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6.30 00:48

율법의 개념(槪念)

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은 빛과 어두움 즉 백과 흑의 논리다,

인간들은 모든 일에 완성의 기준을 %를 말하는데 성경은 그렇지 않다.

예스 아니면 노다,

 

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20 이제 중재자는 하나만의 중재자가 아니로되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에 위배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생명을 줄 수 있는 율법이 주어졌더라면 진실로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있었으리라.

22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

23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붙잡혀서 나중에 계시될 믿음에 이르기까 지 갇혀 있었느니라.

24 그런즉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이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 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라.

25 그러나 믿음이 온 뒤에는 우리가 더 이상 훈육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갈3:19-26)

17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 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마5:17,18)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엡2:15)

 

이런 구절들은 알 수가 없다,

예신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받고 있으면 영원히 성경을 깨닫지 못한다,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의 노리개에 불과하다, 정신을 지배하고 갖고 논다는 말이다,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라니(벧후2:3)

 

이글을 보시는 분들 혹시 아직도 안식일에 성경교과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분 있습니까.

성경구절 읽고 예신으로 그 자리에서 성경을 무력화시키는 용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세계적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파들도 하나같이

교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같이 용의 음성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이곳 말고도 딴 곳에서 하는 소리를 보면 완전히 사단의 포로가 되어 용의 음성을 얼마나 옹호하는지 안타깝다, 성경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사단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미 모든 복음을 이루신지가 2016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율법에 매여 있으니 안타깝다,

나도 그곳에서 많은 세월동안 속아왔기에 동료애로서 호소 드립니다,

 

지금도 율법이란 교회에 지시하는 모든 것을 열심히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마디로 교회에 충성하면 그것이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성경은 심판과 긍휼과 믿음 이 세가지로 구성된다,

 

율법을 세상 사람들이 잘못이해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을 곡해해서 그것이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되어 율법을 행해보도록 허용한 기간이 모세로부터 요한까지 약 천 몇 백년 즉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가지 대언 하였나니(마11:13)

성경에서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갈4;4)라고 말씀하고 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너희가 내가(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독립해서 의롭게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하나님 없는 이 땅을 창조하시고

스스로 의롭게 살수 있다고 했으므로 이 율법을 온전히 매일 매순간 온전히 지키면 의에 이를 수 있으니 지켜보라고 주신 것이 율법이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 목적이다,

 

 

율법을 주신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려고 노력했지만 실패로 끝이 났다, 또 율법을 주신 목적은 도저히 한 조목이라도 지킬 수가 없으므로 인간은 스스로는 의롭게 살 수 없다는 것이 판명났으므로 율법이 말하는 그리스도를 만났어야 했었다,

 

성소제도를 통해서 완전히 구속의 경륜을 밝혀 주셨지만 이 성소제도도 곡해해 버렸다,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희생물과 헌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 (암5:25)

 

신약에 와서도 옛날 전통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된다,

 

새 상속 언약의 영광

 

6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새 상속 언약의 유능한 사역자로 삼으시되 글자의 사역자가 아닌 영의 사역자로 삼으셨나니 글자는 죽이되 영은 생명을 주느니라.

7 그러나 돌에 써서 새긴 사망의 직무에도 영광이 있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 의 영광 곧 없어질 영광으로 인해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무에는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무도 영광이 될진대 의의 직무는 영광이 더욱 뛰어나니라.

10 영광스럽게 된 것조차도 이 점에서 영광을 갖지 못한 것은 뛰어난 그 영광으로 인함이 라.

11 없어진 것에도 영광이 있었을진대 남아 있는 것에는 더욱 영광이 있느니라.

12 그런즉 우리에게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는 매우 분명한 말을 사용하고

13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미 사라진 것의 마지막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하려고 모세가 자기 얼굴을 베일로 가린 것 같이 하지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가려졌으니 이는 이 날까지도 옛 상속 언약의 말씀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베일이 벗겨지지 아니한 채 남아 있기 때문이라. 그 베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졌으나

15 이 날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베일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도다.

1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이 [주]께로 돌아서면 그 베일이 벗겨지리라.

