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초1 님 씀:

 

믿음으로(은혜로) 구원 얻는 자는

“그리스도의 법”,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롬 8:1)안에서 산다.

------------------------------------------------ 

(우선 8:1절 이 아니라 8:2 절입니다.)

 

그래도 님은 법이 필요하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님은 분명 네째 방 구원론 자임을 자인 하셨습니다.

우선 이방의 선배로써 환영합니다.

 

단지 님은 자기가 어느 방인지 구별을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님은 아래의 세가지를 제시하시면서 이 세가지는 틀린 답이라고 말 했습니다. 

 

①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에 율법대로 행하는 믿음만이 구원을 얻는다

②구원은 믿음으로 얻었지만 구원받은 자는 마땅히 율법대로 지켜 행해야 한다

③예수님께서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폐하셨으므로 이제는 율법은 필요가 없고 입으로만 예수 믿는다고 하면 오케이 구원을 얻는다

 

그러나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곳에서 줄기차게 웨치는 fallbaram 님, 김균 님, 김주영 님, 김원일 님 그 외 분들은

다 3번의 소유자들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줄기 차게 구약의 율법은 죽은 율법이라고 졸업했다고 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그 분들은 로 8:2절의 성령의 법 혹은 그리스도의 법이 구약의 율법으로 이해하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님은 아래와 같이 말하면서,

 

"새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법 아래 산다고 하는 것이다.

이때 지난번에 살던 엄격했던 옛 남편과의 관계는 없는 삶이다."

 

옛 남편 = 율법

새 남편 = 그리스도의 법

 

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럴가요?

 

민초1 님,

 

옛 남편이 그리스도의 법 입니다.

즉 율법이 그리스도의 법이란 말입니다.

 

이 문제는 너무 쉽기 때문에 제가 몇 예만 드리겠습니다.

 

첮째: 집나간 탕자

       

       집을 나간 탕자가 무서운 아버지를 오해해서 집을 나갔다가 인생의 죽을 맛을 본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서웠던 아버지가 자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인 줄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가 변한 것이 아니라 아들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변하게 한 것을 "성령의 법"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영을 따르는 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두째: 부자 청년

 

       네가 계명을 어떻게 읽었느냐?

       예수님께서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

       계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잘못 읽었을 뿐이다 라고 말하면서

       영을 따르는 자가 되기를 주문합니다.

       청년은 사랑의 율법을 오해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세째: 님이 예로 든 며느리

 

       이 집 주인 아들과 결혼해서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며느리가 되고 보니 그 집안의 150가지의 법이 갑자기 다 변했겠습니까?

       그 법들은 그대로 다 있습니다.

       단지 의무로 하던 일들을 이제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150가지를 지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솔선 수범하지 않으면 아래 것들이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어려웠던 법들이 이제는 쉬워졌을 뿐입니다.

       며느리가 변한 것 입니다.

       법은 그대로 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말하고 있나?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 8:4)

 

님이 말한 2절에서 계속 되는 말씀입니다.

내가 죽었다가 살아나서 변하면,

영을 좇아 행하게 되면,

율법이 변한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법인 새남편이 바로 그 같은 옛 율법이란 말입니다.

 

내가 아프기 전에는 현미 먹는 것이 죽기 보다 싫었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잃고 죽을 뻔 하였다가, 

다시 살아나니 현미가 그렇게 맛있고 좋을 수 없습니다.

"현미 법"은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이 변하고 나의 혀가 변한 것 뿐입니다.

"현미 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건강법칙, 생명의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율법은 변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어 봐야 깨닫게 됩니다.

 

내가 계명으로 인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영의 사람이 되어서,

율법을 사랑의 율법으로

율법을 생명의 율법으로

 

무서운 율법이 아니라

주야로 묵상하는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킬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살 맛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다운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돌아온 탕자가 그랬던 것 처럼...

다메섹을 거쳐간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죽어 봐야 삽니다.

 

...

 

참 그리스도인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양심에 따라 행동 할 뿐입니다.

그래야 참다운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
    한가위 2016.09.16 08:59
    "옛 남편이 그리스도의 법 입니다.
    즉 율법이 그리스도의 법이란 말입니다."

    이건 또 왠 괘변이여?
  • ?
    박성술 2016.09.16 18:20
    옛 남편 ~율법 ~~하나님 (옛남편) 의언약 과약속.~ 이혼한 혹은 죽은 남편
    새 남편 ~ 새언약 ~ 예수 그리스도. ~ 새로 만난 남편 .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를 이렇게 이해 해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것인가 ?
  • ?
    눈뜬장님 2016.09.16 10:28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들을 지키리라" 하였으니
    그리스도의 법이란 말입니다.
    궤변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입니다.
  • ?
    민초1 2016.09.16 17:51

    한 글을 올리면서 눈뜬장님과 말 섞지 않는다고 했는데
    역시 이 글을 올리면서 그대와 대화 섞는 일을 말려고 하오

    제 글을 읽었다면 정말, 물속에 사는 잠자리 유충이란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 ...


