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똥통에 튀길 인간들-눈장님 참조-

 

다들 아시다시피

에스겔은 포로시대에 예언한 선지자이다

예레미야는 잡혀가기 전

다니엘은 잡혀간 궁중에서 예언했다

 

눈장님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겔4장은

바로 이런 시대적 문제와 결부된다

그래서 4장 일부를 좀 다뤄보고자 한다

 

12절이다

“너는 그것을 보리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

물론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인분 불에 구운 떡을 먹으리라는 것은

포위로 인해 궁핍할 때는 연료로 쓸 나무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며,

포위가 계속되면서 짐승의 똥까지 고갈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루살렘의 “변소”의 말린 내용물을 연료로 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내용일 것이다

 

겔 4:13, 14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열국으로 쫓아 흩을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와 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너희들을 열국 가운데로 흩어 즉 잡혀가서

이스라엘이 이렇게 부정한 떡을 먹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자

에스겔은 나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죽은 것 짐승에게 찢긴 것

그리고 가증한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라고 자기의 소신을 말한다

다니엘도 왕의 음식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포로로 잡혀간 나라에서 부정한 떡이라도 얻어먹으면

진수성찬일 거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포로들은 그런 것에 민감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이 오늘 우리가 생각하듯이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밑에 박성술장로님의 간증 비슷한 게 실렸는데

군대 가서 돼지고기 국물 튀어 간 것 까지 거절하고 믿음을 지킨

기똥찬 이야기가 나오지 앟았든가?

우리 사회도 그랬는데 먹는 것을 하늘 뜻으로 여긴 이스라엘은 우리보다 더했지 않았을까?

바로 오늘날 이슬람처럼 할랄 음식이나 찾는 교인은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중국의 이슬람 지역에서 무한대학으로 유학 온 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친구들과 외식을 하다가 잘못해서 할랄 음식이 아닌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친구들과 같이 먹게 되었다

그것을 본 고향친구가 그 사실을 고향에다가 고자질을 했다

 

방학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자 고향이 발칵 뒤집어졌다

학생을 줄에 매어 거꾸로 매달고 그 코에 물을 붓기 시작해서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씻겨 내려갔다고 여길 때까지 물을 부었다고 한다

 

난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전율했다

유대인들도 그런 경험으로 부정한 것을 먹는 것을 지독하게 경원했을 것이다

에스겔은 하나님께 자기 신앙의 길을 설명한 것이 바로 14절이다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죽은 것 짐승에게 찢긴 것

그리고 가증한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나를 보소서“

얼마나 기가 찬 노릇인가?

이렇게 먹을 것을 가리고 거룩한 육체운동을 했는데

포로로 잡혀간 나라에서는 인분에 떡을 굽다니요

하나님 우리가 아무리 잘못을 행했을지라도 똥에 구운 떡을 먹다니요

너무 하십니다

외형적으로 유대인된 사람들이 오늘 부르짖는 소리와 다를 게 뭔가?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눅18:11, 12)

 

이 말을 현대어로 고친다면

하나님이여 여기에서 레위기 11장 폐했다고 악다구니 쓰는 김균이란 작자와

내가 어찌 같다고 보십니까?

난 십일조 한 번도 떼어 먹어본 적도 없고

레위기 11장은 물론 선지자가 먹었던 말든 먹지 말라는 고기도 안 먹고

채식과 견과류로 무장한 생활을 했는데

거기다가 조사심판을 끝까지 믿고 고수하는 교회를 허무는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아서

이 김균이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 않았을까?

 

겔 4:15-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경겁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민답 중에 물을 되어 마시다가

떡과 물이 결핍하여 피차에 민답하여 하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

 

걱정 말아라

그럼 내가 더럽다고 아우성치는 인분 대신 쇠똥으로 떡을 굽게 허락할거니까

앞으로는 쇠똥으로 구워 먹어라

예루살렘에 양식이 없어서 떡을 달아서 사서 먹고 물도 그리 먹다가

그 것마저 먹을 수 없게 되고 결국은 너희가 죄악 중에 쇠하여 망할 것이다

 

옛말에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생이 낫다는데

그런 이야기는 포로 생활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해 보는 소리일 뿐이다

그 비참함은 필설로 불가능하다

그런 생활을 일등 국민이라는 이스라엘이 70년이나 한다니

그것도 쇠똥으로 떡을 구우면 쇠똥 냄새가 떡에 배여서 구리할 것인데

그것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니

여러분들은 말이 된다고 보시는가?

