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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21:58

화잇, 켈록, 돼지고기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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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어떤 분이 인용한 구절

 

"돼지고기를 먹음으로 선병(腺病), 문둥병 및 암을 유발시키는 체액(體液)이 생기게 된다." (가려뽑은 기별 2 .php p.417)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선병 (Scofula) 은 결핵균에 의해 림프절이 붓는 것이다. 

문둥병은 물론 나병균에 의해 생긴다. 

 

결핵균은 호흡기로 전염된다. 

나병균은 돼지고기와 아무 상관이 없다. 

 

오늘날 이런 말을 인용하며 건강기별을 전하면 무식한 사람 된다. 

 

그럼 왜 엘렌 화잇은 과학적도 아니고 사실도 아닌 이런 말을 했을까?

 

------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소위 세균설 ( Germ Teory) 이 정립된 것은 19세기의 일이다. 

파스퇴르의 유명한 실험은 1860년대에 있었다. 

 

그 후 현미경의 발명과 발달로 사람들이 세균을 확인하기 시작하였는데

결핵균, 폐렴균, 매독균, 나병균 같은 것들이 발견되고 확인된 것은

1880년대 이후의 일이다. 

 

이런 기초적 현대의학의 발견은 주로 유럽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미국은 아직도 의과대학에서 비과학적, 미신적 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약으로 중금속 사용, 출혈 요법, 골상학 등등)

 

엘렌 화잇이 건강기별을 말하기 시작하던 당시

미국 사람들은 세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엘렌 화잇이 말하던 약들은 수은 비소 같은 중금속들이었다. 

 

---------

 

화잇이 당시의 의학계의 용어와 개념을 이해한 것은 많은 부분 켈록의 공헌이었다. 

 

켈록은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벨뷰 병원에서 공부 훈련한 후

당시 발달하는 유럽의 현대의학을 받아들였다. 

 

이곳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안식일교회 건강기별이 살아 남고 발전한 것은  켈록의 공헌이다. 

 

켈록은 세균설을 받아 들였고 무균 수술기법으로 수술 성공과 무사고 경력에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켈록은 당시로서는 희귀 물건인 현미경을 갖고 와서 청중들에게 직접 돼지고기를 들여다보게 했다. 

거기 득실거리는 기생충과 세균들을 보며 사람들은 경악했다. 

 

미생물학 초보를 공부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병균이나 결핵균은 보통 배율로  잘 보이지 않고 특별한 채색을 해야 한다. 

 

아마 배율이 높은 확대경  수준이었을 배틀크릭의 강의용 현미경으로 그런 것이 보일 리 없다. 

 

당시 냉장되지 않았던 육류에 기생하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현미경에 나타났고

당연히 그런 것들이 많은 병의 원인이 되리라고 생각된 것이다. 

 

그런 미생물들은 요리할 때 열을 가하면 다 죽는다.

또한 냉장과 위생 처리가 발달한 오늘날 대부분의 기생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시 태동했던 현대의학의 짧은 지식을 얻어서 말했던 화잇의 언급을

마치 하늘에서 온 계시인 것마냥 가르쳐서는 안된다. 

 

우리 제발 이런 수준 탈피하자. 

 

--------

 

켈록의 배틀트릭 요양원을 소재로한  코메디 영화 (원작은 소설)   the Road to Wellville  에 보면

켈록이 청중들의 공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돼지고기 덩어리를 미리 오물에 담갔다가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설사 정말로 켈록이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눈에 확실히 보이도록 보여 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오물에 담갔던 돼지고기를 제 시간에 조달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은 켈록의 말썽꾸러기 아들이었다. 

 

영화에 나오는 그 말썽꾸러기 아들은 실재하는 인물이었다. 

 

자연적으로 낳은 자식이 하나도 없는 켈록 부부는 40여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웠다. 

아이들을 위해 집을 따로 짓고 개인교수들을 고용해 나름 가장 완벽한 환경에서 교육을 시키며 건강식을 시켰다. 

그 중 하나 시카고의 창녀가 낳은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문제아 노릇을 했다. 

 

영화의 나오는 것과 얼마나 비슷한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런 아들이 있었다. 

 

세균과 성에 대한 켈록의 결벽증,

육식에 대한 그의 특심한 혐오, 

켈록이 발명하고 특허를 받았던 많은 의료기구들

수치료, 체조...

