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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이 간음하면 구원 받는가?"

 

오직 믿음으로의 구원을 설파하던 몇 분들이

저의 이 질문에는 묵묵부답, 유구무언이군요 ^^

하나님의 율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율법주의자라고 몰아붙이던 분들이 이 질문에는 잠잠하군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성경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을 바리새인 혹은 율법주의자로

낙인찍던 분들이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엉뚱한 말들로 애둘러 피해가는 것일까요?

 

왜 그럴까요?

 

아마도 그 다음 예상되는 질문이 두려워서일 것이고

나의 이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고 난 후의

간음하거나 음란한 자들은 구원 받지 못할 것이라고

자주 언급된 성경절들이 생각나서일 것입니다.

 

'간음해도 천국에 갈 수 있다'거나

'우상 숭배해도 구원은 받는다'거나

'도적질해도 하늘에는 갈 수 있다'거나

거짓말하는 자가 영생할 수 있다'고

대답할 어리석은 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을 넘나들며 명며백백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안 하시니

제가 성경 말씀을 통해 정답을 말씀 드리지요. ^^

 

성경은 이 문제에 관하여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는 답을 합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9-1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위 성경절들에서 오해의 여지가 없이 말씀한 것처럼,

주 예수 이름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거듭난 후에도 간음하고 음란하고 음행하고 호색하고

행음하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경의 변치 못할 기록인 것입니다.

 

'간음하고 행음하고 호색하고 음란'한 것은

십계명 중 일곱째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진짜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하겠습니다.

 

"간음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일곱째 계명이 구원의 조건인가?"

 

민초1님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여러 다른 말로 답하지 마시고

"간음하지 말라고 한 계명이

구원의 조건인가 아닌가"만 먼저 답해 주세요

이렇게 질문하고 그렇게 답을 요청하는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위 질문에 대한 민초1님의 답을 듣고 그 다음을 다시 말씀 드리지요.

민초1님이 나의 위 질문에 대해 답을 명백히 하셔야

민초1님이 오해하고 있는

"재림교회의 치명적인 구원론"에 대한 의문이 풀리고

앞서 민초님이 쓴 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스스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로마서와 야고보서 복음의 아름다운 조화,

믿음과 행함의 조화, 그리고 율법과 복음의 조화 뿐 아니라

나아가 구약과 신약의 놀라운 복음의 하모니를 우리는 즐길 수 있습니다.

 

  • ?
    fallbaram 2016.09.18 12:51

    질문이 잘 못 되었는데
    무슨 대답이 있으랴

    가을 바람에 대추는 마지막으로
    붉게 익어 가는데

    아직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성경적인 믿음" 이라고 우기는 비성경적 도발.

    한빛은 어째 입술이라도 붉어 지지 않는가?

    어디에 심었던 과일인지?

    한빛은 근자에 개명한 이름인가?


    놀랍다
    안식교 대표 선수처럼 보여지는
    이 이름. 

     

    나도 안식일에 예배 드리는 사람

    그러나 그것은 조건도 결과도 아니지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한 날이니까.

  • ?
    한빛 2016.09.19 00:33
    제가 민초님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안식일 준수=구원의 조건'이라는 이 등식 자체를 만들면서
    율법과 계명에 신실한 자들을 율법주의자로 몰아 붙이는
    이 행위가 얼마나 애들같은 것인지를 제발 알아 주십사하고. ^^

    이제 알아 들으셨는지요?

    불의한 자도, 간음한 자도 회개하면 의롭다 함을 얻는 것처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지 않는 범법 행위도
    회개해야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것
    이젠 이해하셨지요?

    정말 어린아이같은 설명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이지요

    어린 아이같은 발상으로 안식일을 구원의 조건으로 만들어
    계명에 충실한 자들을 율법주의자들로 만들어 버리는
    그 허망한 짓을 그만 두라는 것이지요.
  • ?
    빛속 어둠 2016.09.18 16:18
    당연 하지요.. 이런거 애들 이라도 아는것 인데요
    다만 그런 불의한 자들 이라도 회개하면 의롭다 함을 얻는다라고 이해 합니다
  • ?
    한빛 2016.09.18 14:23
    참... 어렵지 않은데 정말 어렵게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시네요 ㅎㅎㅎ

    쉽게 갑시다.

