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빛을 받지 못하고 이 땅에 빛과 열을 주는 물질의 빛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에서 물질의 빛으로 분리 되었다는 증거이다,

이것은 하늘나라에서 어떤 잘못으로 인해 이 땅으로 쫒겨났고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사단의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기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얻으리요?(전1:3)

사람들은 이 세상이 다 인줄 안다.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것을 감추어야 성경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매우 중요하다, 처음단추를 잘 못끼우면 나머지는 잘 못끼우기 마련이다, 이것은 물질이면 금새 알 수 있는 문제이지만 머리에 들어간 생각과 마음은 뿌리를 내린다, 세월이가고 배우는 것이 잘못인 것을 모르는체 시간이 지나면 굳어진다,

 

후에 어떤 계기가 되어 잘못을 알더라도 교회 관계와 교우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떠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나 이권문제가 있다면 더욱더 어렵다,

차일피일, 우물쭈물거리다가 주저 않고 만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에게 무시를 당하고 그는 더 큰 어두움에 빠진다,

 

영의 길이 무엇인지 또 아이 밴 여자의 태 속에서 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네가 알지 못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일들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전11:5)

 

6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 기 전에 기억할지니

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 로다.

8 선포자가 말하노니,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6-8)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신을 주셨느니라, 하니라.(행17:31)

 

22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 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 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계21:22-23)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계22:5)

 

하나님 나라에는 해와 달의 빛이 필요가 없다 말씀한다,

위의 구절들을 지금의 해와 비교해서 한 번도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靈)의 세계인데 이 영의 세계를 인간들이 어떻게 해석할 수 있겠는가?

영의 나라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는 빛이라고 말씀하고 하나님은 온전하시다고 말씀하고 선하시고 사랑이시고 모든 것이 완전하고 생명의 근원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는 모든 것은 하나님자신과 같이 완전하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독립해서 의롭게 살겠다고 반역했으므로 하늘에는 어떤 죄의 흔적이라도 있을 수 없으므로

이 땅을 창조해서 그들이 하나님 없이도 의롭게 살 수 있다고 선언했으므로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만들어준 것이 이 땅이다,

천지 창조 1;1절은 하나님 나라에서 이 땅 분리 시켰다는 의미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창1;2)

처음 이런 상태가 이 땅의 상태임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인간들이 알고 있는 태양의 제원이다

지구의ㅡ지름 1만 2,740km

태양의 지름은 지구의 109배 큰 139만2,000km.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날마다 조금씩 변화지만 평균 1억4960km.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려면 초속 30만km. 나아가는 빛은 8분 20초

초속11,2km 나는 로켓을 타면 156일 6시간

시속 200km, 로 달리는 열차를 타면 85년

시속 4km로 걷는 사람은 4300년 이 걸린다.

 

태양은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기체 덩어리 태양 내부에 있는 수소는 높은 온도와 압력에서 헬륨으로 바뀐다,

4개의 수소가 1개의 헬륨으로 변하는데 수소와 수소끼리 달라붙으면 수소보다 무거운 헬륨으로 바뀐다, 이것을 핵융합이라고 하고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생긴다,

태양 내부에서 굉장히 큰 수소폭탄 여러 개가 한꺼번에 폭발해서 에너지가 생김

 

태양 중심 온도는 약 1,500만도 정도

태양표면 온도는 약 5,500정도

 

이 빛이 하나님 없는 이 땅의 빛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는 차원이 아주 다르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는 모든 것은 완전하지만

이 땅(물질세계)의 빛은 하나님의 빛의 모조품에 불과하다,

이 빛을 비추는 이 땅이 흑암이요 어두움이라고 말씀한다,

 

16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 올랐도다, 하였느니라.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 느니라, 하시더라(마4;16)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요1;4,5)

 

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요3:19,20)

 

하늘의 빛을 모르기 때문에 이 땅의 빛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빛과 이 땅의 빛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연구해서 아는 사람도 없고 교회에서는 모르고

