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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04:58

후안무치 점입가경

조회 수 37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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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 점입가경

 

이번 나라 일을 보면서

후안무치한 사람 하나 보는데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다

이 여자는 자기를 도와주던 사람들 줄줄이 구속되는데도

자기만 살거라고 자기의 이름에 똥칠하고도 먹칠 안 할 거라고 벼라별 짓을 다 하고 있다

성현은 못 되어도 보통사람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옛 임금들은 나라에 비가 오지 않아도 기우제를 지내고

흉년이 들면 같이 고생했다는데

21세기에서 왕보다 더한 권력을 누리더니

대통령은 그런 힘도 없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냥 물러 나면서 내 탓이다 하면 국민들도 용서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꿈은 접어야겠제?

 

줄줄이 구속되는 사람들 중에는

전력이 화려한 기춘 대원군도 있다

긴급조치 기안해서 유신악법 만들고

없는 간첩도 만들어 사형대로 보내고

국민을 졸로 보면서 한 평생 누렸건만

요즘 돌아가는 세상보니 점입가경이다

 

그래 화무십일홍이라 하지 않더냐?

인생 별거더냐?

한 세상 좋은 일만 해도 모자라는데

그렇게 악독하게 해서 뭐가 남더냐?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기춘대원군은 막판에 거머리같은 생각만 줄기차게 생각나게 하는

그런 야비한 인간으로 자리매김했네

 

사람은 태어날 때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기쁨으로 나타났는데

그놈의 사회가 줄 세우기 등급 나누기로 흙수저 금수저로 구분하더니

인간성을 말살했다

히틀러나 독재자나 국민들을 좌우로 나누는 지도자가 다를 게 뭔가?

오늘 우리가 박정희의 국부를 이야기하면서 위대하게 보는 사람들 있는 모양인데

배부르지 않아도 행복했던 시절이 차라리 낫지 않았는가?

안빈낙도

그런 세상은 무릉도원에서나 찾아야겠제?

이 안식일에 기분 상해서 몇 자 적는다

크기변환_008.JPG

 

사진은 경기도 감악산 출렁다리

 

 

  • ?
    동해바다 2017.01.21 08:59

    장로님.

    광화문에 태극기든 좀비들에게 저는 니체의 말을 돌려 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환상이 깨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 니체 (독일 철학자) 명언

     

     

    '탄핵 반대' 태극기집회.."블랙리스트 만든게 무슨 죄냐"(종합)

    김기춘·조윤선 구속한 특검 비판.."탄핵시 폭동·혁명 일으킬 것"
    "좌파 문화인 그대로 뒀다면 그게 바로 탄핵 사유"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이효석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13차 촛불집회가 열린 21일 서울 도심에서는 탄핵을 반대하는 단체들의 이른바 '태극기 집회'도 열렸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영하의 날씨에 눈발까지 날렸으나 대한문 일대를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시민이 몰려 박 대통령을 응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대한문 일대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 집회장 한켠에서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러브레터'를 쓰고 있다. 2017.1.21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대한문 일대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 집회장 한켠에서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러브레터'를 쓰고 있다. 2017.1.21

     

    한 쪽에 마련된 '대통령께 러브레터 보내기' 부스에서는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언 손을 녹여가며 정성스레 한 자 한 자 편지를 썼다.

    '한번속지 두번속냐', '대한민국 지켜내자', '종편 폐지' 등 문구가 쓰인 방패 모양 피켓을 든 사람들 수십명이 눈에 띄었다. 이들 중 일부는 모형 창을 들고 투구까지 써 마치 '십자군'을 연상케 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대한문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십자군을 연상케하는 복장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대한문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십자군을 연상케하는 복장을 하고 있다.

    발언자들은 이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법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것에 대해서는 환영했다.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은 "판사가 종북세력의 협박에 못이겨 판단이 왔다갔다 해 정의로운 판사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면서 "우리는 검찰과 종북세력, 언론의 독재국가에서 살고있다. 국민은 '태극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는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조의연 판사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헌법재판관들은 조작된 증거가 아니라 법과 진짜 증거에 따라 판결해 사법부의 권위를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가 증거도 없이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아가 사법부를 압박해 탄핵에 손들라고 협박한다"면서 "대의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군중민주주의를 하는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좌파들이 조 판사 신상을 터니까 이번 판사는 겁이 나서 조윤선과 김기춘을 구속했다"면서 "세계적 기업 삼성(의 이 부회장)을 마구 구속하려고 안달이 났는데, 경제보다 정의가 중요하다는데 웃긴 놈들"이라고 말했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헌법재판소가 촛불이 두려워 잘 못 판단할 수 있다"면서 "탄핵이 인용되면 그때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고 우리가 혁명 주체 세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참가자들로부터 커다란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중·장년층이었으나 10대, 20대로 보이는 젊은이들도 여럿 눈에 띄었다.

    10대 대표로 발언한 이모 군은 "탄핵심판은 형사소송법을 준용하도록 돼있는데 재판관들이 여론재판을 하는 게 아닌지 너무 답답하다"면서 "법에 근거한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결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플라자호텔, 한국은행, 숭례문, 중앙일보 사옥을 거쳐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행진한 뒤 계속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또 다른 단체인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도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세력을 블랙리스트로 만든 게 왜 잘못이냐. 그런 김기춘과 조윤선을 왜 구속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는 "좌파 세력 막는 것은 대통령의 의무이며, 만약 블랙리스트를 안 만들었다면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을 탄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박영수 특검이 5천만 국민 가운데 친북좌익을 빼고 다 구속하려 하고 있다"면서 "특검은 우리를 먼저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서 5시께 대한문 앞으로 이동해 탄기국 집회에 합류했다.