17 이제 [주]께서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거기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그러나 우리는 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렀나니 이것은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고후3:6-18)

 

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 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 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 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 이라.

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 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히10:1-10)

 

옛 언약은 인간들이 스스로 의롭게 살려고 행해보는 것이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새 언약에서는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다,

 

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을지라도 그들이 내 언 약을 깨뜨렸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 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34 다시는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다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렘31:31-34)

 

1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 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1-4)

 

영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과 같이 완전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생애를 보여주심으로 증거 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르러 온다,

 

이 통치를 벗어나면 바로 죄요 악이요 어두움이요 사망이요 멸망이다,

나는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있을 뿐이다,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의롭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증거고 하나님께 계속 반역하겠다는

정신이다, 현재 이 땅이 사단의 포로들로 가득 찬 흑암인 상태인 것이다,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고

구원 얻는 일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다, 라고 이것은 어디에서 오는 소리인가?

 

 

이미 구원은 완성하시고 각자 다 주셨다,

완전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믿기만 하라고 말씀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오류는 믿음 안에서 행한다하는 것이다,

믿음과 행함은 양립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너무나 오랜 전통으로 거부감 없이 이 오류를 수용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바로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요15;5)

 

사람이 하늘에 간다고 웃기는 소리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주님께서 자기 지체인 영을 살리려 오셨지 육신(티끌)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육신은 임시로 영의 거푸집에 불과하다,

지금까지의 말들이 비위에 거슬릴 것이다,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간들이 자존심이란 것이 있어 가지고 누구에게든지 복종 한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하나님에게 서라도 말이다, 여기에 인간의 자존심을 교묘하게 혼합시킨 것이 오류다

예신은 어떠한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부추기면 기고만장(氣高萬丈)해 진다,

 

형제들아, 나 곧 내가 아직도 할례(행위)를 선포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핍박을 받겠느냐? 그리하였더라면 십자가의 실족하게 하는 것이 그쳤으리라(갈5;11)

 

할 수 있다, 하는 사상은 쫒겨온 놈들이 반항하는 사상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 1:2)

 

하나님의 계명은 약속이다,

하나님은 인간이란 아무런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계명은 반드시 이와 같이 약속이 되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내가 무엇인가 하고 있고 또 해야 하고 할 것이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직도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의 현 상태는 어떠한가.

교회에 설교 듣고 기분이 좋았다면 속고 있는 대도 몸과 마음과 생각까지도 완전히 사단의 포로가 되었다는 표시다, 왜냐하면 성경 십자가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즐거운 것이 아니다,

 

세상에 많고 많은 교회 중에 여기에 한 번도 듣지도 읽어보지도 않은 글들을 올렸지만 과연 몇분이나 유심히 살펴보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의 원칙을 알지 못하면 백번 죽었다 깨어도 구원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은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해요 이스라엘의 반역의 역사를 통해 이면에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는 바를 알고 창세기 1,2,3장을 알면 간단해요

성경으로 돌아오면 되는 겁니다,

이미 이루신 복음은 지금까지 올린 글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가 불가해서 차츰 말씀드리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교회가 목사가 복음을 모르고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줄 수가 없고

