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9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화잇 여사가 굴을 먹었다네

또는 누굴 주려고 사 오라고 했다네 하는

그런 유치한 말장난은 하지 않습니다

 

채식기별을 받은 지 20년이 되어도

레위기11장 하나 정립하지 못하고

굴을 먹고 살았던 그 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중 어떤 이는 그녀의 선지성에 해가 될까봐서

우물쭈물하는 동안에 그녀는 과감하게 굴을 먹고

그 사실을 문서로 남겨 뒀습니다.

우리 중의 어떤 이는 그녀의 무오설에 해가 될까 두려워서

이렇게 저렇게 잣대질 하는 동안에 그녀는 과감하게 사슴고기도 먹고 청어도 먹고

쇠고기 닭요리 다 먹었다는 사실을 문서로 남겨 뒀습니다.

 

그 중에 그분이 남긴 글의 백미가 바로 굴 이야기입니다

교단이 만들어 질 때 교리가 만들어 졌을 것인데

1844년 이후 40여년이 흘렀는데도

레위기 11장의 해석도 안 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녀가 돌아가실 때까지 레위기11장은 하늘에서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럼 그 기라성 같은 석학들이 뭣하고 있었을까요?

선지자를 포함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

모든 기별이 하늘에서 바로 내려오던 시절에

오리온성좌의 가운데 구멍 블랙홀이 천국 문이라는

기상천외의 기별을 그 시대에 외쳤던 교단이 말입니다

물론 이 블랙홀에 접근해 본 적이 없는 인간들이니

그게 맞다 아니다 하는 논쟁조차 무의미하지만요

그런 기별까지 가진 교단이 그 시대에 레위기11장에 대하여는

도무지 무슨 이야기인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머리 카버를 잃어 버렸을 때

감각의 계시로 찾아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부정과 가증을 판단하는 즉 하나님의 거룩함처럼 거룩하라고 한

이 기별의 진수인 먹을 것 구별하는 것도 안 가르쳐 주신 하나님

왜 그 중요한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은사를 선지자에게 주지 않으셨을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는 채식은 해야 하지만

굴을 먹건 청어를 먹건 간섭하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곧 있을 재림을 준비하면서

성경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금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채식주의 교단이 된 겁니다

 

성경에 고기 못 먹으란 말 있습니까?

채식해야 구원 얻는다는 말 있습니까?

하늘 갈 사람들의 식탁에 고기가 왠 말이냐 라고 한 적 있나요?

그런 시대에 굴을 먹었다고 기록을 남긴 선지자

그 기록을 정직하게 해석하지 않는 남은 자들

나는 그런 이중인격자들인 남은 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음식과 구원이 관련 없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말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남은 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관련 없다 하면서 저기서는 법이다 관련 있다 하는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건강기별을 본 후 30여년이 지나도 굴 하나 해결하지 못한 교단이

점진적인 발전을 했다는 말로 호도하는 것 이해 못합니다

최고의 진리만 모았다는 교리가 그 세부사항에 가서는

해결하지 못한 숫한 과제만 안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채식하지 않으면 구원 없다 했느냐 합니다

그럼 하나 물어 봅시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까?

유추하면 그런 뜻이 되는 말 한 적 없습니까?

 

연합회가 발간한 책자에 의해서 굴도 부정한 수산 생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해물은 레위기 11장의 부정한 음식에서 제외하면 되겠습니까?

선지자도 하늘에서 받은 기별이 아닌 레위기11장을 후대가 교리 화 하면서까지

더러운 것 부정한 것 가증한 것으로 구분 지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레위기11장기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여깁니다

우리 선지자가 언급한 20만쪽에 다다른 글 어디에도 레위기11장기별은 없습니다

엄격하게 말해서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기별은 레위기11장기별 전부가 아닙니다

돼지고기 이야기가 레위기11장을 총칭하는 기별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성경 거꾸로 읽는 분들입니다

선지자가 언급하지도 않은 레위기11장을 교리화한 분들 정신차리셔야합니다

그게 선교하는데 얼마나 많은 거치는 돌인지 여러분들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니 돌 중의 돌 바위 중의 바위로 우리의 선교 길을 막는 요인인 줄

나만 아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먹을 사람은 먹지 말라 해도 먹고 안 먹을 사람은 먹어라 해도 안 먹습니다.

