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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강현석 기자 입력 2017.08.28. 06:01 수정 2017.08.28. 09:27

 

[경향신문]

장갑차와 계엄군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도심에 진입한 계엄군들이 무장한 채 장갑차 옆에 도열해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장갑차와 계엄군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도심에 진입한 계엄군들이 무장한 채 장갑차 옆에 도열해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5·18부상자회 김후식 회장(76)은 27일 “계엄군이 50만발 넘는 각종 실탄을 사용했다니 기가 막힌다. 광주 시민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것 아니냐”며 장탄식을 했다. 김 회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부상했다.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1만1000여명에게 지급된 각종 실탄은 130만발에 이른다. 군은 보급받은 실탄 중 51만2626발을 사용했다. 군은 “소화기와 수류탄의 80%는 특전사(공수부대)에서 사용했다”고 기록해 두기도 했다. 공수부대가 사용한 실탄량은 별도 작성된 ‘진압과정 사용 실탄량’에 나오는데 48만9409발을 소모한 것으로 적혀있다. 수류탄과 기관총, 대전차무기 등 살상률이 높은 중화기가 여럿 동원됐다는 사실도 이번 실탄 사용 문건으로 거듭 확인됐다.

 

20170828060137018ynbt.jpg

■ 닥치는 대로 총격

5·18 진압을 위해 광주에 투입된 공수부대 등 계엄군이 사용한 M16 소총 실탄은 무려 49만7962발에 달했다. 당시 계엄군은 주택가 등 광주 시내를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총을 쐈다. 그 때문에 5·18 사망자 중에는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 등 계엄군과 대치했던 장소가 아닌 주택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시민들이 적지 않다.

 

지난 5·18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포옹해 국민들을 눈물짓게 만든 5·18 유가족 김소형씨(38)의 사연도 계엄군의 무차별 총격 탓이다. 김씨 아버지는 5월18일 태어난 딸을 보기 위해 전남 완도에서 광주에 왔다. 5월22일 갓 태어난 딸과 함께 광주 서구 쌍촌동 친척집에 머물고 있던 아버지는 총소리가 들리자 솜이불을 꺼내 창문을 가리던 중 날아든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함광수씨(당시 17세)도 5월22일 광주 서구 내방동 자신의 집 옥상에서 집 밖을 살피다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당시 계엄군의 총기 사용이 얼마나 무차별적이었는지는 군 내부 문건에도 잘 나타나 있다.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을 지휘한 전투병과교육사령부(전교사)는 1980년 9월 계엄군 작전을 분석한 ‘광주소요사태 교훈집’에서 탄약을 과다 소모했다고 지적했다. 이 문서는 3급 비밀문서로 보관돼 왔다.

 

■ 중화기로 시민 향해 난사

계엄군이 사용한 총기 등에는 중화기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군은 당시 기관총 실탄 1만759발을 사용했다. 사용된 기관총은 M60과 CAL50이었다. 이 화기 사용에 대한 기록은 ‘광주사태 시 계엄군 실탄 사용 현황’ 문서에는 없다. 다만 공수부대가 작성한 ‘진압과정 사용 실탄량’ 문건에 따르면 M60 기관총은 4925발, CAL50 기관총은 2253발을 소모했다.

 

나머지 기관총탄은 20사단 등 다른 부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살상력이 높은 40㎜ 고폭 유탄도 60발 사용됐다. 3공수와 7공수가 5월21일 각각 40㎜ 고폭 유탄 100발과 216발을 보급받고, 이 중 28발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나머지는 다른 부대에서 소모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차무기인 66㎜ 로우도 74발을 지급돼 50발이나 사용했다. 계엄군이 시민군이 탄 버스나 트럭, 당시 군수공장이던 아시아자동차에서 시민들이 몰고 나온 장갑차 등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수부대 기록에는 TNT 폭탄 1200㎏과 클레이모어 30개를 소모했다는 기록도 있다. 당시 계엄군이 사용한 무기는 11종류에 달했다.

 

■ 수류탄도 194발

계엄군은 시민을 상대로 수류탄도 사용했다. ‘광주사태 시 계엄군 실탄 사용 현황’에 계엄군은 모두 194발의 수류탄을 사용했다고 기록돼 있다. 사용된 수류탄은 파괴력이 큰 ‘세열수류탄’으로 추정된다.

 

전교사가 날짜별로 각급 부대에 지급한 실탄 현황을 기록한 ‘탄약 기재(記載)’ 문서에도 5월21일 3공수와 7공수에 ‘세열수류탄’이 지급된 것으로 적혀 있다. 3공수에 1580발, 7공수에 3300발 등 모두 4880발이다. 공수부대가 작성한 문건에는 보급받은 수류탄이 4890발이며, 이 중 192발을 사용하고 4698발을 반납했다고 적혀 있다. 전교사의 문건과 수류탄 지급수에서 10발, 사용수에서 2발의 차이가 각각 있을 뿐이다.