    1. 음란하고 간음한 자들이 하늘에 못 들어 간다

    2. 우리도 과거 거듭나기 전에는 음란하고 간음도 했던 자들이었다.

    3. 거듭나 씻음 받고 거룩함을 입은 우리들은 음란하거나 간음해서는 안 된다.

    되었나요?

    예수 믿는 사람이 음란한 짓 계속하고, 간음하고 호색해도 구원 받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자들이 하늘 가면 그 하늘이 다시 지옥이 됩니다.
  • ?
    빛속에 어둠 2016.09.18 14:12
    음란한 자들과 그런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데서 끝 나느거 아니고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게 결론 아닌가요?
    빛님은 그런자들이 하늘나라 유없으로 못 얻는다는 말씀 이시고..
  • ?
    한빛 2016.09.18 13:57
    빛안이어둡네님
    바로 그것입니다.
    정답입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우리가 주 예수를 알기 전에는,
    성령으로 거듭나 씻음받아 거룩하게 되기 전에는
    음란하고 호색하고 간음하고.. 그렇게 살았지요?

    이제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골 3:5-8)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 3:9-10)
  • ?
    빛안이 어둡네 2016.09.18 13:27
    음란한 자. 우상 숭배하는 자. 간음하는 자. 탐색하는 자. 남색하는 자.
    도적디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 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데요
  • ?
    fallbaram 2016.09.18 14:27
    그래도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지키는 안식일에 관한 신약적 바탕이 필요합니다.
    나는 일요일 교인이 아닙니다.
    기다립니다.
  • ?
    한빛 2016.09.18 14:06

    히브리서 4장을 봅시다.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히 4:4)

    제 칠일에 하나님이 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켜야 할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출 20:11)

    히브리서 4장을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첫째, 예수 믿고 오직 믿음으로 들어 간 안식이 나옵니다.(과거형 안식)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히 4:3)

    둘째, 예수 믿고 죄로부터 안식을 얻은 자들이 들어 갈 영원한 하늘 가나안 안식이 나옵니다.(미래형 안식)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 4:8-9)

    셋째, 에수 믿고 안식 얻은 자들이 매 주 안식일 제 칠일에 하나님이 쉬심과 같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으로 얻는 현재적 안식이 나옵니다.(현재형 안식)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0)


    하나님이 제칠일에 그의 일을 쉬심과 같이 일곱째 날을 기억하여
    안식하는 사람만이 이미 얻은 안식을 기념하고
    미래애 다가 올 하늘 가나안 안식을 고대하며 소망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현재 하나님도 쉬시고 우리에게 기억하여 지키라고 명령하신
    그 안식일조차 지키지 못하고 안식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는
    과거에 믿음으로 얻었다는 그 안식도 헛 것이며
    미래에 얻을 영원한 하늘 가나안 안식도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석고대죄는 무슨 ??

    님이 나에게 왜요? ^^

     

    성경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성경을 통해 토론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감정적이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안식일 준수에 대한 성경절 다섯게 찾아 달라고 하셨는데

    꼭 일요일 교인들에게 듣는 질문같아서 그냥 생략합니다. ^^

  • ?
    fallbaram 2016.09.18 13:33

    가나안과 예루살렘이 목적지 (종착역)가 되는
    옛언약 아래에서
    창세기와 모세를 통해서 주신 율법적 성화의
    과정속에 넣어 놓은 안식일 준수에 반하여

    예루살렘에서 새롭게 새운 성전인 십자가로 부터
    출발하여 다시 하늘 가나안과 하나님의 보좌가
    종착역과
    목적지가 되는 은혜적 성화인
    새 언약아래에서

    안식일 성수가 조건이던지 결과이던지
    또렷하게 준수하라고 하는 성경절 다섯개만
    찾아 주시면
    내 한빛님 앞으로 석고대죄의 글 올리겠습니다.

    먼저 히브리서 4장 부터 읽으시고...

    안식일 문제를 들고 온 조셉 베이츠가
    처음에 한밤중에 안식일이 시작하는지
    저녁부터 하는지도 몰라서 우왕좌왕 하다가
    선지자의 힘을 빌어서 오늘에 안식일 준수로
    낙착을 보게된 그런 이론들 말고

    "오직 성경으로"
    합시다.

    왜 자꾸 광야로 돌아가시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쓰시는지?

    민초1님의 글을 잘 안읽으시거나
    건너 뛰는 모양입니다.

