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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성술장로님께 드리는 고언

 

(오직 나만 보라는데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이 읽었남?)

 

완전히 사시로 세월을 읽고 있으니

글을 써봐야 또 그럴 것이고

그래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래도 오래 사귄 인연도 있고 이 게시판의 예의도 있고 해서

그냥 몇 자 적어요

 

4대강 봇물은 헛물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니라고 우기시니 한 마디만 하지요

그놈의 자슥이 운하를 맹글라고 하는데도 대통령에 당선 시켜주니

아하 운하 맹글라고 국민들이 절대다수로 표를 찍어 줬구나 하고

시도하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건 절대 앙대요 하고 반대를 했다 이 말이요

그러니 스타일 구겼다고 생각하니 잠이 와야지요

4대강은 안한다 그러나 수심 3-4m짜리 세월교 맹글어서

주위의 논에 물이나 대고 근처 도시에 먹는 물이나 모아줄란다 했는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잠도 못자는 현대의 성미를 배웠지만

하도 국민들이 안 된다고 해대니

거대한 세월호를 맹근 게 바로 4대강입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알아듣기나 할는지 모르겠다

 

4대강이 완성되려면 지천을 먼저 손을 보고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빨리빨리에 젖어서

이놈의 4대강을 먼저 해 놓으면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 했는데도

그것 맹글고 나니 자기 임기가 다 간 겁니다

지천은 손도 못 대고 그것 손 댈려면 또 4대강만한 돈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

엄두도 못 낸 것이지요

그러니 4대강 맹글어 놔도 지천의 농경지는 물을 사용 못하니 있으나 마나 한 것인데

임기라는 게 볼 장 못 보게 맹글었지요

이 이야기를 정직하게 쓰려면 도화지 한 50장 정도로 할애해야 하는 건데

그런 것 적어 봤자 이곳의 네티즌들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거고

그러니 이만 접어요

 

직불제

4대강 하고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뱉어 놓는

성술장로의 그 배짱을 알지만

아무 단어나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되지요

또 이 직불제 설명하려면 도화지 값이 좀 더 들 것 같고

그나저나 올 여름도 시작하기 전에 비도 안 오고 심어 놓은 죽정논의 것

다 말라 죽어삐리면 직불제 비스무리하게 손해배상 해 주고 마는 게

국가로서는 이익이다 이 말입니다

고것 농사 지어 놓으면 수매해라 데모, 수매 값 올려라 데모,

거기다가 고놈 저장한다고 일년에 한 5000억 들고 2-3년 지나면 묵은 것이라

아무도 먹으려 하지도 않고 배고프다는 북한도 우리는 안 묵을란다 하고

할 수 없이 막걸리공장으로 직행하니 국가 손해가 얼만교?

차라리 모가 말라삐리서 손해배상이나 하고 버리는 게 상수요

그러고 보니 배암논에 물말라 씨앗 갑ㄱ 걱정이라도 들게 되면 그게 이익이라...

 

4대강 물 막아 놓으니 바닥에는 뻘 만 차고 위에는 그린 쥬스나 생기고

그리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 이놈의 실지렁이는 고기도 안 묵는다 이 말이요

 

그 병신 같은 명바기가 4대강을 맹그는 게 아니라

지류로 흘러 들어오는 축사의 똥물을 가두든지 아니면 따로 국밥이 되는 길을

맹글어야 하는 게 우선이었는데

공무원들이 그리 해 달라고 그리 말해도 못 들은 척 하고는 그 짓거리를 했지요

장마철만 되면 숨겨 뒀던 똥물을 4대강에 퍼 대고

거기다가 근처의 반쯤 무허가 공장에서 폐수를 퍼질러 대니까

보를 막으면 뭐하나요? 이건 시작부터 예견된 참사였단 말입니다

익산 가면 왕궁면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긴 돼지 닭을 키우는 단지가 제법 큽니다

거기서 나오는 똥물이 다 어디로 갈까요?????

낙동강은 흘러흘러 가는 곳마다 도시가 맹글어지고 거기서 나오는 폐수

염색공단의 폐수, 축사의 폐수, 그것 따로 모아서 처리해야 하는데

비만 오면 처리비용 아낀다고 퍼질러 버린다는 겁니다

왜 4대강이 먼저 생겨서 이 지랄 같은 짓을 해여?

