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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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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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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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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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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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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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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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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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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목회자 없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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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19.09.25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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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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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19.07.28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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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목타는 세상을 축여주고 구하는 정도령--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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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6.11.06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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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목적이 사라진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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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만세만만세 | 2017.10.17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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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
목구멍을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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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6.2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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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
모조품이 더 힘을 쓰는 나라와 교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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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21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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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모든것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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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7.11.24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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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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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2.08.17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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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모두들 건강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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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01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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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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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09.17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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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명쾌한 설명…헌재, 박근혜 파면 선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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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 2017.10.0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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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
명진스님(5) 但知不會 是卽見性----다만 알지 못함을 아는가, 그것이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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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7.10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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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명진스님(4)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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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7.0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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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명진스님(2)ㅡ"소머리 대신 스님 머리 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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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6.19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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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명진스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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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6.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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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명진 스님 ③ 깨달음에 대하여.........."목탁으로 독재자 머리통 내리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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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6.2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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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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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6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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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명료하지 않은 것은 불어가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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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 2017.06.17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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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멕시코에 남겨진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 1,2,3,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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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 2017.08.3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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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메리크리스마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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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9.12.15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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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메리 크리스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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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7.12.23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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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멈추어 다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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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10.1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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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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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4.17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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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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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3.02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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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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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4.07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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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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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4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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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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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4.23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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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먹는 거 가려가며 오래 살든, 아무거나 먹다가 일찍 뒈지든 그건 알아서 할 일이고, 어쨌든 심상정 후보를 찍어야 하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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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5.0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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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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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11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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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머리 없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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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5.18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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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맴아픈자 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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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9.14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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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매일 독을 먹이는 기업, 당신이 절대 모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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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2016.10.12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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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매도당하는 칭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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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8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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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서 오시는 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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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19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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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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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 | 2016.10.04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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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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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9.22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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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말세의 징조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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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0.08.09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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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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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막내 | 2016.09.24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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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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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4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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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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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9.15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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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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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07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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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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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7.11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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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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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1.28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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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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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2.01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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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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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1.3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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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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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1.28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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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만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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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2.19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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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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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06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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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막말 청문회 막말 국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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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2016.12.19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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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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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 | 2017.06.20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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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마인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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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31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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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마음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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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4083 | 2016.09.1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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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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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요 | 2017.03.06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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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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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1.03.1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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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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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30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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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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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13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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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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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우먼 | 2017.09.2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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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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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새아침 | 2017.05.1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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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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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 | 2016.12.1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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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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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2016.11.06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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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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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를류 | 2016.12.08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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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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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6.12.04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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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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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in.com | 2016.11.06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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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6년 10월 25일 화).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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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풍선 | 2016.10.25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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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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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2017.03.0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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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로그인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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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6.09.12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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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레위기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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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4.0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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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레위기 8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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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1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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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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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0.25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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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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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11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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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레위기 11장의 서곡 - 나답과 아비후 이야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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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25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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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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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4.09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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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레위기 11장 대체성과 예표성과 폐지성-이번에는 눈장님 참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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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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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레11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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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2017.04.20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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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똥통에 튀길 인간들-눈장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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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9 | 186 |
매도당하는 칭의주의
제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 나는 하나님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영혼을 무겁게 짓 누를때에 주님은 저에게 말씀을 보내사 저를 위로하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진실로 하니님의 개입하심임을 느끼며 오늘도 영광의 주께서 나타나사 모든것을 끝내실 재림의 날을 간절히 사모 합니다.
구원은 그분의 나타나심으로 완성 됩니다.
이 지구 역사가 황혼을 알리는 이 절망스러운 순간 서쪽 맞은편에서 구름 타고 속히 나타나시기를 믿음의 눈으로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