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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질문을 던지면서 인용한 성경 구절을 다시 재인용하겠습니다.

특히, 빨간색에 유의하여 읽으시기 바랍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9-1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

 

 

위 세 성경절에서

여러 육체의 일들, 하늘의 유업을 받지 못할 일들 중에

유독 세 성경절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반복된 죄가 바로

간음(음행, 음란, 호색, 행음)에 대한 죄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이 간음을 하여도 구원 받느냐?'고 질문했을 때

위 성경절들에서 간음과 행음, 음란의 문제를 반복하였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등식의 질문을 만들어 놓고는

'재림교회와 재림교인들이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가르치니

율법주의자'라고 하는 잘못된 논리 전개 방식에

이 사람들이 사용한 똑같은 방식대로 질문을 하여

저들이 얼마나 잘못된 전제 하에 재림교회를 공박하고 있는지를

저들 스스로 알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앞서의 여러 댓글들에서 내가 그렇게 질문을 던진 목적과 의도를

밝혔던 것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고 질문하는 것이나,

"간음해도 구원 받느냐?"고 질문하는 것이나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십계 중 넷째 계명이요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일곱번째 계명이며

십계 중 그 어느 하나의 계명만 범해도 율법을 모두 범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약 2:10-12)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공언하는 성도가 간음하면 구원 받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오직 성경으로" 답을 드렸습니다.

그 답이 위에 인용한 세 성경절 속에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가 간음하면 하늘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 믿는 목사가 음란히 행하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예수 믿는 장로가 행음하고 호색하면 영생 받지 못합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전 10:8)
 

일곱째 계명의 간음 문제가 아닌 다른 모든 계명을 대입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는 집사가 우상을 숭배하면 하늘에 못 들어 갑니다.

예수 믿는 권사가 우상을 만들고 그것들에게 절하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5-7)

 

 

이제 위에 언급한 간음(음행)과 우상 숭배 둘 다를 경고한 말씀을 살펴보면

성도가 음행하거나 우상 숭배하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함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너무도 확실하게 경고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전 5:9-11)
 

 

이제 민초1님 등이 표적을 삼는 안식일을 대입해 보겠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예수 믿는 장로, 집사가 안식일에 오락을 행하고 안식일을 더럽히면

하늘의 유업을 상속 받지 못하고 멸망합니다.

 

아닌가요?

 

간음하면, 우상을 숭배하면, 도적질하면 구원 받지 못하지만

안식일은 아닌가요?

안식일만은 예외인가요?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어떤 형벌을 주셨는지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경우를 통해 답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당신이 오시는 재림의 징조를

말씀하시는 마24장에서 특별히 강조하셨습니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 24:20)

 

환난의 때에도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 안식일에 세상 끝날까지 지속 될 것이며

그 안식일은 여전히 거룩히 구별되어야 할 날임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안식일을 범해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사단의 속삭임이며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는 미혹입니다.

 

특히 재림교회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 예언을 통해서

이 안식일이 사단의 1차 공격 목표가 되어 때와 법을 변개하는 일을 통해

제칠일안식일 대신에 거짓 안식일인 일요일이 기독교 안에 들어 오고

결국 선악의 대쟁투가 하나님의 인(印)인 안식일과 짐승의 표인

거짓 안식일(일요일) 쟁투로 끝난다는 성경적 사실을 믿고 있기 때문에

십계명 중 안식일을 특히 더 강조하고 가르치고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노아 홍수 때 '방주에 들어 오라'는 것이 당시 선악의 쟁투의 초점이었고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는 '그곳에서 나오라'는 것이 쟁투의 핵심이었던 것처럼,

역사의 마지막 때에는 '거짓 안식일로 혼잡한 바벨론에서 나와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제칠일 안식일을 깨달아 하나님의 인을 받으라'는 기별이 최후의 기별인 것입니다.

 

사단이 로마 교황권을 통해 슬며시 변개해 버린 십계명 곧 하나님의 율법을

회복하고 수보하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고 사단에 의해 잃어 버린 안식일이

회복되어야 하는 것이 성경 예언의 핵심이며 마지막 남은 교회의 사명인 것입니다.

 

민초1님의 주장처럼, 안식일 교회가 깔대기 논리에 빠진 것도 아니고

안식일을 분재로 만든 것도 아니며 율법을 총체적으로 보지 못해서도 아닙니다.

