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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러한 지적질에 대해 눈에 쌍심지 켜고

"그럼 그렇지 너같은 율법주의자들, 바리새주의 염색 분자들이

반응을 보일 줄 알았지"라고 응당 답을 하실 분들....

 

당장 나에게 "너는 우리의 이 차원을 도저히 이해 못할거야"라고 할 분들....

 

유행가 정도는 듣고 눈물도 흘리고 감동 먹었다고 할 줄 알아야

수준이 놓아지고 율법쯤의 차원이 도저히 바라다볼 수 없는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로 인해

높은 경지에 올라선 것처럼 회자되어지는 분위기...

 

오늘 누군가가 이 누리에서 소개해 준 덕에 들은 최휘천 교수님의

로마서 설교 중에 "영화 관람이나 세상의 즐거운 것들에 탐닉한 자들이

예배가 중심이요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하늘 분위기에

과연 아멘하고 천년 만년 영생토록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의미심장한 질문과 설교 내용에 나도 감동을 받고,

그동안 심심하면 영화 한 편 감상했던 나의 세속적인 취향을

회개하고 좀 더 자중하며 좀 더 경건하게 살기로 결심한 날이었다.

 

이 최교수님의 설교를 소개해 준 분은 거꾸로 의도한 권유였지만,

그 설교 내용들은 우리가 좀 더 세속에서 떠나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이 주요 내용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 3:1-3)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골 3:5-8)
 

 

그렇다.

이 얼마나 명확하고 확고한 사랑의 권면이던가?.....

 

여기에 어떻게 무슨 인간의 다른 논리가 끼여들 수 있단 말인가?

 

거듭난 자들은 이러한 땅의 것들을 생각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말고

답습하지도 말고 배우지도 말고 남에게 권유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진정 예수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되고 벗어난 자들은

땅의 것들에 미련을 갖는 자들이 아니며,

세속적인 것들에 연연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런 정도는 이미, 벌써 졸업한 자들이어야 마땅하다.

 

성경 전체에서 거듭난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강력하게 엄격한 경건의 삶을 요구하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청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살전 4:3-8)
 

우리가 굳이 예언의 신까지 가지 않더라도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청하시고 세속에서 떠나 살기를 간청하심을 확인할 수 있다.

 

유행가(대중가요)와 같은 것들이 우리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고

그 노랫 가락들(세속적 사랑이 주제가 된)이 우리 마음과 심령에서

되뇌이지고 우리 입술에거 불리워지는 것은,

결코 성령으로 거듭난 거룩한 성도와는 관계가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소리해서 또 한 번 격량을 겪어야하겠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

 

  • ?
    fallbaram 2016.09.20 10:05

    x

  • ?
    fallbaram 2016.09.20 12:17
    나는 그런 말 한적 없다
    해석 잘못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일상의 일과 구원을 꼭꼭 찝어서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고 하는
    오직 만사에 구원적인 발상은 식상하다는 말이지.
  • ?
    한빛 2016.09.20 19:02
    가을바람님,
    일상이 구원이 되어야 하고
    구원이 일상이 되는 삶이
    진정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은혜의 삶이 아닐까요?

    삶과 신앙, 신앙과 삶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며
    늘 예수를 닮지 못함을 한탄하며
    저도 하루하루를 살아 갑니다.

    님보다 낫다는 뜻이 아니라,
    주께서 기록된 말씀을 통해 보여 주신
    그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는 뜻입니다.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라기보다는
    모든 것이 주 안에서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
    감나무 2016.09.20 13:34
    잠자는 시간외는 항상 성경에서 가르치는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알고싶소.
    행여 그렇게 못하고 지나쳤다면 율법을 못지켰으니 머리카락이라도 쥐어뜯으며 후회하나요?
    그래봤자 조사심판때 그행실 다드러나 잉크묻은 수건일텐데 통과될라나.어쩌면 좋을까나.
  • ?
    유행가 2016.09.20 19:20
    잠자는 시간에도 그런다고요?
    맙소사
    잠잘 때 마누라 건드리며
    하나님
    오늘 저녁에 마누라와 거시기하는데
    힘있는데까지 용 쓰지만 그 뒤에는
    도와주소서 하나요?
    아니잖아요?
    유행가를 불러요
    아니면 무찌르자 공산당 몇백만이냐 하시든지요