당시 배틀트릭 요양원의 모습이 이 영화에 잘 나온다.

 

앤터니 홉킨스, 브리짓 폰다, 매튜 브로드릭등 쟁쟁한 배우들이 나온 이 영화는

배틀크릭 요양원에 대한 고증이 잘 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데 

 

야한  주제와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유념하시길 

 

kellogg.jpg

 

kellogg3.jpg

 

kellogg2.jpg

 

wellville2.jpg

 

 

 

wellville3.JPG

 

  • ?
    김균 2017.04.14 00:09
    돼지고기에서 선병과 문둥병이 없다면
    화잇의 선지성이 의심받는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를 쓰고서 돼지고기에는 선병과 문둥병 고창병 연주창이
    득실거린다고 지금도 비 의학상식적인 이야기 하는 겁니다
    화잇의 무오성이 낳은 일종의 해프닝이지요
    저들은 이 무오성을 지켜내기 위해서 끝까지 돼지고기에 대한
    혐오성발언을 계속할겁니다
    화잇의 말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어야한다는 무지
    정말 무섭습니다

    레위기 11장은 제사용이지
    장수만세가 절대로 아닙니다
  • ?
    눈장 2017.04.14 00:25
    김주영님은 의사이신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군요.
    핵심이 뭔지 파악을 못하셨던가 아니면 아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호도케 하려는 것이겠지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문둥병에 걸리게 되는 근본원인은 체액을 불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를 먹음으로 선병(腺病), 문둥병 및 암을 유발시키는 체액(體液)이 생기게 된다."

    위 문장속에 답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돼지를 부정한 짐승으로 구별하시고 그 고기를 먹지말라는 것은 불결하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것을 먹으면 혈액과 체액이 불결해지기 때문에 세균성 질병이나
    체액의 불결로 인한 임파선병 ,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겁니다.


    선병·선종·결핵은 결핵의 본질을 올바르게 밝히기 전에는 거의 같은 말로 쓰였다. 선병의 특징은 시기에 따라 달랐지만, 본질적인 의미는 뼈와 림프선의 결핵으로서, 특히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질병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고대 영국에서는 보편적으로 연주창(King's evil)이라고 했는데, 왕이 만지면 치료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출처: [Daum백과]

    돼지고기의 사용은 피를 불결하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연주창(連珠瘡)과 기타 종양들이 신체를 부패케 하고 전신의 기관에 고통을 당하게 할 것이다. 특별히 섬세하고 민감한 뇌신경들이 약화되고 아주 흐릿하게 되어 거룩한 사물들을 분간하지 못하고 오히려 보통 사물과 같은 낮은 수준에 놓을 것이다.
    (1905) 치료봉사, 286

    먹는 것이 세포를 이룹니다. 또한 피와 살이 됩니다. 무엇을 먹는가는 그래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고기를 익혀먹으면 세균이 죽으므로 세균병에 안전할까요?

    생청국장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찌개로 먹으면 낫토키나제 효소가 모두 죽으니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요?
    생으로 먹는것보다는 많이 효과가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구성성분을 장에 있는 균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에는 왜 그렇게 기생충이 많을까요? 그 기생충들은 무슨 역활을 할까요?
    그리고 그 기생충들안에 있는 바이러스는 또 무슨 역활을 할까요? 익혀서 죽이면 그걸로 모든게 방어가 될까요?
    동종요법은 공명에 기초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액과 세포에 특정균이 기생하거나 번식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면
    공기중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정착할 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현대의학은 부분적,미시적 학문으로써 지극히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과학의 기초위에 있는 것입니다.
    빛이 입자이며 파동인 것에 대해 서 현대과학은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고 이제 눈을 뜬 상태입니다.
    물질세계는 이제 겨우 나노세계를 맛보는 정도 입니다. 심오한 물질세계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비물질세계의 영역은 이해할 엄두도 못내겠지요.

