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9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균장로께서 요 밑에 말씀한 내용에 관해

엘렌 화잇 재단 에서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것이 있다.

 

http://www.whiteestate.org/issues/Clean-Uncl.html

 

엘렌 화잇 개인의 식생활에 관한 언급도 나오고

 

엘렌 화잇과 초기 재림교회는 레위기 11장을 교인들에게 구속력 있는 율법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정결/부정한 고기에 관한 금기, 레위기 11장은

안식일교회 모든 교리들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계시가 아닌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온 것이다. 

 

 

  • ?
    고지식 2017.03.28 02:56
    안식일교회 모든 교리는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만든 것이므로 하늘의 계시가 아니다?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만들어진 교리가 아닌것이 어느교회에 있을까?
    그렇다면 설교단상에서 성경말씀을 읽는것 외엔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것은 모두 하늘의 계시가 아니므로....지독히 고지식하네요.
  • ?
    김균 2017.03.28 03:43
    우리는 모두 하늘의 기별이다 하잖아요
    그 말은 선지자가 하늘 기별을 받아서 우리에게 준 것이다 라고
    교리를 설명하는데
    유독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는 레위기11장 기별은
    "하늘의 계시가 아닌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온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요 화잇이 죽은 후에 만들어진 교리거든요
    그러니 하늘의 직접적인 기별이 아니라 신학자들이 만든 교리입죠
    아래서 남 목사님이 부정한 것으로 사료됨 하고 강조하듯이 말입니다
  • ?
    성경지기 2017.03.28 03:51
    앨렌 화잇이 써놓은 시대의 대쟁투인가 내용에 역사적 오류가 많아서 1911년에 개정판 낼 때 이거 다 수정한거 아시잖아요. 이걸 신이 준 계시라고
    우기면 지나가던 개가 웃죠. 사람들에게 왕따 당할 말도 안 되는 주장하면 왕따 당하는게 당연한 거죠.
  • ?
    성경지기 2017.03.28 03:52
    하늘에서 준 교리가 아닌걸 뻔히 알면서도 그걸 천사의 기별이다 이렇게 가르치면 그건 사기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표현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그래도 딱히 달리 표현할 말이 안 떠오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7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5
775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바이블 2017.02.25 167
774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14
773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280
772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20
771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32
770 눈물 12 Rilke 2017.02.28 306
769 [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우리동네 2017.02.28 132
768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원일 2017.03.01 236
767 보혜사가 오신 후에 - 삼육대학교회 합창단 2 삼육동사람 2017.03.01 175
766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15
765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02
76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3 김균 2017.03.02 241
763 봄이와요 깨어나세요 1 file 2017.03.02 153
762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195
761 민초에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4 기술담당자 2017.03.02 115
760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겠다는 트럼프 3 무실 2017.03.03 133
759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71
758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1 Humanism 2017.03.04 183
757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박성술 2017.03.05 151
756 국정원, 헌재 '탄핵 동향' 불법사찰 의혹 sbs 2017.03.05 109
755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자매 2017.03.05 128
754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194
753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3 관광객 2017.03.06 143
752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11
751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1 진실 2017.03.06 186
750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196
749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쉼표 2017.03.06 203
748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31
747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41
746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283
745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38
744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67
743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363
742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23
741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유리알 2017.03.16 156
740 ✔지금 평양에선... file 웃겨 2017.03.17 217
739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272
738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제발공부좀하자 2017.03.18 115
737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2 파면옳음 2017.03.19 136
736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속지말자 2017.03.19 121
735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29
734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1 견공 2017.03.19 150
733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32
732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실이되기를 2017.03.20 136
731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과거청산 2017.03.21 118
730 기다림 1 fmla 2017.03.23 245
729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07
»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398
727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31
726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돌고지 2017.03.28 173
725 내려.. 올려 경향 2017.03.28 176
724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209
723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257
722 구스인이 그 피부를... 11 file 김균 2017.03.31 467
721 처음. 1 처음 2017.03.31 128
720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3 김원일 2017.03.31 253
719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산울림 2017.04.01 188
718 레위기의 복음 2 file 김주영 2017.04.01 213
717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file 새벽별 2017.04.01 109
716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file 선지자 2017.04.02 128
715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105
714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179
713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209
712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224
711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769
710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58
709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757
708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19 눈장 2017.04.09 401
707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3 오동통 2017.04.09 166
706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81
705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285
704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22
703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176
702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13
701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37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