    하나님 오늘 밤에 사무엘같은 아이 만들려하오니
    도와주소서 하나요?
    그러지마요
    재미는 부부가 보면서
    사무엘은 하나님이 만드세요 하면
    매우 불공평 하잖아요
    그저 힘이나 쓰고
    마누라와 합환의 즐거움을 누리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지 않겠나요?
    야동방송인가요?
  • ?
    한빛 2016.09.20 18:59
    잠자는 시간도 항상 성경에서 말씀한대로 자야하지 않나요? ㅎㅎㅎ
    꿈에서도 가끔 생각지도 않은 여자가 나타날 때가 있으니
    잠잘 때도 우린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꿈 속에서라고 성경대로 꿈 꿀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사심판은 믿긴 믿나 보군요? ^^
  • ?
    유행가 2016.09.20 18:35
    나는 유행가듣고 눈물은 흘려도
    골프는 안 친다

    골프가 어때서?
    그렇다
    유행가가 어때서?

    오늘의 클라식도 그 시대의 유행가였거늘
    나는
    내구주 예수여 뜻대로 합소서 부를 때 마다
    웨버의 마탄의 사수를 떠올린다
    나는
    주 재림 ..사모하는 문서전도자 부를 때마다
    미국의 어느 술집을 떠 올린다
    거나하게 취해서 스푼을 두드리며
    글로리 할렐루야를 불러재끼는 사람들을 떠 올린다

    서양사람이 아니라서
    나는
    외국까지 가서 골프채로 그 작은 구멍에 공굴리기 하는 것
    이해 못한다
    카스다에 무슨 자선사업으로 골프대회한다는 것
    이해 못한다

    내가 이해 못한다고 나무라면 되냐?
    아니다 그들 자유이며 그들 친목도모이며
    그들 건강유지의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유행가 곡에
    장래 어느 시점에 가서 성가사를 붙여 교회에서 부르지 않는다는
    보장없는 오늘의 유행가가 무슨 죄가 있냐?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난 이런 노래가 좋다
    기분 좋게 헤어져주자
    그리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들처럼 소주 퍼 마시고 울고불고도 안했고
    너죽고 나 살자 하고 공갈치지도 않았다
    유행가라도 노래의 힘은 컸다

    음에서 양을 배우고
    양에서도 선택할 음이 있다

    성경의 교훈에서도 버려야할 악습이 있고
    노자의 도덕경에서도 택해아 할 선한 교훈도 있다

    유행가가 어때서?
    그게 내 신앙에서 마이너스만 주더냐?
    그리 배웠다면 인생 헛 산 거다
    골프가 어때서?
    골프로 배우는 것도 있을 거다
    세상의 이치는 모든 사물에서 취사선택하라고
    교육한다

    유행가에서도 얻을 것은 많다
    율법의 꼰대같은 마음을 풀어주기도 할건데
    그것 무조건 싫어하면 인생의 파편 맞아
    나를 찌르고 남을 찌르고
    그리고도 찌른 줄도 모르고
    자화자찬 하고 자빠졌을 거다

    오늘 우리들의 교육은
    아무리 재림신도의 가정이니 뭐니하고 가르쳐도
    왕도는 없다
    그 유명한 선지자도 자녀교육은 별로던데?
    그리 옭아맨 결과 아니던가?
    난 자유없는 교육의 결과를 잘 안다
    실연했다고 술 퍼먹고 난리하는 것
    바로 잘못된 교육의 결과라는 것
    알아야 한다
    실연도 웃으며 보내주는 아량도
    배워야 한다
    그것 성경에서 배우냐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것 유행가로 배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만
    중용을 택한 교육이 이룰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유행가가 어때서?
    니가 게 맛을 알아?
    참으로 명문이다
  • ?
    유행가 2016.09.20 21:59
    원래 친한 친구는 서로 끼고 사는 겁니다
    나도 친구하고 한방에서 한 이불속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끼고 산다니까 야다했다구 지레짐작하니
    그래 가지고 무슨 신앙인이요?

