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과학 산물과 혹은 예술 의 창작정신 을 통해
안식일 교회 의 말세론 을 이해 하려는 것은
무리한 핑계 던지 아니면 부족한 신학 편들기 인듯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 조사심판 도 포함 됨니다.
말세론 과 조사심판 이란
신 의 책임 에 대한 그 신의 실현 이다, 라고
정의 되어질때 만이
피조물 인간 에게는 비로소
가치,희망, 정의 가 실현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안식일 교회 말세론 도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배웠던 원시 기독교 가 가젔던 말세론 도
정확히 신의 그 책임적 실현 이었습니다
그 당시 원시 기독교의 말세론 도
어떤 과학 또는 예술 이라는 인간의 미적 창작 의 연관으로
볼것이 아니라
"때가 차매" 라는 신의 죽음 을 증명 과
그 신의 실현 으로 봐야 희망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자들 도 죽음으로 그것을 증명 했던 겁니다.
그렇다면 5~60년대
안식일 교회 말세론 의 본질은 무엇 입니까 ?
과학 의 핵 입니까 ?
아니면 다다이즘 의 기교 입니까 ?
아니면 "신의 때" 였습니까 ?
나는 그렇게 이해 하지 않습니다
핵도, 예술기교 도. 때도 아닌
하나의 조직이 신의 때 를 이용한 하나의 운동적 구령
혹은 자세 였다고 봅니다.
만일에
안식일 교회 조직이 말세론 이나 조사심판 을
정말로 "신의때" 로 이해 하고 그 증명적 실현 에 신앙의 본질을 두었다면
아마 5~60년대 야곱의 환란 은 사실적 신의 책임적 실현으로
우리에게 증명 되었을 것입니다.
`60 년대 말세론이 흘러간지 이미 60 년이 다 되어 갑니다 마는
아직도 조직의 어느 한 사람도 책임 이나
그 이용한 구령에 관하여 한번도 정직한 해명 을 하는것을
나는 본 일이 없습니다.
요즘 "조사심판" 을 교육 하려는 그 정의 는 무엇입니까
핵 같은 인본적 사고 를 가진자 들 때문 입니까
시대 의 미적 포스트모던 의 자유신앙요구 때문들 입니까
아니면
다시 교단 신앙인 들의 자세구령 으로 쓰자는 것입니까 ?
이 참혹한 신앙 현실을 두고 교단 의 지도자 들은
말세론 과 조사심판 을 무엇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 ?
뭐 별거 있나.
잔뜩 겁 줘야 교인들 지갑 열고 목사들 먹고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