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은 뇌물을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보게 된다.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신 10:17)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대하 19:7)

 

뇌물이 무엇인가?

 

사전에는

“편의 제공의 대가로 주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이라고 정의한다.

 

좀 더 엄격하게 말하면

이기적인 목적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은 모두 뇌물이라고 봐야한다.

 

그러면

뇌물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선물 ???

 

선물이란?

이기적인 목적이 없이 순수한 사랑으로 주는 것을

선물이라고 말한다.

 

성경에는

 

구원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5-6, 8)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선물이 아닌

뇌물로 얻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선행, 행위,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개념,

곧,

뇌물로 구원을 얻으려는 생각이다.

 

선행, 순종의 행위, 율법준수,

참으로 선하고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구원을 얻는 일에 사용한다면 뇌물이 되고 만다.

 

하나님은 뇌물을 받고 구원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구원은 절대적인 선물이기 때문이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화잇 여사는

 

구속의 계획은 선물로 시작되어 마치는 것처럼

그렇게 추진되어야 한다.

우리를 위한 구원에 치러진 동일한 희생의 정신은

하늘 선물의 참여자가 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거할 것이다.”(5증언, 730)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는 자들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화잇주석, 눅 17:10)

 

 

“믿음이 우리를 위하여 일해서 얻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 선물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삼음으로써 받을 수 있고,

간직할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선물을 거절할 수도 있고,

의문을 제기하고 불신을 품음으로써

불행하게 될 수도 있다.” (사인즈 1898. 5. 19).

 

“성경에는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다. …(원고 56, 1899).”

 

 

“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선물로 주심으로 온 하늘을 주셨다.”(소망, 565)

 

“회개는 용서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1기별, 353)

 

 

“피조물의 공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일에나

하나님 앞에 서게 하는 어떤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그 주제가 뚜렷하고 분명하게 밝혀주도록 하자.

믿음과 행함으로 어떤 사람이 구원의 선물을 살 수 있다면

창조주는 피조물에 대하여 의무 아래 놓이게 된다.

여기서 거짓이 진리로 받아들여질 기회가 주어진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행하는 어떤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고해성사를 해야 하는 카톨릭과 동일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구원은 품삯처럼, 일해서 얻을 수 있는 채무의 일부분이 된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선한 행위 중 어떤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면,

구원은 오로지 한 사람의 죄인으로서

그가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기 때문에 받은 은혜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완전히 값없는 선물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의 선한 행실 안에 있는 타락한 인간의 공로로는 자신을 영생으로 이끌 수 없다는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모든 논쟁은 끝이 난다.”(믿음, 19)

 

이제 구원의 논쟁은 끝내도록 하자.

구원은 완전하고 순수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무조건적인 사랑의 선물이다.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더 이상 뇌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생명의 복 많이 누리시는 안식일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뇌물은 받지 않으시지만 선물은 받으신다.

다음기회에…

  • ?
    하두속아서 2016.09.16 05:12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왜?
    햇깔리게 하시려고 화잇의 이런 글만 뽑아다
    잘 쓰셨다가 뜨 은근히 본인주장 하시려는 건
    아니신지? 고도의 수법...님은 머리가 아주
    비상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게 아니길 빌며...위의 말씀은 아멘 입니다.
  • ?
    민초1 2016.09.16 05:29

    1) 이 청지기가 제가 염색분자라고 분류한 청지기와 다른 분이시라면 오해방지를 위해 필명을 바꾸어 주시면 좋겠구요 
    2) 이전 청지기와 같다면 즉 현대진리연합 강대천 목사님에게 생각의 변화가 진정 있으신건지
    3) 아니면 다음글에서 "그러나" 하면서
        이것을 모조리 뒤집어 엎을 소리를 하실 전주곡 즉 꼼수인지 지켜 보겠습니다.

    전 부디 2)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leesangkoo 2016.09.16 05:55

    저도 민초1님께서 가지신 바램과 같은, 2)번이시길 바라는 바램입니다.
    위에 청지기님이 안용하신 화잇의 글들은
    모두 1888년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고
    그의 신앙에 "대전환"(김대성)을 경험한 이후의 글입니다.