    한빛님 내가 언제 세리를 칭찬했으며
    창기 짓을 했다 했나요?
    그만큼 친하게 지냈다는 표현이지요
    이 사람 좀 있으면 날 보고
    예수께서 창기와 놀아났다고 하더라 할 사람이네요

    그런데 삭개오가 언제 예수와 같이 놀던 사람이었나요?

    근엄하지 않다구요?
    그럼요 그래야지요
    그래야 대접받는 아버지 남편 되는 겁니다
    그건 기본이구요

    예수께서 지금 이 땅에 계신다면
    멋지게 사실 분이지요
    한빛님은 율법사라서 예수 잡으러 다닐 겁니다
    안 봐도 비디오네요
  • ?
    한빛 2016.09.20 20:11
    예수님이 창기와 세리를 끼고 사셨다구요? ㅎㅎㅎ

    성경 다시 읽으세요.
    예수님은 창기와 세리 뿐 아니라
    바리새인들도 끼고 사셨어요
    우리 모두도 끼고 사시구요.

    그래서 그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같은 분도 나온게구요.

    창기와 세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이
    창기의 창기 짓을,
    세리의 착복을
    칭찬하셨다구는 님도 동의하지 않으시지요?

    오히려 삭게오가 착복한 것을 4배나 갚겠다는
    그런 회개의 정신과 심령이 가난함을 칭찬하신거지요

    그리고 난 근엄하지 않아요 ㅎㅎ
    날 아는 사람들 모두가 나와 있으면 유쾌 상쾌하다고 합니다. ㅎㅎㅎ

    유행가쯤 안 부른다고 근엄해지나요?
    예수님이 지금쯤 이 땅에 계신다면
    유행가 부르고 쏘주 한 잔 놓고 감격하고
    몸을 뒤틀면서 취해보고 그러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혹 아니시겠지요?

    예수님을 님들 수준에 가져다 놓으려고 하지 마시고
    창기와 세리를 사랑하시고
    간음한 여인을 사랑하시되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간원하시는
    예수님을 바르게 분별하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오늘 온 종일 스케줄이 꽉 차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예수님 때문에. ^^
  • ?
    유행가 2016.09.20 20:00
    한빛님 내가 미쳤다고 최교수 욕하겠어요?
    그렇게 둔해서 대화나 하겠어요?
    쏘주 이야기 안 했다구요?
    진짜 무식하군요
    유행가 나오면 쏘주이야기 나오는 거지요
    유행가 모르는 사람이 쏘주 마시면 안되지요
    그건 반칙이요
    패스

    율법이건 은혜건
    지금 그런 이야기하지 않는뎁쇼?
    왠 예수복음이야기요?
    고저 유행가 한 자락이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가 아닌가요?

    친구들 하고 노래방 갈 일이 생겨 가긴 갔는데
    찬송가 부르는 머저리는 되지 마시요
    아예 안 간다구요?
    인생 사는 재미 흐흐흐
    안됐시다

    예수님도 창기와 세리를 끼고 사셨는데
    그들의 대화가 어떤 것이었까요?
    지금부터 1분간 명상시간입니다
    아멘
    하긴 근엄하신 한빛님이 알기나 할까?
  • ?
    한빛 2016.09.20 19:45

    쏘주 이야기 난 안 했는데요? ㅎㅎㅎ

    유행가 좋으시면 실컷 부르세요
    누가 뭐라나요?
    눈물도 흘리고.
    누구 말대로 가슴도 쥐어짜면서.

    누가 옛생각을 가졌지요?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로
    거듭나기 전의 습관과 구습이 바로 옛 생각이구요
    유행가같은 것들은 졸업하고
    어린양의 노래, 경험의 노래,
    하늘의 새노래를 부르자는 것이
    새언약의 새생각인 것 모르셨죠? ㅎㅎㅎ

    나도 거듭나기 전에 술 먹고 담배 피우며
    유행가 부르고 남진, 나훈아 흉내 좀 내면서
    극장 콩콜대회(?)에도 좀 나갔댔지요 ㅎㅎㅎㅎ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 거려요 ㅋㅋㅋ)

    근데요
    여기 민초 몇분들이 입만 열면 쏟아내는
    그 예수, 그 믿음, 그 은혜를 입고나니
    그 모든 것들이 일시에 사라지는 신기함을 경험했습지요.

