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민초 게시판에 불법 광고나 음란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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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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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제비뽑기를 해서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레11장에 대하여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땡 집있다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화잇, 켈록, 돼지고기
Carrizo Plain, 봄 소식
피 가름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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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생활의 염려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레위기의 복음
나에게도 이런 일이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처음.
구스인이 그 피부를...
어떤 우유를 먹일까?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내려.. 올려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화잇 일병 구하기
기다림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헛물 켜기에 달인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지금 평양에선...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충격적인 사실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