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먼저 민초1님의 글을 인용한다.                                                                                            

 

[민초1님의 글 인용]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질문은 필자가 계룡산 가서 특수 제작해 온 질문이 아니라
안식교가 먼저 자기네 책들에 분명히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

안지키면 구원 못받는다는 말을 수두륵하게 했기 때문에 나온 질문인데

시방
누구 보고
누가 만든 전제라고 역정을 내고 있는건가?

===============================

 

 

내가 볼 때 민초1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인간적 분노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뻔한 거짓말과 곡해로 재림교회를 억울하게하진 못할 것이다.

"안식교가 먼저 자기네 책들에 분명히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

안지키면 구원 못 받는다는 말을 수두룩하게 했기 때문에"라는 말은 곡해의 절정이다.

 

민초1님처럼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저 일요일 준수 교회들을 가 보라.

'제사 지내면 지옥갑니다, 우상 숭배하면 지옥갑니다, 간음하면 지옥갑니다'라는 말이

얼마나 수두룩하고 무수한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민초1님의 논리로 한다면 일제치하에서 신사참배(우상 숭배)를 거절하다가 순교 당한

일요일 준수 교회들의 목사와 신앙인들을 그야말로 개죽음 당한 꼴이 아닌던가?

우상숭배 정도가 무슨 죄라고 신사참배에 목숨을 걸었으며

그 놈의 신사참배 한 일을 가지고 두고두고 수십년 동안 난도질을 하여

오죽하면 고 한경직 목사도 신사참배 한 일에 대해 한국 교회 앞에 석고대죄하지 않았던가?

 

안식일을 범하든, 우상을 숭배하든, 거짓말을 하든, 간음을 하든 그것들이 구원과 관련 없는 것이라면

왜 저들이 목숨 걸고 신사참배를 거절하여 일제를 분노하게 하고 순교까지 당했느냐는 말이다.

안식일 교회가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 얻은 자들에게 안식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나

일요일 교회가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 얻은 자들에게 우상숭배하면 안된다고 강조한 것이나 뭐가 다른가?

 

일요일에 아무 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해서 아무나 붙들고 물어 보라!

 

"교회 다니면서 간음하면 하늘 나라 갑니까?"라고.

바보가 아니고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그럼요 간음하면 지옥 갑니다"라고 할 것이 뻔한 것 아니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성공적인 목회를 하던 전아무개 목사가 여성도 성추행 등의 문제가 일어나자 마자

자신이 개척하여 젊은이들로 우글 거리는 대형 교회의 성공 신화를 이루었던

삼일 교회를 홀연히 떠나 기도원에 들어갈 하등의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럼, 우상숭배하고 거짓말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도 지옥 갑니까?"라고 물어보라.

한결같이 두말도 하지 않고 일요일 준수 성도들조차도 "당연하지요"라는 답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저들이 오직 예수 믿음을 부인하는 율법주의자인가???

"간음하면 지옥갑니다, 우상숭배하면 지옥갑니다, 거짓말하고 도적질하면 지옥 갑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지옥갑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가 율법주의자인가?

 

 

민초1님이 윗 글 아래 인용한 화잇 여사의 글과 재림교회의 안식일의 중요성 등에 관한 기록들은

안식일 교회가 "계룡산 가서 특수 제작해 온" 기록들이 아니라 성경에 무수히 나오는 기록들이다.

성경에는 우리가 유의하여 살펴야 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더불어

'행함의 중요성'을 무수히 강조하고 있다.

 

성경의 기록을 먼저 살펴 본다.

 

1.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기록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2.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기록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약 2:24)


 

어떤가?

이 두가지의 경우를 아브라함의 경우를 통해 다시 살펴보자.

 

1. 아브라함이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다는 기록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롬 4:2-3)
 

2. 아브라함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기록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1-22)
 

성경의 위 두가지 기록이 모순인가?

하나님이 잘 못 기록한 것인가?

야고보서를 보면 하나님도 영락없는 안식교식 율법주의자이신가? ^^

 

절대로 그렇지 않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론은 오직 믿음일 뿐이다.

그리고 또 성경에서는 그 오직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안식일 교회의 구원론은 오직 믿음일 뿐이다.

그리고 또 안식일 교회 교리와 예언의 신 기록들은

오직 그 믿음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

 

 

재림교회가 믿고 가르치는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의 구원론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재림교회의 기본 교리 구원론

 

"행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무익성.

하나님의 화목의 봉사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인간의 노력이 헛됨을 드러내 준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통찰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의롭게 해주는 의를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의 감사심은 순종을 기쁨으로 만든다.

그렇게 볼 때 행위는 구원의 근거가 아니라 그 열매가 된다"

(기본교리 29. 구원론 9.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

 

 

2. 재림교회가 선지자로 신뢰하는 엘렌 지 화잇 여사의 구원론

 

"하나님은 오직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만 우리를 받으신다는 것이 확실하다.

그리고 선행은 그분의 죄를 용서하시는 사랑이 역사하신 결과일 뿐이다.

선행은 결코 공로가 될 수가 없고 우리들 자신의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우리들이 행한 선한 행실이 그 공적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할 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는 자들에게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리뷰 1895. 1. 29).

 

“오직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생명이시다.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음으로써만 의롭게 될 수 있다.

인간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도 값없이 의롭게 되며

이는 행위와는 관계가 없으니 그 어느 인간도 자 랑치 못하게 하려함이다.