    그 후 지금껏 수십년을 그것들 졸업하고 삽니다.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요?

    예수 재미, 오직 믿음 재미, 오직 은혜 재미, 오직 십자가 재미로 삽니다.

    율법을 신실히 지키는 자들을 바리새주의 염색분자로 매도하는

    여기 몇 분들이 주야장천 부르짖는 오직 예수를 진짜 경험하면

    그까지 유행가쯤은 너무 시시해요....가치가 없어지는게지요....

    최휘천 교수는 욕하지 마세요
    여기 나같은 사람 무지 싫어하는 님들 중 한 분이
    그 분 설교 다 듣지도 못하고
    율법주의자들 욕하는 설교로 착각하고 소개하여
    나도 엉겹결에 들었어요.

    훌륭한 설교, 시원한 설교였어요
    다시 들어 보세요 ^^

  • ?
    유행가 2016.09.20 19:13
    원래 비교란
    극과 극을 이야기해야
    재미가 납니다

    유행가 부르면서 장단 맞쳐
    쏘주 한 잔만 어울리는 거라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쏘주는 실연한 사람용이 아니라
    세상살이에 지친 인간용이지요

    쏘주 실연 유행가 골프
    이런 단어는
    그저 재림교인 인생사에서 자주 등장해야
    살맛나는 거 아니겠어요?

    인생사 별 거 아니예요
    주님으로부터 왔다가
    주님께로 가는 길인데
    삶의 고통에서 한 때의 즐거움도 누리는 겁니다
    님이 좋아하는 성경에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셨더라는 말씀도 있네요
    먹고 마시는 일만해서 되겠어요?
    풍악도 울려야지요
    결혼식장 피로연에서 클라식 부를 객들 몇이나 되겠어요?
    그저 유행가가 최고지요
    성가를 부를까요?
    한빚님도 건전한 가요 몇곡 준비하세요
    잘난척 하고 트레비아토 부르지 말고요
    아니 혹시 여자의 마음 부를라 호호

    옛생각은 우리를 망처요
    그러니 옛생각은 버리시구요
    거기서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항상변하는 여자의 마음 하고 클라식 뽑으면 난리나요

    진짜로 최휘천 목사
    니가 게맛을 알어?
    그것도 교육이라고 설교시간에 하고 있어?
  • ?
    한빛 2016.09.20 18:57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요? ㅎㅎㅎ
    골프와 유행가?..... ? ....

    골프를 안치는게 아니라 혹 못치는 것 아닌가요? ^^

    유행가는 돈 없어도 부르고

    골프는 돈 없으면 곤란하니 말입니다.

    님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많이 부르세요 유행가...
    누가 뭐라나요? ^^

    님의 생각이 그렇듯
    다른 생각도 그렇다는 것만 아시면
    내 글 쓴 의도 성공입니다. ㅎㅎㅎ

    도둑놈도 지 아들에게는
    "야 도둑질하면 안 돼 나쁜 사람이야"라고 한다나요? ㅎ

     

    우리가 그런 정도의 원칙은 말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둑놈보다도 못한 도덕 수준은 안 되잖아요....

    소위 하늘을 보고 산다는 예수쟁이들이 말입니다....

