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빛을 받지 못하고 이 땅에 빛과 열을 주는 물질의 빛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에서 물질의 빛으로 분리 되었다는 증거이다,

이것은 하늘나라에서 어떤 잘못으로 인해 이 땅으로 쫒겨났고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사단의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기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얻으리요?(전1:3)

사람들은 이 세상이 다 인줄 안다.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것을 감추어야 성경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매우 중요하다, 처음단추를 잘 못끼우면 나머지는 잘 못끼우기 마련이다, 이것은 물질이면 금새 알 수 있는 문제이지만 머리에 들어간 생각과 마음은 뿌리를 내린다, 세월이가고 배우는 것이 잘못인 것을 모르는체 시간이 지나면 굳어진다,

 

후에 어떤 계기가 되어 잘못을 알더라도 교회 관계와 교우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떠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나 이권문제가 있다면 더욱더 어렵다,

차일피일, 우물쭈물거리다가 주저 않고 만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에게 무시를 당하고 그는 더 큰 어두움에 빠진다,

 

영의 길이 무엇인지 또 아이 밴 여자의 태 속에서 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네가 알지 못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일들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전11:5)

 

6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 기 전에 기억할지니

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 로다.

8 선포자가 말하노니,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6-8)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신을 주셨느니라, 하니라.(행17:31)

 

22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 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 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계21:22-23)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계22:5)

 

하나님 나라에는 해와 달의 빛이 필요가 없다 말씀한다,

위의 구절들을 지금의 해와 비교해서 한 번도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靈)의 세계인데 이 영의 세계를 인간들이 어떻게 해석할 수 있겠는가?

영의 나라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는 빛이라고 말씀하고 하나님은 온전하시다고 말씀하고 선하시고 사랑이시고 모든 것이 완전하고 생명의 근원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는 모든 것은 하나님자신과 같이 완전하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독립해서 의롭게 살겠다고 반역했으므로 하늘에는 어떤 죄의 흔적이라도 있을 수 없으므로

이 땅을 창조해서 그들이 하나님 없이도 의롭게 살 수 있다고 선언했으므로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만들어준 것이 이 땅이다,

천지 창조 1;1절은 하나님 나라에서 이 땅 분리 시켰다는 의미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창1;2)

처음 이런 상태가 이 땅의 상태임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인간들이 알고 있는 태양의 제원이다

지구의ㅡ지름 1만 2,740km

태양의 지름은 지구의 109배 큰 139만2,000km.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날마다 조금씩 변화지만 평균 1억4960km.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려면 초속 30만km. 나아가는 빛은 8분 20초

초속11,2km 나는 로켓을 타면 156일 6시간

시속 200km, 로 달리는 열차를 타면 85년

시속 4km로 걷는 사람은 4300년 이 걸린다.

 

태양은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기체 덩어리 태양 내부에 있는 수소는 높은 온도와 압력에서 헬륨으로 바뀐다,

4개의 수소가 1개의 헬륨으로 변하는데 수소와 수소끼리 달라붙으면 수소보다 무거운 헬륨으로 바뀐다, 이것을 핵융합이라고 하고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생긴다,

태양 내부에서 굉장히 큰 수소폭탄 여러 개가 한꺼번에 폭발해서 에너지가 생김

 

태양 중심 온도는 약 1,500만도 정도

태양표면 온도는 약 5,500정도

 

이 빛이 하나님 없는 이 땅의 빛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는 차원이 아주 다르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는 모든 것은 완전하지만

이 땅(물질세계)의 빛은 하나님의 빛의 모조품에 불과하다,

이 빛을 비추는 이 땅이 흑암이요 어두움이라고 말씀한다,

 

16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 올랐도다, 하였느니라.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 느니라, 하시더라(마4;16)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요1;4,5)

 

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요3:19,20)

 

하늘의 빛을 모르기 때문에 이 땅의 빛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빛과 이 땅의 빛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연구해서 아는 사람도 없고 교회에서는 모르고

창세기부터 잘못되었다,

구절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해석으로 그 자리에서 무력화시킨다,

안교교과 말이다, 그런데도 안식일 지키는 많은 사람들이 혼이 빠졌는지 전부 엉터리를 받아들이고 아멘하고 있다,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대부분이 아주 깊은 오류에 빠져 있으면서도 막연하게 그냥 구원받을 줄로 안다

이 땅에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약 몇 천 만 명이 된다 해도 예신이란

것을 손에 들고 있으면 골백번 죽어도 구원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하루 속히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전부 하는 소리가 용이 용트림하는 소리예요.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에 목을 매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안타깝다,

매구절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말로 가득한데도 모르고 있다니, 깨어나시기만 하면 희망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자식들 키워 훌륭하게 키워 끈을 이어놓았다구요,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자식들한테 대우 받으면서 사십니까?

처음 교회에서 배울 때는 젊고 활기가 넘쳤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그 배운 것으로 구원을 확증하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내가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고후6:17,18)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요일1:5)

 

하늘나라에서 반역했을 때 즉시 멸하지 않으시고 이 땅을 창조하시고 빛도 주시고 자연을 유지하고 보존하시고 이 땅으로 쫒아내어 징계하시는 이유는 너희가 하늘나라에서 반역해서 쫒겨났다는 사실을 알라고 율법을 주셨고 또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다시 하늘나라에 오기를 원하면 다시 용서하시고 받아주시겠다는 것이 성경의 줄거리이다,

 

성경을 처음부터 진리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반역해서 쫒겨났다는 사실을 아는 존재는 사단 밖에 없다,

이 세상이 사단이 통치한다는 사실을 이미 말씀드렸다,

이런 사실을 어떻게 하든지 감추고 숨기는 것이 당연할진데 교회를 통해서 이런 사실을

알려줄 리가 만무하다.