    탄기국은 이날 집회에 150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의 추산 참가 인원수를 놓고 매번 논란이 일자 최근 들어서는 추산 인원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소중한 시간과 정력을 바쳐 여기 나왔는데 언론은 (참가 인원수를) 허위 보도하고 경찰도 묵살하고 있다"면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제부터라도 숨기지 말고 추산 인원수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ahs@yna.co.kr

  • ?
    김균 2017.01.22 06:02
    이것도 거짓말이라 합디다
    그러니 저들에게는
    지만원이나 조갑제가 신입니다
    --------------------------------------


    밝혀진 5·18진실… 헬기사격 37년만에 사실로
    5·18 때 공격헬기 투입 軍 작전일지 존재… 21일에만 12대 급파
    CIA 문건서 북한군 동향 자료도 발견… "北 어떤 군사행동도 없어"
    양창일 기자 | ciyang@shinailbo.co.kr


    ▲ 1980년 5·18 기간 중 광주 금남로 일대를 낮게 날고 있는 헬기를 기자들이 촬영한 모습. (사진=5·18 기념재단 제공)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매일 출격했던 무장 헬기의 존재가 37년만에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계엄군의 헬기 사격은 없었다"던 국방부의 입장을 뒤집는 총탄 흔적이 발견되고, 일부 보수단체의 5·18 북한 개입설은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밝혀졌다.

    22일 5·18연구소에 따르면 1980년 5월 28일자 계엄 상황일지에 광주에 파견된 군 항공기 복귀 보고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지에는 코브라헬기 AH-1J 2대, 경공격형헬기 500MD 6대, 수송헬기 UH-1H 5대, 중형수송기 C-1 3대 등 헬기 13대와 항공기 3대가 광주에 파견된 것으로 기록됐다.

    전체 일지를 보면 고(故) 조비오 신부와 광주시민 다수가 헬기사격을 목격한 같은 달 21일에만 500MD 2대, UH-1H 10대가 광주에 긴급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 급파된 헬기가 육군 상무대에 도착한 시간은 당일 오후 1시 무렵으로, 이동시간을 고려했을 때 조 신부 등이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오후 1시 20∼30분께와 시간대가 맞아떨어진다.

    이와 함께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10층에서 발견된 총탄 흔적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공식 보고서를 통해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명하고 있다.

    국과수는 5·18 사료인 옛 광주은행 본점 건물의 유리창을 감식, 이달 안에 결과 보고서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50㎜와 25㎜ 크기의 탄흔(추정)이 공식 확인되면 헬기 사격을 넘어 계엄군이 헬기를 동원해 광주 시민을 향해 기관총을 쐈다는 게 입증된다.

    5·18기념재단이 보관 중인 전투병과교육사령부 '광주소요사태 분석 교훈집'에는 1980년 5월 21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육군 31·61항공단 군인 108명과 5개 기종 31대의 헬기가 광주에서 '무력시위 및 의명 공중화력 지원'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나와 있다.

    김희송 5·18 연구소 연구교수는 "계엄 상황일지만 봐도 무장 가능한 공격헬기가 광주를 오간 기록이 남아있다"며 "헬기가 병력수송 임무만 맡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미 중앙정보국(CIA)이 19일 기밀해제 문서를 인터넷상에서 공개했다고 누리집 공지를 통해 알리고 있다.(사진=CIA 누리집 화면 캡처) 5·18 당시 북한의 동향을 담고 있는 문건도 공개됐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해 관련 문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0년 5~6월 북한군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자료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지난 18일(한국 시간) 기밀을 해제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일급비밀 문서(TOP SECRET)중에 포함돼 있었다.

    1980년 5월9일 국가안전보장회가 작성한 비밀문서로 전두환의 정권 탈취를 반대하는 시위 증가, 노동자와 야당이 참여한 반정부 학생운동과 관련한 당시 한국의 정치·사회 상황, 5월 6~7일 공수특수여단의 서울수비대 합류 등 한국군 동향이 담겼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북한은 한국의 정치 불안 상황을 빌미로 한 어떤 군사행동도 취하는 기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5·18이 일어나기 10여일전까지 북한군이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는 같은 해 6월2일 작성한 극비문서에서도 '현재까지 북한은 남한의 사태에 합리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5·18 전후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는 사실을 못 박고 있다.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북한군이 광주에 투입됐다는 지만원과 보수단체의 역사 왜곡을 일축하는 자료"라며 "미국 최상층 기관의 회의에서 공유된 정보와 극비문서의 신뢰성을 감안, 현재까지 이를 넘어선 자료나 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

    기념재단은 이 문건을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지만원(75)씨와의 재판에 증거 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5·18재단은 CIA가 공개한 문서 외에도 광주를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로부터 미국 정부가 기밀 해제한 5·18 관련 문서 89건을 전달받았다. 문서는 5·18 관련 정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재판 동향, 당시 정치동향 및 사회상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5·18재단에는 1980년 전후로 미 대사관과 우리나라 정부가 주고받은 문서와 2004년부터 미국 국립문서관리기록청(NARA)에서 공개한 자료 등 5·18 기록물 2401건이 보관돼 있다.

    단체는 CIA가 공개하고 리퍼트 대사가 제공한 기록물이 5·18 진상규명의 새로운 국면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상임이사는 "광주의 5·18이 새로운 진실과 마주할 수 있도록 미 정부에 자료공개 요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광주/양창일 기자 ci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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