  • ?
    위로 2016.09.20 20:26
    댓글 주지마십시요.
    댓글이 과열되어 격앙되면 꼭 고소미가는 사람입니다.
    댓글로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관종의 일인잡니다
    괜히들 댓글로 관심 그만 주시고 모른척하세요.
    왜 또 들어온거지? 차단한단 글 분명봣는데.?
  • ?
    위로 2016.09.20 23:39
    소름끼치는 곳에 안들어 오면됩니다 할머니
    왜 자꾸 들어와서 분란을 자초하는거요.
    아니 누가 들어오랬어.?
    소환장 발부를 했어.?
    자기 발로 들어와 자기 신세 한탄하듯 저렴한 썰 풀어놓으면서
    왜 이곳 누리를 탓하는거야.
    할머니 ~~할머니 답게 손녀딸 챙기고 노세요.
    열불나는 인터넷에서 괜히 할머니 홧병 도질까겁나요. ^^
    자기 신관 자신이 박박 긁어대고선
    누구 탓을 어디에 하는거요.
    카스다가 아니고 여긴 mincho sda라오.
    정신차리시오.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2:25
    글쎄요 철천지 원수진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타인을 죽이지 못해 안달해서야 되겠습니까?
    님의 글에서 풍겨지는 역겨움이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니"
    주님도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는데 어찌 님이 누굴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님이 이런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품으면서도 자비와 긍휼 주님 어쩌구하는 것은 너무 소름 끼치네요 정말.
  • ?
    위로 2016.09.20 22:14
    원한 ㅎㅎㅎ 같은소리 미워할 값어치조차 없다 함을 못 읽은것이오?
    이제까지 인터넷에서 보여준 행실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인간적인 정죄를받아마땅함이로다
    자비와긍휼은 주님의것이로다.
    그는 예수를모르고 사단만알아 형제를참소하고 참람하였으며 꼬소미로
    겁박하고 협박하였는가?
    그의 행동의 결과는 오직 그의몫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2:05

    위로님
    긍휼을 받고 싶으면 긍휼되게 행하라는 결코 예수님의 정신과 동떨어진 것입니다.
    긍휼히 여김을 받은 자가 긍휼을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읽은 산상보훈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비의 근원이시다. 그분의 이름은 “자비롭고 은혜롭”(출애굽기 34장 6절)다.
    그분은 우리를 우리의 가치에 의해 취급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당신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가치 있게 해주기 위하여 당신의 풍성한 사랑을 부어 주신다.
    그분께서는 원한을 품는 분이 아니시다”(보훈, 22)

    님의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그 불타는 "원한"은 어디서 연유한 것일까요?
    예수님이 누굴 사랑하셨고 누굴 위해 기도하셨고 그분의 십자가의 정신이 무엇인지
    정녕 님이 모르신단 말입니까?
    예수님을 아는 자들은 절대 님처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좀 더 너그럽게 사람을 대하십시오.

  • ?
    위로 2016.09.20 21:59
    긍휼을 받고싶으면 긍휼되게 행하라.
    틀린의견엔 한순간에 분위기 잡치게하는 꼬소미가
    긍휼을받아야할자인가?
    긍휼과 주의 자비와 인터넷 글쓰기 매너를 다시 배우고 오라.
    어디서 선비질인가?
    미워할 값어치조차 없는 자이니 쓸데없는 두번 선비질 말라.
  • ?
    위로 2016.09.21 00:21
    댓글 거꾸로읽었네. 할저씨 바로 읽으라!

    이제 본진 건너 왔구나.

    할머니 하나론 안된갑지. ^^   
    전직 쓰레기 미화원?
    갑자기 쓰레기타령은 ^^ 참 못났다.
    할말 막히면 그다음부터 막 나가줍니다.
    온 김에 쓰레기들 좀 델꼬 가 주시구랴 한심한할아버지 ^^
  • ?
    한심한 2016.09.20 23:53
    님의 쓰레기 같은 말들의 무슨 논리가 있다고 논리가 딸리고 말고 할게 있어요
  • ?
    위로 2016.09.20 23:29
    대단하다 평해주니 좋구랴!
    왜 혼자만의 천국인가? 예수도 있고 아버지하나님도 계시고 성령님도 계시는데.. ^^
    님들 할말없고 논리 딸리면 그때서야 예수나 천국이나를 찾지 ㅎ ^^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3:04
    참 대단하시네요 님~~ 정말 대단하셔요.
    님만 혼자 거하는 천국이 따로 있나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님이 혼자 만든 예수가 따로 있든지요.
  • ?
    위로 2016.09.20 22:38
    관심같은소리 ^^
    내 블로그 같으면 그집 자식들까지 대대로 차단이오.
    타인의 기도 안식일 성미 걱정말게 ^^ 님이 대변해주는 그가 하는
    꼬소미는 안하니까
    협박 겁박 같은 치졸한 짓은 안하니까.
    그의 변호사로 나설 생각이면 그에 대하여 심도 깊은 연구를 더하시게.
    어줍잖은 논설로 감히 민초에서 초라한 썰 그만 풀고 아시겠나?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2:28
    미워하면서도 꽤나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여기가 님의 개인 블로그입니까?
    왜 타인의 글쓰기나 견해에 대해 님이 이래라 저래라하는 것인지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수령동지라? 참 희한한 성미이시네요. 이해하기 힘든.
    이런 성미 갖고 세상을 어떻게 사세요? 안식일은 어떻게 지키고. 기도는 어떻게 하시고.
  • ?
    위로 2016.09.20 22:18
    싸나운 쌈닭 소굴에 왜 들어왔다하오?
    백배 나으면 명광산에 올라 거기가서 그를 찬양하고 수령동지로 떠받들고 노시오.
    이곳에 있을사람이 아닌걸 알면서 왜 자꾸 와 훼방하는거요?
    그의  어린 한빛들은 유행가 안듣고 사오?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큰애가 고학년되드니
    아이돌유행가를 듣는다고. 얘기 안하려다 어이없어 한소리
    하는것이니 괘념치마오.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2:07