 

아직도 이해가 안 되지라우?

그건 성술장로가 무식해서 그래여

명바기가 저지른 일을 옳다고 우기니까 다른 건 안 보인다 이 말이지요

 

4대강도 잘 모르면서 원전은 왜 또 들먹여요?

그게 원전이요? 핵전이지????

사람들이 핵 발전소라면 해골그린 것만 생각하니까

핵마피아들이 새롭게 만든 단어가 바로 원자력 발전소라는 겁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들리나요?

전 세계가 나서서 핵발전소 없애자고 하는데 자원 없는 일본 한국은

절대로 그렇게 못하지요

중국이야 말로만 인민을 위한 정부라면서 미국 따라 잡아야 하는 급박함에

핵발전소 짓지요

아니라구요?

지난 번 후쿠지마 핵발전소 사고 때 러시아가 뭐라고 멘트 한 줄은 아시죠?

고것 우리나라가 당한 체르노빌은 초딩 수준이고

너희들은 대딩 수준이다 하고 비꼬았지요

핵발전소 가동 중단하면 그것 다 없애는 150년 걸린다나 뭐라나??

우선 뽑아 먹기 쉽다고 핵발전소 짓지만 그건 후대에게 고스란히 고통으로 다가가는

그런 시설이라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알지요

거기다가 곧 포화상태 되는 고준위 찌꺼기는 어디가 보관하나요? 허허허

 

요즘 어디로 이사를 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나도 이참에 지리산 골짜기로 초가삼간 지어서 이사를 해 볼까 하고 생각하는데

전에 봐 뒀던 여수와 고흥반도의 몇 동네가 눈에 가물거려서 쉽게 결정을 못해요

우리 동네도 화력발전소가 있어서 와룡산 바위에 낀 이끼가 다 죽어 버렸어요

시바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고 죽으려니 나만 죽는 것 같아 억울하고

30년 된 발전기 스톱 시킨다니 거기다가 잡동사니 불태워서 화전한다고 하니

이건 어디 가서 일인 시위를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 조막손만한 지식으로 4대강에 속상한 국민들 농락하지 맙시다

괜스리 아는 척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몽둥이찜질 당해요

요즘은 중학생들도 초딩 불러다가 손목자르고 발목 잘라서 폐기처분한다는데

애궁이다

 

 

===============================================

오직 삼천포 어르신 께

 

어르신 께서는 이사를 한번쯤 하셔야 될상싶습니다.

한쪽으로만 그것도 아실려는 것만 알고 계신다 는것이

아마도

사량도 만 너무 오래 보셨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물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그 4대강 봇물 농경지 헛물이네" 하셨지만

사실 약 94% 지류 농사, 직불젠 가 뭔가 한다고

묵정 농사 되고 있다는 사실 배경에 좀 깔고

저를 욱박지러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게다가

우리가 마지막 목줄매고 있는 농지 도

그 4대강 봇물곁에 있는 평야라는 사실도 깜박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뿐 입니까

그놈의 광우병 인가 촛불병인가 때문에

그 지류 94% 골짝마다 축사만들어 똥물 쏟아넣어면서

애민스런 4대강 봇물때문이라 하신다

애구~~

원전 문제도 그렇습니다

저야 "스마트 원전" 이니 "핵융합" 이니 그런것

잘 모릅니다

그런것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입니다

아주까리 기름도 만들줄 알고

후라쉬 없어도 아직 밤길 잘 뎅깁니다

촛불 안들어도 옳고 그른것 구별하고

폰 없이 살아도 사랑하는사람에게 무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대 우리나라 과학이 만들어 가는 그 에너지 게획속에는

어디 단순한 청정 에너지 아주까리 기름만, 때문이겠어요 ?

그러니 어르신

고개넘어 모조 비행기만들어 놓은 그쯤 이라도

이사를 한번 해 보시지요?

  • ?
    평범한 규칙 2017.06.25 20:08

    예술가 박 님

    소경들도 후래시 없이 밤길 잘 다니고
    촛불은 옳고 그른 것 구별하려고 들은 것 아니고
    그른 것 태워버리려고 들은 것이지요

    오직 그분께만 하시려면 E-mail로 하시지.. 뭐하러 여기에.. ?
    공용주차장에 누구 차 만 주차하라고 하는 꼴 아닌가요?