 

하늘에서 반역한 사실을 모르고 밤낮 이 땅에서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이 땅에서 사업 잘되고 자식들 잘되고 잘살기를 바란다면 이 땅에서 가르친대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했기 때문에 이 땅의 에덴동산이 그들이 돌아갈 땅이다,

그러면 골백번 죽었다 깨어도 구원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때에 내가 내 손이 이룩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하여 행한 모든 수고의 열매를 바라보았는데,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도다.(전2;11)

 

교회나 목사가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저희 글을 처음부터 허물벗기부터 자세히 살펴보시면

이 땅의 진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신의 영향이 있기에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신을 완전히 멀리하고 이해가 불가하면 몇 번이고 생각하고 읽어보시면 멀지ㅡ않아 완전히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신학박사 즐비한데 어슬픈 나의 글이 우습게 보일지라도 면밀히 살펴보시면 그들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여름철이라 매우 덥다고 야단들이다,

모든 재난 환란, 추위와 더위 가뭄, 홍수, 지진, 이상 기온 이런 모든 것들은 징계의 일부분이다,

 

사실은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오류로 붙들어 맨다,

단으로 묶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 바란다,

반박하자면 10만 페이지를 일일이 어찌 쓰겠습니까?

깨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0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20
1148 영상 설교 1 들꽃 2019.09.01 225
1147 짤리면 짤리고 2 하주민 2017.05.02 225
1146 피곤한 일요일 교회의 목사 설교 평교인 2017.04.30 225
1145 참 공포스러운 집안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5촌 살인사건 2 황금동사거리 2016.12.18 225
1144 재림마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세상에 전하라'. 초기 재림운동에 관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world 2016.11.16 225
1143 대중가요와 나 6 fallbaram 2016.09.20 225
1142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fallbaram. 2024.03.02 224
1141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224
1140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김균 2018.03.08 224
1139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24
1138 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 둥글게둥글게 2017.06.20 224
1137 박사모 집회에서 만난 노인 3 의사 2016.12.11 224
1136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1 개성 대로 2016.09.21 224
1135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223
1134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4 김균 2020.04.30 223
1133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23
1132 연습 13 file 김균 2016.10.13 223
1131 감사 2 fallbaram 2016.09.08 223
1130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김원일 2021.03.19 222
1129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22
1128 진드기(응애)는 왜 동물에게 자꾸 달라 붙을까요? 셋째천사 2017.09.28 222
1127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222
1126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22
1125 삼포 영감님 6 fallbaram 2016.10.12 222
1124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22
1123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어용기자: 문재인은 이낙연 총리 지명 철회하라 1 김원일 2017.05.27 221
1122 정혜신은 왜 '사람 공부'에 매달렸을까 <정혜신의 사람 공부>를 읽고 1 속시원한사람 2016.10.19 221
1121 한국 SDA가 그나마 표면적으로라도 율법주의를 벗어난것은 1988년이지만... 9 스나이퍼 2016.09.21 221
1120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220
1119 문재인 대통령님께 김원일 2017.05.20 220
1118 [1054회 그것이 알고싶다] 악의 연대기 knowing 2016.12.12 220
1117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20
1116 안식일(3) 율법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9 219
1115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19
1114 이 글 읽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7 재림교인 2017.09.27 219
1113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19
1112 텔레파시만리안-19조세금포탈윤리위원박근혜징계전동건세금포탈포상금막은자들모두때려잡자 AAA 2016.11.28 219
1111 단언컨대-이대근 3 김균 2016.10.20 219
1110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18
1109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18
1108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18
1107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8
1106 글세요 11 어렵습니다 2016.10.23 218
1105 세상 끝 김균 2021.01.14 217
1104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17
1103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11 한빛 2016.09.21 217
1102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17
1101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7
1100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16
1099 이재명의 '뚝심' 통할까? '아이 무상 진료' 파격 공약. "18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무상 진료" 파격공약 2017.02.17 216
1098 [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ducational 2016.10.06 216
1097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4 인생마감 2016.10.05 216
1096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215
1095 첫 발자국 박희관 2018.12.14 215
1094 역마살 file 김균 2017.10.01 215
1093 x 4 예언 2016.10.31 215
1092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15
1091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file 김균 2017.09.24 214
1090 이외수, 유영하 변호사 망언 폭로 “출세하셨다…인생말로 심히 걱정” 대통변 2016.11.15 214
1089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2 몰락 2016.10.26 214
1088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213
1087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213
1086 두 어린이 3 나눔 2017.07.26 213
1085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13
1084 일요일 쉼 법안 1 들꽃 2024.03.17 212
1083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3 file 김균 2017.09.25 212
1082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12
1081 비 나리는 날 3 폭우 2017.07.14 212
1080 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육영수 여사 신화는 꾸며진 것...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 1 백주 2016.11.14 212
1079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12
1078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17 김균 2016.10.15 212
1077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212
1076 봄은 봄이구나 2 jacklee 2021.04.28 211
1075 이 글이 우리 목사님들께도 해당됩니까? 산 사람 2017.10.17 211
1074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1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