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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01:39

사람은 대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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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중대한 문제라서 한번 더 강조 드립니다,

 

세상의 복음은 하늘나라에서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극도로 꺼릴 수밖에 없다,

하늘나라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들(아들과 딸들로 표현)만이 존재한다,

너는 내 눈앞에서 귀중하므로 존귀한 자였으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사43:4)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고 그를 지었으며 참으로 내가 그를 만들었느니라.

(사43:7)

천사(반역한 영)가 단순히 사단의 말을 듣고 동조 했다는 것은 천사 개개의 영이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고 과도한 욕심으로 개개의 영이 하나님께 반역을 했다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인간으로 말하면 쿠테타나 혁명이 되겠지요.

 

사건의 시발점을 알지 못하면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꿰메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원래는 하늘나라 천사들이었는데 범죄하여 이 땅으로 쫒겨나, 세상과 육체 갇혀있다, 다시 원래의 하늘나라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복음이다,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고 가르치고 그렇게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몇 번의 글들에 대해서 한번만이라도 교회에서 들었으며 어떤 책에서도 읽어본 적이 있었읍니가????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지 못하느니라,(요6;63)

이 말씀은 쓰레기 버리듯 버리면서. 이 구절을 이해 못하면 눈먼자요 감옥에 갇힌자요 어둠속에 갇힌자들이라 성경은 말씀한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

 

그렇다면 지금까지 헛것을 붙들고 있었다는 결론이다,

 

먼저 지난번에 근본신분과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죄를 지어 이 땅으로 쫒겨났다는 사실들을 말했고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이는 흙이었지만 하늘에서 쫒겨난 영을 육체에 넣어 산사람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하늘에서의 모든 신분은 박탈당하고 사람의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하늘의 일들과 기억들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천사들의 수준에서 인간들의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지적 수준은 벌레요(시22:6) 지렁이 (사41;14)같은 수준으로 낮아져서 하늘에서 반역했다는 사실을 알 수 도무지 없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었음을 의미한다.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육체는 하늘에서 쫒겨난 영(천사)들이 평생 동안 임시로 육신의 옷을 입고 갇혔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벧전1;2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약4:14)

 

2 선포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기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얻으리요?

4 한 세대는 가고 또 다른 세대가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쪽으로 가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계속해서 빙빙 돌다가 자기의 순환 회로에 따라 되돌아가고

7 모든 강은 바다로 흐르되 여전히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들은 자기들이 나오는 곳으로 거기로 되돌아가느니라.

8 모든 것이 수고로 가득하여 사람이 그것을 말할 수 없나니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하는도다.

9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은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그것은 우리가 있기 전에 이미 옛적부터 있었느니라.

11 아무도 이전 것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또 다가올 것들도 그 후에 있을 것들과 함께 기 억되지 아니하리로다(전1;2-11)

 

29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소동하고 주께서 그것들의 숨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죽어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104;29-30)

 

3, 통치자들을 신뢰하지 말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의 아들도 신뢰하지 말라.

4 그의 숨이 떠나가면 그가 자기 땅으로 돌아가고 바로 그 날에 그의 생각들이 사라지는도 다 (시146;3,4)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 그것은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 데 일으켜지며

43 수치 가운데 뿌려지고 영광 가운데 일으켜지며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 으켜지며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46 그러나 영에 속한 것이 첫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째며 그 뒤에 영에 속한 것 이니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48 땅에 속한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 하신 그분과 같으니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42-50)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콧구멍에 있나니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사2:22)

24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 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 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이라(행17;24-25)

 

성경은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데도 인간들이 성경을 완전히 무시하고 인문사상 으로 성경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얼마나 모욕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티끌(인간)을 악한 자들이 얼마나 대단한 것처럼 위장해 놓았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국소수다,

