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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한가지는

그는 절대로 남은 교회인 재림교회의

충실한 소속원(성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어떤 방도로든지 재림교회 밖에 있으면서도

재림교회 언저리를 서성이면서 기생하고

틈만 있으면 철저히 자신의 인간적 경험에 의거한

인간적 논리로 남은 교회의 기본 교리는 물론

특수 교리와 주요 교리를 초토화시키려고 작심한 자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무모하리만큼

무법하고 불법한 주장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율법,

그리고 하나님 앞에 충직하고 그 하나님의 율법에

충실한 자들을 싸잡아 인격모독적 표현으로 흴난하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야료할 수 없다. 

 

그것도 자신이 평소 인간적 감정(?)이라도 가진 집단이나

그룹 혹은 개인의 이름과 그 그룹들까지 언급하면서 말이다.

민초1님이 제목에 열거하고 내용에 언급한 그 집단이나

그 그룹 혹은 그 개인들을 접촉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부터 묻고 싶다.

 

아니 민초1님이 이런 곳에서 이름 석자와 얼굴을 감춘채가 아닌

실제 그 사람들 앞에서도 이곳에서처럼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용기가 실제로 있는지를 정중히 묻고 싶다.

 

거짓말도 하면 는다.

 

만약 민초1님이 열거한 그 그룹이나 개인 중 민초1님이 지적질하고

비난하고 비방한 것과는 전혀 관계조차도 없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아니... 그냥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십자가, 오직 사랑이면

사실과는 전혀 관계조차도 없는 거짓과 허위 사실에 근거한

자신의 인격모독적이고 인신공격적인 이러한 주장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죄의식도 없는 것인지를 묻고 싶다.

 

행여나...

민초1님이 이곳에서 주장하는 그의 논리와 주장이 옳다손치더라도

입으로 사랑, 믿음, 은혜를 외치는 자가 사실과 전혀 다른 거짓 논리로

순전히 자신의 인감적 감정에 기초하고 철저히 사람의 논리로 

어느 그룹이나 어떤 개인들에 대해 비신사적이고 저급하고 비열한

저러한 방식과 방법의 논리와 주장이라면,

그것은 성령이 아닌 사단에게서, 사랑이 아닌 감정과 증오심에서,

은혜가 아닌 비난의 정신에서 발로된 것임을 지적하고 싶다.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민초1님처럼 비겁하지도, 비열하지도, 거짓되지도 않는다.

 

누군지도 어떻게 사는지도 무엇을 믿고 주장하는지도

만나서 경험해 보지도 않고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마녀 사냥하듯 어느 특정 단체와 그룹들에 끼워 넣기하며

하나님 앞에 충직하게 살아가는 개인과 단체, 그룹을 

거짓과 허위 사실에 근거하여 비난하는 것은 불법이며 무법이다.

절대로,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살지 않는다!!!

 

민초1님의 논리와 주장의 비성서적인 것을 떠나서

저들이 입만 열면 외쳐대는 그 사랑과 은혜와 자비, 용서, 믿음이

민초1님의 글 쓰는 동기가 되고 논리가 되고 주장이 되길 바란다.

 

어느 집단, 어느 그룹, 어느 개인이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것인지 아닌지,

저들이 이단인지 사이비인지를 바르게 분별하려면

적어도 저들이 사는 곳에 가서 저들과 대화해 보고 저들의 삶을 보고

저들이 설교하는 영상을 적어도 수십개 이상 보고 듣고 나서 판단하길 바란다.

 

저들을 만나서 경험할 시간적 여유가 없고 상황이 안 된다면

저들이 설교하고 주장하는 영상 등을 면밀히 검토 파악한 후에

그 설교 어느 편 어디에 이런 주장과 이런 내용이 

바로 바리새인으로 염색된 것이라든지, 죽일 놈이라든지

이단이라든지 사이비라든지 비판하길 바란다.

그것이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들의 기본적 예의이다.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한 자들이 염색분자라고 한다면

민초1님은 불법분자, 무법분자임이 분명하다.

그것도 무책임한 거짓과 인간적 감정에 기초하여

타인과 어느 그룹을 마녀사냥하는
바리새주의로 철절히 염색된 불법분자요 무법분자이다.

