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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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저는 율법없이는 은혜라는 말은 할 수도 없다는 말입니다.
도대체가 율법을 졸업한자가 어떻게 은혜를 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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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이 졸업하자는 것과
도대체 졸업한자가 어쩌고 하는 말이 같다고 보시나요?
님도 내가 의도하지 않은 글을 비슷하게 바꾸는 재주 하나 타고 났습니다
없는 듯이 졸업하자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지요?
갈켜 드릴까요?
그런데 또 헛소리 하려구요?
잘 생각해 봐요 내가 무슨 뜻으로 이런 구절을 사용하는지를요
율법을 없는 듯이 졸업하는 자는 율법에 얽매이는 님처럼 살지 않는단 말입니다
님은 도대체 얼마의 죄를 그렇게 많이 지어서
은혜조차도 죄에 얽매어서 받지 못하는 경지에서만
해까닥하고 놀고 있나요?
나는 죄를 회개한다고 지랄하는 분들 보면
세상 참 더럽게 살고 죄도 억수로 많이 짓고 살고
그놈의 죄 회개하지 않으면 오늘 밤 꼴까닥하고 디질 사람으로만 보이거든요
계명을:
율법이 없는 데 무엇을 용서 받고,
무슨 은혜를 받았습니까?
죄지은 것이 없는 데 무슨 용서를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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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통해서만 용서 받는 사람들은
율법 없이도 용서 받는 경험을 모른단 말입니다
그게 바로 몽학선생으로 인한 죄인들이 하는 초보적인 교인들이지요
죄라고 하는 것은 죄를 인정했을 때 죄인입니다
죄를 인정하지 않아도 죄인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필요하지요
나는 항상 나를 변호하시는 분을 모시고 사니까
죄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은혜를 받고 누립니다
뭔가가 이상한 것이 씌인 기분인가요?
그러니 졸업하는 듯이 율법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이 무슨 일로 우리의 졸업을 도우시는지 발견한 자만이 이 말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님은 죽을 때까지 그런 것 구경 못할 겁니다
계명을:
하나님의 율법을 탈무드나 일반 사회법으로 보는 시각이
아주 잘 못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율법에 대한 오해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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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 관해서 알기나 할까?
님들 율법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면
탈무드식으로 막무가내로 행동한단 말입니다
그러면서 탈무드 신앙은 아니라 하거든요 진짜 웃겨요
계명을:
어떻게 일반 사회법과 감히 비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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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나게 하는 백미의 글입니다
감히 일반사회법과 비교하시는 님이라는 것 잊으셨나요?
내가 형수취수법을 이야기할 때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하시나요?
사회규범을 들먹였습니다
사회가 이런 법을 범죄시하니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사회법이 하나님의 명령을 우선시하지 못한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사회법보다 하나님의 법이 우선한다니요?
헷가닥거리지요?
계명을:
막가파 식의 대답을 하시는 군요.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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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지나간 것 퍼와서 답글 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막가파라
네 감사합니다
계명을:
즐거운 추석들을 보내시면서 "잠간 만이라도 율법에 대해 묵상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교통들 주의 하시고요 "양보하세요"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들 드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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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다녀와서 저녁 잘 먹고
편히 쉬려다가 이 지랄 같은 짓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고기가 잇몸에 닫도록 좀 먹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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