얼마나 인간을 대단한 존재로 탈바꿈 시켜 놓았는지 몇 가지를 옳겨본다,

(대부분 개혁성경 많이 보시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창2;7

우리 몸의 조직과 기관은 하나님의 관리 하에 있으므로 태엽을 감아 놓으면 저절로 가도록 되어 있는 시계와 같은 존재가 아니다, 심장은 고동치고 맥박은 연이어서 뛰며 숨을 한번 쉬고 나면 또 쉬게 되지만 인간의 전 존재는 하나님의 감찰 하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존재한다, 심장의 고동 하나하나 들이 쉬고 내쉬는 호홉 하나하나는 다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그분 영존하시고 스스로 계신 분의 영감에 의한 것이다(리뷰1898,11,8)

 

악한자들이 사람의 창조를 최고 높여 최고 걸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늘에서 반역한 영을 이 땅으로 쫒아내 임시로 거처할 집이 육체라고 말씀하고 있다, 비유로 든다면 육체가 알몸을 가리우기 위해 옷을 입는다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지적으로 말하면 사람과 벌레를 비유하듯 천사의 수준과 사람의 수준은 천사와 인간의 수준과 같은 수준이란 말이다, 옷이 육체가 된다는 억지 논리가 아닌가?

인문 사상이 다 이런 논리다, 창조부터 잘못 시작하니 평생을 달음질 쳐도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지만 자신은 고참이고 직함도 있으니 무엇인가 된 줄로 생각한다,

이러면 복음이라는 것은 뿌리부터 삼천포로 갈 수 밖에 없다,

 

(죽으면)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전12:6-7)

 

창3;1-6

아담이 에덴에서 추방되었을 때 인류가 범죄하는 일을 그쳤더라면 우리는 지금 육체적으로 지적으로 도덕적으로 훨씬 더 나은 상태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재난을 초래한 아담의 범죄를 탄식은 하면서도 그들은 아담 같이 하나님의 명령들을 불순종하였다, 사람들이 아담과 함께 타락하는 일을 그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인간은 계속 타락해 왔다, 인간은 아담의 경험으로부터 아무런 경고도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식용과 정욕의 방종에 빠져 듦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직접 범하고 또 동시에 세상에 죄를 가져온 아담의 타락을 계속 슬퍼할 것이다,

아담 때로부터 우리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범죄의 크기와 종류도 그 전시대보다

더 커지고 다양해져 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우리가 보는 것 같이 신체적 도덕적으로 이렇게 유약하고 외양적으로 이렇게 추한 인간을 만드신 적이 없으시다, 두렵게도 각종 질병들이 사람들에게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특별히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직접적으로 거역하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리뷰18753,4)

 

창3;24 에덴동산에서 쫒아내시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타 종교도 가나안이나, 에덴동산을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한다는 되는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성경은 상징이고 표상이고 예표로 기록되어 있다, 특히나 창세기 1,2,3장이 대표이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이 땅으로 쫒났다는 것을 예표로 설명하고 있다, 롬5:12절에서는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라고 말씀한다,

진리를 왜곡시키면 어딘가에 모순을 드러내고 이 모순을 가리려면 또 다른 모순으로 가려야 한다,

세상 복음은 하늘에서 천사들이 사단의 말을 동조해 하나님께 반역해서 이 땅으로 쫒겨 났다는 사실을 철저히 감추고 있다,

이 땅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했다고 가르친다,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계22:5)

 

그래서 창1;1절 창조부터 하늘과 분리되어 창조된 땅,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왜 빛을 창조 하셨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었고 낮과 밤을 왜 나누셨는지

 

 

 

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시고 안식하셨다 하셨는지 왜 여섯날은 복도 없고 거룩히 구별도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 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창2;21-25)

 

왜 율법을 주셨는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창세기1,2,3장이 잘못해석 되면 모든 성경은 이야기에 불과하다, 성경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은 성경을 이야기로 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성경을 옆길로 가게하고 처음이 잘못되었기에 다음부터는 거기에 상응하는 구절들을 삽입시켜 마치 성경처럼 교묘히 위장해 놓은 것이 인문사상이다,

비록 성경구절을 인용 한다 해도 철학으로 대비시켜 성경의 내용들은 이야기 거리로 전락해 버린다, 세상 복음이 대부분 이런 처지에 있다,

 

목사 자신도 신학이란 것을 배웠다면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람쥐 채바뀌 돌듯이 세상 끝날까지 교회라는 간판아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악한자를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고 있으니 완전히 포로들이 되었다,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희생물과 헌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암5:25)

 

글도 너무 길면 읽기가 싫어진다,

조금만 더 어떻게든지 알려드리려고 하다 보니 길어졌내요.

