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방 이후 美 군정통치와 친일반민족자 부활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총독부건물에 일장기가 내려오면서 태극기가 아닌 미국의 성조기가 올라갔다. 하지미군정사령관은 일본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에게 정권을 인수받는 과정에 조선의 친일파들을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게냐고 말하자. 아베총독이 세 가지 예를 들면서 친일파들을 활용하라고 조언을 했다.

 

첫째: 조선총독부에서 일했던 조선인관료들은 행정력이 뛰어난 우수한 인재들이다.

둘째: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유학을 다녀와서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셋째: 조선친일파들은 과거 일본에 충성했듯이 당신들 미국에게도 충성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들은 “반공주의자다” 라고 조언을 했다.

 

해방이후 미군정사령부소속의 마글린 대령과 서울 10곳의 경찰서장들, 그들은 모두 친일경찰 출신이었다. 


친일파들이 반공주의자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친일파들을 등용해 쓸 수 있도록 미끼를 던져주었다. 일본이 이렇게 무섭다. 일본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친일파를 친미파로 만들어 친절하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조선을 향해 무서운 저주의 발언을 했다.

 

"우리일본은 패망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백년이란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지교육을 심어 놓았다. 앞으로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라고 악담을 하고 돌아갔다.

 

이 말은 그대로 적중되어 해방된지 7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남한은 분열의 연속에서 모든 기득권을 친일파들이 장악하여 일본천황에게 犬와 馬같이 충성하겠다고 혈서를 쓴 박정희의 대를 이어 그 딸이 대통령을 해먹는 조금도 창피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너무나 당연한사회가 된 것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라고 조선을 향해 저주의 발언을 했던 아베총독의 악담이 적중하고 있다.

 

해방직후 1945.9.7. 맥아더사령관포고령 제1호를 통해 우리는 군정을 실시한다. 남한에는 미군정만 존재할 뿐 어떠한 정부도 인정할 수 없다. 군정명령을 위반하는 자는 군법에 따라 처벌한다. 얼마나 살벌했냐. 이것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새로운 미국점령군이 남한을 점령했다. 그리고 친일경찰과 친일관료는 물론 일본인까지 현직으로 복귀하라고 선포했다. 반면 북한을 점령한 소련의 스티코프사령관 명령제1호를 통해 여러분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따라서 지주를 해체하고 토지개혁을 단행했다. 이제부터 모든 국가행정은 여러분 손에 달려있다. 라고 선포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미군이 직접 남한을 통치한 것과 정반대였다.

 

남한은 친일파뿐만 아니라 일본인까지도 해방이후 한동안 한국에 눌러 안자서 각 행정기관의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직에서 일을 했다. 일제치하에서 우리민족을 학살하고 탄압했던 일본 놈들을 오히려 현직을 그대로 유지시켜줬다.

 

이것과는 정반대로 북한을 점령한 소련의 스티코프장군은 조선의 간디로 칭송받았던 조만식선생을 비롯한 항일 독립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1945년12월「인민위원회」를 조직하여 김일성을「북조선인민위원장』으로 선출시켜「인민위원회」를 통해 북한지도자들이 친일파 청산, 토지개혁, 중요산업의 국유화 등을 발표하면서 북한을 직접 통치를 했고 소련군은 보조지원군역할만 했다.

 

‘북조선인민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일성은 스티코프장군의 정책에 따라 첫 작업이 친일파처단으로 철저하게 친일파들을 숙청했다. 지주들의 토지를 몰수해서 농민에게 무상으로 토지를 분배하는 토지개혁을 단행했다. 일제 때 지주나 부유층들은 1백% 친일파에 속했고, 친일파들이 소유했던 토지와 재산을 공산정권에 몰수당한 북한친일파들이 살아남기 위해 맨몸으로 남한으로 집단 탈출하였다. 이들이 미군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조직된『서북청년단』이라는 반공단체다.