문제는 저들이 고국에서 아무리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죽은 것 짐승에게 찢긴 것

그리고 가증한 고기를 먹지 않았“다 한들

포로로 잡힌 나라에서는 그런 고급스런 이야기는 하지 말아라 하고

음식물에 관한 모세의 모든 교훈을 지키기가 불가능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

하나님께서 일침을 주시는 이야기가 바로 겔 4장의 이야기란 말이다

 

그래서 결국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70년을 유수의 세월 속에 보낸다

돌아온 자와 남은 자가 결정되고

그 좋은 머리로서 바벨론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거기 동화되어 살았다

 

똥통에 튀길 인간들

똥통에 튀겨도 머리 내 밀고 나 여기 있소 할 인간들

먹는 것으로 무장했지만 포로생활 중에서 바벨론에 동화되어

신천신지처럼 화려한 예루살렘의 회복도 외면한 인간들

그들이 바로 인분으로 떡을 구워 먹던 이스라엘이다

죽을 수는 없잖아?

먹어야 산다

그들 선조들처럼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민11:5)

이렇게 향수만 생각하던 민족

그게 바로 오늘 우리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오늘 떠들고 있는 겔 4장 14절은

포로생활 전의 에스겔의 신앙 관점이다

그게 신약시대에 와서까지 계속되는 경험은 결코 아니다

존경하는 화잇도 레위기 11장을 교리화 시키지 못하고 갔다

도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

오늘 교인들이 신앙의 시금석 정도로 여기는 먹는 문제를

왜 돼지고기 이야기만 하다가 가셨을까?

왜 하늘은 그런 중대한 문제를 입 다물고 계셨을까?

난 그게 신기하다

거기다가 구약의 먹는 문제를 신약시대까지 가져와서

신앙의 새로운 시금석으로 만든 우리 교인들이 더 신기하다

 

 

  • ?
    남은 무리 2016.09.19 15:33

    예수님 안에서 우리만에 가시울타리 둘러 쳐 놓고
    일곱째날 도장에 수나 족을 하나씩 묶어 놓고
    입 에는 장님만 보이는 망을 쳐 놓고
    영.육간에

    자유함을 만끽한다 .

    자유케하시는 성령님 탄식하는 소리 들으며..

    아~

  • ?
    김균 2016.09.19 18:25
    어떤 정신 반쯤 나간 사람은
    제목에만 필이 꽃였다
    "똥통에 튀길 인간들"
    맞잖아?
    70년 포로생활에서도 돈벌이 혈안이 되어
    조국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안했던 무리들보고
    욕 좀 한 것도
    죄인시 하는 그 버릇 어디 가나?
  • ?
    김균 2016.09.20 05:24
    그것 크게 생각해서 적은 겁니다
    똥구시
    아마 이런 단어는 박성술 장로님이 잘 사용하실 겁니다
    섬사람들은 지독한 통영사투리에 능해요
    나는 점잔빼느라고 잘 안 쓰는데요

    몽골인들은 쇠똥으로 밥도짓고
    게르의 온기도 만듭니다
    전천후 석유대용입니다
    같은 유목민이지만 유대인들은 짐승의 분뇨를 매우 더럽다 여겼습니다
    거기에 떡을 구워 먹는다니 그건 몽골인도 안 하는 짓이지요
    그런데도 거기서 다니엘처럼 뜻을 세워
    왕의 진미도 안 먹는다고 배짱 부릴 인간 없다 이 말입니다
    박성술 장로처럼 3년만 참으면 거룩한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고
    인생 70 매 끼니마다 먹어야 한다면
    차라리 구유에 탄생한 어떤 분이 훨씬 더 행복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유대인이 먹는 거 구별한 성경절이라고
    기를 쓰고 인용하는 눈장님 보면
    한심 또 한심입니다

    이런 기분으로 오늘 저녁식사는
    찢어죽인 거 먹어봐?
    그런데 그런 거 어디서 팔아야?
  • ?
    제발 비오니 2016.09.19 19:11
    장로님
    본문에 보면 " 변소" 라는 말은 몇 십년만에 들어 보았는데
    정겨기도 하고 낮설기도 하고
    꼭 밖으로 나가서 뒤로 돌아가 일을 처리해야 헀던
    그리고 밤즁에는 꾹 참았다 아침에 가는 곳