창세기부터 잘못되었다,

구절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해석으로 그 자리에서 무력화시킨다,

안교교과 말이다, 그런데도 안식일 지키는 많은 사람들이 혼이 빠졌는지 전부 엉터리를 받아들이고 아멘하고 있다,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대부분이 아주 깊은 오류에 빠져 있으면서도 막연하게 그냥 구원받을 줄로 안다

이 땅에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약 몇 천 만 명이 된다 해도 예신이란

것을 손에 들고 있으면 골백번 죽어도 구원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하루 속히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전부 하는 소리가 용이 용트림하는 소리예요.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에 목을 매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안타깝다,

매구절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말로 가득한데도 모르고 있다니, 깨어나시기만 하면 희망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자식들 키워 훌륭하게 키워 끈을 이어놓았다구요,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자식들한테 대우 받으면서 사십니까?

처음 교회에서 배울 때는 젊고 활기가 넘쳤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그 배운 것으로 구원을 확증하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내가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고후6:17,18)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요일1:5)

 

하늘나라에서 반역했을 때 즉시 멸하지 않으시고 이 땅을 창조하시고 빛도 주시고 자연을 유지하고 보존하시고 이 땅으로 쫒아내어 징계하시는 이유는 너희가 하늘나라에서 반역해서 쫒겨났다는 사실을 알라고 율법을 주셨고 또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다시 하늘나라에 오기를 원하면 다시 용서하시고 받아주시겠다는 것이 성경의 줄거리이다,

 

성경을 처음부터 진리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반역해서 쫒겨났다는 사실을 아는 존재는 사단 밖에 없다,

이 세상이 사단이 통치한다는 사실을 이미 말씀드렸다,

이런 사실을 어떻게 하든지 감추고 숨기는 것이 당연할진데 교회를 통해서 이런 사실을

알려줄 리가 만무하다.

 

하늘에서 반역한 사실을 모르고 밤낮 이 땅에서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이 땅에서 사업 잘되고 자식들 잘되고 잘살기를 바란다면 이 땅에서 가르친대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했기 때문에 이 땅의 에덴동산이 그들이 돌아갈 땅이다,

그러면 골백번 죽었다 깨어도 구원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때에 내가 내 손이 이룩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하여 행한 모든 수고의 열매를 바라보았는데,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도다.(전2;11)

 

교회나 목사가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저희 글을 처음부터 허물벗기부터 자세히 살펴보시면

이 땅의 진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신의 영향이 있기에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신을 완전히 멀리하고 이해가 불가하면 몇 번이고 생각하고 읽어보시면 멀지ㅡ않아 완전히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신학박사 즐비한데 어슬픈 나의 글이 우습게 보일지라도 면밀히 살펴보시면 그들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여름철이라 매우 덥다고 야단들이다,

모든 재난 환란, 추위와 더위 가뭄, 홍수, 지진, 이상 기온 이런 모든 것들은 징계의 일부분이다,

 

사실은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오류로 붙들어 맨다,

단으로 묶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 바란다,

반박하자면 10만 페이지를 일일이 어찌 쓰겠습니까?