    그래도 제가 볼 땐 님들보단 백번 더 낫습니다.
    율법의 정신은 그렇다고치고 문자라도 지키도록 합시다.
    기본부터 말입니다. 님들보면 싸나운 쌈닭들 같아요. 지송합니다만. 

  • ?
    유행가 2016.09.20 22:02
    심사가 뒤틀린 사람은
    위로님이 아니거들랑요
    정통주의 신앙?
    개도 더럽다고 안 쳐다 볼겁니다
    의로운척 혼자 다하는데 무슨?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1:54
    여보슈 위로님 왜 그리 심사가 뒤틀렬 인생을 사십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신앙을 다시 시작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고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쯤은 님도 아시지않나요?
    원수도 아니고 님과 다른 견해 그것도 님이 속한 그 교회에서 말하는 정통주의
    신앙을 가진 죄 때문에 그리도 사람을 미워하심은 님만 손해보는 것 쯤 아실런지요?
  • ?
    윤군 2016.09.20 21:27
    에덴에서 하나님은
    아담이 동물 이름 짓는 것에 푹빠져 있는 것에 감동받으신다.
    아담이 하와와 손잡고 거닐며 서로에게 빨려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흐믓해 하신다.

    나는 아들이 어릴 때
    아빠는 생각도 하지 않고
    모래 장난에
    생을 건 것처럼 몰두해 있는
    자식을 물끄러미 지켜보며 많이 행복했다.

    그 어린 놈이 나를 잊고 있는 순간일지라도...
  • ?
    자애 2016.09.20 22:24
    좋아요.
    하나님의 따뜻한,자애로운 사랑이 느껴져요.
  • ?
    유행가 2016.09.20 22:20
    율법사 나부랭이들은
    유행가 부르면 지옥 가는 줄 알겠지만
    그 생각 때문에 지옥 갈거다
    유대인의 시편이 무슨 음악으로 불려졌는지도 모르고
    시편이 거룩하다고 떠드는 모양새가
    심히 가증스럽다
  • ?
    유행가 2016.09.20 22:39
    너희는 저녁까지 분을 품지말라
  • ?
    어이상실 2016.09.20 23:10
    유행가는 안된다니...
    그러면 내기 골프는 어떨까요?
  • ?
    가지가지 2016.09.21 06:29
    그러는 당신은 왜 다른 사람 편을 그렇게 티나게 들고 계시오?
    내가 하면 로멘스과 남이 하면 불륜 그런 얘기? ^^
  • ?
    유행가 2016.09.21 05:34
    할머니로 보였는가 봐
    할머니 같아서 그랬는 모양인데
    그런 것으로 무슨 정신 사납거나
    예수 믿는 것까지 판단하시오?

