 정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 공문 뷰스 2017.02.23 56
1391 朴, 문화계 겨냥 "진돗개처럼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 언덕에서 2017.05.04 98
1390 朴대통령, '최태민과 상의하라'는 꿈꿨다고 해 시사인 2016.10.29 120
1389 朴측 "대통령 계속 맡겨야"…예수, 색깔론 등장(종합) 피에 2017.01.05 93
1388 靑 "朴대통령,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울었다" 2 악어 2016.12.01 148
1387 가공의 진실 15 fallbaram 2016.10.11 318
1386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177
1385 가만히 있으라 2016.11.07 160
1384 가엾은 너무나 가엾은 노무현 6 시사인 2016.10.18 209
1383 가을 노트 1 가을애 2016.10.03 154
1382 가을 바람님 5 file 김균 2016.11.29 436
1381 가을 볕에 1 한잎 두잎 2017.10.18 136
1380 가을 엽서 3 한잎 두잎 2017.10.16 185
1379 가을 편지 가을에 2016.10.03 88
1378 가을노래 1 file 소나무 2017.10.22 191
1377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29
1376 가을바람에 익어가는 생각 하나 10 fallbaram 2016.09.18 1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