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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20:33

눈장님-먹이사슬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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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님-먹이사슬

 

같이 싸우자니 내가 유치해지고

그냥 두자니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해대고

말귀도 못 알아듣는 사람하고 논쟁도 힘들고

질문하면 그 질문을 내가 한 말이 아니라고 허튼소리나 하고

참 대책이 안 서서

이젠 하나씩 질문지를 올리려니 하루 3개의 글만 올리라는 접장님의 엄명에 걸리고

오늘치 질문지 3개만 올리려는데

좀 성의 있게 답을 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럼

 

눈장wrote:

창조시에 모두 정결했습니다. 육식동물도 없었지요.

인간이 범죄 후 죄때문에 환경이 변했고 동물의 먹이사슬이 생긴 겁니다.

그래서 불결한 짐승이 생겼는데 무슨 제사제도 때문에 짐승이 불결해 졌나요?

 

눈장님의 말씀에 따라

오늘은 과학적인 질문을 해 보려구요.

 

불결한 짐승이 생긴 것은 죄로 인한 동물의 먹이사슬로 불결한 짐승이 생겼다는데

먹이사슬의 뜻이나 알고 하는 말인지요

 

참고- 먹이사슬

 

 생물 간의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을 먹이 사슬이라고 함.

[먹이 사슬의 예]

* 풀 → 양 → 늑대

* 풀 → 토끼 → 여우

* 풀 → 메뚜기 → 개구리 → 뱀 → 매

* 진딧물 → 무당벌레 → 거미 → 참새 → 매

* 도토리 → 다람쥐 → 뱀 → 매

 

먹이 그물

 

 생태계 내에서 생물은 한 가지 생물뿐만 아니라 여러 생물을 먹이로 하고, 또 여러 생물에게 잡아먹힘.

그래서 여러 개의 먹이 사슬이 서로 *얽혀 마치 *그물처럼 보이는데, 이것을 먹이 그물이라고 함.

* 얽혀 : 이리저리 관련이 되어

* 그물 : 노끈이나 실, 쇠줄 등으로 여러 코의 구멍이 나게 얽은 물건

 

생태 피라미드

 

 ① 먹이 사슬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생물의 양을 표시하면 단계가 위로 갈수록 줄어드는 피라미드 모양이 되는데, 이것을 생태 피라미드라고 함.

 ② 생물의 수 또는 양 비교하기 : 생산자〉1차 소비자〉2차 소비자〉……〉최종 소비자

* 생산자: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드는 생물

* 1차 소비자: 생산자인 식물을 먹이로 하는 초식 동물

* 2차 소비자: 1차 소비자를 먹이로 하는 육식 동물

* 최종 소비자: 마지막 단계의 소비자

 

자 이제 시작합니다

 

1. 돼지가 불결하게 된 먹이 사슬은 어디에 해당됩니까?

2. 새우가 불결하게 된 먹이사슬은 어디에 해당됩니까?

3. 먹이사슬이 어떻게 불결과 관계된다고 감히 떠드는지 님의 견해는

  • ?
    눈뜬장님 2016.09.17 21:23
    정말 누가 유치한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김균님은 한 참 먼 겁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지요.
    창조시에는 사자도 풀을 먹었습니다.
    육식동물이 하나도 없었지요.

    왜냐? 완전한 생태계에서는 모두 풀어 먹어도
    먹이가 부족한 상황이 오지 않습니다.
    먹는대로 풀이 계속 잘 자라주니까요. 그래서 천국이지요.
    천국가면 일년 열두달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나 죄가 들어오고 모든 환경이 파괴되어가고 제한되면서
    그런 구조로는 지탱이 안되기에 먹이사슬과 육식동물이 생겨난 겁니다.
    죽음이 있기에 청소부 동물도 필요한 것이고 부패균도 필요하죠..
    하이에나, 독수리, 게 등 죽은 시체를 처리하는 동물과
    썩게 만드는 부패균이 그런 역활을 위해 필요해진 겁니다.

    이런 구조라야 그나마 죄의 세계에서 질서와 평형을 유지하는 겁니다.
    사자가 하이에나 잡아 먹는것 봤나요? 죽이지만 안 먹습니다.
    왜 안 먹을까요? 육식동물이 육식동물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배고프면 아무거나 잡아먹어야 하는데요...
    생각 좀 깊이하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 ?
    김균 2016.09.17 22:03
    먹이사슬이란 단어를 아직도 이해 못하면서
    내가 이해하기 쉬우라고 백과사전까지 퍼 와서 가르쳐 줬건만
    헛소리 하고 있어요