 

재림교회가 가진 진리 그리고 기본 교리와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에 대해 분노하듯 쏟아내는

민초1님이 재림교회 가진 딜레마를 누구보다

잘 이용(악용)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철저히

재림교회 안에서 성장하고 공부했다는 반증일게다.

 

신사적인 베뢰아 사람들처럼 하려면 오직 성경을 통해

왜 재림교회가 가진 그 신조와 교리등이 잘 못 되었는지를

밝히면 그만이며 판단은 성경을 알고 믿고 배운 성도들의 몫이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어떤 개인이나 그룹을 싸잡아

자신의 글 제목에 넣고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는 행위는 

결코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행위도 아닐뿐더러 

오직 사랑, 오직 은혜, 오직 십자가로 사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공언하면서 율법에 충실한 자들을

바리새주의로 지독히 염색된 자라고 야료하는 자가 

이 정도의 저급하고 비열한 도덕적 수준에 머문다면,

차라리 율법주의자라라는 비난을 받더라도 

그 율법의 정신(사랑)은 고사하고 그 문자라도 지키는

기본을 갖추길 바라마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마 23:3)

 

누가 진정 바리새인인가? 

 

 

민초1님의 재림교회의 근간을 헐려고 작심한

비성서적인 허접스러운 주장에 대해

앞으로 오직 성경을 통해 차근히 반론하고자 한다.

 

 

  • ?
    무시로 2016.09.19 07:19
    남은교회?
    소속원?
    무법하고 불법한 주장
    인격 모독적 표현
    힐난 비난 비방 야료
    인신공격적
    증오심
    비신사적
    저급 비열
    불법
    무법
    비성서적
    불법분자
    무법분자
    한빛님 같은 사고을 가지시고
    교회다니는 뜨거운 감자 같은 분을 위해
    수고 하시는데 인내을 가지시고
    보는게 어떨런지요..
    한빛님의글 을
    읽고나니 짜증이 납니다
  • ?
    한빛 2016.09.19 08:11

    무시로님,
    혹시 '사시'라는 말 아시지요? ^^

    님의 눈에는 아래 민초1님이 쓴 이런 단어는 안 보이지요?
    ------------------------------------------------------------

    염색분자들
    불구대천의 인류 공공의 적
    정은이 되고 히틀러처럼
    시각, 청각, 이중고(二重苦)의 장애자,
    바리새주의로 완전 염색된 불쌍한 혼들
    입은 살아서.... 입달거라고
    염여색분자들
    안달이고 교묘한 꼼수다.
    생빛 강병국, 손계문, 안성박진하,
    홍영선, 개혁운동, 진리연합운동,
    이들의 독주로 염색된 민초의 몇몇
    (신천신지, 눈뜬장님, 청지기(강대천), 계명을)
    지들이 거듭나지 못한 유충
    불쌍하고 가련한 혼들이다. 
    이런 하이에나 같은
    마귀의 야수들
    완전 싸가지 없는 수준
    쫌스럽게 구는 삶
    망난이의 삶과 싸가지 없는 삶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자들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다.
    ----------------------

    이런 단어와 실명까지 언급하면서 인격 모독적 표현과 험구들...

    그리고 여기 김균님 등 반말과 시비걸고 싸우려는 비열한 말들

    "똥통에 튀길 인간들

    똥통에 튀겨도 머리 내 밀고 나 여기 있소 할 인간들" 등....

    이런 저급한 말들이 님의 눈에는 절대로 안 보일 것입니다.

    님과 같은 분들은 바리새인들의 말과 행위는 안 보이고
    그 바리새인들을 나무랐던 예수님의 말씀을 책 잡아
    "예수님이라는 분이 독사의 새끼는 뭐고
    회칠한 무덤은 뭐고 화가 있일찌언저같은 저주는 뭡니까?"라고 하겠지요?

  • ?
    김균 2016.09.19 07:48
    여기서 재미보실려우?
    또 전을 펴시네
    ㅋㅋ
  • ?
    무시로 2016.09.19 18:37
    한빛님
    적절한 비유로 잘설명 된것으로 부담없이 전 읽었읍니다..
  • ?
    한빛 2016.09.20 07:36
    님과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의 글도
    그렇게 부담 없이 읽는 습관도 길러 보심이 어떨런지요? ㅎㅎ
    편견이란 것 얼마나 무서운지
    예수 믿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도 자주 보는 현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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