깨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8
547 명진스님(4)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1 에르미 2017.07.03 144
546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file 김균 2017.07.04 492
545 정세현 "북한이 美 독립기념일 맞춰 미사일 쏜 까닭은…" CPCKorea 2017.07.04 135
544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64
543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187
542 예수님 위에 계신 분 피조물 2017.07.07 133
541 등교길 하 날자 2017.07.08 111
540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7.09 520
539 명진스님(5) 但知不會 是卽見性----다만 알지 못함을 아는가, 그것이 깨달음이다. 1 에르미 2017.07.10 101
538 밥하는 동네 아줌마 1 file 김균 2017.07.12 315
537 입양인 출신 프랑스 장관? 진짜 입양인의 세계는 참혹하다 고아 2017.07.13 136
» 사람이 해(태양)아래서 하주민 2017.07.14 98
535 최근에 일어난 컴퓨터 랜섬 웨어의 피해를 통해 배우는 것들 무실 2017.07.14 96
534 고려인 1 무실 2017.07.14 192
533 비 나리는 날 3 폭우 2017.07.14 212
532 거꾸로 성조기. 병아리 2017.07.17 125
531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2
530 두 어린이 3 나눔 2017.07.26 211
529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15
528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1 사이 2017.07.31 136
527 복음은 하늘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 하주민 2017.08.01 141
526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 1 똥별 2017.08.01 113
525 죽음, 그 뒷처리 사후 2017.08.02 128
524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17
523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03
522 [북미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할까] 2017년 8월 9일(수) 뉴스룸, 8월 3일(목) 썰전 CPCKorea 2017.08.11 79
521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195
520 Tom & Jerry 만평 2017.08.14 116
519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6
518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05
517 땅 짚고 헤엄치기 1 하주민 2017.08.19 108
516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262
515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2
514 5·18 당시 미군에게서 "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 는 말 들었다 -피터슨 목사 jtbc 2017.08.21 167
513 북한은 미국의 선제타격에 무력 대응 못한다. 3 한국사람 2017.08.23 137
512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 속에 묻힌 또하나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x 관리자에 의해 본문 삭제 4 눈장 2017.08.24 112
511 자유한국당, 해체가 답이다....보수신문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칼럼 한 꼭지. 2 사라져야할 유신보수 2017.08.25 93
510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 참종교인 2017.08.25 316
509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2017.08.26 34
508 자신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1 하주민 2017.08.26 80
507 택시 운전사 보고 울다 2 지경야인 2017.08.26 131
506 북한에서 5.18과 관련해서 왜 이렇게 자세한 영상을 갖고 있나요? 2 눈장 2017.08.27 164
505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24
504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99
503 그날 그 자리에 창녀들이 있었다. 3 지경야인 2017.08.28 148
502 비트코인(Bitcoin)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어 놓을 것인가? 무실 2017.08.28 137
501 눈장님 보십시요. 2 범어사 2017.08.29 143
500 일본 상공을 조용히 지나간 북한미사일 2 요격기 2017.08.29 116
499 눈장님 보십시요....정치인 믿을 놈 하나 없다고?..이제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6 범어사 2017.08.30 145
498 멕시코에 남겨진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 1,2,3, 강의) 한국사람 2017.08.31 113
497 누가 율법주의자인가? 1 하주민 2017.09.01 98
496 눈장님 보십시요. 2 범어사 2017.09.01 101
495 구월이 오면 산울림 2017.09.02 88
494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9.03 68
493 포도원과 교회 여우 2017.09.03 54
492 1930년대에서 온 북한 성경책- 현재 20만명 기독교인이 있다 한국사람 2017.09.03 82
491 정의는 죽지 않는다 2 fact 2017.09.04 107
490 어떤 푸념 시골생활 2017.09.05 97
489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알림 2017.09.05 117
488 나도 많이 비겁했다. 1 범어사 2017.09.05 155
487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범어사 2017.09.06 83
486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1 하주민 2017.09.08 125
485 파파이스(158회.이명박의 국가 돈 빼먹기.. 등) 1 범어사 2017.09.09 57
484 부산 지명 소개 시사인 2017.09.12 93
483 우리시대의 깃발과 예수.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117
482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4 김균 2017.09.13 252
481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322
480 질병을 통한 인류감축이 시작되었다!!몬산토 제약회사 빌게이츠의 마수에 한국은 점령됐다!! 3 눈장 2017.09.13 135
479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17
478 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대한민국 2017.09.15 98
477 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3 김원일 2017.09.21 231
476 개 짖는 소리 4 file 김균 2017.09.21 254
475 빈민가 천사(한 여인). 범어사 2017.09.23 69
474 내부 고발자(또 한 여인) 범어사 2017.09.23 96
473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 정 석 진 2017.09.23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