    그리고, 부디 3)번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지난번처럼 아직도 조사심판을 고수하시고 계시다면 3)번일 수밖에 없겠지요.

    조사심판을 옹호하신 그 당시에는 위와 같은 분위기가 전혀 아니셨습니다.

     

    청지기님이 다음의 바울의 말씀을 인용하시고도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과거형 시제)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과거형)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으니(과거형)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과거형)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5-6, 8)

     

    십자가에서 영원한 구속을 이루었다(과거형)는 말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과거형)는 말씀을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도말되지 않은 죄책에 기록된 죄를

    지금도 조사중이며, 회개를 기다렸다가 회개한 죄만을 지우시다가

    재림 때(미래)에 가서 운명을 결정하여 구원을 주신다고 주장하는

    화잇이 마침내  1888년에 대전환을 경험하기 이전에 가르친 그 조사심판

    아직도 고수하시면, 님께서 인용하신 위의 바울의 에베소서 2장의 글과는

    서로 심각하게 모순이 된다는 것을 물론 인정하셔야 합니다.

     

    부디

    조사심판에 대하여도 님께서 대전환을 받아드리시어

    2)번이시기를 바라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
    속지맙시다 2016.09.16 07:05
    2번이나 3번 입니다.
    고로 강대천목사님은 맞다는 거죠.
    그러나 2번은 아닙니다.
    요즘 갈라디아서 얘기는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세목에 가서는 다시 율법입니다.
    안식일은 철통입니다.
    하나님의 인이라고 고정되 있습니다.
    안식일교에서 법궤 얘기 하는 곳이
    여기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9.16 06:51
    "선행, 순종의 행위, 율법준수,
    참으로 선하고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구원을 얻는 일에 사용한다면 뇌물이 되고 만다."
    --------------------------------------------------------

    율법주의자와 율법준수자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이죠.
    자기가 지킨 율법에 대해 그 마음 가운데에서 그것을
    의로 여기느냐, 안 여기느냐 그 차이입니다.
    어떻게 보면 외형적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겁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율법을 지킨것을 자랑하거나
    그로인해 구원이 보장된양 말하지 않는 한 구분하기 어렵죠.

    단지 율법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해서
    그 자체로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와 같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똑같은 일을 하고도 양과 염소로 갈라지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게 선물인 것은 맞지요.
    구원,믿음,사랑,성령 등등
    그러나 선물을 받기 위해서도 손을 내밀어 벌려야 하듯
    믿음으로 요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며
    의지를 활용하여 주의 편에 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지 그런 노력조차 안 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손 벌리게 해서 주는 것은 아닙니다.

    선행, 순종의 행위, 율법준수의 댓가로
    구원을 주시는게 아니라
    그것들을 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된 품성에 의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9.16 10:12

    그러니 님도 아직 무얼 모르고 있는 겁니다.
    성화라는게 , 변화라는게 무슨 거창한 것으로 아시니 말입니다.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는 것,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버리는 것
    세상에 속한 욕심을 비우는 것 등, 죗된 습관과 사고와 본성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곧 성화이고 변화입니다.

  • ?
    바보들 2016.09.16 08:51
    "선행, 순종의 행위, 율법준수의 댓가로
    구원을 주시는게 아니라
    그것들을 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된 품성에 의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결국 행위로 구원받는거네.
    그게 그건데 말장난 해놨네.
    변화된 품성으로 구원받나? 황당하네..
    그럼 적어도 여기 민초에 들어오는
    율법좋아하는 그 몇몇은 해당사항 없네? ㅋ
    얼마나 변화되야 구원받는데?
    커트라인좀 알려주쇼?
    구원의 구자도, 복음의 복자도 모르는구먼.
    헛똑똑...
  • ?
    눈뜬장님 2016.09.16 10:16
    그것은 김균님이 착각하고 계신 겁니다.
    그렇게 변한 품성은 성령으로 말미암기 때문에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예복이 되는 겁니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이루어진 의의 품성인데
    인간의 의라니요? 착각입니다.
  • ?
    김균 2016.09.16 08:37