 

김후식 5·18부상자회장은 “당시 ‘공수부대가 수류탄까지 사용한다’는 소문이 많이 돌았다. 부상자 중 상당수도 파편으로 인해 다쳤다”면서 “수류탄 사용이 이번에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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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어사 2017.08.28 02:52

     

    [경향신문] ㆍ탄약 기재 문서에 ‘항공대에 20㎜ 벌컨 실탄 1500발 지원’
    ㆍ정부 “없었다” 거짓말 드러나

    20170828060238105mdid.jpg

    경향신문이 확보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軍)의 실탄 사용 자료에는 ‘헬기 기관총 사격(기총소사)’을 유력하게 뒷받침하는 내용도 있다. 그동안 국방부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이 또다시 거짓으로 확인된 것이다. 당시 전투병과교육사령부(전교사)의 일자별 ‘탄약 기재(記載)’ 문서에는 5월23일 항공대에 ‘20㎜ 벌컨’ 실탄 1500발을 지원한 것으로 기록(사진)돼 있다. 이 자료는 당시 광주에 투입된 각급 부대들을 지휘한 전교사가 날짜별로 각 부대에 지원한 실탄 종류와 수량을 기록해둔 공식 문서다.

     

    당시 광주에 파견된 육군 헬기 중 20㎜ 벌컨 기관총을 사용한 기종은 일명 ‘코브라’로 불리는 공격헬기 ‘AH-1J’뿐이다. 군은 5월22일 광주에 육군 31항공단 소속 ‘AH-1J’ 2대를 내려보냈다. 당시 이 헬기를 몰고 광주에 출동했던 항공대대장 이모씨는 1995년 검찰 조사에서 “대당 500발씩 벌컨 실탄으로 무장한 채 광주로 내려갔다”라고 진술했다.

     

    문서를 보면 군은 광주 도착 하루 뒤인 5월23일 항공대에 20㎜ 벌컨 실탄 1500발을 다시 공급했다. 출동 당시 가지고 온 실탄을 상당량 사용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AH-1J’의 최대 실탄 적재량은 750발이어서 2대가 완전 무장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5·18기념재단이 시민들이 5·18 당시 습득해 기증한 탄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한 결과 이 중 5점이 20㎜ 벌컨 탄피로 드러났다.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된 헬기는 ‘AH-1J’ 외에도 500-MD 12대, UH-1 11대 등 모두 31대에 달했다. 이들 헬기는 다양한 작전에 투입됐다. 전교사의 ‘광주소요사태 교훈집’에 따르면 헬기들의 총 비행시간은 827시간이었다. 병력공수가 288시간으로 가장 많았고, 지휘정찰 239시간, 화물공수 174시간, 선무활동 86시간 등이었다. 무력시위를 위해 40시간을 비행했다는 기록도 있다.

     

    병력수송이나 화물공수 등이 불가능하고 공격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AH-1J’ 2대도 총 19시간을 비행했다. 전교사는 이후 당시 헬기작전의 문제점으로 “불확실한 표적에 공중사격 요청, 탄약의 높은 소모율”이라고 기록했다. 헬기에서의 기관총 사격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분명한 증거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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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장 2017.08.28 04:34
    처음 상황은 무시하고 나중의 일만 가지고 논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80년 5.18-19에 공수부대의 무자비한 폭력진압이 광주사태를 악화시킨 근본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진압때는 그렇게 많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21일 광주로 들어오던 20사단 지휘부를 시민군이 급습하여 차량을 빼앗고 이후 아시아 자동차로 가서 장갑차와 군용트럭을 빼앗아
    44개 무기고를 털어 다량의 총과 20만발의 실탄과 다량의 tnt 폭약으로 무장한 뒤에 일이 커진 것입니다.
    25일에는 1개 대대가 궤멸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S9TG9ngi2qM
    당시에는 아군끼리 오인사격으로 발생한 문제라고 덮었지만 영상에서 당시 부대장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의 공작이었다고 증언했음.
    요즘 전투기 출격대기 명령이 있었다고 떠들썩한데 그 당시 상황은 사태가 심각했으므로 대비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진압시에 왜 그렇게 지나친 폭력진압을 했는지가 중점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사안입니다.
    이 부분에 많은 의혹이 있는데 저는 어느 편을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한의 공작이 어느 때에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관심이 큽니다.

    5.18-19에 공수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호남 사람이고 김대중과 가까운 정웅 사단장이었다고 합니다.
    아래 글에서 당시 안병하 경무관이 평화적 진압을 했던것과는 대조적이라고 봐야죠.
    그런 평화적 진압으로 진압이 안되고 오히려 경찰기동대 50명이 시위대에게 인질로 잡히는 결과가 나오자
    그 다음 진압부터 무차별 강경진압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같은 호남출신이고 김대중과 가까웠던 정웅소장이 왜 그렇게 무자비한 강경진압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후에 김대중이 정웅소장을 평민당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줬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강경진압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을 김대중이 그런 대우를 했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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