더 깊은 수렁에 빠질 뿐이다,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 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 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후 6:16-1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96
1297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588
1296 이상구박사님께서 보시면 도움이 되는 글 3 예언 2016.10.25 226
1295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0
1294 이상구 박사의 기사 1 참고인 2016.10.20 443
1293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61
1292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3 김원일 2017.10.15 280
1291 이사야 53장의 노래 빌립보 2019.04.12 139
1290 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1 file 김균 2017.04.26 260
1289 이번 미국 대선의 중요성 9 눈뜬장님 2016.10.16 200
1288 이번 대선의 중요성과 일요일 휴업령? 7 꼴통 2016.10.17 302
1287 이박사,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10 김주영 2016.12.23 522
1286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01
1285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188
1284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매국 발언' 사실로 확인! 독도 2016.11.06 100
1283 이력 보니 김기춘의 일생이 곧 '악의 연대기' 세이튼비카리우스 2016.12.11 103
1282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요 ? 1 황당 2016.10.07 191
1281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3 file 김균 2017.09.29 379
1280 이런 사람은 <갑자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예언 2016.10.18 296
1279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194
1278 이런 남자와 결혼하기 싫다 1 여성 2016.11.30 157
1277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60
1276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경포대 2016.09.26 148
1275 이게 청문회지! 유시민, 김경진 의원의 정보를 뽑아내는 질의 거문도 2016.12.08 70
1274 이것을 위하여 소비한 돈은 낭비한 돈보다 더 나쁩니다 2 예언친구 2016.10.25 95
1273 이것도 나라냐? 깡패집단이지 김균 2016.12.14 326
1272 이건 또 뭐야? 잘 몰라서 2016.09.21 118
1271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김원일 2017.10.22 414
1270 이 여자가 헬조선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이유 김원일 2017.05.14 107
1269 이 세상은 김균 2022.04.29 165
1268 이 세상 풍파 심하고 4 풍파 2017.02.14 198
1267 이 상구(2) 3 김균 2020.08.28 382
1266 이 문장 번역좀 해 주세요 2 번역기 2016.10.20 179
1265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494
1264 이 동영상을 보고 박수를 칠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 이거 19금이라고 따지고 들면 당신은 진리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 에라디요 2016.12.07 151
1263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21
1262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1 김원일 2017.10.04 458
1261 이 남자가 화장실을 못 간 이유.....에라이! 몹쓸 박가야! 5 황금동사거리 2016.12.12 247
1260 이 글이 우리 목사님들께도 해당됩니까? 산 사람 2017.10.17 208
1259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34
1258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33
1257 이 글 읽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7 재림교인 2017.09.27 205
1256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2 계명을 2016.09.22 185
1255 의정부지방검찰청 소속 임은정 검사 1 양심 2016.10.18 124
1254 의의 기별을 거절하므로 둘째천사기별선포결과 6 file 루터 2017.01.30 149
1253 의식주 4 file 김균 2023.09.22 248
1252 의리(義理) 있는 사람 의리 2016.11.11 84
1251 의를 알지 못하면서 심판을 말하지 말고... 광야소리 2016.12.11 98
1250 은퇴에 대해 무실 2018.12.25 249
1249 은퇴 후 가장 나빠지는 것은 '자식과의 관계' 푸르밀 2016.09.17 82
1248 은밀하게 꼼꼼하게 각하의 비밀부대 (그것이 알고 싶다 1094회 20170923 ) 붕붕 2017.09.26 70
1247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3
1246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70
» 율법의 개념(槪念) 하주민 2017.06.30 117
1244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6 청지기 2016.09.06 223
1243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2
1242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1 장 도경 2016.09.10 138
1241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28
1240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2
1239 육영수와 문세광 친일청산 2016.10.31 179
1238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5 무실 2017.12.02 387
1237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눈장 2017.04.20 84
1236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눈장 2017.04.20 113
1235 육덕의 정석 유라 2016.12.13 410
1234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 1 똥별 2017.08.01 112
1233 유행가쯤은 듣고 부를 줄 알고 그것에 '울었다' 정도는 해야 율법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 되는 것인가? 46 한빛 2016.09.20 330
1232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2
1231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1 무실 2020.07.04 137
1230 유쾌한 정숙씨 정숙씨 2017.06.06 98
1229 유치한 논쟁 4 구상유취 2016.09.22 192
1228 유일하게 지킨 공약 file 유일 2016.12.18 117
1227 유시민이 통역한 '박근혜 속내', 이보다 적확하긴 어렵다 국민 2016.12.02 127
1226 유시민이 살면서 가장 분노한 두가지 "이명박과 세월호" 크리스찬 2017.06.10 77
1225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캡신 2016.10.26 110
1224 유시민의 탁월한 분석력 - 2년전 우병우에 대한 해박한 분석 예측 2017.01.15 87
1223 유시민! 노무현과 박근혜에 대한 평가, 소름돋는 선구안! 3 콕예언 2016.11.23 1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