    한번더 자세하게 읽어 보시지요.

    같은 일로
    "씁쓸해 지는" 것은 피차 일반입네다.

    무례를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 ?
    한빛 2016.09.18 12:58

    바람님,
    무슨 질문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실래요? ^^

    내가 이런 질문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냐?"고 묻는 분들에게
    확실하고도 시원한 답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뭐가 잘 못 되었나요?

    왜 님은 그동안 민초님, 이상구님 등 등이
    '안식일이 구원의 조건이냐"고 할 때
    지금처럼 '질문이 잘못되었는데 무슨 대답이 있으리요?"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성경적인 믿음이라고 믿는 나에게
    님은 그것을 '비성경적 도발'이라고 단정하셨는 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신
    그 하나님이 비성경적 도발의 원조라는 말씀이신지요? ^^

    바람님, 우리 성경 제대로 알고 가르치고 주장합시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편해서 그렇다구요? ㅎㅎㅎ

    편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라면

    토요일보단 일요일이 더 낫지 않나요?

     

    참...... 이 정도면 무슨 말을 더 하리요?.......

    씁쓸해 지는군요....

     

    성경으로 답을 하셔야지 다른 시비거리를 만들려는 것은

    님이 성경으로 자신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나는 안식교의 대표도 아니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대표는 무슨 .... ^^

     

  • ?
    한빛2 2016.09.18 13:02
    그분이오셨네.
  • ?
    그러네요 2016.09.18 13:11
    한 빗자루같은 분.
    재밋는 분
  • ?
    한빛2 2016.09.18 13:09
    아이피가 풀렸네.
    민초가 새단장하면서.
  • ?
    한빛4 2016.09.18 13:38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위의 내용이 그리스도인인 인간 때문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가는 자이므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므로
    그리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자꾸만 속고 있네!
  • ?
    김운혁 2016.09.18 14:40
    예수님은 처음 탄생자체가 성령으로 잉태 되셨는데요.

    주님에 대해 누가 "거듭난 분"이라고 하나요?

    거듭나지 않은 시점이 있었다는 전제가 깔려있는 호칭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은 본래 신성의 충만하심이 육체 속에 계신 분이세요.

    그리고 주님이 직접 "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죠
  • ?
    fallbaram 2016.09.18 14:32
    나도 님의 글 안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오직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그 안에서 거듭난 사람으로 인정하시는 것이
    칭의 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관계속에서 우리는 거듭남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외의 다른 권세는 주지 않았습니다.

    본문을 잘 읽어 보십시오.

    님의 신앙의 주체는 예수를 향해 서 있는 자신이지
    당신을 향해 서 계시는 예수가 아닌듯 합니다.
  • ?
    한빛 2016.09.18 14:17

    가을바람님,
    제가 죄를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선물로 주시는
    성령의 권세와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는 죄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아요
    죄는 무서운 것입니다.
    어느 한 순간에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 넣기 때문입니다.

    그 무서운 죄를 이길 힘을 주께서 주시고
    성령께서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자들"입니다.

    어짜피 죄 짓는 인생이라는 것
    어짜피 우리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예수를 의지하고 성령의 권세를 통해
    죄를 이기는 경험이 없는
    님의 변명적 논리 밖에 되질 않습니다.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히 12:4)한 자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때로는 더디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끊임없는 믿음으로 살아 가는 성도는
    그 위대한 믿음의 권세로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믿음이 죄를 이길 수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생명의 성령이 법 아래 있는 백성일 수 있으리오?

    로마서 6장과 7장을 다시 읽어 보시고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강력하게 설파하는 동시에
    그 오직 믿음의 권세가 죄를 이기게 하여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는 성도의 삶을 설파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롬 6:8-19)

     

     

    * 거듭난 사람이 없다는 님의 말은 안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 ?
    fallbaram 2016.09.18 13:57

    말귀를 못알아 잡수시네.
    나보다 연세가 많으신 가보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예수믿고 거듭난 사람?

    이 세상에 거듭난 사람은 없고
    오던길을 변경하여 다른 길을 선택한 사람은 있어도

    니고데모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도 니가
    육의 법 즉 율법에서 돌아서서 영의 법 은혜로
    돌아서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거듭남이요
    영으로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그 안에서 다시 넘어지고 자빠지지 않는 다고 하는
    보장은 없어요.