    선행, 순종의 행위, 율법준수의 댓가로 
    구원을 주시는게 아니라 
    그것들을 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된 품성에 의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

    ㅋㅋㅋ

    그것들을 행하는 과정이 아무리 순수하고 거창해도

    그것으로는 절대 구원 얻지 못합니다

     

    아무리 그것들로 품성이 변해도

    그 품성으로는 절대 구원얻지 못합니다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아서

    그런 의의 옷을 입고서는 구원얻지 못합니다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옷입고

    그의 구원을 바라는 자에게만 이루어집니다

     

    님의 글은 재림교회의 계명준수가 가르치는 책의 원본입니다

  • ?
    바보들 2016.09.16 07:34
    "하나님은 뇌물은 받지 않으시지만 선물은 받으신다.
    다음기회에…"

    어째 이 마지막 구절이 심상찮다.
  • ?
    삐돌이 2016.09.16 17:21
    청지기님..
    추석 선물 같네요.
    이렇게 전향하셔서 많은 영혼들
    주께 올 수 있게
    길을 열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7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4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1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69
107 요즘 3 김균 2021.04.28 578
106 운영자님꼐 2 jacklee 2021.04.28 204
105 봄은 봄이구나 2 jacklee 2021.04.28 241
104 잔인한 4월 2 무실 2021.05.01 240
103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김주영 2021.05.02 234
102 갱년기 1 file 김균 2021.05.17 295
101 주일과 안식일 못난쟁이 2021.05.18 276
100 일월성신의 징조(1) 1 file 김균 2021.05.24 474
99 일월성신의 징조(2) file 김균 2021.05.27 304
98 O Happy Day file 김균 2021.06.14 197
97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무실 2021.06.26 182
96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file 김균 2021.07.06 200
95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240
94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김원일 2021.07.25 340
93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김원일 2021.07.27 300
92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249
91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356
90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325
89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89
88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들꽃 2021.09.18 529
87 왜 일까 들꽃 2021.09.20 221
86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김원일 2021.10.01 238
85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197
84 오늘의 유머 file 1.5세 2021.10.12 257
83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김원일 2021.10.27 284
82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김균 2021.11.15 211
81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1 김원일 2021.11.22 285
80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김원일 2021.11.24 170
79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21
78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김원일 2021.11.28 265
77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김원일 2021.11.28 238
76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김원일 2021.11.28 321
75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김원일 2021.11.30 237
74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김원일 2021.12.01 184
73 한국, 왜 우경화하나? 김원일 2021.12.01 204
72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54
71 내 영혼이 은총입어 무실 2021.12.16 354
70 오 거룩한 밤! 무실 2021.12.17 220
69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알아보자 2022.01.13 196
68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77
67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김원일 2022.01.18 286
66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무실 2022.02.05 199
65 우울증에 좋은 것들 무실 2022.02.15 172
64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413
63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무실 2022.02.26 347
62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422
61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무실 2022.04.02 315
60 이 세상은 김균 2022.04.29 197
59 믿을 놈 없었다 1 김균 2022.04.29 491
58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651
57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김균 2022.07.13 143
56 무좀 이야기 김균 2022.07.13 224
55 천국 있냐? 김균 2022.07.13 261
54 우리 손녀 김균 2022.07.13 246
53  이것이 행복이라오  file 다알리아 2022.07.21 423
52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659
51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222
50 2023 새해의 바램 file 무실 2023.01.02 307
49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674
48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다알리아 2023.05.15 155
47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261
46 여름 편지 다알리아 2023.06.07 330
45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다알리아 2023.06.24 283
44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598
43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다알리아 2023.07.02 321
42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543
41 의식주 4 file 김균 2023.09.22 300
40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320
39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297
38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반달 2023.11.25 390
37 일년의 계획_김교신 무실 2023.12.31 477
36 제야의 기도_김교신 무실 2023.12.31 346
35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무실 2024.01.10 235
34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349
33 만남 3 fallbaram. 2024.02.19 529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