예신을 보든지 읽든지 손에 들고 있으면 성경은 이야기에 불과하다,

 

이렇게 그럴듯하게 육신의 성향에 맞게 왜곡시키지만 진리와는 정반대이다,

이 땅에 모든 것이 진리가 아니다, 교회는 예외인가?

 

모든 복음은 처음부터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의 복음은 이미 왜곡되었는데 가짜복음을 배울 수 밖에 없었다,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엡12:3-5)

 

사람의 이성(理性)에는 반대(反對)대는 두 가지 개념이 있는데 바로 망각(忘却)이라는 것. 어떤 일은 잊어야 하고 어떤 일은 잊으면 절대로 안 되는 것. 인간은 주위의 환경과. 다수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성이 자기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한다, 옳고 그름은 자신의 몫이며 결과 역시 자신에게 돌아온다,

 

 

 

 

 

 

  • ?
    정도기 2017.05.26 04:00
    우리가 원래는 하늘나라 천사들이었는데 범죄하여 이 땅으로 쫒겨나, 세상과 육체 갇혀있다, 다시 원래의 하늘나라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복음이다,

    이런 글을 위에 써놓았는데 비성경적인 내용이네요.
    성경에서 벗어나서 자기 주장을 하는 건 잘못입니다.
    혹시 신천지세요?
  • ?
    눈장 2017.05.26 10:34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타락한 천사의 영을 인간의 몸에 가두어 탄생시켰다는 주장이군요.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처음에 아담을 창조하셨고 그의 갈빗대로 하와를 창조했다구요.
    타락하기 전에는 에덴동산에서 영생의 실과를 따먹으며 영생할 수 있었지만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하므로 동산에서 내어 쫓겼고 영생의 길을 잃게 되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악한 천사의 영을 인간의 몸에 가두어 탄생시킨 것이라면
    원래가 악하므로 생명과를 먹고 영생하게 만들 이유도 없고
    동산 중앙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므로 시험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이미 처음부터 악하게 창조되었는데 그런 과정이 왜 필요한가요?

    그리고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조로써 그로부터 모든 사람이 나오게 된 것으로 밝히고 있지
    각각의 악한 천사의 영을 인간의 몸에 가두어 지구에 퍼지게 했다는 구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참가지에서 분리되니 총기를 잃으신듯 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성경연구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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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 ( 7 ) 의열 2017.07.02 170
797 욥기를 읽고 2 무실 2016.11.11 169
796 유시민! 노무현과 박근혜에 대한 평가, 소름돋는 선구안! 3 콕예언 2016.11.23 169
795 하늘에는 2 김균 2016.10.18 169
794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2)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2 file 말석 2016.09.24 169
793 허물벗기 2 하주민 2017.05.06 168
792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168
791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168
790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167
789 북한에서 5.18과 관련해서 왜 이렇게 자세한 영상을 갖고 있나요? 2 눈장 2017.08.27 167
788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67
787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바이블 2017.02.25 167
786 박성술 님이 올린 사진을 보면서 장인정신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뉴스를 하나 만들어도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기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2016.12.28 167
785 북에서 걸려온 전화 2 할렐루야 2016.12.09 167
784 이상한 계단 4 산울림 2016.10.02 167
783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2 김균 2020.06.18 166
782 바울에대한 질문 1 sk 2018.11.28 166
781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동거차도 2017.10.14 166
780 왜 대통령이 방미해서 뒷문으로 출입하는가? 만덕 2017.07.01 166
779 한 법의학자가 예리하게 밝히는 노무현 타살 ? 우전 2017.05.26 166
778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아기자기 2017.05.14 166
777 겨울풍경을 보려고 1 산울림 2017.01.01 166
776 박사모, 김유정 겨냥 욕설...왜? 고딩 2016.11.3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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