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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은  번드러 하게  잘들 하신다

그들 말에

여기 몇몇 벅수들은  감동 먹는다고   눈물까지

안 흘리는지  모르겠다.

 

금방  율법 저습지 벌거지 에서  껍질벗고

비단날개  휘날리며  천국에 가는줄  아는 갑드라.

 

저래삿다가   곤두박질 치는꼴  어떻게 보나.

 

차라리  접장 처럼

네놈도 달리고 내놈도 달리고  모두  잠자리 날개 달린다

하는  소망 이나 있어면  복되도다,

 

계명.율법 은  이제  "땡" 쳤다고  하는  공갈쟁이 들에게

성경 구절  구구절절  올릴 마음  티끌 만큼도  나는 없다

 

내야 하나님 율법 없다면  그것 좋지

이 더럽고 추한 몸둥아리 별의별짓 해도 잠자리 날개 달린다 는데

그렇지만     내 방식 대로  한가지만  물어 볼란다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아 ~ 날개달아서    서로 섞어면서  사는것이  은혜라고 ?

참 환장할 노릇이다.

 

 

 

   

  • ?
    김균 2016.09.17 06:40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

    율법 계명하는 분들의 특징이

    그런 것 없다하면 모두가 여리고나 벳세다나 가버나움 되는 줄 안다

    율법을 우리 마음에 새겨서 은혜로 더 좋은 나라 만들고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섬기는 법은 절대로 모른다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

    산에 있으나 집에 있으나는

    90에게 물어보는 거다

    내가 그게 그건지 어떻게 아나?

    하의를 벗고 시위를 해야 하나?

    이 친구 벌써 사람을 산에 누운 바지게 작대기 취급하네

     

    어느 건강식품 사장의 광고처럼

    말로도 못하고

    어쩌지? ㅋㅋㅋ

     

    그런데 조사심판 있다면 그런 것 물어 볼 데는 있긴 한가?

    그래서 성술장로님은 저녁 마다 지성소 영감님께 물어보고 하나?주님 오늘 저녁은 해도 됩니까?

    오늘 저녁이 아래 자음이 없는 토요일인데요? 하나?

  • ?
    박성술 2016.09.17 07:22
    어르신
    율법을 없엔것 이 아니라 마음속에 새겨 두셨다 고요 ?
    갱물에다가 빠자삔줄 알았습니다,

    지나간 현인 들 말씀으로 는 " 인생길 칠순 이후 로 아렛도리에 매이지 않이하고
    이제 비로소 자유로운 삶이 되었도다 "
    그래서 어르신도 자유롭게 되신줄 알았습지요,

    아래 지음 된 아낙 과 는 벌써 전 부터 한 식구 로 잘 삽니다
    어르신 께서는 식구끼리 아직 왜 그리십니까 ?
  • ?
    fallbaram 2016.09.17 06:53

    환쟁이가
    "참 환장할 노릇이다." 고 해쌋는 것이 뭐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문제는 율법과 계명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그 자리에 율법과 계명이 없을 수 있고
    율법과 계명이 "끝" 이라고 선언하는 그 자리에 율법과 계명이 더 나은 것으로
    더 하나님적인 것으로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가르침 때문에
    나도 이 새벽에 잠자리 날개 하나 달고
    요한복음 7장의 "나의 때" 와 "너희의 때" 속으로 달려가 본다.

    거기에 무신일이 있을까 하여...

    술장노님
    우리 생전에 삼천포로 함께 가서
    영감이 낚시질해서 잡아 온
    감생이 매운탕 한그릇씩 퍼놓고
    니 날개 그리고 내 날개 중에서
    어느 놈의 날개가 더 큰지나 한번
    푸닥거리 해 봅시다.

    이미 우리가 다 취한 상태이니
    막걸리는 필요가 없겠지오.

  • ?
    fallbaram 2016.09.17 08:18

    술장노님..

    모세는 아랫도리로 간음하는 자를 말하고
    예수는 눈으로 간음하는 자를 말했습니다.

    아랫도리로 하는 간음을 하지 않음도 쉽지가 않은데
    눈으로 간음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예수의 말씀은
    "차라리 죽어 버려라" 고 하는 말입니다.

    보이는 눈과 무의식이 합작하여 눈에보인 것을 가지고
    찰나에 일어나는 "음욕"을 막으려고 손바닥을 눈으로
    가져 가지만 "때는 늦어리" 입니다.

    눈으로 시작한 것을 아랫도리로 완성하는 간음은
    저나 장노님이나 피할 수 있지만
    눈의 동공이 확장이 되는 찰나를 벗어나기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차라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말하는 이 간음이란 꼭 여자가 대상이 아니고
    주체도 남자만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리고 믿는자들이 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것이 아닌 " 나 예수" 를 볼 수는 있다고 하는 것이
    복음의 초청입니다.

    견고한 토대의 사람들이 완전을 설파할 때에
    그들은 모세의 간음을 하지 않는 완전을 말하는 것이며

    복음서는 완전이 우리에게 아예 없으므로 예수에게 있는
    완전을 빌리러 가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성령을 통해서 빌린 것들은 다시
    나누어 줄 수 없는 것이므로
    슬기롭고 미련한 처녀들의 갈림길이 거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냥 한번 더 웃자고 한 말입니다.
    ㅋㅋㅋ

     

    요한복음 7장의 끝으로 가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율법을 지키던지

    예수를 죽이던지 둘중에 하나라고 한다고 해도

    오늘 우리는 웃고 삽시다.

  • ?
    길균 2016.09.17 08:48
    곧 죽어도 큰 소리
    죽으면 환쟁이 입만 동동 뜰거다
  • ?
    박성술 2016.09.17 07:35
    목사님
    내가 만일 삼천포 어르신 모시고 인근에 살고 있었다 면 정말 웃기지도 안 했을겁니다
    수영 을, 낚시질 을, 산 타는것을
    어르신 보다 젊은 나를 어떻게 갋겠어요
    그러니 입만 사시어 "어이 동상 .내가 엑날 에 말야 ,,,,,,,,," ㅋㅋ
  • ?
    fallbaram 2016.09.17 08:04
    삼포 영감님

    이쯤에서 그만 술동상님께
    졌다고 하이소

    술장노님이 조금 더 돌기전에???


    ㅋㅋㅋ

    ㅎㅎㅎ

    기왕에 돌려고 하면
    돌나라로 가는것이 돌아버리는 것이라고???
  • ?
    김균 2016.09.17 08:49
    더 늙어봐라
    내 나이돼서 이런 소리 추억하면
    억수로 미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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