    누가 누구를 칼 가는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지 왜들 편 드는 게 눈에 보이게 해요?
    이름없는 용사들은 이름 없이 용감하면 돼요
    그게 무슨 대수라고
    누구든 편을 들어도 표시 안나게 못할까요?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1 04:42
    나는 남자인데 할머님가 대체 뭐요?
    정말 말씀하심이 정신 사납네요 허이구야.... 이런 성미로 어떻게 예수님은 믿노?
    댁이 칼가는 그 상대가 도대체 님에게 무슨 사악한 일을 했기에 이러첨 방방 날뛰면서
    입에 거품을 무시는 것인지요? 참... 사람이란....
  • ?
    위로 2016.09.20 23:14
    할머니 진정하세요. ^^
    님이 한빛의 변호사 역할 그거 안하면 참 좋겠는데 그럼 참 이뿐데말이오.
    뭔 놈의 팔자가 그래 인터넷서 한빛의 마이크 노릇을 한단말이오.^^

    예수믿는 사람들은 유행가찬양론으로 얘기하고 토론하고 그럼 안됩니까?
    저기 위에 댓글에 아이돌 유행가 언급한 나의 글이 있지않소?
    글을 잘 읽고 해석을 또한 잘 하시고 댓글 다시오.
    되고말고 정신 사납게 짬뽕국물 흘리듯마시고 ^^

    나의 곳간이 아니니 예의를 차리라 하는게요.
    고봉으로 퍼준 머슴밥 다 먹고도 주인 허락없이 밥통째 껴안고 내꺼라 우기는데 그꼴 누가 이뿌게 볼것이며 긍휼이볼것인가 그런자에게 자비가 가당키나하겠는가?
    빗자루 몽댕이로 다리몽댕이 분질러 내쫒김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아니그러한가 할머니?
    ^^ 누구나는 들어올수있어도 아무나는 아니라오. 할머니 잘 알고 말씀하세요. ^^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3:00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 노는 곳에
    유행가 찬양론도 말하는데 성경 예신 이야기 좀 했기로서니 후려패다니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님들이 유행가 이야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타인도 성경 예신 말할 수 있는 권리도 있지 않나요?
    님이 누구 아이돌? 이야기하는 저는 모릅니다만 아이돌이야 유행가 부르는 것이 직업 아닌가요?
    이곳이 님의 곳간인가요? 필명으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아무나 다 올 수 있다는 곳간입니다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 바래요.

  • ?
    위로 2016.09.20 22:43
    성경절과 예신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아니다.
    토론과 연설 연구 말씀 흠모 하라 있는것이거늘
    어째서 그들사람들은 한결같이 형제 후려패는것에만 사용을하시는가말이다?
    ^^
    아이돌 유행가 듣는다는거 왜 아무 변명 없는가?
    또 해보시지.
    남의 곳간에 왔으면 예의도 좀 차려가며 밥을 먹어야
    하잖겠냐고? ^^

  • ?
    긍휼히여기는자 2016.09.20 22:32
    저 위 원글에 이런 성경 말씀이 써 있네요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골 3:5-8)
  • ?
    썰렁마을 2016.09.20 23:37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재림마을과 카스다는
    한산하다 못해
    썰렁한데 이곳은
    뜨겁네.
    이쪽으로 다 총 출동...
    여기가 메인되는거 아녀?
  • ?
    내가속한재림교이단인정 2016.09.21 00:48
    재림교 타령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어라~~
  • ?
    빛과어둠 2016.09.21 00:29
    자고로..
    재림교는 쟁투가 있어야지.. 대쟁투
    쟁투가 없는 게시판들은
    짝퉁 재림교 게시판
  • ?
    구경꾼 2016.09.21 19:16
    유행가 님을 응원 하며^^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쿵쿵따 쿵쿵따 짜리짠짜..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본다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그시절 그노래 가슴에 와닿는 당신의 노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쿵쿵따 쿵쿵따 짜리짠짜..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우리한번 불러보자
    쿵쿵따리 쿵쿵따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보자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음정 박자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우리한번 불러보자
    쿵쿵따리 쿵쿵따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보자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음정 박자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짠짠..
  • ?
    유행가 2016.09.21 21:09
    나는 너의 눈물이 되어 나의 마음 적시고
    나는 너의 안개가 되어 나의 몸을 감싼다

    어제 이 비슷한 노래를 들으면서
    개사를 한 내용입니다

    유행가
    니들 그 맛을 알어?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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