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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09:52

마음의 법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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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법을 이해 못한 

율법쟁이들은

죽을 때 까지 하나님의 계명의 위대함만

겉만 만지다가 죽을 거다


십자가로 구원얻는 게 아니라

그 은혜로 얻은 구원으로 행한 성품변화로 

구원얻는다고 떠들고 있는 사이에

하늘 문은 닫히고

나는 너희들을 안 적이 없다 할 것이다

나도 모르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알까? ㅋ

  • ?
    눈뜬장님 2016.09.16 10:24

    마음의 동기까지 율법을 충실히 따르게 되는 것을 가리켜

    율법을 마음의 비에 새긴다고 한 뜻입니다.

    즉, 마음으로도 간음하지 않으며

    남을 미워하므로 살인하지 않으며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수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 ?
    진짜소경 2016.09.16 19:01
    다 아는 줄 알았는디....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

    눈장 왈 - 율법을 마음에 새겨 생각으로도 율법을 범하지 않게 되는게 곧 성품변화 입니다.

    살아서 이런 날을 향하여 극기노력하고 있으니
    절에가서 곡기 끊어불고
    생불 수련하는 것과 뭐가 다르리요?

    교회가 절인가?

    진짜
    지염자 아니오?
  • ?
    궁금 2016.09.16 17:46
    지염자가 뭐유.
    궁금해서...
  • ?
    진짜소경 2016.09.16 10:54
    이것은
    지염자입니다.
  • ?
    코양이 2016.09.16 17:48
    성품변화로 구원얻는다니...정말
    눈뜬 장님입네다. ㅋ
  • ?
    눈뜬장님 2016.09.16 21:16
    사실 따지고 보면 기독교만큼 도를 닦아야 되는 종교는 없지요.
    죄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도를 닦는 것인지
    님이 이해를 못하시니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원래 표준이 높은 종교일수록 도를 많이 닦아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 닦기는 싫어하고 상급만 받으려고 하니 문제지요.
  • ?
    열받아 2016.09.16 19:29

    x

  • ?
    가관 2016.09.17 01:18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그런 생각이 들 이유가 없다니까요.
    ================================
    천국에 왔도다
    죄 없는 천국에 왔도다
    할렐루야 아멘
    진짜 지염자다
  • ?
    눈뜬장님 2016.09.16 21:22
    님이 경험을 못하니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마음에서 욕심이 있어야 생각으로 죄를 짓게 되는데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그런 생각이 들 이유가 없다니까요.
    돼지고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나 삼겹살 얘기하면 먹고싶지
    거저 줘도 안 먹을 사람한테는 아무 소용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죄를 원하는 것은 마음에 욕심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비우면 그런 생각이나 충동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정죄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정죄하는 건지 자세하게 설명해 보세요.
  • ?
    눈뜬소경 2016.09.16 19:40
    당신이 생각으로도 죄를 않짓소?
    완전 눈뜬장님이네. 그려. 허허.
    여기 죽돌이처럼 밤낮 안가리고
    들어와서 남 정죄하는게 취미면서...
    율법 참 잘 지키네.
    이런류의 인간들을 내게 십여년동안
    상대했으니..
  • ?
    눈뜬장님 2016.09.16 18:15
    율법을 마음에 새겨 생각으로도
    율법을 범하지 않게 되는게
    곧 성품변화 입니다.
    죄란 욕심이 잉태한 것이라 했으니
    욕심이 없으면 죄를 지을 일이 없는 게지요.
    욕심이 없으면 죄를 짓고 싶은 생각이 안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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