    그게 바로 우리들 인데 모른척 지나가고 .
    눈살 찌프리고. 고개 돌린 율법사님들
    앞 뒤도 모르고 그 욕 한 인간들
    예루살렘 변소간에 빠지는 벌좀 내리시라
    간구 합니다,~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0
997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996 고려인 1 무실 2017.07.14 191
995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191
994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요 ? 1 황당 2016.10.07 191
993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3 hm 2016.09.25 191
992 말짱 도루묵 8 청지기 2016.09.22 191
991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5 계명을 2016.09.14 191
990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1 장도리 2017.02.20 190
989 독서와 토론의 미래 교회 (1) 3 곰솔 2017.01.05 190
988 자꾸 자꾸 내려앉기만 합니다 7 file 아기자기 2016.11.15 190
987 취임 선서도 하기 전에…사기 혐의로 법정에 서는 트럼프..과연 그가 한 말대로 정책들을 실행시킬 수 있을까? 1 눈뜬장님 2016.11.09 190
986 진설병과 안식일 1 지경야인 2016.10.09 190
985 맞은 편에서 오시는 분 6 fallbaram 2016.09.19 190
984 가을바람에 익어가는 생각 하나 10 fallbaram 2016.09.18 190
983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190
982 일요일 쉼 법안 1 들꽃 2024.03.17 189
981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189
980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file 김균 2021.07.06 189
979 현대종교의 이단까톡 - 이단들이 진행하는 팟빵 알리미 2017.09.30 189
978 김균장로님...! 이 글도 꼭 보십시요. 1 일갈 2016.10.27 189
977 관리자님, 게시판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게시판에 붙이려고 하는데 3 블라블라 2016.10.17 189
976 하나님 되고 싶은가? 6 김균 2016.10.12 189
975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4 장 도경 2016.09.11 189
974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188
973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3 눈장 2017.04.22 188
972 다시 꿈을 꾸는 SDA (2) 곰솔 2017.01.05 188
971 차바가 가져온 풍경 2 대고산 2016.10.07 188
970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2 계명을 2016.09.22 188
969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전용근 2016.09.17 188
968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188
967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187
966 오직 삼천포 어르신 께 file 박성술 2017.06.23 187
965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눈장 2017.04.14 187
964 투데이족 (14) 2 곰솔 2017.01.18 187
963 어리숙한 사람 2 동화 2016.12.10 187
962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2 file 김주영 2016.10.15 187
961 욕쟁이들 2 file 김균 2021.02.02 186
960 달수님 4 김균 2020.08.22 186
959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186
958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2 김주영 2017.04.15 186
957 봄은 봄이구나 2 jacklee 2021.04.28 185
956 지금 대한민국을 소리없이 움직이는 5-5-5를 아시니요? 애국 2017.02.23 185
955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김원일 2021.11.28 184
954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9 184
953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바이블 2018.09.23 184
952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촟불 2016.10.29 184
951 조사심판? 뭣이 중헌디 1 꼴통 2016.10.22 184
950 곤경에 처한 목사 산울림 2016.09.17 184
949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183
948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새벽공기 2019.02.10 183
947 운영자에게 1 오구삼팔 2017.01.15 183
946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청지기 2016.09.10 183
945 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 버디 2018.05.30 182
944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23 182
943 육영수와 문세광 친일청산 2016.10.31 182
942 운영자님꼐 2 jacklee 2021.04.28 181
941 2020 필리핀 의료선교 1.5세 2020.02.20 181
940 가을노래 1 file 소나무 2017.10.22 181
939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181
938 크리스토파시즘 (Christofascism) - 신비와 저항 2 아기자기 2017.01.15 181
937 정치적인 글들~ 민초에서 자제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3 여보세요 2016.10.27 181
936 우리 손녀 김균 2022.07.13 180
935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무실 2022.02.05 180
934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김원일 2021.10.27 180
933 우울증아 물러가라! 1 무실 2021.04.10 180
932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1 무실 2018.01.20 180
931 도올 김용옥 직썰 "박근혜 최순실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방법" 도올 2017.01.29 180
930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80
» 똥통에 튀길 인간들-눈장님 참조- 4 김균 2016.09.19 180
928 youtube 동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는 방법 1 백향목 2016.09.07 180
927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2 file 김균 2017.09.25 179
926 왜 베드로인가? 1 김주영 2017.06.19 179
925 정유섭 새누리당 국회의원, 국회를 농락하다 2 허접 2016.12.05 179
924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179
923 세월호,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은… [손문상의 그림 세상] "순실아! 나 뭐해?" 역할 2016.10.27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