    하이에나는 사자도 먹습니다
    이젠 하이에나는 청소부라서 그런다고 하겠지요????
    독수리가 죽은 것만 먹는다구요?
    폐일언하고
    먹이사슬이란 단어가 욕을 하려니까
    그만 하세요
  • ?
    초롱박 2016.09.17 23:09
    그러게요
    저두 속터져 ---죽어요... 때때로
    지금쯤 인터넷 검색하느라 정신 없을걸요 ㅋㅋ
    율법이야 성경 여기 저기서 다른 구절 가져다 박박 우기면 좋겠지만서도
    동물의 세계는 앞 산에만 가도 현실로 존재 하는데
    몰래 카메라 설치 해놓고 삵쾡이하고 여우하고 싸워서
    안 잡아 먹는 비데오 가져다 증명 하는게 빠를걸.
    아마도..
    아니면 민초님들께 죄송 하다고 하던가 !
  • ?
    김균 2016.09.17 22:48
    * 풀 → 양 → 늑대
    * 풀 → 토끼 → 여우
    * 풀 → 메뚜기 → 개구리 → 뱀 → 매
    * 진딧물 → 무당벌레 → 거미 → 참새 → 매
    * 도토리 → 다람쥐 → 뱀 → 매

    이렇게 적어 줘도
    육식동물은 육식동물 안 먹는다네요
    이런 사람하고 한 하늘 아래 사는 내가 장합니다
    ㅋㅋㅋ
  • ?
    초롱박 2016.09.17 22:33

    육식동물이 육식동물을 잡아먹지 않는다고 민초에서 사기치삼 ? 지금
    이게 생각으로 답변할 사항 입니까?
    실제로 체험을 해 보던가 아니면 동물학자에게 물어 보던가 해야지.. ㅉㅉ

    실제로 육식동물은 육식동물을 먹습니다
    예를들어 호랑이는 살쾡이나 스라소니 여우 등을 잡아먹고
    다만 더 쉬운 초식동물을 선택하는것이고 상식적으로 사슴 한번애 물어죽이는것이 쉬울까요
    아니면 호랑이하고 곰하고 싸워서 힘들개 사는것이 좋을까요
    먹지 않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아시겠삼?
    초식동물이 있을경우 초식동물을 먼저 사냥하는것 일뿐
    그리고 대부분의경우는 초식동물이 육식동물보다 많기때문애 육식동물끼리 는 싸우지 않음
    싸우는경우가 있다면 초식동물이 안보일때 오래 굶었을때 죽기살기로 싸워 잡아먹음.
    생존의본능
    더이상 사기는 안통함. ㅋ~

  • ?
    윤군 2016.09.17 23:16
    인간의 죄로 짐승들이 쌩고생을....
    예수님과 사단의 문제로 지구가 쌩고생을...
  • ?
    잎새 2016.09.17 23:38
    거기에다
    은혜와 율법으로 민초가 몸살을 앓구요
    님 께서도 갈대잎으로 칼날을 베어버릴 날이 올듯...
  • ?
    박성술 2016.09.18 02:42
    참말로 여기 얼바리 들만 있는갑다

    죗된 세상에는 굶주림이 있고 그 굶주림 에 또 못 먹을 짐승이 어디있겠노 ?
    문제는 사방천지 먹을것이 썩어 나가고 배가죽에 는 기름층 이 출렁 그리면서도
    피고기 못먹어 하이에나 같은 소리 해삿는것이
    안식일교회 신앙인 으로 옳은가 이 말이다.

    고로
    안식일교회 채식주의 라 하드라도

    다셋 굶어 도다리 뿐이면 먹는다.
    일주일 굶어 오징어 뿐이면 먹는다
    열사흘 굶어 독사 뿐이면 먹는다
    이십일 굶어 섞은 돼지고기 뿐이면 먹는다
    이십오일 굶어 그 보이는것 다 먹는다.


    그래서 우리주님 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신거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을 주옵시고.."
  • ?
    박성술 2016.09.18 05:06
    늦게 군대에 갔습니다
    돼지고기 목욕한 멀건한 국물이 밥위에 쏟아지고
    통영젓갈 하고는 너무도 다른 소속불명 젓갈 에 버물은 깍뚝이 몇낱,
    훈련 기간 내내 찬물에 맨밥 말아먹었습니다

    저는 그 정도 라도 안했어면 아마 갯놈 기질 (성품) 때문에 명대로 못살아 을 꺼고
    어르신 은 그 군복,해삼 만 안 잡숩고 화잇 할머니 말씀 귀담아 들어서도
    요즘 신선처럼 사실탠데 ........
  • ?
    김균 2016.09.18 03:40
    이 얼바리가 누굴보고 얼바리라 하냐?
    내가 굶주리면
    성술이부터 잡아 먹을 거다
    아멘 아닌가?
  • ?
    얼바리들 2016.09.18 13:06
    그렇소.. 여기 얼바리들만 있소
    술 취한 님만 빼고
  • ?
    김균 2016.09.18 06:56

    우리 동네 젊은이는 안식일과 집총으로 두들겨 맞아 허리병을 앓았는데
    군대에서 재림청년 넘 잘봐서 인사처로 보직을 받았습니다
    625가 막 지난 후라서 인사처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그곳에서 돈 맛을 봤어
    돈을 벌어 시골 집도 사고 점포도 얻고 그러다가 술을 배웠지
    마누라를 얻었는데 술 때문에 이혼하고 그리고 교회와 바이바이

    다들 맨밥을 물에 말아 먹고 30원인가 하는 월급에서 십일금 뗀다고
    교회가 칭찬하고 야단 법석 떨었는데
    그 가운데 오늘 교회 남아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끝까지 남은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목사님들 설교 내용이었지
    그 가운데 성술 장로도 한 몫했구먼
    수고했소

  • ?
    눈뜬장님 2016.09.18 17:27

    저는 큰 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풀-초식동물-육식동물
    김균님이 그런 예를 들었을지라도
    상위에 있는 포식자들을 보면
    그 포식자들의 질보다 나은 질의 고기를 먹은 겁니다.
    먹이사슬의 위로 올라갈수록 고기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상황에서나 동족을 잡아먹는 것이지요.

