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어떤 누리꾼에게 한 말: "이것을 보면서 이분은 아직 미성년자라서 혹은 개인적으로 행음문제에 경험적 트라우마가 있어 특히 간음죄에 민감한가 그런 생각이 든다."
태클이 좀 거칠고 깊네.
님의 글 잘 안 읽어서 모르고 지나갔는데, 대충 읽고 넘기려던 어떤 댓글을 보고 알았음.
Go easy, fellow.
2016.09.20 00:30
Yellow card: 민초1 님
조회 수 421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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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처럼 맘대로 하겠다고,
그날 커피맛에 따라 맘대로 하겠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공지 했던 것 같아요.
민초1님 그냥 패스하세요.
이 세상 자체가 부조리, 불합리, 불공평
아니겠어요.
뭔가 못마땅한게 있었나보죠.
여기에 신경 곤두세우면 마귀가
좋아해요.
그냥 지금처럼 쭈~욱 가주세요.
도움 받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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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는 늘 있는 일 아닙니까?
유능한 선수들 일수록 흔히 있는 플레이입니다
"My fault " 하고 잊어버리는 선수가 경기에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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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까지 신경쓰면 머리 아플텐데..
민초1님이 자기 글 지우니 그에 대한
답글이 필요없어져 지운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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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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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스로 지우시나요?
다른 관리자님이 지우시나요?
본인거를 막 지울순없을것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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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속에서 읽었습니다.
댓글이 당사자의 글이라는 것도 압니다.
Referee 짓 하자면 그 정도의 확인은 기본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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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이 하는 짓이 일관성도 없고 형평성도 없고 무례하고 완전 지 멋대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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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야 알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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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playing a fair game lately. Relax and get ov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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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relaxed as ever, my frie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