    1)필자는 [구원의 ABC]에서 상향, 협력, 하향 세 개를 말했다. 그런데 계명님은 [은혜로 구원도 주시고 계명을 줬다]고 하면서 이걸 4)이라고 우겼다. 그래서 우째서 새로운 4)번 방이 될 수 있나 하고 유심히 읽어도 봤고

    또 “대관절 은혜로 구원도 계명도 동시에 줬다는 말이 뭐냐”고 물어도 봤는데 그대는 묵답이었다.

    여러 군소리로 이리저리 변명을 해도
    요점은 결국 구원 받은 자는 계명을 지켜야 계속 유지되고
    받은 구원도 계명 안 지키면 단칼에 날아간다는 도식이었다.
    결국 은혜 플러스 행위(계명) 짭뽕으로서
    아무리 봐도 이미 말한 협동구원론  2)번방 인데
    특별한 것도 아니드만

    무신 놈의 별다른 방 4번이라는 개 풀 뜯는 소리..?

    시방도 

    또 4)번 방이라고 우기는데
    그대는 귀가 있어도 못들을 정도로
    율법주의로 염색된 자라고 분류한 필자의 판단이 틀림 없소 !

     

    자  보시오


    필자는
    ①구원 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고 했다......

    ② 즉 “구원 받기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한다거나

        또 이렇게 안 살면 구원이 불안하다. 끊어진다”라고 했다면  여지 없이 2)번방이다.

    ①과 ②는 엄청나게 다른 진술인데 .... 전연 같지 않은데 같은 소리로 읽다니

    “그리스도의 법”으로 산다 하니까 그냥 “법”이라는 단어에 옳거니 하고
    있지도 않은 4)번 방이라고 속단을 내리니
    그래서 필자가 그대의 뇌가 이미 염색되었다고 하는 것이오

    다시 한번 똑바로 읽어 보시오
    구원 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고 했지,
    언제 구원 받기 위하여 이렇게 살라고 했는지...
    아무리 비틀기 명수라도 뱀이라도 필자는 땅꾼이니 허튼 수작 마시오.

    2)그리고 필자가 쓴 허접하고 찜찜한 진술들 세 가지 중
    세 번째를 인용하면서 fallbaram 님, 김균 님, 김주영 님, 김원일 님 그 외 분들 얘기를 했는데 이건 무슨 말이지 선명치 않다.

    암튼 ③번 -
    “예수님께서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폐하셨으므로
    이제는 율법은 필요가 없고 입으로만 예수 믿는다고 하면 오케이 구원을 얻는다”

    이 진술에 대하여 맞는 듯 하면서도 왜 진술을 찜찜하다고 했냐면
    그 핵심은 “입으로만 예수 믿는다고 하면 오케이 ! 구원 ” 주장 때문이다.

    이것은 싸구려 믿음지상주의,
    방종주의, 끈 떨어진 연같은 삶,
    철저히 자기 육신이 여전히 주인인 삶으로서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롬 10:10)해야 하는데
    마음의 무게 없이 입풍월로 믿음을 내 뱉은 신자들의 고백을 두고 말했던 것이오.

    율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 자는
    NOT I BUT CHRIST
    주인이 그리스도, 성령이신 삶이라는 의미로

    구원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법 아래 생명의 성령의 법(롬 8:)에 산다고 했더니

    십계명, 율법, 옛 남편이 그리스도의 법이라고 했다.
    듣는니 첨이다.

    옛 남편아래 살던 여자가 죽었다가 살아나
    예수님에게 갔더니 새 남편 예수님이 똑 같은 놈이란 얘기?

    어찌 생각이 이케 돌아갈까?
    해서 그대는 다시한번 스스로가 어쩔 수 없이 바리새주의 독으로 아주 찐하게 염색된 존재임을 보여 주고 있소

    성경을 보시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①생명의 성령의 법이 ②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해방 전엔 ②번에 살다가 해방되어 영역이 확 바꿔 ①으로 왔는데
    그대 논리라면 해방전 ②번이나 해방후 ①번이나 그게 그소리란 말 아니오?
    해방된 사람을 해방 안됐다고 하는 것 아니오?
    어디 그런 수작으로 사람을 다시 율법의 종노릇하게 하려고 하시오?