그런데 왜 교단이 하늘에서도 내려온 적 없는 이런 것을 정해서

사람들의 앞길을 막는 일을 합니까?

그게 정상이라 보십니까?

그러면서 저들끼리만 남은 자의 이상을 본 것처럼 포장해서야 되겠습니까?

 

돼지 이야기하는데 어떤 이처럼

GMO로 물타기 하는 짓 같은 것 하지 맙시다

유전자 조작으로 세계가 병들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새 발의 피도 못됩니다

사안의 심각성이나 선후 구별해서 이야기 합시다

 

사진은 운악산입니다

크기변환_운악산 016.JPG

 

 

 

 

 

 

 

 

 

  • ?
    눈장 2017.04.19 22:4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니 이렇게 답답할 수가 있나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뻔한 것을....

    김균님 왈 :
    "유전자 조작으로 세계가 병들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새 발의 피도 못됩니다"

    유전자조작 식품이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아시는 모양입니다.
    자, 그럼 생각해 보세요.
    지금 정결하다고 하는 짐승(소,닭)들도 온통 유전자조작 곡물 사료로 먹여 키웁니다.
    유전자조작식품이 해로워서 사람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판에
    온통 그것을 먹여 키운 짐승의 고기는 괜찮습니까?
    그것도 불결하다는 짐승의 고기를?

    유전자조작식품이 사람을 병들게 하는데 짐승의 고기는 괜찮나요?
    안 좋은 성분들을 농축해 먹는 결과이므로 더 먹지말아야 하는데...
    짐승들의 질병이 심하니까 빨리 키워 일찍 잡는다는 것도 모르시나 보네요.
    아이고~ 이런 근시안적 판단을 어쩌나...
  • ?
    나는 두마디 2017.04.20 06:05

    자기가 무지한 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둥
    요런 막말을 막 무가 네로 떠벌리지요
    더 쉽게 말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 " 뭐..  요정도 쯤 되겠습니다
    본문을 음식물에서 초점을 쬐금만 돌려서
    먹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면
    뭔가가 뵈일 만도 헌데..
    그래도 안 뵈이면 뭐.. 할 수 없구요
    걍~ 눈장님으로 머물러 계시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괞실히 알아 가지고
    수치심에 몸서리치느니...

  • ?
    눈장 2017.04.19 23:05

    선지자가 언급한 20만쪽에 다다른 글 어디에도 레위기11장기별은 없다고요?
    화잇이 언급한 수많은 고기에 대한 권면은 다 뭔가요? 거짓말이 심하시네요.
    레위기 11장 기별이 없는데 최종적으로 고기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고 말합니까?

    지난번에 알려드렸는데 엉뚱한 소리하시네요..아래 내용은 레위기에서 언급한 내용이 아니면 뭔가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였을 때에 육식의 허락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해로운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한 신중한 제한 아래 허락되었다. <돼지고기의 사용이 금지되고 또한 그 밖의 부정하다고 선언된 짐승과 새와 물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었다.>먹도록 허락된 고기에 대해서도 기름과 피를 먹는 것은 엄금되었다. 다만 동물이 건강한 상태에 있었던 것만이 음식물로 사용될 수 있었다. 찢겨 죽은 동물이나 혹은 그 몸에서 피를 잘 뽑아 버리지 아니한 것은 어떤 동물이든지 음식물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동안 노예생활 할때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었을 겁니다.
    이방인들은 아무 고기나 먹었으므로, 노예생활하는 처지에 정결한 짐승의 고기를 먹는 것은 엄두도 못 낼 일이겠지요.
    주는대로 먹어야 했을 테니까요.