구원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2RH 437)

 

 

그렇다면, 안식일 교회에서 안식일을 범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안식일 교회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이고 성경의 기록이다.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출 31:14)
 

성경은 안식일 뿐 아니라 우상숭배, 간음죄, 거짓말 등의 십계명을 범한 죄들의 엄중함과

그러한 죄를 짓는 자들이 구원 받지 못하고 멸망할 것을 수두룩하게 기록해 놨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9-1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5-7)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전 5:9-11)

 

 

이렇게 우상숭배, 간음죄, 거짓말 등 십계명을 범한 죄들의 결과가 멸망이라고 하는

명명백백한 성경의 기록들을 두고 그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안식일을 범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는 결론적 기록만을 들이대면서

"안식교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가르치니 이단이요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라고 우기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다.

 

그런 논리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간음하면 지옥간다"고 가르치는 저 일요일 준수

교회들의 그 구원론도 율법주의가 되는 것이며, '우상숭배하면, 간음하면,

도적질하면, 거짓말하면 멸망한다"는 성경의 기록들조차도 모두 다 율법주의가 아닌가?

하나님도 율법주의자이신가?

 

 


 

  • ?
    이제 2016.09.21 12:50
    똑같은 씨디는 돌리지 않았으면..
  • ?
    한빛 2016.09.21 21:2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유행가 2016.09.21 21:16
    알아주니 다행일세
  • ?
    한빛 2016.09.21 19:15
    그럼요 님들에게는 유행가 가사가
    훨씬 더 가슴을 쥐어 짜는 감동이 있겠지요 ^^
    읽기가 지겨우시면
    그냥 패스, 클릭조차 하지 마시와요 ㅎ
    수준이 낮아서 죄송합니다. ^*^
  • ?
    유행가 2016.09.21 19:09
    그래도 넘 심하다
    읽기가 지겨워요
    유행가 가사보다 재미없으니까요
    민초들의 수준을 우습게 보시나봐
  • ?
    한빛 2016.09.21 12:53
    원글의 말하고자함을 유의해서 읽으세요
    성경 말씀 똑같은 말씀
    똑같은 씨디 우리 날마다 돌리지 않나요? ^^

    비평이 똑같은 씨디를 돌리니 반증도 같을 수 밖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6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3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1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63
1605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김원일 2021.11.28 264
1604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21
1603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김원일 2021.11.24 168
1602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1 김원일 2021.11.22 284
1601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김균 2021.11.15 211
1600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김원일 2021.10.27 283
1599 오늘의 유머 file 1.5세 2021.10.12 257
1598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197
1597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김원일 2021.10.01 238
1596 왜 일까 들꽃 2021.09.20 221
1595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들꽃 2021.09.18 529
1594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88
1593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325
1592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356
1591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249
1590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김원일 2021.07.27 300
1589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김원일 2021.07.25 339
1588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240
1587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file 김균 2021.07.06 200
1586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무실 2021.06.26 182
1585 O Happy Day file 김균 2021.06.14 196
1584 일월성신의 징조(2) file 김균 2021.05.27 304
1583 일월성신의 징조(1) 1 file 김균 2021.05.24 474
1582 주일과 안식일 못난쟁이 2021.05.18 276
1581 갱년기 1 file 김균 2021.05.17 295
1580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김주영 2021.05.02 234
1579 잔인한 4월 2 무실 2021.05.01 240
1578 봄은 봄이구나 2 jacklee 2021.04.28 240
1577 운영자님꼐 2 jacklee 2021.04.28 204
1576 요즘 3 김균 2021.04.28 578
1575 Mother, How Are You Today? 2 김균 2021.04.28 198
1574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86
157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다알리아 2021.04.14 156
1572 우울증아 물러가라! 1 무실 2021.04.10 243
1571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188
1570 비만은 질병인가? 김주영 2021.03.31 133
1569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84
1568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김원일 2021.03.19 246
156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김원일 2021.03.14 175
1566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김원일 2021.03.14 66
1565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들꽃 2021.03.13 159
1564 동네에서 스키타기 1 김주영 2021.03.01 183
1563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6 Rilke 2021.02.22 472
1562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185
1561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513
1560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55
1559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120
1558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김주영 2021.02.20 194
1557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62
1556 영생이로다 2 file 김균 2021.02.17 476
1555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김주영 2021.02.17 144
1554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김원일 2021.02.16 100
1553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김원일 2021.02.16 75
1552 주4일 근무제 2 file 김균 2021.02.06 302
1551 계급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2.06 150
1550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91
1549 욕쟁이들 2 file 김균 2021.02.02 249
1548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김주영 2021.02.01 115
154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3 김원일 2021.01.31 141
1546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다알리아 2021.01.28 146
1545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다알리아 2021.01.28 149
1544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1.27 157
1543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김원일 2021.01.26 181
1542 겨울 숲은 환하다 1 다알리아 2021.01.25 121
1541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02 <Text and Concept (텍스트와 개념)> 1 김원일 2021.01.23 121
1540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299
1539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김주영 2021.01.20 177
1538 새해풍경 2 무실 2021.01.20 160
1537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 01 2 김원일 2021.01.20 139
1536 예수께서 말씀하신 음식물에 관한 권면? 1 예수안에 2021.01.19 133
1535 2021 문턱에서 김원일 2021.01.19 140
1534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80
1533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 김주영 2021.01.17 127
1532 세상 끝 김균 2021.01.14 292
1531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file 김균 2021.01.06 1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