    그대 같은 사람을 (갈 2:4절)은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이라고 하며
    “종으로 삼고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를 엿보려고 몰래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하오
    아시겠소?

    세 예를 든 것중 앞에 두 개는 염색된 눈으로 설명하는 거라서
    일고의 가치도 없고 제가 든 며느리 얘긴 좀 하겠소.

    강원도 식모, 공순이(종)였을 때
    무섭게 지키고 이뤄야 할 임무, 종류, 원칙, 조항, 좌우간 150개를 실천해야 했소.
    유대인들은 계명과 율례를 잘 지키려고 613개로 나눴는데
    하라는 게 248 가지
    하지 말라는게 365개(이는 1년 365일에 맞춤)라오. 탈무드와 미쉬나는 더 쪼개서 그것 지키다 보면 숨도 제대로 못 쉰다오.

    이젠 며느리가 되었을 때 리스트 150개는 참고는 하되 별 의미는 없소.
    굳이 없애 필요도 없지만
    굳이 매일 필요도 없소.

    탄력적이란 말이요.
    완성되었다고 했소
    이것을 필자는 전에 율법의 승화된 개념이라고 말한 적이 있소.

    150개 중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남편이나 시어미가 도마 위에 오이 짜르듯 내 모가지 짜른다고 생각하면서 며느리가 살아야 정상이오?

    그러면 우울증 걸리오. 그래서 계명파들이 가는 길은 위선증 아니면 우울증이란 말이 있는 것이야요.

    종이었을 때는
    주인이 종이에 쓴 실천할 리스트(항목) 올인 했지만
    부인이 된 다음에는 새 주인 남편과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에 올인 한다오.

    님은 이러겠지?

    아무리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라 해도
    종이었던 시절 엄수했던 율법 150개에 (여기에 병적으로 끈질기게 집착해서 )
    여전히 잘 ~ ~ ~
    아니 철저히 ~ ~ ~ 준수할 때만이
    그 사랑 관계가 유지된다 !
    율법지킴이 사랑의 완성이라면서....

    최소한 150개를 문자적으로도 준수 못하면서
    사랑한다는게 말이 되오?
    먼저 140개를 준수 하면서 사랑한다고 하시오 라고
    말하고 싶겠죠?

    그게 바로 사람 잡을 사상이란 말이오.

    그대는 (결혼 했다면) 부부관계,
    부자관계,
    모자관계를 이렇게 캇터날 리스트 방식으로 유지하오?
    그렇다면 할말 없소.

    행여 그렇다면 그대 집 분위기는 얼마나 빡빡하고 피곤할지는
    안 봐도 비디오고,
    아내와 자녀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오.

    사랑하면 계명이 쉽다는 것은 사랑의 관계 때문에 쉬운 것이고
    또 그 계명의 문자적 순종에서
    범하면 재까닥 여지없이 처벌되는 방식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쉬운 것이지

    만약에
    150개 조항을 순종하지 않으면 부부관계 깨겠다고 하거나
    150개 문자적 순종 여부를 후일에 조사심판을 해서 정식 부부 신고를 하겠다고 하면
    골치가 아플텐데
    그대는 지금 이런 부부관계로 살아가란 얘기 아니오?

    십계명 중 효도는 명시된 법이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요즘은 공격하는 놈들이 많지만
    돈 드리는게 효도요? 돈 달라는게 효도요?

    둘 다 효도일 수 있고 둘 다 불효일 수 있소.
    이거 먹고 떨어지시오 엄니, 하면 불효,
    돈을 달라고 하면서 어머니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드리면 효도,
    돈 달라면서 갈취해 가는 놈은 불효...

    암튼 순종 지킴 이것은 항목(차원)으로 따질 일이 아니라
    마음(관계 차원)으로 헤아릴 일 아니겠소?

    부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면서
    율법조항으로 숫자로 딜을 하려 하다니?
    숫자 계산하지 마시오. 하나님 싫어하시오.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을
    조항으로 이해를 하니 얼마나 피곤하겠소?

    항목차원에서 살지 말고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과 사랑과 마음으로 관계차원에서 사시길 바라오

    이것으로 지독한 바리새 염색주의자들인 그대들과는 말 섞지 않겠소.
    그러나 부디 패러다임 전환이 있어
    쉼이 있길 바라오

    실제 삶에서는 계명 폐한듯이 살면서
    그리 큰 소리는.....

  • ?
    계명을 2016.09.16 18:32
    이제 님과 작별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하가지 만 묻겠습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와서 왜 그렇게 기뻐했을 것 같습니까?

    1) 아버지가 먹을것과 입을 것과 상속자에게 주는 반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2) 내가 다시 재산을 가지고 집을 나가도 아버지는 나를 용서 할 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님은 위의 두 질문 중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미 님도 어느 것이 정답인 줄 알 것 입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 돌아온 탕자의 그 후 생활이 어떠했을 것 같습니까?

