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4.13 21:58

화잇, 켈록, 돼지고기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요 밑에 어떤 분이 인용한 구절

 

"돼지고기를 먹음으로 선병(腺病), 문둥병 및 암을 유발시키는 체액(體液)이 생기게 된다." (가려뽑은 기별 2 .php p.417)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선병 (Scofula) 은 결핵균에 의해 림프절이 붓는 것이다. 

문둥병은 물론 나병균에 의해 생긴다. 

 

결핵균은 호흡기로 전염된다. 

나병균은 돼지고기와 아무 상관이 없다. 

 

오늘날 이런 말을 인용하며 건강기별을 전하면 무식한 사람 된다. 

 

그럼 왜 엘렌 화잇은 과학적도 아니고 사실도 아닌 이런 말을 했을까?

 

------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소위 세균설 ( Germ Teory) 이 정립된 것은 19세기의 일이다. 

파스퇴르의 유명한 실험은 1860년대에 있었다. 

 

그 후 현미경의 발명과 발달로 사람들이 세균을 확인하기 시작하였는데

결핵균, 폐렴균, 매독균, 나병균 같은 것들이 발견되고 확인된 것은

1880년대 이후의 일이다. 

 

이런 기초적 현대의학의 발견은 주로 유럽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미국은 아직도 의과대학에서 비과학적, 미신적 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약으로 중금속 사용, 출혈 요법, 골상학 등등)

 

엘렌 화잇이 건강기별을 말하기 시작하던 당시

미국 사람들은 세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엘렌 화잇이 말하던 약들은 수은 비소 같은 중금속들이었다. 

 

---------

 

화잇이 당시의 의학계의 용어와 개념을 이해한 것은 많은 부분 켈록의 공헌이었다. 

 

켈록은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벨뷰 병원에서 공부 훈련한 후

당시 발달하는 유럽의 현대의학을 받아들였다. 

 

이곳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안식일교회 건강기별이 살아 남고 발전한 것은  켈록의 공헌이다. 

 

켈록은 세균설을 받아 들였고 무균 수술기법으로 수술 성공과 무사고 경력에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켈록은 당시로서는 희귀 물건인 현미경을 갖고 와서 청중들에게 직접 돼지고기를 들여다보게 했다. 

거기 득실거리는 기생충과 세균들을 보며 사람들은 경악했다. 

 

미생물학 초보를 공부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병균이나 결핵균은 보통 배율로  잘 보이지 않고 특별한 채색을 해야 한다. 

 

아마 배율이 높은 확대경  수준이었을 배틀크릭의 강의용 현미경으로 그런 것이 보일 리 없다. 

 

당시 냉장되지 않았던 육류에 기생하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현미경에 나타났고

당연히 그런 것들이 많은 병의 원인이 되리라고 생각된 것이다. 

 

그런 미생물들은 요리할 때 열을 가하면 다 죽는다.

또한 냉장과 위생 처리가 발달한 오늘날 대부분의 기생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시 태동했던 현대의학의 짧은 지식을 얻어서 말했던 화잇의 언급을

마치 하늘에서 온 계시인 것마냥 가르쳐서는 안된다. 

 

우리 제발 이런 수준 탈피하자. 

 

--------

 

켈록의 배틀트릭 요양원을 소재로한  코메디 영화 (원작은 소설)   the Road to Wellville  에 보면

켈록이 청중들의 공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돼지고기 덩어리를 미리 오물에 담갔다가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설사 정말로 켈록이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눈에 확실히 보이도록 보여 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오물에 담갔던 돼지고기를 제 시간에 조달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은 켈록의 말썽꾸러기 아들이었다. 

 

영화에 나오는 그 말썽꾸러기 아들은 실재하는 인물이었다. 

 

자연적으로 낳은 자식이 하나도 없는 켈록 부부는 40여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웠다. 

아이들을 위해 집을 따로 짓고 개인교수들을 고용해 나름 가장 완벽한 환경에서 교육을 시키며 건강식을 시켰다. 

그 중 하나 시카고의 창녀가 낳은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문제아 노릇을 했다. 

 

영화의 나오는 것과 얼마나 비슷한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런 아들이 있었다. 

 

세균과 성에 대한 켈록의 결벽증,

육식에 대한 그의 특심한 혐오, 

켈록이 발명하고 특허를 받았던 많은 의료기구들

수치료, 체조...

당시 배틀트릭 요양원의 모습이 이 영화에 잘 나온다.

