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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맙시다.

 

율법과 복음

모두 하나님께로 나온것인데

 

율법은 복음아니며

복음은 율법 아닌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복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것을

 

복음(믿음)으로 구원받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면 될 것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 5:1)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 3:23)
 

우리는 미워할 권리도

판단할 권리도 없지만

사랑할 권리는 있지 않는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기에

말씀을 연구하는 일 아름다우나

날카로운 판단과 논쟁하는 일

상처만주고 받을뿐 입니다.

 

복음으로 구원받고

계명대로 서로사랑하는 이누리가 되기를 ...


 

 

  • ?
    가을 2016.09.19 06:16
    "율법은 복음아니며
    복음은 율법 아닌가?"

    예언의 신적 발상인데
    동의할 수 없다.
  • ?
    fallbaram 2016.09.19 07:09

    민초의 퍼즐 게임에는
    비스무리한 것은 다 갖다 부치는 게임과
    딱 맞는 것을 갖다 부치는 두개의 게임이 있네요.

  • ?
    청지기 2016.09.19 06:41
    가을님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군요.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율법 복음 모두 한분에게서 나온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 되신분 아닙니까?
    알파도 되시고
    오메가도 되시고요.

    율법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고요
    복음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품성이고요.
    구분은 되지만 분리하면 않됩니다.

    바울도 믿음의 법을 논하지 않았습니까?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6.09.19 06:36
    아멘~~~
  • ?
    fallbaram 2016.09.19 10:45
    님은 정말로 교주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셨습니다.

    성경으로 안되는 일이 없고
    못마출 퀴즈도 없고
    퍼즐도 안되는 것이 없으니.

    항복이 아니라
    존경합니다.
  • ?
    청지기 2016.09.19 09:20
    갈 바람님

    마음 언잖케 했으면
    죄송합니다.
    항복이라뇨.
    저에게 해당될 말씀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 ?
    fallbaram 2016.09.19 08:32

    님께서 하신

    명언중의 명언

     

    "낡은것도 주께서는 새것이 되게 하십니다."

    항복!!!

  • ?
    청지기 2016.09.19 07:44
    갈 바람님

    여자도 남자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사랑하며 사는 것 맞자나요.
    조금 다른것
    그게 다른것이 아니고
    기능이 다를뿐
    똑 같은 사람이지요.
    평등하지요.

    율법과 복음 기능이 조금 다를뿐
    모두는 하나님의 품성입니다.
    평등하고요.

    이전것이 새 것이 되고
    새것이 옛것이 되는법
    새것과 옛것을 때를 따라 나눠주는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낡은것도 주께서는 새것이 되게 하십니다.
    새것도 인간에게는 얼마가지 않아 낡아지고요.

    율법도 복음도 새것이어야 합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 1:9-10)

    “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벧후 1:12)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6.09.19 07:11

    낡은 부대를 율법이라고 알아 묵으면
    이제 논쟁은 끝이 나야 하는데...
    자꾸 부대만 찢어지고

  • ?
    fallbaram 2016.09.19 07:07
    그렇게 되면
    여자도 인간
    남자도 인간
    다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율법은 할례를 받아야 할 남자들의 교회 (광야 교회)에 주신 것
    아니 먼저 주신 것
    복음은 침례를 받아야 할 여자들의 교회 (지금의 교회) 에 주신 것
    나중 주신 것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먼저 나온 술과
    나중에 나온 술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예수가 눈에 보일 수는 없지.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술은 십자가의 예수고
    부대는 복음이니라
  • ?
    김운혁 2016.09.19 11:04

    율법이 연약한 육신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인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사 정죄를 당하여 죽게 하셨으니

    이는 그 모습을 보고 영이 깨우침을 받고 영을 좇아서 행동하는 자들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 지게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신다는 의미는 우리의 내면 깊은곳에 들어 오는 십자가의 영광이 우리를 살리사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사

    의로운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가장 깊은 내면으로부터의 변화, 근본적인 "재창조"의 능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율법이 왜 사람의 내면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까요? 왜냐하면 율법은 그냥 문자이기 때문 입니다.

    이제는 문자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희생하신 사실을 보았으므로, 더이상 핑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끌림을 받는 것이죠.

     

    만약 율법 조항만 있고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이 없다면, 기독교는 단지 철학적 종교일 뿐입니다.  

     

    윤리나 철학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키지 못합니다. 

     

    "당신이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서 죽을 수 있으세요?" 라고 인류는 하나님께 물어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더이상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른 실제적, 사랑의 종교 입니다. 

     

    윤리와 철학에 기초한 가르침은  율법적 종교이며,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이런 종교들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율법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나 둘다 목적은 한가지 입니다. 즉 사람을 회복시키는 것이 목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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