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분명히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여기 가끔 보면 김운혁이라는 분은 예수님 말씀 무시하고
자기가 예수님 재림의 시기를 안다고 공언하고 있죠.
자기가 성부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거짓말 하신게 아니라면 말이죠.
도대체 김운혁님의 마음에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분명히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여기 가끔 보면 김운혁이라는 분은 예수님 말씀 무시하고
자기가 예수님 재림의 시기를 안다고 공언하고 있죠.
자기가 성부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거짓말 하신게 아니라면 말이죠.
도대체 김운혁님의 마음에 뭐가
있을까요?
2030년 까지 가서 아니면 뭐라고 할것인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 마음이야 이해 못하는 바 아니지만
그때가서 회계하고 사죄하는 맘으로 겸손의 미덕을 보이길 바라지만
지금까지 시한부 종말론자들 또 다른 날자를 잡지 않았습니까?
그만큼 그들은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김원일 주인장님은 저에게 시한부 종말론에 대한 글을 허락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재림 날짜를 주장하지 않고자 합니다.
다만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시는 재림 날짜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우쳐 집니다.
요 14:26, 요16:13, 고전 2:10,암 3:7 을 읽어 보시면 주의 성령이 여러분 귀에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 하시는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도 다 통달 하십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시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아십니다.
순결한 소망을 가지고 단 12:10~12를 연구 합시다. 주님은 깨달음을 명백히 약속 하셨습니다.
김운혁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각기 다른 메세지를 주신다고 우기고 있네요.
삼위일체인데 말이죠. 사도 바울이 성경에서 예수님과 다른 메세지를 준다고도 우기기도 하죠.
김운혁님은 참 이상한 성경 해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성경 해석이죠. 김운혁님이 누구를 따르는지 굳이 설명 안 해도 알 것 같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던 요나도 거짓 선지자였다고 생각하시나보죠? 노아는 어떤가요?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날들도 그러하리라 하셨는데 노아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는데 재림때는 시한부 종말론이 아니란 말씀이신지요?
합 2:3은 하나님이 정한때가 있다고 말씀 하시네요. 시한부 종말 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일과 마태복음 예수님 말씀을 연관지으려는 건 억지입니다.
마태복음의 예수님 말씀의 대상은 구약시대 사람들이 아닙니다. 뭐 끝까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성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건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도 불순종하는 것이죠.
김운혁님은 합리적 대화가 통하는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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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인해 불타는 믿음이 있을 겁니다
안 그러면 미쳤다고 이 난리부루스칠까요?
나를 위해 집이나 형제나 전토를 버린 자는
100배 받는다니
아마 천국가면 마누라도 100배 받을지 모르겠어요..
(맨 밑의 문장은 웃자고 하는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