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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4:29

옛날이야기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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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한 토막

 

“지금은 고기가 아니라

계란이나 우유까지 끊어야 할 때이다“

 

얼마 전 내게 전화하신 장로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 이야기는 권 모 목사님으로부터

오래 전에 귀가 따갑게 들었던 이야기올시다

중국에서 온 신학생이 있었는데

목사님과 함께 식당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난 갈비탕”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도 “나도 갈비탕” 했습니다.

목사님이 “신학생이 갈비탕이 뭐냐?”그 친구 꺼벙한 표정이었습니다.

 

“넌 목사님처럼 순두부 먹어라

목사님은 계란도 안 잡수시니

그것이라도 네게 넣어 달라고 해라“

그래서 그 학생이 “난 계란 두 개 넣은 순두부”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지금은 계란 먹지 말라는 시대야 그런데 신학생이 계란이 뭐냐?“

내가 중재(?)를 섰습니다

“넌 계란도 못 먹겠다. 그러니 목사님처럼 계란 뺀 맨 국물의 순두부나 먹어라“

이게 오늘의 현실인데도 교인들은 그런 소리 하려면 그만 둬라 합니다

 

“부정하고 정결한 음식을 구분해서 돼지고기냐 소고기냐 오징어냐 따질 게 아니다

지금은 레위기 11장에 언급한 정결한 고기도 끊어야 할 마당에

아직도 부정한 음식이 가하다고 하는 논객들,“

 

위의 글은 어떤 분이 내게 쓴 겁니다

이게 오늘의 우리 현주소입니다

그렇게 고기가 꼭 먹고 싶으면 가려서 먹어라 이럽니다

 

“고기를 먹으면서도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자들을 먹게 하라

구원이 시시하게 고기 때문에 결정되는 것이 아닌 건만은 확실한 것이니

고기.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먹게하라“

 

위의 글도 어떤 네티즌이 날 보고 비꼰다고 쓴의 글입니다

고기 먹는 것은 십계명을 범한 것이랍니다

바로 악담수준입니다

출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바로 열째계명을 범했음이라 탐욕,(탐식) 말입니다.

역사의 교훈에서 진리를 깨닫기 바라오“라면서 말입니다

이쯤 되면 할 말 없습니다.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바보됩니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바울이 말한 자유는 먹는 것 같은 하찮은 것 아닙니다

자유를 외친 예수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럼 그 자유가 무엇입니까? 먹고 마시는 자유입니까?

그런 뜻 아닙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신앙합니다.

교회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내 개인 소신으로 합니다

교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들은 교역자들 중 다수일 뿐입니다.

개인의 소신은 방종도 만용도 오만도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내 믿음이란 것 하찮은 것이 아닌 줄은 그 날에 가보면 대번에 알 겁니다

 

우리는 성경이라는 지침서를 각기 해석합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나는 나대로 어떤 목사는 어떤 목사대로입니다

절대로 공통분모는 없습니다.

 

요즘 채식하는 사람들 레위기 11장 들추어 보고 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병마가 겁이 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곳에서

나도 그런 병 걸리면 조금 먹든 것도 끊을 거다 하고

우스개 소리하는 겁니다

 

지금은 먹는 게 넘치는 시대입니다

옛날에는 먹는 거리라면 뭐든지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입니다.

지금은 배가 고파서 먹는 시대가 아니라 가려서 먹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종교적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먹는 것 위주로 신앙을 합니다. 가려서 먹는 것이 신앙이라 착각합니다.

 

이런 땅에 함께 살면서 고기 먹으면 십계명 범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재림교회라면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진 자동차가

언덕길을 올라가는 모습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재림교회가 채식주의 교단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먹는 것으로 구원 결정되지 않는다 하면서

그 말이 진짜 아님을 여러분들은 글로서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도하기 힘든 시기에 음식으로 성도들 구분하니 뭐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새로운 것 개발했는데 아무거나 먹어도 좋으니 교회 나오라입니다

그리고 침례 받고 나면 채찍 들겠지요?

혹시 이중인격자들 양산하지나 않을까요?

 

단순한 신앙 그렇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기 좋아하는 분들이 무슨 재주로 단순한 신앙을 합니까?

살다가 모르는 것이 바로 님들 이야기입니다

먹는 것을 계명처럼 여기는 분들이

단순한 신앙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흘러간 유성기 판 올시다.