 

앤터니 홉킨스, 브리짓 폰다, 매튜 브로드릭등 쟁쟁한 배우들이 나온 이 영화는

배틀크릭 요양원에 대한 고증이 잘 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데 

 

야한  주제와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유념하시길 

 

kellogg.jpg

 

kellogg3.jpg

 

kellogg2.jpg

 

wellville2.jpg

 

 

 

wellville3.JPG

 

  • ?
    김균 2017.04.14 00:09
    돼지고기에서 선병과 문둥병이 없다면
    화잇의 선지성이 의심받는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를 쓰고서 돼지고기에는 선병과 문둥병 고창병 연주창이
    득실거린다고 지금도 비 의학상식적인 이야기 하는 겁니다
    화잇의 무오성이 낳은 일종의 해프닝이지요
    저들은 이 무오성을 지켜내기 위해서 끝까지 돼지고기에 대한
    혐오성발언을 계속할겁니다
    화잇의 말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어야한다는 무지
    정말 무섭습니다

    레위기 11장은 제사용이지
    장수만세가 절대로 아닙니다
  • ?
    눈장 2017.04.14 00:25
    김주영님은 의사이신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군요.
    핵심이 뭔지 파악을 못하셨던가 아니면 아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호도케 하려는 것이겠지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문둥병에 걸리게 되는 근본원인은 체액을 불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를 먹음으로 선병(腺病), 문둥병 및 암을 유발시키는 체액(體液)이 생기게 된다."

    위 문장속에 답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돼지를 부정한 짐승으로 구별하시고 그 고기를 먹지말라는 것은 불결하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것을 먹으면 혈액과 체액이 불결해지기 때문에 세균성 질병이나
    체액의 불결로 인한 임파선병 ,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겁니다.


    선병·선종·결핵은 결핵의 본질을 올바르게 밝히기 전에는 거의 같은 말로 쓰였다. 선병의 특징은 시기에 따라 달랐지만, 본질적인 의미는 뼈와 림프선의 결핵으로서, 특히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질병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고대 영국에서는 보편적으로 연주창(King's evil)이라고 했는데, 왕이 만지면 치료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출처: [Daum백과]

    돼지고기의 사용은 피를 불결하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연주창(連珠瘡)과 기타 종양들이 신체를 부패케 하고 전신의 기관에 고통을 당하게 할 것이다. 특별히 섬세하고 민감한 뇌신경들이 약화되고 아주 흐릿하게 되어 거룩한 사물들을 분간하지 못하고 오히려 보통 사물과 같은 낮은 수준에 놓을 것이다.
    (1905) 치료봉사, 286

    먹는 것이 세포를 이룹니다. 또한 피와 살이 됩니다. 무엇을 먹는가는 그래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고기를 익혀먹으면 세균이 죽으므로 세균병에 안전할까요?

    생청국장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찌개로 먹으면 낫토키나제 효소가 모두 죽으니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요?
    생으로 먹는것보다는 많이 효과가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구성성분을 장에 있는 균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에는 왜 그렇게 기생충이 많을까요? 그 기생충들은 무슨 역활을 할까요?
    그리고 그 기생충들안에 있는 바이러스는 또 무슨 역활을 할까요? 익혀서 죽이면 그걸로 모든게 방어가 될까요?
    동종요법은 공명에 기초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액과 세포에 특정균이 기생하거나 번식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면
    공기중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정착할 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현대의학은 부분적,미시적 학문으로써 지극히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과학의 기초위에 있는 것입니다.
    빛이 입자이며 파동인 것에 대해 서 현대과학은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고 이제 눈을 뜬 상태입니다.
    물질세계는 이제 겨우 나노세계를 맛보는 정도 입니다. 심오한 물질세계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비물질세계의 영역은 이해할 엄두도 못내겠지요.

    우주가 빈 공간이 아니라 초양자에너지로 꽉찬 공간이라는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 존재하며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선 아직 사람이 아는 바는 너무 적은 상태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만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보이는 세계의 것에만 의존하여 판단하는 과학, 의학이 얼마나 제한적이며 불완전한 영역인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며 ,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영향이 보이는 세계로 들어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가장 큰것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작은 것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겁니다.
  • ?
    김균 2017.04.14 09:01
    눈장님
    중국 가면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비쌉니다
    그렇게 먹어 대는데도 선병 문둥병이 국가적으로 줄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 동네 식당 골목 들어가면 대부분 돼지고기 간판입니다
    장충동 족발, 삼겹살 데이, 오겹살 구이, 보쌈, 돼지갈비집, 이름도 다 모르겠다
    그런데 왜 문둥병이 줄어들고 선병이 없어지나요?
    요즘 수퍼결핵이 돼지고기 때문이라고 논문이나 한 편 써 보시지요
    님은 입장 곤란한 질문은 절대로 답 안하는 버릇이 있던데 또????
  • ?
    윤군 2017.04.14 05:44

    돼지고기만 병걸릴 체질을 만드는게 아니라,
    수면 부족
    과식
    증오심
    죄책감
    과로
    용서못함
    스트레스
    등등...

    창조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동물들.
    그 속에 돼지도 당근 포함이쥬.
    그 돼지와 함께 사는 아담에게
    여자까지 생기자 심히 보기 좋았다고 하셨지유.

    태초의 돼지는 얼마나 귀엽고 이뻤을까유.
    뱀처럼 뭔가 제거되거나 더러움이 더해졌을까유?
    암튼 그렇게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았던 동물들 중에
    일부분이 부정한 것이 되어버리다니요.

