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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8:15

한빛님 보세요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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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님

민초 1님은 아래 여섯 번째 이미 다 말씀하셨는데 그곳에 질문하시지 굳이 님이 원하는 곳에 답하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슨 생각을 가지고 그러는지  몰라도 믿는 자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답을 하대 꼭 (여러 다른 말로 답하지 마시고 "간음하지 말라고 한 계명이 구원의 조건인가 아닌가"만 먼저 답해 주세요
이렇게 질문하고 그렇게 답을 요청하는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님이 정한 규정에 따라서 하길 원하면 그 이유부터 말씀하는 게 순서 이자 예의입니다
마치 누가 "한 빛님은 죄 없는 자 입니까? " 먼저 대답해 주세요" 하는 것과 똑같은 질문입니다


한빛님은 죄 없는 자 입니까?

 

  • ?
    민들레 2016.09.18 21:54
    한빛님은 죄 없는 자 입니까?
    먼저 대답해 보세요
    그러면 저도 십계명 중 일곱째 계명이 구원의 조건인가?" 에 답 드리겠습니다
    저도 재림교회 치명적 구원론이 어떻게 풀리는지 궁금함니다
  • ?
    민들레 2016.09.19 00:22
    저는 님이 쓰신 글들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성경을 교단 교리로 배우면 치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대할때 꼭 명심해야 할 말씀이 베후3:16절 입니다
  • ?
    김운혁 2016.09.18 23:27

    민들레님,

     

    한가지 제 견해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님 왈 "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믿는것 외에 그 어떤것도 가감해서는 안된다" 고 하셨는데요.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하와는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과일을 먹었습니다. 그 한가지 행동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은 큰 희생을 치루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모든 명령은 그 근본이 사랑의 동기에서 나온 명령이므로 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한다" 라는 의미 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는 하나님을 오해한다는 사실을 증거한 행동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오해가 더이상 불가능해진 사건이었습니다.

    로마서는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희생이 그분의 사랑을 증명했기 때문에 우린 그분의 명령에 대해 100% 신뢰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100% 신뢰는 온전한 순종을 동반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아들을 번제로 드리고자 했을까요? 

     

    노아는 어떻게 한번도 본적이 없는 홍수를 위해 배를 지었을까요?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는것을 왕궁보다 더 좋아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 대한 신뢰는 순종을 동반 합니다. 그리고 그 순종은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이 영원토록 하나님께 돌려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감사의  화답인 것입니다.

  • ?
    민들레 2016.09.18 23:20

    운혁 님 말씀 동의합니다
    그야말로 치킨 게임이지요
    그 질문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질문인지 깨우침을 줄 수 있을 수도 있기에 같은 수준에 질문을 했을 뿐입니다,

    님 말씀하신
    "민들레님이 일곱 번째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말씀하시면 하나님 편에서 민들레 님의 주장대로 행동해야 할 의무가 생기나요?
    물론 아닙니다 만
    구원에 관한 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 위해 희생하셨다" 는 사실을 믿는 것 외 에

    그 어떤 것도 가감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6.09.18 22:03

    민들레님,

    "너는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 그 호흡이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 라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민들레님이 일곱번째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말씀 하시면 하나님 편에서 민들레 님의 주장대로 행동해야 할 의무가 생기나요?

    그 반대로, 민들레님이 일곱번째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 라고 말하면, 하나님이 민들레님이 만든 규정을 준수해야 하나요?

    우리 인생들이 감히 발언 할 수 없는 성질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분수에 지나치는 것이며, 자신이 한 말로 자신을 얽어 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심판주이시며, 선고하시는 대로 각자의 운명이 결정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인생들을 보고 웃으십니다.

    만물을 없는것 처럼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민들레님, 감히 인생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에 대해서는 질문 하지도 말고, 답하고자 시도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왜 인생들에게 그런 질문들을 물으시며, 또 그런 질문들에 대해 답하고자 시도하십니까?

    우리 인생은 "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셨습니다.

  • ?
    한빛 2016.09.19 02:17
    민들레님,
    내가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궁금하시지요?
    저 아래 김균님에게 단 댓글로
    님의 질문에 답을 드리고자 하오니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김균님,
    성도들이 드나들면서 성경을 가지고 토론하는 곳에서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째 그리도 못 마땅하십니까? ^^

    민초1님 이상구 님 등이 성경을 가지고 주장하지 않는다면,
    이곳이 그냥 카페처럼 음악과 시가 있고
    그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 곳이라면,
    우리가 성경절을 들이 댈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의 의로움, 구원, 부활과 영생, 천구 모두 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이며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 신앙과 믿음의 긍극인 영생과 구원 문제를
    다르면서 하나님의 남은 교회가 지켜 오고 수호해 온
    진리를 훼파하고 기본적 교리와 특수 주요 교리들을
    마구 헤집어 뒤 흔드는 저러한 주장들에 대해
    나와 우리가 오직 성경으로 답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주장들에 대해 성경으로 아니하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지요.

    그리고 님이 언급한 것처럼,
    누구든지 죄를 품을 자유를 누가 뭐라고 했나요?

    문제는 이것입니다.

    지금 김균님이 역정을 내시면서 하는 말씀이
    "목사가 간음하면 하늘가느냐?
    교인이 간음하면 하늘 가느냐?
    이런 질문은 질문 아니다"라고 볼멘 소리를 하시는 것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느냐?"면서
    "안식일 준수를 강조하는자들=율법주의자"라는 등식을 만들어내는
    이곳에 몇 분들에게 내가 알아 들으시라고
    님이 역정을 내는 그런 질문을 한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느냐?"는 질문이나
    "간음해도 구원 받느냐"는 질문이나 똑같은 질문인 것이지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그 안식일이 특별히 십계명 중에서도
    하나님와 우리 사이의 표징이며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씀하시고
    선악의 대쟁투의 핵심이 하나님의 안식일과 거짓 안식일 곧 일요일이라고
    우리에게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통해 예언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통치영역과 이름과 직위(창조주)가 명확하게 들어있는
    십계명 중 유일한 넷째 계명에 대한 사단의 공격과 대적,
    그로 인해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 대한
    사단의 분노로 인한 이단, 사이비 시비 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우리가
    그 안식일 준수를 강조한다고 하여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가르친다"는 억지 등식을 만드는
    이러한 주장과 행위가 얼마나 허망한지를 알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고 성도가 된 자가 간음죄를 지속하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합니다"라는 답이 당연한 성경적 답인 것처럼,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고 의롭다함을 얻었다고 하는 성도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범하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도
    지극히 당연하고 성경적인 답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질문을 하려면
    먼저 "간음하는 자가 구원 얻느냐"에서 답을 얻으면
    그 답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하는 것은 율법주의자'라고 한다면
    '간음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도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준수에 대해 성경이 아닌
    인간의 교묘한 말이나 꼼수를 통해 율법 운운하는 것은
    정당하지도, 공정하지도, 성경적이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김균님이 "간음하는 자도 구원 받느냐"는 질문을
    쓰잘데 없는 질문이라고 한 것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쓰잘데기 없는 질문을 만들어서
    안식일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들을 율법주의자라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쓸잘데기 없는 주장인지 깨달으라고
    그 쓰잘데기 없는 다른 질문으로 여기까지 글을 전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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