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율법없이는 내가 얼마나 모자라는 지를 알지 못한다.
제발 교만 하지 말자!
이 방법 밖에는 인간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 길이 없다.
율법을 준 첫 이유가 "너 자신을 알라"이다.
2) 율법없이는 그리스도에게 인도 받지 못한다.
제발 다른 방법이 없다!
몽학선생이란 말, 우습게 여기지 말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게 하자!
한번 만이 아니라 항상 하도록...
3) 율법을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으로 내 속에서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 또한 믿자.
이 말을 단지 수동적인 말로 만 듣지 마라.
이 말은 엄청난 말이다.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에 빠진다는 말도 된다.
내가 우주를 품게된다는 말도 된다.
내가 무엇인가에 미치게 된다는 말도 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말도 된다.
우리는 살 수 있는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1) 율법을 죽여 버리고 내가 사는 방법
2) 율법을 살려 두고 주님께 용서 받는 방법
형제들아,
어떤 선택을 하려 하는가?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매일 죄 죄하면서 살게 되시기를
은혜 하는 사람은 죄 죄 하는 것보다
더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 모를거다
죄죄 해야만 그리스도를 알게되면
그 그리스도는 뭘까?
참 요상하네
아들이 돌아오면서
하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아들이라 하지않고 머슴이라 불러달라고 하려했잖아
그런데 머슴이라 불렀는가?
죄 속에서
죄죄하면서 무서운 그리스도
매일 영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이 사람들
상식도 없이 예수 믿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