    그런 식습관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육식대신 만나를 내린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고기를 먹던 습관을 못 버려 불평불만이 심하므로 메추라기를 내린 주신 것이고요.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착하게 됐을때 옛날처럼 아무 고기나 먹지말고
    앞으로는 정결한 고기를 먹어라 하고 구별법을 알려주신게 레 11장이란 말씀입니다.

  • ?
    눈장 2017.04.19 23:27
    화잇을 떠나서 성경만 가지고 증명해 보겠습니다.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는게 성경의 기별이기때문에
    성결교회에서는 고기를 가려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레 11:44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거룩하게 될지니라. 이는 내가 거룩함이라.
    레 11:47 불결한 것과 깨끗한 것,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을 수 없는 짐승 사이에 차별을 두는 것이라.” 하시니라.
    =>먹는 것은 거룩함(육체의 거룩함)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말라

    고후 7:1 그러므로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러한 약속들을 가졌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육의 거룩함을 이루어야 한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몸을 만드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고전 3:17 에서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
    => 신약에서 이같이 말하였는데 십자가로 음식가림법이 폐했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을 거짓말 하시는 분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 ?
    눈장 2017.04.20 00:02

    그동안 먹는 것은 몸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주구장창 주장하셨는데 과연 그럴까요?

    레 20:25 너희는 짐승의 정하고 부정함과 새의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곤충으로 인하여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께서 부정한 짐승과 새와 물고기, 곤충을 구별하여 주심이 몸에 닿으면 부정해지니 몸에 닿지 않게 하라고 구별해 주신 겁니까?
    당연히 아니죠..분명히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에 대한 구별법인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닿기만 해도 불결해지니 만지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자, 그럼 결정적으로 부정한 고기를 먹으면 몸이 더러워진다는 것을 언급한 성경구절입니다.

    레 22:8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부정한 고기를 먹음으로 몸이 더럽게 된다. 확실하죠?

    근데 이거 보시고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으면 더럽게 되는거 맞는데
    산 짐승을 잡아먹는 것은 더럽혀지지 않는다고 궤변을 늘어놓지나 않으실런지..

    그렇다면 핵심이 뭔지 전혀 파악을 못하는 수준미달의 사고능력인 것입니다.

  • ?
    김균 2017.04.20 01:19
    이런 댓글을 쓸 수 있는 눈장님께 축하를
    무슨 글인지도 모르고 쓴 글에대하여 축하를
    그 내용에 답을 썼는데도 막무가내로 또 올리는 강심장에 축하를