 

미군이 점령한 남한은 친일파천국이 되었고, 민족반역자들은 미국이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미국이 남한을 통치하는 기본정책이 친일파숙청이 아니라, 親美냐, 反美냐를 가장 큰 가치기준을 두었다. 미군들은 친일파숙청으로 우리나라의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관심조차 없었고, 오로지 미국의 이익에 따라 남한과 북한출신 민족반역자들을 대거 등용했다. 미국은 남한을 강력한 반공국가를 건설하기위해 정책적으로 민족반역자들의 출셋길을 보장해주면서 반공주의자로 둔갑시켰다.

 

이건흥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일제 때 친일반민족자들의 조국은 일본이었고 해방이후에는 그들의 조국은 미국이었다. 친일분자들은 과거일본에 충성했던 것과 똑같이 반공투사가 되어 목숨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미국에 과잉충성을 하면서 애국자행세를 하였다.

 

민족반역자들 중에 가장죄질이 나뿐 세력이 친일경찰로 그들은 일본에 충성하기위해 치안유지를 이유로 독립운동가 들을 혹독하게 탄압했던. 악질친일경찰들이 해방이 되자 당황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산속에 들어가 숨기까지 했다.

 

그런데 맥아더사령관 포고령을 통해 모든 친일경찰과 관료들은 현직으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선포됐다. 죽는 줄 알고 산속에 숨어있었던 악질친일경찰까지 현직에 그대로 복귀하면서 일제 강점기 때보다 더 높은 계급장을 달고 화려하게 살아났다. 일제 때 경찰서장은 일본인들이 차지했고. 그들의 졸개노릇을 했던 악질친일경찰들은 해방이후 미군정에 의해 서울의 10개 경찰서장전원이 친일경찰이 독차지했다.

 

해방이후 미군정사령부소속의 마글린대령 보고에 의하면 경위이상 고위경찰간부 1,157명 중에 친일경찰이 90%인 949명이라고 보고하면서 “친일경찰이 일본을 위해서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면 우리미군정을 위해서도 충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민족반역자들을 숙청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린다.

 

친일경찰들은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고 내세상이 왔다며 보란 듯이 어깨에 힘을 주고 大路를 활보하고 다니면서 일제시대보다 더 큰 행세를 하고 다녔다. 이렇게 되자 해방된 민중들의 분노는 극에 달에 대구 폭동사태가 일어났다. 사건의 발단은 친일경찰들이 일제시대 방식그대로 농민들의 쌀을 강탈하다 시피 세금으로 供出해갔다.

 

친일경찰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면서 폭발했다. 일제 때 친일경찰 7명이 조선청년들에 의해 잔인하게 토막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대구경북일대의 민심은 매우 흉흉해졌다. 친일경찰에 대한보복이 계속 확대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40 여명의 친일경찰이 분노한 민중들의 손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당황한 미군정은 경찰과 서북청년단을 대구에 투입하여 대구시민과 노동자에게 발포하자, 그동안 미군정과 친일경찰에 대한불만이 대규모 폭력사태로 발전했다.

 

박정희는 군사재판에 회부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반미감정과 함께 南勞黨의 박헌영을 중심으로 한 좌익세력과 분노한 민중들이 해방 된지 1년 만에 1946년 10.1대구民衆抗爭으로 이어져 7500명의 백성이 목숨을 잃었다. 그 당시 대구 폭동사태를 지휘했던 박상희는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로 김종필의 장인이자 박근혜의 삼촌이다. 박정희가 가장 존경했던 셋째형박상희가 미군정에 의해 죽게 되자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남로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48년 10월 남로당계열 좌익 군인들에 의해 발생된 여순반란사건이후 군대 내에서 빨갱이 색출작전이 벌어졌을 당시 북한남로당에 가입해 좌익 활동을 했던 혐의로 체포된 박정희소령이 처음 끌려간 곳이 서울헌병대였다. 그리고 또다시 악명 높은 김창룡의 특무대로 끌려갔다. 김창룡 손에 걸리면 살아남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박정희는 모진고문을 받고 '자술서'를 쓰면서 군대내의 좌익세력들의 명단을 보고 김창룡과 특무대수사관들은 박정희 리스트'의 위력에 혀를 내둘렀다. 박정희가 체포됨으로써 남한군대 내 세력을 확장했던 북한남로당 조직이 와해됐다.