전도가 어렵다는데 그건 입으로만 하는 이야기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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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장 2017.04.25 13:05
    늘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몰아가니 답이 없는 겁니다.
    율법을 꼭 구원문제하고 결부시켜 그거 안 지키면 구원못받냐
    그거 지켜야 구원받냐 이런식으로 푸는게 바로 율법주의자가 하는 행동입니다.
    율법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란 것을 깨닫는다면 그런식으로 말할 이유가 없어요.
    그건 김균님이 아직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정한 짐승을 가려주시고 가려 먹으라 한 것은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같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내가 어떤것 먹으면 그나마 덜 해로운지 잘 아니까 골라줄께" 이런 겁니다.
    창조주께서 인간을 지극히 생각해서 배려해 주신 것이란 말씀입니다.
    창조주의 그런 마음을 안다면 음식을 가려주심을 참 감사하고 고맙게 여길 일 아닙니까?

    그런데 웬 불평불만이 그리도 많은지요? 차라리 솔직히 지십시요.

    "아휴, 주님 저는 아직 고기가 좋아서 솔직히 쉽게 못 끊겠습니다.
    채식하면 건강에 좋다는거 아는데 고기에 대한 미련을 쉽게 못 버리겠습니다.
    하늘에 가려면 고기를 끊긴 끊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되네요.
    아직 몸이 건강해서 그런지 고기끊을 맘이 생기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솔직하게 인정하시고 드시고 싶은데로 드세요. 말릴 사람 없습니다.
    무엇을 드시고 싶으시면 그냥 조용히 드세요.
    공공연하게 합리화시키면서 드시지 말란 말씀입니다.

    정말 끊을 맘이 있으시면 위와 같이 인정한 다음

    "그러나 제가 고기를 끊기를 원합니다.
    고기를 싫어하는 마음을 주십시요.
    채식이 좋아지게 해주십시요. "

    이런 식으로 고기를 끊으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나, 고기를 끊기 싫으시면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질 각오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것을 먹었으므로
    그 자체를 가지고 벌을 주시는게 아닙니다.
    해로운 것을 먹었으므로 그에 대한 댓가를 스스로 얻는 것입니다.

    모든 율법이 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방식과 같습니다.
    좋은 방식을 따르지 아니하고 나쁜 방식을 따르면 그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얻는 것입니다.
    내가 안 좋은 방식을 따르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건 얌체같은 짓이지요.

    그리고 잘못하고 있는것은 잘못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 좋다고 하신 것을 괜찮다고 우기면서 합리화시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입니다. 그건 하나님을 아주 불쾌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저는 제가 잘못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선 언제라도 달게 벌 받을 자세를 가지고 삽니다.
    합리화하거나 변명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잘못하면 당연히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지요.
    구원 못 받아도 당연하게 여깁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의 공정성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현재 제 상태가지고는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림 반푼도 없지요.
    그래도 마음이 편해요. 오히려 저는 마음속으로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하늘나라에 적합한 사람이 되기까지는 절대로 하늘에 들여보내시면 안 됩니다.
    또 다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이렇게요.

    구원문제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자 함은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율법을 범했을때 구원을 잃어버릴까가 먼저 생각난다면 역시 못 벗어 난 겁니다.

    '내가 이거 먹으면 구원받는데 지장이 생기고 형벌 받을 것이 두려워져. 하나님이 혼낼거야'
    이런 생각도 역시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안다면 ,
    그분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에 항상 죄송함이 생깁니다. 율법주의는 죄책감이 생깁니다.
    저는 제가 항상 죄인임을 인정하는게 맘이 편합니다. 율법주의는 죄인임을 인정하는게 싫고 불편해 합니다.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게 가치있는 일이고, 건강과 행복을 위한 길이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며, 동시에 나를 위한 길이고 삶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길이란 것을 알기에
    그분의 율법과 법도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문제와는 전혀 상관없이 말이죠.
    자꾸 구원문제와 결부해시켜 생각하는 것은 구원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말했지요. 구원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고요.
    그래야 하나님의 율법과 그분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될 수 있으니까요.
  • ?
    김균 2017.04.29 13:53

    요즘은 고기 맛도 없고
    커피도 안 땡기고
    아마 곧 죽을라나 보다
    이리도 입맛 없으면 죽는 거지 뭐

     

    백두대간 다녀와서 얼마나 아픈지

    -다리가 아픈 게 아니라 배가-

    난 배가 아프면 입술에 빵구가 난다

    그러면 밥맛도 없고

    눈장님 글 읽으면
    이런 사람하고 그 교회 대화하는 목사님들
    머리깨나 아프겠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로 교인들 골병깨나 들이겠다

    내가 무슨 뜻으로 글을 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무식을
    뭐라고 말해야 할런지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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