    우주가 빈 공간이 아니라 초양자에너지로 꽉찬 공간이라는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 존재하며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선 아직 사람이 아는 바는 너무 적은 상태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만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보이는 세계의 것에만 의존하여 판단하는 과학, 의학이 얼마나 제한적이며 불완전한 영역인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며 ,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영향이 보이는 세계로 들어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가장 큰것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작은 것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겁니다.
  • ?
    김균 2017.04.14 09:01
    눈장님
    중국 가면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비쌉니다
    그렇게 먹어 대는데도 선병 문둥병이 국가적으로 줄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 동네 식당 골목 들어가면 대부분 돼지고기 간판입니다
    장충동 족발, 삼겹살 데이, 오겹살 구이, 보쌈, 돼지갈비집, 이름도 다 모르겠다
    그런데 왜 문둥병이 줄어들고 선병이 없어지나요?
    요즘 수퍼결핵이 돼지고기 때문이라고 논문이나 한 편 써 보시지요
    님은 입장 곤란한 질문은 절대로 답 안하는 버릇이 있던데 또????
  • ?
    윤군 2017.04.14 05:44

    돼지고기만 병걸릴 체질을 만드는게 아니라,
    수면 부족
    과식
    증오심
    죄책감
    과로
    용서못함
    스트레스
    등등...

    창조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동물들.
    그 속에 돼지도 당근 포함이쥬.
    그 돼지와 함께 사는 아담에게
    여자까지 생기자 심히 보기 좋았다고 하셨지유.

    태초의 돼지는 얼마나 귀엽고 이뻤을까유.
    뱀처럼 뭔가 제거되거나 더러움이 더해졌을까유?
    암튼 그렇게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았던 동물들 중에
    일부분이 부정한 것이 되어버리다니요.

    노아의 시대에 정한 것 부정한 것이 언급되지유.
    태생적 아름다움, 본태적 선함을 가진 돼지가
    어찌하다 더러움의 상징처럼 변했을까유?

    다 아시듯
    징그럽고, 부정한 인간의 죄때문이쥬.
    문둥병보다 더한 죄가 끼친 폐해쥬.

    인간의 소름끼치는 이기심, 죗된 성향들,
    죄가 가져온 불행들을 연상하기 딱 좋은 모형들
    그 중 하나 돼지.

    그들을 보고 가책을 느껴고 고개숙여야야 정상인데
    먹냐 못먹냐...ㅜㅜ 그러고 있어유, 우리가!

  • ?
    눈장 2017.04.16 01:47
    핵심은 빼먹었네유..
    창조때는 모두 정결했는데 왜 부정한 짐승이 생겼는지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유.
    인간이 죄를 지면서 세상의 돌아가는 구조가 바뀐 것이어유.
    죄로 인해 죽음이 오고 생태계 순환에 차질이 생기기때문에 거기에 맞게 변한 것이라구유.

    시체가 생기고 더러운 것이 생기면 그것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필요하게 된 겁니다.
    또한 원래는 모두 채식하던 동물이 육식,채식하는 동물로 나눠지게 된 것이구요.
    그렇지 않으면 제한적인 상황에서 먹이의 부족이 생겨 지속적인 유지가 어렵기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돼지는 청소부 역활을 하게 된 겁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았던 돼지인데 죄로 세상이 변하면서
    맡은 역활이 달라짐으로 부정하게 된 것입니다.
    돼지를 창조하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돼지를 부정한(불결한) 짐승이라 선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고기를 먹을려면 깨끗한 짐승의 고기를 먹으라고 한 것이구요.
  • ?
    김균 2017.04.16 12:21
    청소부는 돼지가 아니라 하이에나입니다
    잘 알고 댓글 다세요

    돼지도 썩은 고기 먹으면 병들어 죽습니다
    그러나 하이에나는 썩은 것 먹어도 죽지 않습니다
    무슨 변명 또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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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4.08 By다알리아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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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Date2018.04.01 By녹색세상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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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어용기자: 문재인은 이낙연 총리 지명 철회하라

    Date2017.05.27 By김원일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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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하찮은 일에 열중하는 목사

    Date2016.12.07 By아기자기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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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Date2017.06.07 By눈장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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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Date2016.09.21 By한빛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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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Date2017.04.18 By김균 Views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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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하늘에는

    Date2016.10.18 By김균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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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Date2016.10.11 By청지기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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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하나님의 은혜

    Date2017.10.19 By전죄인입니다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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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Date2017.01.13 By김균 Views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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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Date2016.10.13 By민초1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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