    초롱박님,예외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일반화시키면 안 되죠.

    정상적인 상황일때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논하는게 상식입니다.
    극단적인 상황의 일을 적용시키면 사람도 모두 식인종이 될 수도 있죠.

  • ?
    김균 2016.09.18 20:11
    그럼 새우는 먹이사슬 어디쯤 있어서 불결해졌나요?
    그럼 토끼도 먹이사슬 어디서 더러워졌나요?

    레위기서 다시 읽어봐요
    어떤 놈은 비늘이 없어서 불결해 졌고
    어떤 놈은 지느러미가 없어서 불결해졌고
    어떤 놈은 쪽발이 아니라서 불결해 졌고
    또 어떤 놈은 반추를 안 해서 불결해 진 것 뿐이요
    성경 읽기가 그리도 어렵소?


    넌 비늘 없어 그래서 불결해
    넌 반추를 안해 그래서 불결해
    임마 넌 쪽발이라도 왜 반추를 안 해? 그럼 넌 불결해
    그러셨단 말이요
    그게 먹이사슬이라고요?
    지나가던 똥개도 웃을 말이요 아니 똥이요

    돼지가 먹이사슬 맨 위에 있어서
    불결하게 되었나요?

    말 좀 가려가면서 답변 다세요잉???????

    내가 위에 답을 대강 적어 뒀는데도
    멍텅구리처럼 댓글질 하고 있네요

    먹이사슬로 불결한 짐승이 생겼다는 말
    내가 레위기 논쟁하면서 처음 들어본다
    이런 무식한 사람하고 글쓰기 하는 내가 그렇지
    애궁
  • ?
    눈뜬장님 2016.09.18 18:33
    먹이사슬의 위로 올가갈수록
    불결한게 누적이 되니까요.
    오염원이 맨 상층으로 몰리는 건
    당연한 것인데 그것도 모르십니까?
    죄로 인해 먹이사슬이 생겼고
    또한 바로 그로인해
    불결한 짐승이 생긴게 된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불결하다고 정하신 생물은
    다 나름의 역활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인데
    그것도 모르시고 엉뚱한 소리하는 김균님이시여..
  • ?
    김균 2016.09.18 18:25
    그냥 며칠 숨어 있으면 2등은 할 수 있지만
    이렇게자꾸 헛소리하면 두들겨 맞는다
    윗글 다시 읽어봐라 이게 글인지를
    답도 안되는 글을 글이라 답을 달면 무식만 폭로한다
    불결한 짐승이 되는 것이 어찌 먹이사슬 때문이냐?
    근본을 잘못 건드리고서 왠 변명이 이리도 기냐?
    사람이 잘못 말할 수 있으니 솔직하면 간단히 해결될 건데
    왜 이리도 모지란이 짓을 하냐?

    눈장님
    사람은 솔직해야 합니다
    만약 에덴동산에서 우리의 선조가 솔직했더라면
    오늘날 이런 고통은 없었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좀 솔직합시다
    근본적으로 잘못 써 놓고 우기면 자신만 초라해집니다

    레위기 11장은
    쪽발 되새김으로
    비늘 그리고 지느러미로 결정했습니다
    이게 무슨 먹이사슬이요?
    물론 새는 이름으로입니다
    이런 분류는 먹이사슬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심은 축복이었지요
    그런데 왜 이런 분류로 부정으로 몰리게 됐을까요?
    한 번 깊이 생각해서 다시 오세요
    그리고
    내 글에 댓글질 할 생각은 버리세요
    솔직히 말해서 구상유치해요
    더 깊은 성경연구로 이웃을 즐겁게 해 보세요
    모두들 님의 글을 싫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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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김 주영님께 드리는 편지 2 fallbaram 2017.01.02 309
1385 오늘 이 누리 6살 생일 11 김원일 2016.11.12 309
1384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08
1383 민초 설문조사 8 여론 2016.12.03 308
1382 욥은 도대체 얼마나 의로웠나? 11 file 김주영 2016.11.28 308
1381 이번 대선의 중요성과 일요일 휴업령? 7 꼴통 2016.10.17 308
1380 글올림 오직성령 2019.05.25 307
1379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김원일 2016.10.30 307
1378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306
1377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6 비단물결 2017.09.28 306
1376 무단전제금지 김균 2017.05.13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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