 

십계명 중 하나님의 직위(창조주)와 이름(여호와)와 통치영역(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을

유일하게 넣어 놓은 하나님의 인(印)인 제칠일 안식일의 그 중대성과 더불어

그 안식일을 교묘하게 사람이 바꿔치기하여 수 없는 기독교인들이 거짓 안식일에

예배하고 경배하는 상황속에서 무너진 곳을 수보하는 그 사명이 재림교회에 주어졌고

사단 마귀가 광분하여 십계명의 주인이 누군지조차 알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

거짓과 오류를 경고하고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신

바른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여야 하기 때문에 재림교회는 안식일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적 이유, 예언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한채로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잘못된 전제를 정해 놓고

"안식일 교인들은 안식일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들,

바리새중의로 염색된 분자들"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론을 스스로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혼자 북치고 장구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혀 잘못된 전제를 해 놓고 그 후 아무리 그 어떤 논리를 전개해도

절대로 거기에는 바른 정답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민초1님의 그런 잘못된 전제하에 그 후 전개한 유충 이야기니

뭐니 하는 그 모든 것들은 본말을 호도하여 결국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사단의 분노, 안식일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자들에 대한 마귀의 분노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민초1님의 잘못된 전제 하의 그 논리의 허구를 알려 주기 위해

민초1님과 같은 똑같은 전제하에 질문을 던졌던 것입니다.

 

[질문]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가 간음을 해도 구원 받습니까?

 

 

나의 이 질문에 민초1님을 적극 지지하는 몇 분들이 '쓰잘데 없는 질문'이라고.

'질문 자체가 잘 못 되었다'는 반응들을 보이면서 나를 공박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그 질문을 통해 얻고자 했던 정답이 바로 그것이었던 것입니다.

 

민초1님의 그야말로 쓰잘데 없는 질문, 질문 자체가 잘못된 질문을 던져 놓고

그것을 미끼로 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들을 마치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가 아닌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믿고 가르치는 율법주의자들,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분자들"이라는 결론을 얻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민초1님의 긍극적 목적은 절대로 안식일을 충실히 지키는

재림교인들을 율법주의자로 낙인 찍는데 있지 않습니다.

결국 앞으로 더 전개되면서 본색이 드러나겠지만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도전과 제칠일안식일 분쇄가 그의 긍극적 목적일 것입니다.

 

이미 민초1님의 재림교회의 화잇 선지자와 예언의 선물에 대한 그의 견해를

통해 그의 숨겨진 발톱을 나는 확실하게 보았으며,

머지 않아 나의 이러한 예견은 명확하게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

 

 

 

 

  • ?
    김균 2016.09.19 10:21

    안식일 교인이 거짓말하면 지옥갑니까?
    안식일 교인이 게으르면 지옥가나요?
    안식일 교인이 안식일에 나무하면 지옥가나요?
    안식일 교인이 기도 잘 안하면 지옥가나요?
    욕을 해도 지옥 가나요?

    이런 식이면
    수없이 많은 죄인만 탄생하지요

    사소한 것부터
    아니 나는 무서운 것으로 여기지만
    남들은 사소한 것이 되는 거치는 일도 지옥 가지요?

    하나에 잘못이면 다른 것에 거치는 것이니까
    거치는 것도 죄악인가요?
    이러다가 율법주의가 되것다

    로맨스 놀이 좀 그만합시다

  • ?
    fallbaram 2016.09.19 12:56

    부정한 관계나 육체로 간음하는 목사가 대충 15 페센트가 된다고
    하던 이십년전의 통계가 아마도 지금은 포르노에 감염된 자를 포함하면 50 퍼센트가
    넘지 않을 까 생각한다.

    한빛님이 율법으로 뒤집어진 눈으로 간음하는 목사를 들먹거리는 문제와는
    달리 성경은 그 간음이 전에도 필자가 말한 바
    남자의 육체로 인해서 일어나는 간음이 아니라
    육과 영의 잘못된 관계를 말하고 있다.

    누가복음 16장 18절에는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라.
    라고 한 말씀에서 이 간음은 육체의 간음과는 다른 어떤

    관계를 말하고 있다.

    육과영, 율법과 은혜, 율법과 복음의
    잘못된 관계를 말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7장의 서두에서 예수님의 간음 이야기를 다시
    자세하게 시작한다.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 났느니라.
    그러므로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그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니라
    이제는 우리가 얽메였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 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요한복음 8장에는
    두개의 성전 (모세의 성전과 사흘만에 짓는 새성전이신 예수) 앞으로
    간음중에 붙들린 여자가 등장한다.

    요한복음 1장에서 시작되는 율법과 은혜의 엎치락 뒤치락 속에서
    8장 또한 율법과 은혜라고 하는 주제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하는 그림이다.

    모세의 제자들이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모세의 성전 뜰안으로
    데리고 온다. 거기에서 만나는 새성전에게
    "모세는 돌로 치라 하였는데 선생은 어찌 하겠소?" 라고 묻는다.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죄를 간음으로 보는 큰 그림을 그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이다.
    "간음하지 않은 자가 간음한 자를 돌로 칠 수 있는거야"
    라고 하시는 말이다.