    이런 공공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는 관리자님 직권으로
    치워버리시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 위반하면 티켓 발부하듯이요

  • ?
    박성술 2017.06.29 14:23
    여기서 질서 찾어시니 감개무량 합니다 만

    커피맛 이라고 그렇게 알려주었는데도
    봉창 뚜드리고 있소
  • ?
    박성술 2017.06.26 09:22
    일본은 터진원전 물에 새우를 키운답니다 그러니 한국원전 치운다 하여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그 새우가 바닷가제 만 해지면 한국에 수출도 할끼랍니다 원전물 먹은 바닷가제 이제 어르신 원대로 잡숫겠습니다.
    어르신
    어르신 닮아서 그런지 우째 이곳의 벅수들은 한결같이 바담풍 입니까 ?
    사실을 좀 알려 줄러고 해도 모두 제멋에 겨워 ...흥..입니다.

    아름다운 시처럼 저녁영기 마을에 깔리고
    개울에 보리쌀 씻던 순이는 고래장 센터 에 누워 있는 현실입니다

    원전 에너지 밤낮으로 마르고 닭도록 쓰는 분들이 그런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곡물수입 반대 데모하다가 출출하면 빵, 라면삶아 먹는 그런꼴들 입니다
    동물보호 운동 하다가 때되면 불고기 먹는것 하고요.... 정말 애궁 입니다.

    조막손만한 지식이라도 있어니 그게 어딥니까 ?
    벽랑쪽 가르키는 밤지식 보다야 훨신 낫습니다 (올려드린 두번째 그림)
  • ?
    눈장 2017.06.26 23:45
    대체에너지로 가능한데 굳이 원전을 계속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야 합니다. 점차적으로 말이지요.
    시대가 많이 변하고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기때문에 가능합니다.
    한 번 터지면 대책이 없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원전을 고집할 이유가 없지요.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나도 전 세계가 피해를 입습니다.
    지금 노후된 원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일본에서 터진 원전도 수습이 안되어
    세계 바다를 다 오염시키고 있는 마당에 원전 고집하면 안되지요.
  • ?
    박성술 2017.06.29 14:02
    눈장님
    미서부 마티니즈 라는 시를지나서 새크라맨트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희안한 나무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오래된 나무들이 모두 한 방향으로만 비스듬이 자빠저 있는거라요
    하도 이상하여 하루는 일부러 그곳에 가서 자세히 살펴보니
    매일 한쪽만 향해 끝임없이 강풍이 부는겁니다,
    사실 매우 세찬 바람목이였습니다
    의문이 들었지요 이렇게 좋은 바람목에 풍력터빈 을 왜 세우지 않았을까 하고...
    그런데 전문가 말로는 그 바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나무가 그렇게 자빠질만큼 불어도 ...
    무슨 말씀인지 이해 되시지요 ?

    청도지나 남밀양 어느 산 언덕에 보면 괴물같은 허연 풍력터빈 한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천날이 지나도 날개하나 꺼덕 않합니다
    아마 태풍불기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눈장님
    대통령 이 본 영화는 그냥 영화일 뿐입니다
    핵 발전소 그것 무섭지요
    그렇지만 늙은것 젊은것 할것없이 핵 발전소 치우기전에 에너지 교육 받아야 합니다.
  • ?
    김균 2017.06.27 14:58

    다시 읽어보세요

    일본 후쿠시마현이 지역 발전소에서 나온 온수를 재활용한 새우 양식장을 만들고, 여기서 양식된 새우를 관광지 내 식당과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다.
     
    2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후쿠시마시 쓰치유온천마을과 관광협회는 지역 발전소와 협력해 마을에 새우 양식장을 건립했다.
     
    마을에서 약 2km 떨어진 발전소는 온천수와 지열을 이용한 ‘바이너리 발전소’로, 양식장은 여기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된 물을 재활용해 새우를 양식한다.
     ------------------------------------------------------------------------------------------------------------------
    이게 원전터진 물에 새우 키운건지를요
    난독증일세

    왜 이러실까?