    그러나 갓 태어난 아이가 넘어지고 자빠지는데
    왜 하나님은 웃으시고 기뻐하는지 아셔야 해요.

    님의 거듭남의 개념은 불교적 해탈의
    개념같아 보입니다.

    죄를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것이
    죄인의 속성이요 죄인의 한계입니다.

    님은 참 무서운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죄를 우습게 생각하시는...

  • ?
    한빛 2016.09.18 13:49

    가을바람님
    님의 아비가 거짓의 아비 마귀란 말입니까?

    요한복음 8장의 예수님의 그 말씀이
    예수 믿고 거듭난 우리를 향해 하신 말씀이라고 믿으시나요?

    우리는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워진 자들입니다.

    예수 믿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절대로, 결코 거짓말쟁이의 아비 마귀가 우리 아비가 아니지요.
    우리 아비는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시지 않나요?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 성령의 권능은
    어짜피 우리를 거짓말하게 하고 속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러한 거짓과 속임에서 떠나게 하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는 능력과 권세가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빌 1:10-11)
     

  • ?
    fallbaram 2016.09.18 13:36
    님의 질문,
    "성경이
    거짓말하고 속이고 살라고 반복해 놨습니까? "

    그런말 할 필요가 없지요.
    어차피 모두가 속이고 거짓말 하게 되는 셈이니까요.
    너거들의 아비가 거짓의 아비가 아니냐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 잘 기억하세요.

    당신의 속임과 거짓말로 부터
    도피성이 있다고 하는 것 잘 기억하세요.
  • ?
    한빛 2016.09.18 13:32
    그럼,
    성경이
    거짓말하고 속이고 살라고 반복해 놨습니까? ^^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 1:22)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빌 2:15)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딤전 6:1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5)

    이런 말씀 더 쓸까요?
    성경이 반복하여 놓은 말씀 말입니다...
  • ?
    한빛4 2016.09.18 13:23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 사람 하나도
    없다고 성경이 그리도 반복해 놓았건만
    ㅉ ㅉ ㅉ
  • ?
    그러네요 2016.09.18 13:33

    인생 잠간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긍휼이 필요한 때라는것도 아시고
    지금이 어느때 보다도...     ..밥 먹을때 입니다... 12시반
    웃기는 짬뽕으로 드세요

  • ?
    한빛 2016.09.18 13:13

    ㅎㅎㅎ
    참 상상력들도 좋으시네요
    내 컴은 단 한번도 아이피 차단된 적이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 정직하고 진실하게 삽시다.

    그리고 비록 얼굴과 이름 석자를 감추었다고는 하나

    살아계신 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페어플레이합시다.


    인생 잠간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긍휼이 필요한 때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 ?
    한빛2 2016.09.18 13:31
    ㅎㅎㅎ ^^ 이상구님 ㅡ 님을 특정할수있는게있지요.
    살아계신하나님을 들썩이는것도 그분의 특징중 하나였지요. ㅋㅋ
    내 촉은 한번도 빗나간적이 없다지요. ㅎㅎ
  • ?
    한빛 2016.09.18 13:33
    토론 주제와 본질에서 벗어난 다른 이야기들은
    비겁입니다.
    아시지요? ^^
  • ?
    한빛2 2016.09.18 13:35
    이시간대 활동하는것도 님의 특징 중 하나고요 ㅎㅎ
  • ?
    김균 2016.09.18 18:09
    성경절 들이 대면서 설교하는 버릇
    여기가 교회냐?
    간음한 자만 천국 못 간다 했나?
    왜 특정해서 이야기만 하나?
    누구든지 회개할 자유가 있고
    누구든지 죄를 품고 있을 자유도 있다
    그 자유함으로 심판 받는 거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건
    자기 이외 다른 신을 섬기는 거다
    이스라엘이 혼음해서 호세아의 결혼관으로 채찍을 드셨다
    목사가 간음하면 하늘가느냐?
    교인이 간음하면 하늘 가느냐?
    이런 질문은 질문 아니다
    간다하면 성경절 들이대면서 두들길 거고
    못 간다하면 니가 뭔데 못간다 하느냐 하고 나무랄거고
    그래서 모두들 빙빙 돌리고 있는 거다

    성경은 육적 간음을 통해서 영적 간음을 나무랐다
    그럼 한빛님에게 질문 하나 해 볼까?
    호세아의 결혼은 육적 간음일까? 아닐까?
    호세아의 결혼은 돌에 맞아 죽을 일일까? 아님 축복된 결혼일까?
    정말로 이런 결혼을 하라고 하셨을까?성경의 글자대로 읽으면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짓 아닌가?