    처음 여자 하와는 선악과 아래에서 배암과 간음을 했다.
    율법을 어겼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개념에는 간음하지 않은자가 하나도 없다.
    다만 내가 간음하였고 또 간음한 자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예수께로 가는 길은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하는 길이다.
    율법에 대하여 죽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그 자체가 간음하는 상태이다.
    애초에 간음하지 않은 자가 이 세상에 없지만 예수를 만나고서도
    다시 간음하는 음부가 되는 길이 율법으로 가는 길이다.

     

     

    한빛님이

    율법도 복음도 하나님께로 왔으니
    둘다 데불고 함께 살자고 하는 말은

    "셔블 발기다래 밤드리 노니다가" 의 처용가와 동일한 사건이 된다.

    간음한 자여
    부디 십자가밑에 와서
    그 남자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죽고
    거기서 다시 사는 남자를 기다릴 일이다.

    그 남자가 지금 지성소에 있다고 하면
    큰일이지만....

  • ?
    그리도율법이좋나 2016.09.19 15:36
    "그 남자가 지금 지성소에 있다고 하면
    큰일이지만.." ㅋㅋ
    그 남자가 지성소에 같이 있는 사람 많소.
  • ?
    한빛 2016.09.20 04:51
    가을바람님,
    내가 듣기로 어느 교회에서 목회를 하신다했는데 정말 목회 하시나요?
    정말 그게 궁금한 것은 다음 님의 글의 황당함 때문입니다.

    [가을바람님 글 인용]
    "한빛님이 율법으로 뒤집어진 눈으로 간음하는 목사를 들먹거리는 문제와는
    달리 성경은 그 간음이 전에도 필자가 말한 바
    남자의 육체로 인해서 일어나는 간음이 아니라
    육과 영의 잘못된 관계를 말하고 있다."
    ---------------------------------------

    다시 내가 인용했던 성경절 그대로 올립니다.
    정말 이 성경절들에서 언급한 간음(행음, 음란, 호색, 음행 등)이
    남녀간의 육체적 관계내지 정신적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그 간음이나 음욕이나 음행이 아니라,
    육과 영의 잘못된 관계인지
    길 지나가는 사람 100명에게 물어 보고
    단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답하는지를 봅시다.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9-1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

    가을바람님이 위 성경절들에서 언급된 간음 문제가
    육과 영의 문제로 설명하면서 예로 든 로마서 7장 등은
    그야말로 논리의 비약을 넘어 황당함을 금치 못할 정도입니다.

    영적 해석도 어느 정도해야지요...
    이런 정도면 심각합니다.
  • ?
    내생각 2016.09.19 16:07
    다윗은 그럼 구원 받았나? 간음하고 살인하고 거짓증언도하고
    죽을때도 누구누구 가만두지말고 죽이도록 한 죄인 아니였는가?

    그러나 다 주께서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다. 주를 떠나지만 않으면.
  • ?
    한빛 2016.09.20 07:48
    그리고 가을바람님,
    예수 믿는 자가 간음하고 음란하게 행하고 음행하고
    음욕을 품고 살면 100% 구원 받지 못합니다.

    성경이 가장 강력하게 경고하는 죄 중 하나가 바로 그 죄입니다.

    사도 바울이 편지서 곳곳에서 언급하고 있는 음란과 간음에 대한 기록은
    님이 언급한 영과 육의 그런 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우리 인간적 삶 속에서 매일 부딪치는 육욕에 대한 문제입니다.
    다음의 글 유심히 읽어 보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고전 5:9-13)
    --------------------------------------------------------


    특히 "만일 어떤 형제라고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를 주목하십시오.

    교회 다니며 성도라고 한는 형제 중 음행하는 자를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너희 중에서 내어쫒으라"
    "사귀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 내가 이 문제를 거론한 결론입니다.

    1. 교회 안의 형제라는 성도가 음행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

    2. 고로 "간음하면 구원 받을 수 있느냐?"의 답은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이다.

    3. 그럼, "간음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라고 믿는 자들에게
    "간음하지 말라를 구원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율법주의자들
    혹은 바리새주의로 염색한 염색분자들"이라고 할 수 있느냐?
    절대로 그렇지 않지요?

    4. 마찬가지로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질문의 미끼를 던져 놓고
    "안식일 교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믿는 바리새주의
    염색 분자들이다"라고 주장하는 그 논리가 얼마나 허구이며 허망한 것인가?....

    이젠 답이 되셨을 줄 믿습니다. ^^

    이 상황에서
    "신앙 생활 하면서 간음해도 구원 받는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지요? .......
  • ?
    fallbaram 2016.09.19 16:15
    한빛님이 걱정하는 쪽은
    육적 간음 (남자와 여자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인 것 같은데
    예수님과 사도의 이야기하고는 동문서답이기도 합니다.