    노아의 시대에 정한 것 부정한 것이 언급되지유.
    태생적 아름다움, 본태적 선함을 가진 돼지가
    어찌하다 더러움의 상징처럼 변했을까유?

    다 아시듯
    징그럽고, 부정한 인간의 죄때문이쥬.
    문둥병보다 더한 죄가 끼친 폐해쥬.

    인간의 소름끼치는 이기심, 죗된 성향들,
    죄가 가져온 불행들을 연상하기 딱 좋은 모형들
    그 중 하나 돼지.

    그들을 보고 가책을 느껴고 고개숙여야야 정상인데
    먹냐 못먹냐...ㅜㅜ 그러고 있어유, 우리가!

  • ?
    눈장 2017.04.16 01:47
    핵심은 빼먹었네유..
    창조때는 모두 정결했는데 왜 부정한 짐승이 생겼는지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유.
    인간이 죄를 지면서 세상의 돌아가는 구조가 바뀐 것이어유.
    죄로 인해 죽음이 오고 생태계 순환에 차질이 생기기때문에 거기에 맞게 변한 것이라구유.

    시체가 생기고 더러운 것이 생기면 그것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필요하게 된 겁니다.
    또한 원래는 모두 채식하던 동물이 육식,채식하는 동물로 나눠지게 된 것이구요.
    그렇지 않으면 제한적인 상황에서 먹이의 부족이 생겨 지속적인 유지가 어렵기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돼지는 청소부 역활을 하게 된 겁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았던 돼지인데 죄로 세상이 변하면서
    맡은 역활이 달라짐으로 부정하게 된 것입니다.
    돼지를 창조하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돼지를 부정한(불결한) 짐승이라 선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고기를 먹을려면 깨끗한 짐승의 고기를 먹으라고 한 것이구요.
  • ?
    김균 2017.04.16 12:21
    청소부는 돼지가 아니라 하이에나입니다
    잘 알고 댓글 다세요

    돼지도 썩은 고기 먹으면 병들어 죽습니다
    그러나 하이에나는 썩은 것 먹어도 죽지 않습니다
    무슨 변명 또 하시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7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1
1672 $5 4 file 박희관 2020.05.03 137
1671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80
1670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03
1669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97
1668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시대 2016.11.08 227
1667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4
1666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98
1665 <육식>하고 싶으면 <금식기도>해서라도 끊으세요 예언 2016.10.24 98
1664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4 정치글싫어 2016.10.27 129
166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48
1662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175
1661 <허약하거나 아픈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1 장동기 2016.11.30 117
1660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26
1659 " 하긴 그래요 .. 흘러가다 2017.05.24 116
1658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2
1657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306
1656 "靑, 대법원장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서 폭로 유린 2016.12.14 82
1655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48
1654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34
1653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95
1652 "국민 마음·영혼에 들러붙은 '박근혜 귀신' 나가라" 베지테리언 2016.11.15 90
1651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89
1650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69
1649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14
1648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178
1647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36
1646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74
1645 "박근혜 김정일 4시간 밀담 규명하자" 1 file wlstlf 2016.10.17 98
1644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178
1643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프레시 2016.11.05 66
1642 "새로운 신학 위해 '전통과 개혁' 필요" 전통과개혁 2016.12.02 100
1641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71
1640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23
1639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56
1638 "안 그런 교회도 있다는 소리 듣고 싶다" 교회 2016.12.13 154
1637 "안민석 의원, '공백의 7시간' 의혹 파헤치러 미군 기지 들어갔다가 퇴거당해"...일본 신문 보도 태평양을건너 2016.12.02 108
1636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14
1635 "이 정권의 보복 견디기 힘들 것", "이 정권은 종교도 건드린다", "이 정권은 대학도 건드린다", "반대하는 것들은 다 쓸어 버린다, 겁 먹게" 안다 2017.01.12 81
1634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193
1633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80
1632 "진리는 거리에" 서울대 교수들, 5차 촛불집회 참여 광장 2016.11.23 116
1631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174
1630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54
1629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2
1628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63
1627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108
1626 "트럼프, 사드배치 지연에 격노. 심한 욕설도" 정상회담 2017.06.19 93
1625 "하나님 아부지예, 1 아멘 2016.12.01 114
1624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179
1623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1 뷰스 2016.12.01 123
1622 '너, 이놈, 계집애들' 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도 허무나 깡패들의행진 2017.05.09 102
1621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5
1620 '독단과 불통'이 문제로다, 오뚜기 2016.10.18 106
1619 '박근혜 대통령 퇴진' 플래카드 내건 교회 1 씨앗 2016.11.30 177
1618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21
1617 '보수 신학' 아니면 교회 성장 꿈꾸지 말라 2016.11.26 134
1616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46
1615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85
1614 '쓰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게 "왜 사냐"고 묻다 묻다 2017.01.10 94
1613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17
1612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70
1611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0
1610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20
1609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21
1608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3 대고산 2016.09.06 140
1607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193
1606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27
1605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40
1604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24
1603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99
1602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82
1601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52
1600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28
1599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20
1598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