 

박정희는 군사재판에 회부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징역15년으로 감형과 동시에 형집행 정지로 서대문형무소에서 풀려났다. 박정희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날 수 있었던 것은 군대 내에서 같이 빨갱이활동을 했던 동료들을 밀고해서 3백 명이 사형에 처해졌지만 박정희는 백선엽을 비롯해 정일권 등 만주군 인맥인 친일장교들의 적극적인 구명운동으로 혼자 살아났다. 진짜 빨갱이 박정희를 꼭 죽였어야하는데 살려줌으로서 우리나라 근대역사의 비극이 발생했다. (4회에 계속)

 
  • ?
    눈장 2017.06.26 02:17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10.1대구 민중항쟁을 지휘했다는 것은 놀랍네요.
    박정희는 일본천황에게 맹세하고 일제치하때
    독립군을 상태로 싸웠던 장교라고 들었는데, 그런 그가
    좌익에 가담하고 미국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킨
    셋째형을 존경했다는 것은 언뜻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친일파들은 반공주의 입장이 아닌가요?

    친일장교들의 인맥으로 살아났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어쩌면 좌익에 가담했던 적이 있기에
    어쩔수 없이 미국의 힘때문에 굴복하기 했지만
    자립하고자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했던 모양이네요.
    결국 그바람에 김재규한테 죽긴 했지만...
  • ?
    눈팅 2017.06.26 03:31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것은 유신과 독재 때문 아닌가요?
    박정희의 희대의 엽색행각도 한 부분이겠지요.
  • ?
    의열 2017.06.26 04:46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 때에 그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가장 가까이 있는 부하들 이니까요
    박정희를 취조한 김창룡이라는 자도 악독하기로는 당할자가 없는자인데
    그도 그 부하에게 암살당합니다
    뒤에 나옴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6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4
1148 쓴소리 잡소리 김균 2016.11.16 431
1147 처녀 죽다 2 김균 2016.11.16 676
1146 박근혜 "정권이 역사를 재단해선 안 된다" 1 친일청산 2016.11.16 79
1145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191
1144 재림마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세상에 전하라'. 초기 재림운동에 관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world 2016.11.16 228
1143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43
1142 이재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저게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쳤다" 묵상 2016.11.16 196
1141 이재명 "저게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쳤다" 3 묵상 2016.11.16 210
1140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535
1139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2 file 김주영 2016.11.17 249
1138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25
1137 청와대 출입기자단 : 박근혜-최순실 체제의 부역자들 2 친일청산 2016.11.17 186
1136 죽일 놈 3 김균 2016.11.17 446
1135 종교적 부역자들 7 file 김균 2016.11.18 399
1134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 복음인가 1 낮은데로 2016.11.18 184
1133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김진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 손석희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2 채린이 2016.11.18 135
1132 달마가 눈을 부릅뜬 까닭 보름달 2016.11.18 130
1131 sbs.co.kr 그것이 알고 싶댜. 한국시간 오늘밤(토) 11:10 <대통령의 7시간 - [1053회] 대통령의 시크릿>. 본방 사수하라!!! SbS 2016.11.19 136
1130 들국화 file 김균 2016.11.19 212
1129 김연아 선수가 2015년 스포츠 영웅이 되지 못했던 이유 1 광야지기 2016.11.19 126
1128 세상의 왕들은 사탄의 역사함으로 그 자리에 오른다. 제발 , 하나님께서 왕을 선택하여 세운다는 말은 더 이상 하지 말자(특히 카스다 에 계신분들) 눈뜬장님 2016.11.19 165
1127  그들의 혀는 사람을 속이며  푸른집 2016.11.19 147
1126 새누리당이 사는 길과 죽는 길/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내홍 2016.11.19 99
1125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없는 품격있는 대담 - 손석희 노무현 - 사람들 2016.11.19 116
