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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 2017.01.30 01:41

    오늘날 타락한 개신교에서는 나와야 하고
    또 타락하는 SDA교회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1914년이후부터는

     개혁운동교단을 세워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중요한 기별을 거절한 단체 그안에서는
    결코 늦은비 성령을 받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sda도 늦은비를 불러일으키는 1888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의의 기별을

     교회가 거절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 통로가 막힌것입니다

    이것은 증언에도 누차  나옵니다 (1기별234)

    **

    각각 그들은 하나님의 영이 그곳에서 이제는 떠난 곳인줄도 모르고
    그안에서 성도님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 ?
    김운혁 2017.01.30 12:14
    SDA 리폼에 있는 예언의 신과 재림교단안에 있는 예언의 신의 내용이 다른가요?

    왜 그곳으로 옮겨가야 하나요?

    재림 교단 안에서 개혁을 시도하면 않되나요?
  • ?
    루터 2017.01.31 00:02

    같은 화잇증언을 보고 있지만
    깨달음이 다른것뿐입니다
    개신교가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안식일계명이 눈에 안보이듯이
    안식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1888년 기별거절사건이후 점차 영적인 분별력이 잃은것이지요
    하늘천사기별을 거절하면 그 둘째천사의 행방과 전진 노선의 좁은길을
    발견치 못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개혁운동이 왜 생기게되는것인지?깊히 알지 못하고
    그들은 말하기를 --분리되면 무조건 이단이다? 라는식으로만 보는 것이지요

    하늘기별을 거절하여 타락하는단체에서는 나와야 하는 시기입니다

    세째천사기별은 모든 부정하고 타락하는 곳에서는 나오라는 분리의 기별임을 아셔야 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변질되지 않고 둘다 보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sda진리를 그대로 보존되고 위탁하며 전진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명령이자, 경영원칙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 ?
    루터 2017.01.31 00:38
    (초기문집261)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그는 이러한 종교 단체들 중에 능력을 베풀어 진리를 거절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는 신실한 자들을 속여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그 교회들을 위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믿도록 유인하고자 한다. 그러나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
  • ?
    눈뜬장님 2017.01.31 11:58

    재앙이 내리기 전에...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위 시기가 언제쯤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
    이때쯤이면 더 이상 형식적인 교회건물이 필요 없어질거라 봅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여 세상으로부터 왕따당하고 핍박받고
    쫓기는 신세가 될테니까요.
    그래서 남은 무리인 겁니다.
    교회라는 건물과 조직이 더이상 필요없어지고
    마지막 알맹이들이 모인 무리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금은 아직 남은 무리가 형성이 안 된 때라고 봐야죠.
    그때 가서는 개혁교회라는 건물이나 조직도 필요 없어지겠죠?

  • ?
    바벨론이 어디야 2017.02.03 23:03
    그노무 바벨론은 무너진다고 한지가 100년도 아니고 200년이나 지났는데
    일반적으로 제국의 역사가 200년인데 무너졌다는 바벨론은 어떻게 보이지도 않고
    무너진다는 바벨론의 온갖 것을 가져다가 쓰면서 바벨론 무너진다는 소리만하는지 원
    바벨론이라 그리우기는 개신교 설교 배끼기 천송가 배끼기
    전도방법 배끼기 예배 형태 배끼기
    무너질 기미도 안보이는 바벨론이 200년전 그 바벨론인지 아님 새로운 바벨론인지
    뭐 바벨론의 의미가 혼잡이라니
    온갖 것을 짬뽕한 얼큰한 짬뽕맛이 나는 그런 교회 그런 교리
    아마 이런 형태로 말할것 같으면 SDA가 분명한데
    오히려 가짜가 진짜를 가짜라고 우기는 꼴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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