    간도 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7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2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47
1600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76
1599 (좌탈 - 김사인) 2 박성술 2016.10.14 134
1598 (충격) 서해순 인터뷰서 흥분해 욕설 대폭발! 엘리스 2017.09.28 146
1597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44
1596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98
1595 -박근혜 편지-......위원장님께 드립니다(김정일) 3 황금동사거리 2016.12.18 316
1594 1.8 이재명, 문재인-박원순에게 한 말은? 자리 2016.11.28 99
1593 100분토론 노무현탄핵 정당한가 (2004년 03월 1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무효 국면 후 노무현 대통령 연설 노무현탄핵 2016.11.12 89
1592 1095회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 - BBK 투자금 진실게임" (2017년 9월 28일 토 방송) 이명박 장로 2017.10.02 94
1591 10년 후 세상을 변화시킬 미래 기술 TOP9 - 세상이 아주 빠르고 놀랍게 변할 겁니다. 눈뜬장님 2016.11.14 212
1590 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녹색세상 2018.04.09 167
1589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20
1588 10월 4 바다 2016.10.09 190
1587 10월 22일만 지나고 나면 생각나는 것들(20081221) 5 김균 2016.10.23 157
1586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2 무실 2017.10.24 264
1585 12000 스다디온 1 지경야인 2017.05.14 236
1584 1844년 10월 22일에 있었던 일에 관한 기록 1 히스토리 2017.09.27 156
1583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3 file 김균 2017.09.25 221
1582 1888년이 뭐길래 file 김균 2016.11.29 346
1581 18원의 항거 5 김균 2016.12.14 285
1580 1930년대에서 온 북한 성경책- 현재 20만명 기독교인이 있다 한국사람 2017.09.03 87
1579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옆집사람 2017.09.29 591
1578 1세기를 버틴 명장과 나 김균 2020.04.01 53
1577 1월 1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korando 2017.01.12 46
1576 2012년 9월 2일, 이명박과 박근혜의 독대, 그 후... 친일청산 2016.11.08 96
1575 2016.11.12일 간첩종북 데모대의 청와대 점령작전에 철저히 대비하라(2016.11.29토) (이런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 2016.11.02 173
1574 2017년 5월 3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잘한다 2017.06.05 68
1573 2017년! 파국적인 세계전쟁 (4) 2 곰솔 2017.01.08 132
1572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file 녹색세상 2018.03.28 462
1571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58
1570 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7 186
1569 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37
1568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182
1567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385
1566 2020 필리핀 의료선교 1.5세 2020.02.20 187
1565 2021 문턱에서 김원일 2021.01.19 107
1564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김원일 2021.01.26 79
1563 2023 새해의 바램 file 무실 2023.01.02 209
1562 31년 하늘로 가신 그 분 덕분에 1 아울러 2017.09.25 110
1561 365인 file 감사 2016.10.01 128
1560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34
1559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 속에 묻힌 또하나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x 관리자에 의해 본문 삭제 4 눈장 2017.08.24 127
1558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305
1557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8 file 김균 2018.02.19 447
1556 5~60년대 한국 안식일교회 말세론 을 잘못 이해 하셨습니다 2 박성술 2017.01.19 213
1555 5·18 당시 미군에게서 "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 는 말 들었다 -피터슨 목사 jtbc 2017.08.21 177
1554 6.25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승만)은 일본에 망명 요청 1 니뽕 2016.09.07 133
1553 6년 전 민주당 도청의혹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전모 2017.06.08 88
1552 9/11-거짓에 가려진 진실- 이걸 보고도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면 정말 대책없이 순진한 사람이다. 1 눈뜬장님 2016.10.15 147
1551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41
1550 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후라이 2016.10.30 109
1549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32
1548 AMAP....할머니도 나랑 나란히 신발 한 짝을 벗어서 땅을 치며 울고 계셨다. 3 ysw6614 2017.06.24 194
1547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3 file 아기자기 2017.04.15 153
1546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167
1545 Beautiful Chinese music Instrument Endlesslove 10 different songs 눈뜬장님 2016.10.15 60
1544 Carrizo Plain, 봄 소식 2 아기자기 2017.04.12 159
1543 Chandelier-박정현 3 김균 2020.12.19 141
1542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192
1541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1 통곡의벽 2017.09.28 214
1540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20
1539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51
1538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김원일 2020.06.01 140
1537 GMO 식품 7 knl 2017.10.10 632
1536 hm4 님 4 김원일 2016.10.17 279
1535 HTML 에 포스팅이 소스를 이용해도 안되는데요 2 전용근 2016.09.24 102
1534 http://m.cafe.daum.net/sinnara1000 2 바보들 2016.10.09 403
1533 https://parkgeunhack.com/ 박근핵닷컴 국회 2016.12.05 141
1532 JMS 신도들은 정명석씨가 성범죄자임을 인정할까요? 옆집사람 2017.09.30 152
1531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245
1530 JTBC "최순실 PC 더 충격적 진실, 8시 뉴스룸서 공개" 실체 2016.10.25 149
1529 JTBC ‘뉴스룸’ 시청률 또 10%대 돌파…손석희 “이건 좌우의 문제 아니다” 지혜롭게 2016.12.20 127
1528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19
1527 JTBC가 태블릿PC를 훔친 걸로.. 네티즌에게 2번 전화한 이완영 왜?? 1 조작당 2016.12.18 113
1526 KBS 방송불가 - 박정희가 전 일본총리 기시 노부스케에게 보낸 친서 공개. 일본인 2016.12.11 1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