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토픽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책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Can We Be Good Without God?: Biology, Behavior, and the Need to BelieveNov 1 2002, by Robert Buckman
Good Without God: What a Billion Nonreligious People Do Believe Paperback – Oct 26 2010, by Greg Epstein
Beyond Religion: Ethics for a Whole World, Oct 8 2012, by Dalai Lama (우리말 번역, <종교를 넘어>)
Society Without God: What the Least Religious Nations Can Tell Us about Contentment, Jun 7 2010, by Professor of Sociology Phil Zuckerman (우리말 번역, <신없는 사회>) 이 저자의 책은 이 외에도 여럿이 있다.
이런 저자들은 결국 ‘Humanism’이 해답이라고 주장한다.
2017.04.20 23:16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조회 수 253 추천 수 0 댓글 4
-
?
프란스 드 발의 <착한 인류: 도덕은 진화의 산물인가>도 추가!
-
?
책이 아니고 이제껏 그렇게 겪고도 모르세요? 인간을 믿으라굽쇼? 2차세계대전에서 유대인을 몇백만명 죽였나 돌이켜 보세요.
스탈린이 지네 나라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요. 크메르 루즈가 또 얼마나 죽였나요? 인간을 믿자구요? 정말 그런 생각이 드세요?
-
?
하나님도 가나안 족속을 싸그리 진멸했는데? 쌤쌤 아닌가?
-
?
궁극에 도달 된다는것이 인간에게 는 어디쯤일까요 ?
창조의 무한한 목적에서 유한한 인간의 삶으로 착함 을 인식 한다는것이
은혜요 기적이 아닐까요
신없는 자율적 도덕, 착함 ...... 도뎍적으로, 착함으로 자유로운 인격 이란 모럴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