1124 김종대 의원 "4성장군 인사 등 군 요직인사에도 최순실 개입했다" 군사순통 2016.11.20 135
1123 잊혀진 여인 이웃사랑 2016.11.20 159
1122 KBS와 MBC : 박근혜-최순실 체제의 부역자들 친일청산 2016.11.20 111
1121 안녕하세요. 1 하이 2016.11.20 138
1120 병든 시국, 처방은 ? 3 민중 2016.11.20 116
1119 모조품이 더 힘을 쓰는 나라와 교회 1 file 김균 2016.11.21 380
1118 박근혜대통령 비상계엄령과 세월호 [14.8 프로젝트] 눈뜬장님 2016.11.21 453
1117 [문화광장] 정우성 소신 발언 “박근혜 앞으로 나와” 바뀐애 2016.11.21 122
1116 “박근혜 쫓겨날까봐 미국·일본 협정 서두르고 있다” 서명 2016.11.21 94
1115 내가 뭘 잘못했나? 5 file 김균 2016.11.21 437
1114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169
1113 민중 갈대밭 에 불지러는 자 들도 모르고 사용하는 불쏘시개 들 . 7 sula 2016.11.22 232
1112 옳은 생각 세월호 2016.11.22 103
1111 NYT “박 대통령은 한국 여권 신장에 방해되는 인물” 산소호흡기 2016.11.22 109
1110 x [카스다에서 퍼옴]-사생결단이 걸린 기로에선 조국 2 백향목 2016.11.22 234
1109 노무현의 운전기사 vs 이명박의 운전기사 who 2016.11.22 229
1108 "진리는 거리에" 서울대 교수들, 5차 촛불집회 참여 광장 2016.11.23 122
1107 유시민! 노무현과 박근혜에 대한 평가, 소름돋는 선구안! 3 콕예언 2016.11.23 169
1106 유시민 예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들. 4년 전에 예언한 현 시국 콕예언 2016.11.23 159
1105 청와대 다녀온 목사, “대통령 임기 잘 마치도록 통성 기도 하자” 이단 2016.11.23 139
1104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50
1103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185
1102 가증한 것들 7 file 김균 2016.11.24 477
1101 유다와 예수 1 평전 2016.11.24 157
1100 고산병 치료 전문병원 평전 2016.11.25 108
1099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3 file 김균 2016.11.25 529
1098 청와대 비아그라 뽕 맞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감잡은 도올 빡친 인터뷰 하니바람 2016.11.25 195
1097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82
1096 박 대통령이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올 수밖에 없다". [국정화 발표] 황교안 "고등학교 99.9%가 편향적", 황우여 "이제 민생에 전념해야" 2 정체성 2016.11.25 137
1095 그녀는 더 버텨야 한다 1 촟불켜고 2016.11.25 148
1094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72
1093 세계의 외신들이 보도했던 한국의 대선 부정선거 1 대한민국 2016.11.26 165
1092 박근혜가 여자여서 우리 딸들은 두 번 절망해야 하는가. 김원일 2016.11.26 139
1091 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공범공감 2016.11.26 178
1090 [현장] 경찰과 대치한 중고생들 희망 2016.11.26 160
1089 '보수 신학' 아니면 교회 성장 꿈꾸지 말라 2016.11.26 147
1088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8 ekf수 2016.11.27 338
1087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2 시읽는마을 2016.11.27 175
1086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48
1085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file 김균 2016.11.27 1042
1084 [EBS 다큐프라임] <강대국의 비밀 5부>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여름운동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28 126
1083 텔레파시만리안-19조세금포탈윤리위원박근혜징계전동건세금포탈포상금막은자들모두때려잡자 AAA 2016.11.28 226
1082 1.8 이재명, 문재인-박원순에게 한 말은? 자리 2016.11.28 88
1081 위에 있는 권세가 사탄의 하수인이라면? (안진섭 / 새누리2교회 담임목사) 하수인 2016.11.28 113
1080 욥은 도대체 얼마나 의로웠나? 11 file 김주영 2016.11.28 308
1079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37
1078 1888년이 뭐길래 file 김균 2016.11.29 337
1077 욥의 아들들과 종들의 딜레마 – 불량한 하나님과 가출한 하나님 13 아기자기 2016.11.29 385
1076 가을 바람님 5 file 김균 2016.11.29 435
1075 도올의 눈물... 박근혜가 만든 국정교과서에 '한방' 먹이다 눈물 2016.11.30 116
1074 '박근혜 대통령 퇴진' 플래카드 내건 교회 1 씨앗 2016.11.30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