    그런 결혼이 사실이라면
    여기서 간음 운운하는 이야기는
    우리 친구들에게 장난치는 질문일 뿐이다
    성경에서 간음을 천국 갈수없는 죄로 지적하지만
    그것은 기준일 뿐이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어도 간음이라했거늘
    그래서 우리에게는 매 순간 그리스도가 필요하단 것을 가르치거늘
    이런 쓰잘데 없는 질문하는 의도가 눈에 보이지 않는가?

    자 답을 드린다
    회개하지 않는 모든 행위는 천국 갈 수 없다

    사족을 달자면
    여자로 더럽히지 않은 자란 글자를 음녀로 해석하지 말라
    여기에는 많은 뜻이 있다
    이건 다음에 쓴다
  • ?
    한빛 2016.09.19 01:47

    김균님,
    성도들이 드나들면서 성경을 가지고 토론하는 곳에서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째 그리도 못 마땅하십니까? ^^

    민초1님 이상구 님 등이 성경을 가지고 주장하지 않는다면,
    이곳이 그냥 카페처럼 음악과 시가 있고
    그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 곳이라면,
    우리가 성경절을 들이 댈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의 의로움, 구원, 부활과 영생, 천구 모두 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이며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 신앙과 믿음의 긍극인 영생과 구원 문제를
    다르면서 하나님의 남은 교회가 지켜 오고 수호해 온
    진리를 훼파하고 기본적 교리와 특수 주요 교리들을
    마구 헤집어 뒤 흔드는 저러한 주장들에 대해
    나와 우리가 오직 성경으로 답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주장들에 대해 성경으로 아니하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지요.

    그리고 님이 언급한 것처럼,
    누구든지 죄를 품을 자유를 누가 뭐라고 했나요?

    문제는 이것입니다.

    지금 김균님이 역정을 내시면서 하는 말씀이
    "목사가 간음하면 하늘가느냐?
    교인이 간음하면 하늘 가느냐?
    이런 질문은 질문 아니다"라고 볼멘 소리를 하시는 것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느냐?"면서
    "안식일 준수를 강조하는자들=율법주의자"라는 등식을 만들어내는
    이곳에 몇 분들에게 내가 알아 들으시라고
    님이 역정을 내는 그런 질문을 한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느냐?"는 질문이나

    "간음해도 구원 받느냐"는 질문이나 똑같은 질문인 것이지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그 안식일이 특별히 십계명 중에서도
    하나님와 우리 사이의 표징이며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씀하시고
    선악의 대쟁투의 핵심이 하나님의 안식일과 거짓 안식일 곧 일요일이라고
    우리에게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통해 예언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통치영역과 이름과 직위(창조주)가 명확하게 들어있는
    십계명 중 유일한 넷째 계명에 대한 사단의 공격과 대적,
    그로 인해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 대한
    사단의 분노로 인한 이단, 사이비 시비 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우리가
    그 안식일 준수를 강조한다고 하여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가르친다"는 억지 등식을 만드는
    이러한 주장과 행위가 얼마나 허망한지를 알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고 성도가 된 자가 간음죄를 지속하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합니다"라는 답이 당연한 성경적 답인 것처럼,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고 의롭다함을 얻었다고 하는 성도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범하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도

    지극히 당연하고 성경적인 답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질문을 하려면

    먼저 "간음하는 자가 구원 얻느냐"에서 답을 얻으면

    그 답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고 하는 것은 율법주의자'라고 한다면

    '간음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도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준수에 대해 성경이 아닌

    인간의 교묘한 말이나 꼼수를 통해 율법 운운하는 것은

    정당하지도, 공정하지도, 성경적이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김균님이 "간음하는 자도 구원 받느냐"는 질문을

    쓰잘데 없는 질문이라고 한 것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얻느냐"는 쓰잘데기 없는 질문을 만들어서

    안식일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들을 율법주의자라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쓸잘데기 없는 주장인지 깨달으라고 

    그 쓰잘데기 없는 다른 질문으로 여기까지 글을 전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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