    저의 의도하는 바를 이것으로 파악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림교회와 재림교인들을 함부러 매도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님과의 대화를 이것으로 끝내려 합니다.

    부디 성령의 인도하심이 님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 ?
    백날 2016.09.16 19:27
    민초1님...이들에게 백날 얘기해봤자
    소용없어요.
    이방종교를 믿는자들이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96
1072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02
1071 안식일(3) 율법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9 201
1070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소나무 2018.01.14 201
1069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201
1068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01
1067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01
1066 예수님께서는 "조사심판"에 대해 친히 무엇이라 말씀 하셨는가? - 김균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친구 2017.01.23 201
1065 죄, 구원, 조사심판, 거리의 정의 5 김주영 2016.12.23 201
1064 이번 미국 대선의 중요성 9 눈뜬장님 2016.10.16 201
1063 동영상 연습 2 김균 2016.10.13 201
1062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01
1061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200
1060 들국화 file 김균 2016.11.19 200
1059 종말론에 관한 단상 - 세상의 종말이 아닌 악의 종말 (추) 5 아기자기 2016.10.24 200
1058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00
1057 첫 발자국 박희관 2018.12.14 199
1056 어떻게 생각 하세요? 2 댓글 2017.05.16 199
1055 sda성도님들께서 깨달아야할 중요한 빛 6 file 루터 2017.01.31 199
1054 저 " 정의 " 라는것, 보는것 조차 무섭고 환멸 스러웠다. 6 박성술 2016.12.10 199
1053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일갈 2016.11.01 199
1052 진주님에게 6 fallbaram 2016.09.08 199
1051 남 탓 내 탓 3 김균 2020.11.05 198
1050 마인드 바이러스 file 김균 2018.07.31 198
104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4 풍파 2017.02.14 198
1048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2 빛과어두움 2016.10.27 198
1047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2 계명을 2016.09.10 198
1046 한 소녀의 동전 한개로 시작된 노래 김균 2016.12.07 197
1045 장마와 비둘기 - 맞는 놈, 때리는 놈, 방관하는 놈 5 아기자기 2016.10.14 197
1044 민초1님이 피해가는 나의 질문에 대한 "기록되었으되"의 답 그리고 다시 질문 30 한빛 2016.09.18 197
1043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2 file fm2 2016.09.10 197
1042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196
1041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김주영 2016.11.02 196
1040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2 몰락 2016.10.26 196
1039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196
1038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195
1037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95
1036 반드시 죽여야 할 것과 반드시 살려야 할 것 2 fallbaram. 2017.09.29 195
1035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195
1034 5~60년대 한국 안식일교회 말세론 을 잘못 이해 하셨습니다 2 박성술 2017.01.19 195
1033 흑인들은 우범자 5 file 김주영 2016.10.24 195
1032 정혜신은 왜 '사람 공부'에 매달렸을까 <정혜신의 사람 공부>를 읽고 1 속시원한사람 2016.10.19 195
1031 주일과 안식일 못난쟁이 2021.05.18 194
1030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194
1029 막말 청문회 막말 국회 6 동감 2016.12.19 194
1028 조사심판의 참된 의미 바르게 이해하자. 2 광야소리 2016.12.03 194
1027 이재명 "저게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쳤다" 3 묵상 2016.11.16 194
1026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1 캡신 2016.10.26 194
1025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194
1024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194
1023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5 계명을 2016.09.12 194
1022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193
1021 2023 새해의 바램 file 무실 2023.01.02 193
1020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김주영 2021.05.02 193
1019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193
1018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193
1017 곰솔님....말세 징조라고?...개뻥되겠습니다. 4 동해바다 2017.01.13 193
1016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193
1015 Re : 일용할 양식(박성술)의 글을 읽고 김종식 2016.10.25 193
1014 좀 .. 기분나뿐 그림 이지만 4 영적 치매 2016.10.19 193
1013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193
»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6 계명을 2016.09.16 193
1011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22 눈뜬장님 2016.09.15 193
1010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fallbaram. 2024.03.01 192
1009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2
1008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192
1007 교권주의의 밑뿌리 ‘담임목사 종신제’ 2 한국교회 2016.12.27 192
1006 청와대 비아그라 뽕 맞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감잡은 도올 빡친 인터뷰 하니바람 2016.11.25 192
1005 유치한 논쟁 4 구상유취 2016.09.22 192
1004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192
1003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191
1002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191
1001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무실 2018.05.22 191
1000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999 고려인 1 무실 2017.07.14 191
998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1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