    재림교회의 한계가 거기 까지 아닙니까?

    그래도 그런 간음을 목사가 하면
    큰일입니다.

    부디 지퍼를 함부로 내리지 마시고
    집안 엉망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구원에 관한 직접적 교훈도 중요하고
    살아가는 규범도 중요하지요.

    우리서로 조심하기욧.
    그러나 구원까지 운운하지는 말아요,
    제발.
  • ?
    한빛 2016.09.20 04:55
    내생각님,
    그러니까 문제는
    주님께 다 용서 받고 받으심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회개하고 그 모든 죄에서 돌이켜야 하지 않나요?

    만약 다윗이 회개하지 않고 간음죄를 계속 했다면 구원 받았을까요?

    아니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안식일도 알면서 계속 범하고
    기억하여 거룩히 안 지키면 구원 받지 못한다는
    지극히 성서적이고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자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러한 성서적이고, 평범한 진리 앞에
    안식일과 율법을 까 부수기 위해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느냐?"면서
    안식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들과
    안식일을 신실히 지키는 자들을 향해
    윱법주의자라는 멍에를 지우고 비난하는
    그 잘못을 바로잡고자 제가 나선 것입니다.

    이제 이해하셨지요? ^^
  • ?
    정독 2016.09.19 17:37
    재밌는 분이십니다. 여기서 또 한참을 얻어맞다가(아니죠.자기 주장만 펴다가..).. 카스다가서 활약상을 자랑스럽게 말씀하겠죠?^^ㅋㅋ
  • ?
    fallbaram 2016.09.20 08:54

    x

  • ?
    한빛 2016.09.20 09:09

    참... 비겁들하십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곳의 관리진은

    이곳에 필명으로 글을 쓰는 자들을 지레짐작하거나

    필명 상대를 밝히려는 것을

    엄격하게 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냥 토론장에 주어진 주제에 충실하면 될 것을
    왜 그리도 쓸데 없는 것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십니까?
    참 이상하지요?
    왜 그런 성미로 세상을 사십니까?
    성경으로는 도저히 안 되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시기심의 발동인 것입니까?ㅎㅎㅎ

    편하게 인생 사십시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님이 읽고 듣고 믿고 깨달은
    성경으로 답하고 이야기하고 대화하면 될 것을....

    님은 너무도 현저하게 사도 바울이 "멸망"을 거론하며
    "내어 쫒으라"는 엄중하고도 강력한 경고를 두고도
    이 성경절들이 구원을 논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당시 분위기를 논한 것이라구요? ㅎㅎㅎ

     

    아니 성경의 그 어떤 기록은 그 당시 분위기가 아닌가요?

    정말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 것인지요?......

     

    장난이 심하십니다. 가을바람님....

    이 정도면... 정말 큰 일 입니다.

    가을바람님,
    님께 다시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형제든 자매든,
    소위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자 중에
    사람들 몰래 간음하고 행음하고 음란히 행하고 간통하면
    그런 사람들 구원 받습니까?"

    답을 주십시오.

    어렵지도 않은 초딩 수준이면 모두 다 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

  • ?
    한빛 2016.09.20 09:24
    가을바람님의 어이상실한 답글에 정말 소스라치게 다시 놀랐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강력한 어조로 언급하고
    성경 이곳 저곳에서 경고한 '간음, 행음, 음란, 음행' 등의 죄를 짓는 것이
    "구원 문제가 아닌 그 당시 교회의 분위기를 논한 것"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이 소설같은 주장에 대해 참으로 할 말을 잃습니다. .... 허허.. 참.

    이런 정도 수준이면 이것은 성경 토론하고는 결코 관계조차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그야말로 '억지춘향'이라고 하는 것인데
    적반하장으로 성경을 통해 말씀하는 상대를
    철저히 자신의 인간 생각과 인간 논리로 억지춘향이라고 하는
    이 담대함과 용감무쌍의 기개는 대체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요? ^^

    다시 성경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과연 이것이 구원 문제가 아닌 당시 교회 분위기를 논한 것인지 판별하기 바랍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9-1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고전 5:9-13)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전 10:8)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

    이러한 말씀 외에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은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일곱 째 계명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간음하면 멸망합니다.
    성도가 음행을 일삼으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교회 안의 형제 자매들이 음란히 행하면 부활도, 영생도 없습니다.

    이러한 명명백백한 죄가 구원과 관계 없다면,
    이러한 부도덕한 죄는 근처도 안 가 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먹은 후에 그 때 용서 받고 인류의 죄 역사도 시작도 말았어야 합니다.

    속된 말이 생각납니다.

    "말여 막걸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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