    후쿠지마의 핵발전소와 인근 온천물도 구분 하기 힘든 아하 댓글 달기 힘들다

     

    남의 먹고 사는 문제를 가지고 장난질은 그만합시다

    아이스크림이 나쁘다면서 더우면 안 먹나요?

    우리나라가 gmo밀과 옥수수 세계최대 수입ㅁ국이라는데

    먹을 때마다 gmo냐 아니냐를 물어가면서 하는가요?

    바울의 말처럼 시장에 파는 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나요?

    나는 시장의 신전 음식인 돼지고기도 묻지 말고 먹으라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단 깨름직 하면 먹지 말라는 바울의 권고가 옳다고 믿는 사람이지요

     

    자신의 지식을 신츠로 떠 받는 사람들 여기 좀 있습니다

    다른 이의 의견엔 가차없이 대하는 사람도요

    물론 나도 그부류지요만

    그래도 이건 아니올시다입니다

    물론 나는 레위기 11장은 폐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여수가면 게장 백반 잘 사 먹습니다 맛있게 먹지요

  • ?
    박성술 2017.06.27 23:27

    그렇지 않습니다
    어르신 말씀처럼 " 바이너리 발전소 온천수 " 이기때문에 인근에 터진 원전과 는 별개라
    생각 하신다면 고려,영광, 월성. 울진 을 벗어난 삼천포 혹은 서울 ,대구 등 에서 왜 걱정을 해야 합니까 ?
    본질을 묻어버리고 사탕 말씀만하시면 곤란 합니다

    원전 에너지가 우리삶에 두러운 짐이 된다면
    우리의 에너지 자세가 달라저야 합니다
    밤에도 끼고 살아야하는 우리의 그 남용된 기계적 사고.
    현제 저질어놓은 국가적 에너지의 사업 들
    말만 또는 럭비공 정책으로만 해결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요

    무엇을 생각 하시고
    이렇게 고향. 신앙, 인생 후배를  참새쫒듯  하십니까 ?

  • ?
    김균 2017.06.28 01:55
    그러니 애초에 나에게 선전포고 안하셔야지요
    내 성미 잘 알면서 왜 이릉을 대문에 걸어요?

    후쿠시마 핵전에서 나오는 물과
    인근 온천에서 나오는 물은 다르지요
    핵전의 물로 새우가 커겠나요?
    모두 디지지요
    한 번 만나서 우리 여자 옷고름 풀듯이
    한 번 풀어봅시다
  • ?
    그래도 그렇치 2017.06.28 08:29
    대화는 말이 되는 사람과 하는 것 아닌가요?
  • ?
    박성술 2017.06.29 14:18
    다시 한번더 물어 보입시다
    만일 핵에 관계된 모든 프로그램 없에고 그런 관련된 국가사업 다 조지고 나면 그 학문으로 평생 공부했던
    그 우수한 두뇌들을 여기 핵반대하는 산수도 풀줄 모르는 저런 머저리들이 그들 대신할 무슨 대안은 가지고 있는가요 ?
    아~ 복지산가 뭔가 그런 공무원으로 체용하면 된다고요 ?
    참 펄쩍뛰고 환장할 일입니다

    그렇잖아도 올 10월에 미국에서 오시는 몇분들하고
    삼천포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백두대간 가셔도 찾을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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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초대를 거절한 이유. 5 어떤초대 2016.10.04 252
575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52
574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52
573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4 김균 2020.04.30 252
572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252
571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252
570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4 인생마감 2016.10.05 253
569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2 file 김주영 2016.11.17 253
568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촟불 2016.10.29 254
567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254
566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9 254
565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254
564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254
563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14 청지기 2016.09.19 255
562 갈라디아서 2장 3 등대지기 2017.09.28 255
561 youtube 동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는 방법 1 백향목 2016.09.07 256
560 x [카스다에서 퍼옴]-사생결단이 걸린 기로에선 조국 2 백향목 2016.11.22 256
559 진드기(응애)는 왜 동물에게 자꾸 달라 붙을까요? 셋째천사 2017.09.28 256
558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56
557 영상 설교 1 들꽃 2019.09.01 256
556 오늘의 유머 file 1.5세 2021.10.12 256
555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6 청지기 2016.09.06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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